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3일 일요일

2018.5.7 食べていないのに太る!肥満者の7割が陥る「モナリザ症候群」の恐怖 먹지 않는데도 살이 찐다! 비만자의 70%가 빠지는 ‘모나리자증후군’의 공포

精神一到何事不成? 글쎄요정직한 몸이 잘난 머리보다 믿을 할지도 모릅니다.

 

DIAMOND ONLINE 2018.5.7

食べていないのに太る!肥満者の7割が陥る「モナリザ症候群」の恐怖 먹지 않는데도 살이 찐다!  비만자의 70% 빠지는 모나리자증후군 공포

江利子:清談社모리 에리코 : 세이단샤

食べ過ぎているわけでもないのに太ってしまう体質や加齢のせいと諦める前に疑うべきなのが、肥満者の7割が陥る「モナリザ症候群」だ。「モナリザ症候群」の原因は、自律神経にあるという。カロリー制限や運動だけではなく、自律神経を整えることが、ダイエット成功の秘訣になるかもしれない。(清談社 森江利子)
너무 많이 먹어서도 아닌데 살이 버린다체질이나 나이가 들어서라며 단념하기 전에 의심해 봐야할 것이 비만자의 70% 빠지는 모나리자증후군이다. ