2018년 12월 23일 일요일

2018.6.27 ただ肉を焼いただけなのに!? 東京で唯一のパラグアイ料理 ~レストラン アミーゴ 그냥 고기를 구운 것 뿐인데!? 토오쿄오에서 유일한 파라과이 요리 ~ 레스토랑 아미고


...場!

 

ただ肉を焼いただけなのに!? 東京で唯一のパラグアイ料理 ~レストラン アミーゴ
그냥 고기를 구운 뿐인데!? 토오쿄오에서 유일한 파라과이 요리 ~ 레스토랑 아미고

写真 宇佐美里圭 사진 우사미 리카

Asahishinbun Digital 2018627



店自慢アサード(骨付炭火焼きステーキ)」(1700円)
가게의 자랑 아사도asado( 붙은 숯불 스테이크)’ (1,700)

東京で唯一のパラグアイ料理店があると聞いて、さっそく向かったのは、赤坂にある“Restaurant Amigo(レストラン アミーゴ)”。赤坂駅から徒歩23分の繁華街のど真ん中にある。
토오쿄오 유일의 파라과인 음식점이 있다고 듣고, 바로 향한 곳은 아카사카에 있는Restaurant Amigo(레스토랑 아미고). 아카사카 역에서 도보 2~3분의 번화가 가운데 있다.

パラグアイは南米大陸の中心にある小さな国で、ボリビアとブラジル、アルゼンチンに挟まれた内陸の国だ。面積は日本と同じくらいで、人口は685万人。海がなく、産業の中心は農業。肉をよく食べるという。
파라과이는 남미 대륙의 중심에 있는 작은 나라로, 볼리비아와 브라질, 아르헨티나에 둘러 싸인 내륙국이다. 면적은 일본과 비슷한 정도로, 인구는 685만명. 바다가 없고, 산업의 중심을 농업. 고기를 먹는다고 한다.

レストラン アミーゴは「家庭的な南米パラグアイの店」と書いてある通り、韓国系パラグアイ人の林京徹(リン・キョンチョル)さん(67)とパラグアイ人の妻、ルイサ・アクニャ・リンさん(55)のご夫婦が厨房(ちゅうぼう)に立っている。
레스토랑 아미고는 가정적인 남미 파라과이 가게라고 쓰여 있는 대로, 한국계 파라과이인 임경철(林京徹) (67) 파라과이인 루이사 아쿠냐 (55) 부부가 주방에 있다.

パラグアイ名物のアサード(肉の炭火焼き)はリンさんが、その他のお料理はルイサさんが担当している。とにかくお肉がおいしいと聞いていたので、肉料理を中心に注文をすることにした。
파라과이 명물 아사도(숯불구이 고기) 상이, 밖의 요리는 루이사 상이 담당하고 있다. 아무튼 고기가 맛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고기 요리를 중심으로 주문하기로 했다.



牛肉のエンパナーダと鶏肉のエンパナーダ(各400円)
소고기 엠빠나다.empnanda 닭고기 엠빠나다 ( 400)

まずいただいたのは、牛肉のエンパナーダと鶏肉のエンパナーダ(各400円)。エンパナーダは南米大陸では一般的なスナックで、パイ生地で具材を包んでオーブンで焼いたり揚げたりしたもの。国やお店によってちょっとずつ味が違うが、パラグアイでは揚げることが多いらしい。アミーゴのエンパナーダは比較的小ぶりだが、ナイフを入れてびっくり! 豪勢な量の肉がびっしりと詰まっていた。そして、そのジューシーなこと……! 肉汁がじゅわっとパイ生地からあふれだし、塩気とうまみのバランスがたまらない。ついついおかわりしたい欲望にかられてしまったが、まだまだスタートしたばかり……。今日はここでぐっとガマンとした
우선 나온 소고기 엠파나다와 닭고기 엠파나다( 400). 엠파나다는 남미 대륙에서는 일반적인 스낵으로 파이 도우dough 부재료를 싸서 오븐에 굽거나 튀기거나 . 나라나 가게에 따라 조금씩 맛이 다르지만, 파라과이에서는 튀기는 일이 많은 듯하다. 아미고의 엠파나다는 비교적 작은편이지만, 나이프를 넣으면 깜짝!  굉장한 양의 고기가 튼실하게 있다. 그리고 쥬씨함……! 육즙이 주르륵 파이 도우에서 넘쳐나와, 소금기와 감칠맛의 밸런스가 참을 없다. 자기도 모르게 하나 먹고 싶은 욕망에 몰렸지만 아직 스타트……. 오늘은 여기서 참았다.

