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2일 토요일

2018.1.29 「男同士のイチャイチャ」はなぜ"危険"なのか ‘남자끼리의 는실난실’은 왜 ‘위험’한 걸까

Bromance? Still okay, bro! But, Jack and Ennis, you guys went too far, men. We do know what you two gents have done in the Brokeback Mountain in the summer.


「男同士のイチャイチャはなぜ"危険"なのか
남자끼리의 는실난실 위험 걸까

「男社会」はこれほどまでにややこしい
남자들의 사회 정도로까지 까다롭다

田中 俊之 : 大正大学心理社会学部准教授
타나가 토시유키 : 타이쇼우 대학 심리학부 부교수

TOYOKEIZAI ONLINE 20180129


男性向化粧品CMのような会話、現実ではあまり遭遇しません(写真:kou / PIXTA
남성용 화장품 CF 같은 대화는 현실에서는 거의 마주치지 않습니다 (사진: kou / PIXTA
女性の育児や仕事など、女性の問題ばかりが取り上げられるこのご時世。
여자들의 육아나 여성의 문제만이 다뤄지는 세상.
しかし、男だって「男ならでは」の問題を抱えて生きづらさを感じています。男が悩むのは“女々しい”!? そんなことはありません。男性学研究の精鋭、田中俊之先生がお答えします。
그러나 남자라고 남자다운문제를 품고 살아가기 고달픔을 느낍니다. 남자가 고민하는 것은 여자스러움!?’ 그런 없습니다. 남성학 연구의 정예, 타나카 토시유키 선생이 답합니다.
■今回の相談 이번 상담
生きにくいわけではないのですが、ちょっと疑問に思ったので相談させてください。最近、男性向け化粧品のCMを見ていて気づいたことがあるのですが、目上の男性が目下の男性に慕われる構図のものが増えたように感じます。
살아가기가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의문이 들어 상담합니다. 최근, 남성용 화장품 CF 보면서 알게 것이 있습니다만, 지위나 나이가 위에 있는 남자를 아래에 있는 남자가 흠모하는 구도인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느낌입니다.
昔は女の子にモテる!というものが多かったので時代が変わったのだなと思いますが、なぜCMとは違い、実際には男性同士で褒め合うことをしないのでしょうか。職場では「お前の髪きれいだな! どこのシャンプー使ってるの?」だとか「お前って仕事できるな! あこがれちゃうぜ」という会話に遭遇したことがありません。女性同士はわりとお互いを称え合っている印象です。これって男性学ですか
전에는 여자에게 인기! 라는 것이 많았기 때문에 시대가 바뀌었구나 하고 생각합니다만, CF와는 달리 실제로는 남자끼리 서로 칭찬을 하는 일이 없을까요? 직장에서는 머리카락 멋지네! 무슨 샴푸를 쓰는 거야?’라든가 잘하네! 예뻐해 버려야겠어.’라는 대화와 마주치는 일은 없습니다. 여자끼리는 비교적 서로 칭찬을 하는 인상입니다. 이런 남성학입니까?

なぜ、現実では男性同士わないのか
, 현실에서는 남자끼리 서로 칭찬을 하지 않는 걸까?

渋谷区で同性パートナーシップ証明書が発行されるようになったのは2015年の11月ですので、すでに2年以上が経過しました。今日では、渋谷区に加えて、世田谷区、三重県伊賀市、兵庫県宝塚市、那覇市、札幌市が同様の制度を導入しています。このような流れもあり、LGBTがレズビアン、ゲイ、バイセクシャル、そして、トランスジェンダーの頭文字を取った用語という程度の知識は共有されつつあります。
시부야 구에서 동성 파트너십 증명서가 발행되게 것은 2015 11월이므로, 이미 2 이상이 경과했습니다. 이번 달에는 시부야 구에 더해서 세타가야 , 미에 이가 , 효우고 타카라즈카 , 나하 , 삽포로 시가 같은 제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도 있고 LGBT 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그리고 트랜스젠더의 머리 글자를 용어라는 정도의 지식은 공유되고 있습니다.

