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2일 토요일

2018.3.23 すごいぞ、中国』という自画自賛映画を日本は笑っていられない ‘죽이네, 중국’이라는 자화자찬 영화에 일본은 웃고 있을 수 없다

지난 주초부터 몰려온 미세먼지 생각만해도, 중국이라면 치가 떨릴지 모르겠습니다만

 

DIAMOND ONLINE 2018.3.23

すごいぞ、中国』という自画自賛映画日本っていられない
죽이네, 중국이라는 자화자찬 영화에 일본은 웃고 있을 없다

姫田小夏ジャーナリスト히메다 코나츠 : 저널리스트
中国では電気自動車充電施設設置められている Photo:Imaginechina/AFLO
중국에서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도 진행되고 있다 Photo:Imaginechina/AFLO

「すごいぞ、中国」という映画を上映
죽이네, 중국이라는 영화를 상영

 中国で映画『厲害了 我的国』が上映されている。日本語に訳すと『すごいぞ、中国』。その内容は、習近平政権の基盤強化のために作られたプロパガンダ映画である。
중국에서 영화 厲害了 我的国lihaile wodeguo’ 상영되고 있다. 일본어로 옮기면 죽이네* 중국.’ 내용은 시진핑 정권의 기반 강화를 위해서 만들어진 프로파간다 영화다.
* 厲害/厉害lihai에는 기본적인 무섭다, 무시무시하다, 엄하다외에 대단하다, 굉장하다라는 뜻도 있습니다만, 상대방을 추켜세울 엄지를 올리면서 쓰는 厉害了 我的哥lihaile wodege(죽이네, 우리 !)라는 유행어가 원형이라 저속하게 들리지만 죽이네 우리나라 옮깁니다. – 옮긴이

 この作品は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空撮を駆使したフィルムに映し出されるのは、世界最大の「500メートル球面電波望遠鏡」や、世界最大の海洋掘削装置「藍鯨2号」のほか、習政権下で成就した高速道路、橋梁、港湾など実在するものばかりだ。
작품은 타큐멘터리 영화. 공중 촬영을 구사한 필름에 부각되어 나오는 세계 최대인 ‘500미터 구면전파망원경이나 세계최대의 해양굴착설비 藍鯨2lanjing er-hao’ 외에 정권하에 성취한 고속도로, 교량, 항만 실재하는 것들이 가득하다.

「中国はすごい」という自画自賛、この空気感は言うまでもなく、「愛国主義こそが社会主義の核心的価値観だ」とする習近平国家主席の思想が大きく作用している。だが、中国人だけではない。中国から日本に戻った出張者たちも、異口同音に「中国はすごい」とうなる。
중국은 대단하다라는 자화자찬, 분위기의 느낌은 말할 것도 없이애국주의 자체가 사회주의의 핵심적 가치관이다라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사상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인만이 아니다. 중국에서 일본으로 돌아온 출장자들도 이구동성으로 중국은 대단해라며 끙끙댄다.

 ものつくり大学の田中正知名誉教授は最近、杭州の監視カメラのOEM工場を訪れた。ここで手掛けているのは、日本を含む世界の大手メーカーの製品だ。工場では最新鋭の自動機が稼働、プリント・実装・分割・部品組付けに至る基板製造の全工程をワンフロアで行っている。この現状田中教授絶句する
모노츠크리 대학의 타나카 마사토모田中正知 명예교수는 최근 항저우杭州 감시카메라 OEM 공장을 찾았다. 여기서 다루고 있는 일본을 포함한 세계적 대형 메이커 제품이다. 공장에는 최신예 자동 기계가 가동, 프린트장착분해부품 조립에 이르는 기판 제조 공정을 같은 one-floor에서 진행하고 있다. 현황에 타나카 교수는 말문이 막힌다.