さて、次に出てきたのが「マリネーラ・デ・カルネ」(950円)。パラグアイ以外ではあまり食べられない肉料理だ。名前の通り、たたいた牛肉を酢、ニンニク、塩、コショウで味付けをして一晩マリネにし、その後、小麦粉、牛乳、卵を混ぜた生地につけてフライパンで焼く。肉に味がしっかり付いているうえ、衣でボリュームが増しているので、一皿食べたらお腹いっぱい。現地ではパンケーキのように何枚もお皿に重ねて出すという。
그런데, 다음에 나온 것은 마리네라 카르네marinera de carne’(950). 파라과이 이외에서는 거의 먹지 않는 고기요리다. 이름 그대로 두들긴 소고기를 , 마늘, 소금, 후추로 간을 해서 하룻밤 마리네marine[=marinade – 옮긴이] 하고, 다음에 밀가루, 우유, 계란을 섞은 반죽* 찍어서 프라이팬에 굽는다. 고기에 맛이 제대로 배어 있고, 튀김 옷으로 볼륨이 늘어나기 때문에, 접시 먹으면 배가 가득. 현지에서는 케익처럼 장씩이나 겹쳐서 나온다고 한다.
* 앞서 엠파나다의 生地kiji(흔히 양복기지라고 때와 같이 옷감을 가리키는 키지 같은 한자입니다) dough라고 옮겼습니다만, 여기서는 튀김 수준이니 배터batter라고 해야겠지만, ‘반죽으로 옮깁니다. - 옮긴이



「マリネーラ・デ・カルネ」。パンケーキのようだが、中
마리네라 까르네’. 케익 같지만 속은 고기

そして最後はお待ちかね、お店自慢の「アサード(骨付き炭火焼きステーキ)」(1700円)。見た目からしてどーんと豪華で、香ばしい香りが鼻孔をくすぐる。さっそくナイフで切り分け、口に入れてナットク。パワフルで弾力のある肉らしい肉が、元気よく口の中で弾け、さーっととける。たしかにこれはおいしい。思わず「おいしいですね!」と厨房に声をかけると、ルイサさんが答えた。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기다리다 지친, 가게의 자랑 아사도(뼈가 붙은 숯불구이 스테이크)’(1,700). 보기부터 하고 호화롭고, 향기로운 향이 콧구멍을 간지럽힌다. 바로 나이프로 잘라 입으로 넣으니 납득. 파워풀하고 탄력이 있는 고기다운 고기가 기운차게 입안에서 튀어 오르고 사르르 녹는다. 확실히 이건 맛있다. 생각없이 맛있네요!’라고 주방에 얘기를 거니 루이사 상이 대답했다.  

「ただ肉を焼くだけなんですけど、作る人によって本当に味が全然違うんですよ。塩加減とか火を入れるタイミングだとか、シンプルだからこそちょっとしたことで味が変わるんでしょうね。うちのくのはなぜかおいしいの
그냥 고기를 굽는 뿐인데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정말로 맛이 전혀 달라요. 소금의 가감이나 불을 넣는 타이밍 이라든가, 심플하기 때문에 살짝만 해도 맛이 바뀌는 거죠. 우리 남편이 굽는 왠지 맛있어요.’

聞けば、以前東京にいた駐日パラグアイ大使もここのアサードの大ファンで、パラグアイに帰ってからも、「リンさんのアサードが、どこよりも一番おいしい」と言ってくれたという。
들어보니 이전에 토오쿄오에 있던 파라과이 대사도 이곳의 아사도의 팬으로 파라과이에 돌아가서도 상의 아사도가 어디보다도 가장 맛있다 얘길 줬다고 한다.

アサード名人のリンさんの出身は、韓国南部の旧馬山市(マサン)だ。20代のときはソウルに住み、7年間大韓航空でアシスタントパーサーとして働いていた。仕事柄、アメリカやアジアなど海外にはあちこち行っていたし、兄弟が日本にすんでいたことから、日本にもしょっちゅうきていたという。
아사도 명인인 상의 출신은 한국 남부의 마산시다. 20 때는 서울에 살면서 7년간 대한항공에서 부사무장으로 일했다. 업무상 미국이나 아시아 해외에는 여기 저기 다녔고, 형제가 일본에 살고 있어서 일본에도 부단히 왔다고 한다.

しかし、30代はじめにスパッと仕事を辞め、パラグアイに1人で移住してしまった。しかも、それまでパラグアイに行ったことはなかったのに。なぜそんな大胆なことを……?
그러나, 30 초반에 한번에 일을 그만두고 파라과이에 혼자서 이주해 버렸다. 더구나, 그때까지 파라과이에 적은 없는 없었는데도. 그런 대담한 일을……?

「それまであまりにも忙しかったので、違う国に行ってのんびりしたかったんです。仕事であちこちの国に行きましたが、先進国はどこも忙しそうだったので、まったく惹(ひ)かれなくて。それで、なんとなく南米を調べてみたら、広大な大地なのに人は少ないし、食べ物もおいしそうだったので、いいなあと思って。パラグアイにしたのは、南米大陸の中心にあったから。北にも南にも行きやすいかなと思ったんです。それで、会社勤めをしている永住権をとって、最初からむつもりできました
그때까지는 너무나도 바빴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 가서 여유롭게 있어 보고 싶었던 겁니다. 일로 나라 나라 가봤습니다만, 선진국은 어디나 바쁜 같아, 전혀 끌리지 않아서. 그래서 무려 남미를 알아봤더니, 광대한 대지인데도 사람이 적고, 먹을 것도 맛있어 보여서 좋다고 생각을 하고. 파라과이로 남미 대륙의 중심에 있기 때문. 북쪽으로도 남쪽으로도 다니기 쉽다고 생각한 겁니다. 그래서, 회사 근무를 하는 사이에 영주권을 얻어, 처음부터 생각으로 갔어요.’


まずは体当たりなんでもやってみないとわからないから
우선은 기를 쓰고 덤벼서 무엇이라도 해보지 않으면 모르기 때문에

1984年、リンさんは単身パラグアイの首都、アスンシオンへ渡った。はたして……アスンシオンは予想以上に“最高な場所”だった。
1984 상은 단신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으로 건너갔다. 과연…… 아순시온은 예상 이상으로 최고의 장소였다.

「当時はまだ軍事政権でしたが、政治はすごく安定していて治安がよかったですね。行ってみたら韓国人も多いし、こんないい国があったんだなあと思いましたよ。くておいしくて。韓国ではくてあまりべられなかったパラグアイなら毎日食べられる値段でした
당시는 아직 군사 정권이었지만, 정치는 매우 안정되어 치안이 좋았어요. 가서 보니 한국 사람들도 많고, 이렇게 좋은 나라가 있었네 라고 생각했어요. 먹을 것도 싸고 맛있고. 한국에서는 비싸서 별로 먹을 없던 고기도 파라과이라면 매일 먹을 있는 가격이었어요.’

韓国にいたときとは生活が全く逆になった。韓国で高かったものはパラグアイでは安く手に入るし、あくせく働いていた毎日はゆったりとしたリズムに……。昼にはシエスタが3時間もあって、一日中働き詰めの人はいなかった。週末にもなれば、友達とゴルフへ行ったり、魚釣りに行ったり、サッカーをしたり、友人を家に招いてアサードを焼いたり。飲んで踊って月曜日を迎える、というサイクルが楽しくてしょうがなかった。
한국에 있을 때의 생활이 완전히 거꾸로가 됐다. 한국에서는 비쌌던 파라과이에서는 싸게 구할 있었고, 악착같이 일하던 매일은 느긋한 리듬으로……. 낮에는 시에스타가 시간이나 있어서, 하루 종일 일을 하는 사람들은 없었다. 주말이라도 되면, 친구들과 골프를 가거나, 낚시를 가거나, 축구를 하거나,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아사드를 굽거나. 마시고 춤추며 월요일을 맞는다는 사이클이 즐거워 어쩔 수가 없었다.