しかし、異性愛が「普通」で、それ以外を一括りにして「異常」と見なすような偏った見方と具体的な差別行動が根強く残っているのが現状です(企業でダイバーシティ推進などの分野にかかわっていたり、個人的にこうした問題に関心を持っていたりする方には、森山至貴さんの『LGBTを読みとく クィア・スタディーズ入門』がオススメです。初心者にもとてもわかりやすく、しかも、体系的にまとめられています)。
그러나 이성애가 보통이고 그것 이외의 것을 일괄해서 이상으로 간주하는 편향된 견해와 구체적인 차별행위가 뿌리깊게 남아 있는 것이 현실의 상황입니다.(기업에서 다양성diversity 추진 등의 분야에 관여하고 있거나, 개인적으로 이런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하는 분은 모리야마 노리타카 씨의 ‘LGBT 읽어내는 퀴어스터디즈 queer studies 입문 추천입니다. 초심자에게 아주 알기 쉽고 그러나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一口に同性愛差別と言っても、そこには複雑な問題があります。手をつないでいる女子高生は、しばしば見かけるはずです。では、男子高生はどうでしょうか。まったくと言っていいぐらい見かけませんよね。
한마디로 동성애 차별이라고 해도, 거기에는 복잡한 문제가 있습니다. 손을 잡고 있는 여고생들은 자주 눈에 겁니다. 그러면 고등학교 남학생은 어떨까요? 전혀 라고 해도 정도로 눈에 띄지 않죠?

女性の場合、アイドルやモデル、あるいは俳優など同性の芸能人を「好き」だと言っていても、周囲は「普通」に受け止めます。男性が同じ発言をすると、「違和感」を抱く人が少なくないと思います。ひょっとすると、「気持ち悪い」とはっきり言われることさえあるかもしれません。ちなみに、僕は『トップガン』の頃からトム・クルーズが大好きで、『ラスト サムライ』が上映された際には写真集も購入したのですが、そのときは「どうして?」と理由を尋ねられました。
여자의 경우 아이돌idol이나 모델, 또는 배우 동성 연애인을 좋아한다 해도 주변에서는 보통으로 받아 들여집니다. 남자가 같은 말을 하면 위화감 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기분 나쁘다라고 확실하게 말하기까지 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관련해서 저는 TOP GUN’ 시절부터 크루즈가 아주 좋아서 라스트 사무라이 상영되었을 때는 사진집도 구입했습니다만, 그때는 ?’냐고 이유를 질문 받았습니다.

男性の同性に対する親密さやあこがれの表明は、女性と比較して「同性愛」的と解釈されやすいことがわかります。そして、男性には「『同性愛』者と『誤解』されるような言動を取るべきではない」というルールを課せられているのです。したがって、日頃から、男性は異性愛者としての自分をアピールするために、女性への性的関心を懸命に表明したり、同性愛男性に対する嫌悪を過剰に示したりすることになります。
남자의 동성에 대한 친밀감이나 동경의 표명은 여성과 비교해서 동성애적으로 해석되기 쉬운 것을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들에게는 ‘ “동성애자라고 오해받을 만한 언동을 취해서는 안된다 룰이 부과되어 있는 거다. 따라서 평소부터 남성은 이성애자로서의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서 여성에 대한 성적 관심을 필사적으로 표명하거나 동성애 남자에 대한 혐오를 과도하게 표시하거나 하게 됩니다.

以上の説明で、女性はお互いを褒め合うのに、職場で「お前の髪きれいだな! どこのシャンプー使ってるの?」や「お前って仕事できるな! あこがれちゃうぜ」という言葉を男性が交わさない理由が明らかになったと思います。
이상의 설명에서 여성은 서로를 칭찬하는데 직장에서 머리카락 예쁘네! 무슨 샴푸를 쓰는 거니?’라거나 잘하네! 예뻐해 버려야겠어라는 말을 남자들이 주고 받지 않는 이유가 명백해 졌다고 생각합니다.

男同士イチャイチャしているCM
남자끼리 는실난실하고 있는 CF

それでは、どうして現実では無理なのに、男性向け化粧品のCMでは、男性同士が親密にできるのでしょうか。この疑問について考えるために、簡単に男性向け化粧品のCMを振り返ってみます。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현실에서는 무리인데 남성용 화장품 CF에서는 남자끼리 친밀해 있을까요? 질문에 대해서 생각하기 위해서는 그냥 남성용 화장품 CF 되짚어 봅니다.