「ワンフロアだから、工程間の数十メートルの距離は手押し台車で運ぶだけ。それにして、工場ごとの分業体制維持する日本では、大規模工場なら敷地なったり、小規模工場だと会社なったりといった具合効率非常
같은 층이니까 공정간의 수십 미터 거리는 손수레로 나를 . 그에 반해, 공장 별로 분업 체제를 유지하는 일본에서는 대규모 공장이라면 터가 다르거나 소규모 공장이라면 회사가 다르거나 하는 식으로 효율이 매우 나쁘다.’

 それだけではない。田中教授は基板プレートに注目してこう言う。
그것 만이 아니다. 타나카 교수는 기판 플레이트에 주목해서 이렇게 얘기한다.

「電気回路は、客先の仕様にあわせて自社設計するが、中国の基板プレートは基準穴ありきで、回路設計時から3ヵ所の穴が設定してあります。そのため、位置合わせの調整がいらない。中国4次産業革命視野、規格統一いでいることがうかがえます
전기회로는 고객의 사양에 맞춰 자사 설계를 하지만, 중국의 기판 플레이트는 기준 구멍basic hole’ 있고, 회로설계시부터 3군데 구멍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치를 맞추는 조정이 필요 없어요. 중국은 4 산업혁명을 시야에 넣고 규격 통일을 서두르고 있다고 여쭐 있습니다.’

 これまで数々の中国の生産現場を渡り歩いてきた田中教授は、最近の中国の工場経営について「とにかく、やることでかい」と感嘆する。工場の敷地を一回りするだけでも徒歩で小一時間はかかるなど、そのスケールに圧倒される。が、一方で、気になるのは日本国内の工場だ。
지금까지 다수의 중국 생산현장을 돌아다녀 타나카 교수는 최근 중국의 공장 경영에 대해서 어쨌든 하는 일이 크다 감탄한다. 공장 터를 한번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도보로 한시간 걸린다는 , 케이스에 압도된다. 그러나, 한편으로 걱정이 되는 것이 일본 국내 공장이다.’

「日本の工場は、各地にバラバラに点在かつ小規模。しかも工場経営者は、人件費の多寡でしかものを見ない。いまだ家内制工業ともいえる現場から、果たしてパラダイムの転換まれるのでしょうか
일본의 공장은 각지에 따로따로 점재한 소규모. 게다가 공장 경영자는 인건비가 많고 적음으로 밖에 상황을 보지 않아요. 아직까지 가내공업이라고 있는 공장에서 과연 패러다임의 전환은 생겨 있을까요?’

中国まれるパラダイムシフト
중국에서 태어난 패러다임 쉬프트

 パラダイムの転換と言えば「電動バイク」がその典型だ。2000年代初め、上海でも瞬く間に普及して、オートバイや自転車があっという間に姿を消すなど、「電動バイク」は、たちまちにして中国を代表する国民的乗り物に取って替わった。
패러다임의 전환이라고 하면 전동 바이크 전형이다. 2000년대 , 샹하이에서도 깜박할 사이에 일순에 보급되어 오토바이나 자전거가 순식간에 모습을 감췄다. ‘전동 바이크 금새 중국을 대표하는 국민적 것을 대체했다.

 電気自動車(EV)も同じ歴史をたどろうとしている。EVにシフトする中国は昨年、ガソリン車の生産販売を禁止する方針を打ち出した。2020年、中国はEVを含む新エネルギー車の販売を200万台に引き上げる計画だ。
전기자동차(EV) 마찬가지로 역사를 더듬으려 한다. EV 전환shift하는 중국은 작년에 가솔린 차량 생산 판매를 금지하는 방침을 내세웠다. 2020 중국은 EV 포함하는 에너지 차량의 판매를 200만대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こうした中国の動きに敏感に反応するのが、日本の金型メーカーだ。埼玉県の金型製作会社の経営者である佐々木久雄氏は、「まさか中国がEV市場を主導する時代がくるとは思わなかった」と、過去をこう振り返る。
이런 중국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일본의 금형 메이커다. 사이타마 현의 금형제작회사 경영자로 있는 사사키 히사오佐々木久雄 씨는 설마 중국이 EV 시장을 주도하는 시대가 온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과거를 이렇게 돌아본다.