行ったこともない遠くの土地に移住することに不安はなかったのだろうか。そう聞くと、リンさんからは「全然」という答え。当初はスペイン語もできなかったが、「なんでもやってみないとわからないから」と、体当たりでまずは現地へ飛んだ。そういった思い切りが、幸運を運んでくるのかもしれない。
일도 없는 땅으로 이주하는 데에 불안은 없었을까? 그렇게 물어보니 상에게서는 전혀하는 답변. 당초에는 스페인어도 못했지만, ‘뭐든지 해보지 않으면 없기 때문에라며, 기를 쓰고 일단은 현지로 날아갔다. 그런 단념이 행운을 가져다 주었는지도 모르겠다.

仕事は、何のあてもなかったにもかかわらず、リンさんはすぐに自分の事業を始めることができた。というのも、カトリック教会で知り合ったある韓国人がワイシャツを作る仕事をしていて、彼がワイシャツの作り方を教えてくれたのだ。仕事の相談をすると、シャツの型までくれた。リンさんはそれを使い、自分で工場を作って事業をスタートすることができた。
일은 아무런 목적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임상은 바로 자신의 사업을 시작할 있었다. 그렇게 말하는 것도 캐톨릭 교회에서 알게 한국 사람이 와이셔트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서 그가 와이셔트 만드는 법을 가르쳐 것이다. 업무 상담을 하자 셔트의 까지 줬다. 임상은 그걸 이용해서 자신의 공장을 만들고 사업을 스타트할 있었다.

その後、1年ほど経つと今度はアスンシオン郊外へ引っ越し、そこで新規事業として、ライブミュージックを聞けるレストランを開店した。現地の人を雇い、そこでリンさんも少しずつパラグアイ料理を覚えていった。
, 1 정도 거쳐 이번에는 아순시온 교외로 이사를 , 여기서 신규 사업으로 라이브 뮤직을 들을 있는 레스토랑을 개업했다. 현지 사람들을 고용하고 거기서 상도 조금씩 파라과이 요리를 배웠다.


宇都宮から東京赤坂
우츠노미야에서 토오쿄오 아카사카로

店は3年ほど続いたが、オーナーが建物を売ることになり、残念ながら出て行かなくてはいけなくなった。そこで、再びアスンシオンへ戻り、また同じような店を出した。
가게는 3 정도 계속했지만, 오너가 건물을 팔게 되어 안타깝지만 나오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거기서 다시 아순시온으로 돌아가 다시 같은 가게를 냈다.

その頃すでにルイサさんと結婚し、子どもも授かった。お店は夫婦2人で切り盛りし、加えて、家では食料品店も経営し、さらにリンさんは市場で卸業者の仕事もしていた。そんな風に1人で何役もこなしながらも、のんびりとした空気の町でパラグアイ生活を楽しんでいた。
무렵 이미 루이사 상과 결혼해서 아이도 하늘이 내려줬다. 가게는 부부 사람이 꾸려나가고, 더해서 집에는 식료품점도 운영하며, 상은 사장에서 도매업자 일도 하고 있었다. 그런 식으로 혼자 여러 역할을 소화하면서도 여유 있는 분위기의 마을에서 파라과이 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そんな暮らしに変化が訪れたのが2001年のことだった。日本の宇都宮市に住んでいるリンさんの母親とお兄さんから「母の体調がよくないので、看病するために日本にきてくれないか」と連絡があった。
그런 삶에 변화가 찾아온 것은 2001년의 일이었다. 일본의 우츠노미야시宇都宮市 살고 있던 상의 어머니와 형으로부터 엄마의 상태가 좋지 않으니 간병을 위해 일본으로 주지 않을래라는 연락이 있었다.

幸いリンさんの子どもたちも大きくなっていたし、日本に行けないこともなかったので、リンさんがまず1人で日本へ渡り、兄の住む宇都宮で母の看病をしながら、働くことになったのだ。しばらくはお兄さんが紹介してくれた仕事をこなしながら、母親の看病をしていたが1年後に亡くなってしまった。
다행이 상의 아이들도 커졌고, 일본으로 가지 않으면 안되어서, 상은 우선 혼자서 일본으로 건너와 형이 사는 우츠노미야에서 어머니의 간병을 하면서 일을 하게 되었다. 동안은 형이 소개해 일을 하면서 모친의 간병을 했지만 1년뒤 돌아가 버리셨다.