50歳以上の世代であれば、西部劇で活躍したハリウッドスターのチャールズ・ブロンソンが出演するマンダムのCMを覚えているはずです。「いま開かれる男の世界」というナレーションから始まり、チャールズ・ブロンソンが馬を引き連れて荒野を歩きます。最後には、「男らしさとは 男臭さとは 男のドラマを演出する新しい男性化粧品 マンダムは男の体臭」とナレーションが入り、チャールズ・ブロンソンが「うーんマンダム」と決めゼリフを発して終わりです。
50 이상의 세대라면, 서부극에서 활약한 헐리우드 스타 챨즈 브론슨Charles Bronson 출연한 맨담Mandom* CF 기억할 겁니다. ‘이제 열리는 남자의 세계라는 너레이션으로 시작해서 챨즈 브론슨이 말을 이끌고 황야를 걸어갑니다. 마지막에는 남자다움이란 남자의 향취란 남자의 드라마를 연출하는 새로운 남성 화장품 맨담은 남자의 체취라는 너레이션가 들어가서 챨즈 브론슨이 ~, 맨담이라는 마무리 대사를 말하면서 끝납니다.
*
오오사카에서 1927년에 설립된 Mandom Corporation 일본에서는 マンダム/mandamus/라고 합니다만, 이미 맨담이라는 이름으로 70년대에 이미 우리나라에 진출했으므로, 이하 맨담으로 옮깁니다. 뒤에 나오는 Gatsby 시리즈도 맨담의 브랜드입니다. 남성 화장품만 알려져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마이너지만 여자 화장품Produce 만들기는 합니다. 기사의 CF 우리나라에서도 방영되었죠? ~, 맨담!’기억하시나요? - 옮긴이

女性が登場しないのはもちろんのこと、ほかの男性もまったく出てきません。卓越した「孤高の存在」として誰の助けも借りることなく、1人で道を切り開くのが〈男らしさ〉であるという強いメッセージを感じます。意図するところは、1969年から40年以上にわたってネスカフェのCMに使用されてきた「違いがわかる男(ひと)のゴールドブレンド」と共通していると言えます。
여자가 등장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남자도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탁월한 고독의 존재로서 누구의 도움도 빌지 않고 혼자서 길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남자다움이라는 강한 메시지를 느낍니다. 의도하는 1969년부터 40 이상에 거쳐 네스카페의 CF 사용된 차이를 있는 사람의 골드 블렌드 공통이라고 있습니다.

ただ、高度成長期後半の男性向け化粧品のCMにおいて、このようなタイプの〈男らしさ〉が支配的であったとはいえません。チャールズ・ブロンソンのCMだけを取り上げて、「昔は良かった」と嘆いてみたり、逆に、「さすが昭和」と揶揄したりするのは、いずれも早計です。1968年に放送されたMG5(資生堂の男性用整髪料)のCMでは、団時朗さん―『帰ってきたウルトラマン』で隊員を演じた―を記憶されている方もいるかと思います。団さん演じる若者が、後続車にいくら煽られても、サングラスをかけた姿で悠然とマイペースで運転を続けます。
그러나, 고도성장기 후반의 남성용 화장품 CF 있어 이런 타입의 남성다움 지배적이었다고는 없습니다. 챨즈 브론슨의 CF만을 떼어 내어 옛날이 좋았어라고 개탄해 보거나, 거꾸로 역시나 쇼우와*라고 야유하거나 하는 것은 어느 것이나 경솔한 생각입니다. 1968년에 방송된 MG5(시세이도의 남성용 모발제품) CF입니다만, 지로우 - ‘돌아온 울트라 **에서 대원으로 연기한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생각합니다. 씨가 연기하는 젊은이가 뒤에 오는 차에 아무리 치어도 글래스를 끼고 의연하게 마이 페이스로 운전을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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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일본 역사에서 고도성장기란 패전 10 후인 1954년에서부터 1 오일쇼크까지가 있던 1973년까지를 말합니다. 아울러 쇼우와는 1925년부터 1989년까지, ‘역시나 쇼우와라는 말의 역시나 번역한 さすが 그게 그래봐야 그렇지 やはりyahari・やっぱりyappari’ 아니라 과연 같이 약간 존경의 의미로 비아냥거림의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 영국계 미군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1949년에 태어난 배우 지로우는 서구적 마스크와 건장한 체격으로 1971 작품 돌아온 울트라 (일본어 발음은 /우루토라 /)’ 주인공으로서 이미지가 강한데요, 현재도 텔레비전 사극 드라마에 장군 등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 옮긴이