「数年前、中国の名もないメーカーが、蓄電池などではなく普通のカーバッテリーを複数搭載したEVを欧州に輸出した、というニュースが流れたことがあります。当時、日本業界反応ややかでした。『中国はその程度』、相手にしなかったのをえています
수년 , 중국의 이름도 없는 메이커가 축전지 등이 아니라 보통 자동차 배터리를 여러 탑재한 EV 유럽에 수출했다는 뉴스가 흘러나온 일이 있습니다. 당시, 일본의 업계 반응은 차가웠습니다. “중국은 정도라며 상대하지 않았던 것을 기억하고 있어요.’

 2010年代に入ってもなお「中国は遅れている」と信じて疑わなかったのは、日本の自動車業界も同じだった。
2010년대에 들어와서 여전히 중국은 늦어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았던 것은 일본의 자동차업계도 마찬가지였다.

 一方で佐々木氏は、「中国の強み」とは「走りながら考えることだ」ととらえる。「規制がない中国には、民間で作ってそれをテストできる環境がある。日本では何をやるにも行政手続きが先行し、すべてにおいて『万端整ってから』という慎重さが要求されます」(佐々木氏)
한편 사사키 씨는 중국의 강력함이란 달리면서 생각하는 이라고 받아 들인다. 규제가 없는 중국에서는 민간에서 만들어 그걸 테스트할 있는 환경이 있다. 일본에서는 무엇을 해도 행정 절차가 선행하고, 모든 것에 있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서라는 신중함이 요구됩니다.’(사사키 )

その中国では、すでに一部区間で独自開発の無人地下鉄を走らせている。昨年12月には深セン市で、条件付きの自動運転バスの試運転が行われ、年内には路線バスとして運行を開始するともいわれている。スピード重視の中国が過去に起こした事故は数知れないが、過度なまでの「安全神話信仰」は、逆に産業発展の命取りになってしまう。
그런 중국에서는 이미 일부 구간에서 독자개발 무인지하철이 달리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션젼Shenzhen* 시에서, 조건부로 자동운전 버스의 시운전이 진행되어 연내에는 노선버스로서 운행을 개시할 것이라고 하고 있다. 스피드 중시의 중국이 과거에 일으킨 사고는 수를 없지만, 과도할 정도의 안전신화신앙 역으로 산업발전의 목숨을 앗아갈 위험이 있지 않을까?
* 도랑 , 도랑 이냐를 두고 논란이 있었던자는 그다지 쓰기 어려운 자도 아닌데 본문의 기사에서도 한자 深圳 한자 + 카타카나セン 혼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일본의 지명은 동경東京 빼고는 요즘 대판大阪이나 복강福岡이라고 부르는 없죠? 80년대 초반까지는 그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 죄다 일본 지명은 원음주의 고집하면서, 중국 지명은 울루무치乌鲁 정도를 제외하고는 죄다 우리말 독음으로 읽을까요? – 옮긴이

失敗してもにしない土壌
실패해도 신경 쓰지 않는 토양이 강점

 ビジネスモデル学会誌「BMAジャーナル」の編集長で、在日経験の長い張輝氏が先日、深圳の視察から帰国した。深センは近年、多くの民営企業を輩出する起業の聖地として脚光を浴びている。
비즈니스모델학회지 ‘BMA저널 편집장으로 일본 주재 경험이 오랜 후이Zhang Hui 씨가 일전에 션젼Shenzhen 시찰에서 귀국했다. 션젼은 최근 많은 민영기업을 배출하는 창업의 성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ウィーチャットで知られるテンセント・ホールディングス、通信機器メーカーのファーウェイ・テクノロジーズ、世界初の量産型プラグインハイブリッドカーを発売したBYDカンパニーなどが本拠地を構える。
위챗WeChat으로 알려진 텐센트 홀딩스, 통신기기 메이커인 화웨이 테크놀로지, 세계 최초의 양산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를 발매한 BYD컴퍼니 등이 본거지를 꾸린다.