それから3年後、リンさんはルイサさんと長女を呼び寄せ、今度は宇都宮でパラグアイにいた頃のようにレストランを開くことにした。パラグアイ料理と韓国料理の店だった。レストランはテレビなどでも取り上げられて評判をよび、なんと113カ月も続いた。
그로부터 3년뒤 상은 루이사 상과 장녀를 불러 들여, 이번에는 우츠노미야에서 파라과이에 있을 무렵과 같이 레스토랑을 열게 됐다. 파라과이 요리와 한국요리 가게였다. 레스토랑은 텔레비전에도 나오고 평판을 불러 무려 11 3개월이나 계속했다.


オーナーの林さんご一家  오너 가족

そして、2015年、いよいよ東京・赤坂へ。その理由は、「ただ挑戦してみたかったから」というリンさんらしいシンプルな理由だった。とはいえ、宇都宮から東京に出てきたとき、すでにリンさんは65歳だ。普通ならなかなかれないだろう
그리고 2015 드디어 토오쿄오 아카사카로. 이유는 그냥 도전해 보고 싶어서라는 상다운 심플한 이유였다. 그렇다고는 하나 우츠노미야에서 토오쿄오로 나올 이미 상은 65세였다. 보통이라면 좀처럼 결정할 없는 일이었을 것이다.

「宇都宮のお店をやっていたとき、お客さんに『とってもおいしい!! どうして東京でやらないの?』とたくさんの言葉をもらいましたが、東京は家賃が高い上に競争も激しく、なんとなく怖いというイメージがありました。でも、娘が東京に出たので、何度か遊びに行くうちに、もしかしたら自分たちでもできるかもしれないと思うようになりました。一度そうったらやってみたくなっちゃって
우츠노미야의 가게를 하고 있을 손님들에게 엄청 맛있어!! 토오쿄오에서 안하는 거야?”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토오쿄오는 임차료도 비싸고 경쟁도 격심하고 무엇보다도 무섭다는 이미지가 있었어요. 그래도, 딸이 토오쿄오로 나가 있어, 번인가 놀러 가는 가운데, 혹시 우리도 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한번 그렇게 생각을 하니, 해보고 싶어져서.’

思い立ったが吉日。やりたいことはまずやってみる、というのは、若い頃パラグアイへ移住したリンさんの“才能”なのだろう。
결심이 것이 길일. 하고 싶은 우선 본다 라는 젊은 시절 파라과이로 이주한 상의 재능 것이다.

知り合いのツテもコネもない東京で、たまたま見つかったのが赤坂のど真ん中にある物件だった。韓国系のお店が多いというのは開店してから知った。
아는 인연도 연줄도 없는 토오쿄오에서 우연이 눈에 아카사카의 가운데 있는 물건이었다. 한국계 가게가 많다는 것은 가게를 열고나서 알았다.

今年の11月でオープンから3年を迎える。「東京で唯一のパラグアイ料理店」として、口コミで着実にファンを増やしている。いつかパラグアイへ帰る日もあるかもしれないが、新しい挑戦をし続けるリンさん夫婦はとても生き生きとしていた。
금년 11 오픈으로부터 3년을 맞이한다. ‘토오쿄오에서 유일한 파라과이 음식점으로서 입소문으로 착실하게 팬을 늘리고 있다. 언젠가 파라과이로 돌아갈 날이 있을 지도 모르지만,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는 부부는 아주 생기 발랄하다.

Restaurant Amigo レストラン アミーゴ 레스토랑 아미고
東京都港区赤坂2
1317 シントミ赤坂第2ビル 2F
토오쿄오토 미나토쿠 아카사카 2-13-17 신토미 아카사카 2빌딩
2F
電話:0364412717

 

다음에 토오쿄오에 가게 되면 들러봐야겠습니다. 지구 바퀴를 돌아 도전하는 그의 도전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없네요 마지막 사진을 얼핏 먼저 보고 하마터면 하야시상이라고 했습니다오토오상 간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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