ここまでであればマンダムと同じように、男が「孤高の存在」であることを肯定する内容のようです。しかし、結果的に道を譲らなかったこの若者は事故を起こして、首にコルセットをはめた情けない姿になってしまいます。「イキがることと本物のおしゃれとは違う 君も考えてほしい本当の男らしさとは」というナレーションが入り、CMは終わりです。
여기까지라면 맨담처럼 남자가 고독의 존재임을 긍정하는 내용 같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길을 양보하지 않은 젊은이는 사고를 일으키고 머리에 코르셋corset 한심한 모습이 되어 버립니다. ‘허세를 부리는 것과 진짜로 멋진 것은 달라 너도 생각을 했으면 하는 진짜 남자다움 이라는 이란 너래이션이 들어가고 CF 끝납니다.

序盤は、ほかの男性と競い合う状況に置かれても、余裕を見せることで〈男らしさ〉が証明されるかのような内容になっています。しかし、最終的にはそうした男の意地見栄茶化し、〈男らしさ〉が実は「滑稽さ」と表裏一体であることを表現しているわけです。
초반은 다른 남자와 경쟁 상황에 놓여도, 여유를 보여줌으로써 <남자다움> 증명될 같은 내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는 그런 남자의 욕망이나 허세 얼버무려서 <남자다움> 실은 우스꽝스러움 표리일체임을 표현하고 있는 겁니다.

男同士が「イチャイチャ」している印象を受けるCMは、相談者さんの印象よりは古くからあり、1993年に吉田栄作さんと森脇健児さんが出演したギャツビーがあげられます。これもなかなかインパクトがあったので、1990年代に若者だった世代は記憶が鮮明な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吉田さんと森脇さんが「栄ちゃんにシュ!」「健ちゃんにシュ!」「シュッシュッシュッ!」とお互いにフレグランスをかけあっており、女性にモテることよりも、男同士で楽しくすることのほうが優先されている印象を受けます。
남자끼리 는실난실하고 있는 인상을 받은 CF 상담자의 인상보다는 오래전부터 있었으니, 1993년에 요시다 에이사쿠 씨과 모리와키 켄지 씨가 출연한 개츠비Gatsby 꼽을 있습니다. 그것도 상당히 임팩트가 있었어서, 1990년대에 젊은이였던 세대는 기억이 선명하지 않을까요? 요시다 씨와 모리와키 씨가 에이 짱에게 !’ ‘ 짱에게 !’ ‘슈슈슈!’라고 서로 프래그런스fragrance 풍기고 있어서, 여자들에게 인기이기 보다도 남자들끼리 즐거워하던 쪽이 우선시된 인상을 받습니다.

最近のCMに目を向けると、菅田将暉さんと澤部佑さんの出演するメンズビオレのCMにも同じような傾向が見受けられます。ギャツビーのCMでは体は触れ合っていませんでしたが、メンズビオレは雰囲気的な「イチャイチャ」に加えて、身体的にも「ベタベタ」しています。
최근의 CF 눈을 돌리면 스다 마사키 씨와 사와베 유우 씨가 출연하는 멘즈 비오레 Men’s Biore CF에서도 같은 경향이 보입니다. 개츠비의 CF에서는 몸을 서로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만, 멘즈 비오레는 분위기적인 는실난실 더해서 신체적으로도 끈적끈적들러 붙어 있습니다.