 ほんの25年前の深セン市は、小さな漁村に過ぎなかったが、改革開放政策を機に急速に発展した。深セン市統計局によれば、2015年末の市の人口は1137万人。うち深セン市に戸籍を持つ人口はわずか369万人に過ぎず、768万人が深セン市以外の土地から流入した人たちで、その比率は7割近い。北京、上海、広州が4割前後であることからも、その割合はズバ抜けて高いことがわかる。
겨우 25 션젼 시는 작은 어촌에 지나지 않았지만, 개혁개방 정책을 계기로 급속하게 발전했다. 션젼 통계국에 의하면 2015 시의 인구는 1,137만명. 가운데 션젼 시에 호적을 가진 인구는 겨우 369만명에 지나지 않고 768만명이 션젼 밖에서부터 유입된 사람들로 비율은 70% 가깝다. 베이징北京, 샹하이上海, 꾸앙져우広州 40% 전후인 봐도 비율은 도드라지게 높다는 있다.

 注目したいのが若者の多さである。その平均年齢(2015年)は31歳であり、東京都の平均年齢45歳を14歳も下回る。編集長の指摘は興味深い。
주목했으면 하는 것이 젊은이들이 많다는 것이다. 평균 연령(2015) 31세로, 토오쿄오의 평균 연령 45세를 14살이나 밑돈다. 편집장의 지적이 흥미롭다.

「深セン市内は高齢者が少ないのが印象的でした。目立つのは、この深センでチャレンジしようと外地から集まってくる若者たちの姿です。外地からめるセンはイノベーションがまれやすい土地柄なのです
션젼 시내는 고령자가 적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이런 션젼에 도전challenge하자며 외지에서 모여들어오는 젊은이들의 모습입니다. 외지에서 사람을 모여 들게 하는 션젼은 이노베이션이 태어나기 쉬운 땅인 겁니다.’

 ちなみに深セン市は、研究開発に従事する人口も多い。深セン市統計局によれば、その数は174953人で、うち女性が19%を占めるという。
관련해서 션젼 시는 연구개발에 종사하는 인구도 많다. 션젼 통계국에 의하면 수는 174,953명으로 가운데 여성이 19%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深センのみならず、中国には「男女問わず、年功序列問わず」という自由な空気がある。前出のものつくり大学の田中誉教授は、「中国には『出る杭』は打たれず、いろいろな人材を輩出する風土がある」と話す。
션젼 만이 아니라, 중국에는 남녀 불문, 연공서열 불문이라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있다. 앞서 나온 모노츠크리 대학의 타나카 명예교수는 중국에서는 모난 돌이 정을 맞는 아니라, 다양한 인재를 배출하는 풍토가 있다 한다.

 他方で、日本のものつくりの現場では中国の下請け化が進んでいる。
한편으로 일본의 모노츠크리 현장에서는 중국의 하청화 진행되고 있다.

「少し前まで中国の工場は日本メーカーの下請けでしたが、今や逆に傘下にブランドを持つメーカーに成長しました。こうした逆転現象はどんどんんでいて、例えばファーウェイの通信機器などに日本高性能部品使われているように、日本中国下請んでいます」(同編集長)
얼마 전까지 중국의 공장은 일본 메이커의 하청을 받았지만, 이제는 역으로 산하에 브랜드를 가진 메이커로 성장했습니다. 이런 역전 현상은 점점 진행되고 있고, 예를 들면 화웨이의 통신기기들에 일본의 고성능 부품이 쓰이는 것처럼, 일본의 중국 하청화 진행되고 있습니다.’ (같은 편집장)

 こうした中、日本にとっては、ニッチな分野を極めるのが生き残り策となるのだろうか。確かに日本には、「得意分野に特化し、特定の領域で強くなる」という考え方を提唱する専門家も少なくない。
이런 가운데, 일본으로서는 틈새niche 분야에 승부를 거는 것이 살아남는 대책이 것인가? 분명히 일본에는 잘하는 분야를 특화해서 특정한 영역에서 강해진다 사고방식을 부르짖는 전문가가 적지 않다.