網羅的に振り返っ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男性向け化粧品のCMは、「男だけの世界」を描く傾向があるように見えます。ただし、「女性からの視線」を抜きにして、「男だけの世界」を表現してきたとはいえないでしょう。男性向け化粧品CMにおいては、具体的な「女性からの視線」の描写をするまでもなく、「男性は女性にモテるためにオシャレをするはずだ」という前提が機能していると考えるのが妥当です。
총망라해서 되짚어 것은 아닙니다만, 남성용 화장품의 CF 남자만의 세계 그리는 경향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여자들로부터의 시선 빼고 남자들 만의 세계 표현해온 것이라고는 없겠죠. 남성용 화장품 CF 있어서는 구체적인 여자들로부터의 시선 묘사할 것까지도 없이 남자가 여자에게 인기를 끌기 위해 멋을 거다라는 전제가 기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타당합니다.

ですから、男同士の「イチャイチャ」や「ベタベタ」を、女性にモテるために男性用化粧品を使用する異性愛男性同士の「戯れ」として描くことが可能になります。メンズビオレについては、澤部さんがコメディアンであることも、2人のじゃれあいが「本気」ではなく、「冗談」であることの演出に一役買っていると考えられます。
그러므로, 남자들끼리 는실난실이나 끈적끈적 여자들에게 인기를 끌기 위해 남성용 화장뭉를 사용하는 이성애heterosexual 남자들끼리의 장난으로 그릴 있게 됩니다. 멘즈 비오레에 있어서는, 사와베 씨가 코미디언인 점도, 사람이 서로 장난을 주고 받는 진짜 아니라 농담이라는 것의 연출에 하나의 역할을 맡고 있다고 생각할 있습니다.

ルールを社会「生きづらさ
룰을 부과하는 사회의 살기 고달픔

さて、こうした考察を踏まえて改めて考えてみる必要があるのは、男性向け化粧品のCMのように、登場人物が異性愛者であることが前提となっていない場合、男性はつねに女性への性的関心を懸命に表明したり、同性愛男性に対する嫌悪を過剰に示したり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問題です。男性にそうしたルールを課す社会が、男性以外にとって「生きづらい」のは自明です。ただ、それに加えて、男性同士で親密な感情を表現できないことは、男性自身にとっても「生きづらさ」をもたらし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그런데, 이런 고찰을 바탕으로 다시 생각해 필요가 있는 것이 남성용 화장품 CF처럼 등장인물이 동성애자라는 것이 전제로 되어 있지 않은 경우, 남성은 여성에 대한 성적 관심을 필사적으로 표명하거나, 동성애 남성에 대한 혐오를 과잉으로 표시하거나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문제입니다. 남성에게 그런 룰을 부과하는 사회가 남성 이외에게 있어 살기 고달픈것은 자명합니다. 그러나 그에 더해서, 남성끼리 친밀한 감정을 표현할 없는 것은 남성 자신에게 있어서도 살기 고달픔 가져오는 것이 아닐까요?

実際、僕のように同性にあこがれを持つ男性も少なくないはずです。さらに深刻なのは、中高年男性の「友達がいない問題」です。現役のうちは仕事があるから表面化しないだけで、定年後には孤独が待ちかまえています。加害者でもあり、同時に、被害者でもあるような問題をマジョリティの男性は抱えているのです。
실제로, 나와 같이 동성에 대한 동경심을 가지는 남성도 적지 않을 겁니다. 게다가 심각한 것은 중장년 남성들의 친구가 없는 문제입니다. 현직에 있을 때는 일이 있기 때문에 표면화하지 않지만, 퇴직 후에는 고독이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해자이기도 하고 동시에 피해자이기도 같은 문제를 대다수majority 남자들이 품고 있는 겁니다.


끄트머리의 남자의 욕망이나 허세를 얼버무려서 <남자다움> 실은 우스꽝스러움 표리일체임을 표현하고 있는 겁니다.”라는 문장이 핵심이 아닐까요? Straight 이외의 sexual orientation 절대로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자신도 모르게 machoism 빠져 혹시나 소수의 비정상적 사람들에게 자신도 모르게 가해자가 되고 있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머리에서 Brokeback mountain Ennis Jack에게 필요 이상의 조롱을 보낸 것처럼 말이죠.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그들 자신도 어쩔 없는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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