 だが、それも厳しそうだ。多くの研究施設が集積する川崎臨海部には、「ニッチでありながらも世界一」の技術を誇るメーカーが立地する。だが、内部から漏れるのは「ここ10年、いい製品が出ていない」という声だ。事情しいM氏はこうける
그러나 그것도 만만치 않다. 많은 연구 시설을 집적한 카와사키* 임해지역에는 틈새이지만 세계 제일 기술을 자랑하는 메이커가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내부에서부터 새어 나오는 것이 최근 10 좋은 제품이 나오지 않는다 목소리다. 사정에 밝은 M씨는 이렇게 털어 놓는다.
* 川崎Kawasaki 토오쿄오와 요코하마 사이의 하네다 공항에서 후지산 쪽으로 바로 건너다 보이는 임해 공업도시 + 토오쿄요의 베드타운, 그런데 요즘은 집값이 토오쿄오 보다도 비싸다고들 합니다. – 옮긴이

「高性能製品を作っても、既存のもので代用できれば高く売れません。こだわり続けても時間とカネの無駄ということなのでしょう。日本みだったもっとニッチ、壁にぶちたっています
고성능 제품을 만들어도 기존의 것들로 대용할 있으면 비싸게 팔리지 않습니다. 애착을 가지고 계속해도 시간과 낭비라는 거죠. 일본의 힘이었던 틈새를 벽에 부딪히고 있어요.

 商社マンとして22年の在外経験を持つN氏も嘆息する。
상사 맨으로 22 해외 주재 경험을 가지고 있는 N씨도 탄식한다.

「先日、初めて中国に行って愕然としました。発展ぶりはもちろんですが、驚いたのは、むしろ日本で発信される情報の偏りです。日本のメディアは、等身大中国をきちんとえるべきです
전에, 처음 중국에 가서 아연실색했습니다. 발전 모습은 물론입니다만, 놀란 오히려 일본에 나온 정보의 편향입니다. 일본 미디어는 있는 그대로의 중국을 제대로 전해야 합니다.’

 中国では、誰もが「すごいぞ、中国」と自信を深めている。だが、こうした現象を単なる「中国の宣伝工作」による洗脳だと、一笑に付すわけにはいかない。中国に大きく水をあけられた理由──。それがどこにあるのかを、冷静に分析する必要がある。
중국에서는 누구나가 죽이네 중국이라고 자신감을 깊게 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현상을 단순히 중국의 선전 공작 의한 세뇌라며 그냥 웃어 넘길 일이 아니다. 중국에 크게 뒤쳐진 이유-.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를 냉정하게 분설할 필요가 있다.

ジャーナリスト 姫田小夏 저널리스트 히메다 코나츠

 

오랜 동안 자동차 부품 전문 중소기업을 하는 친한 형님이 있습니다. 양반도 현대와 함께 중국에 들어갔는데요. 최근에 중국 자본력과 자신의 기술력을 결합해 새로운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중국의 어디에선가는 같은 실패가 반복된다. 하지만 중국 사람들은 그걸 같은 실패로 보지도 않고 누군가가 비슷한 실패를 이미 했다고 해서 도전을 포기하지도 누가 말리지도 않는다. 누군가 실패를 하면 케이스가 전국으로 퍼져 아무도 다시는 쳐다 보지 않는 우리와는 다르다.”

무모하고 비효율적이라고 백안시할 모르지만, 우공이산愚公移山 떠오르지 않을 없습니다. 아직도 국정홍보 영화나 만드는 후진성이나 작금의 한심한 중국의 정치를 보면 코웃음을 참을 없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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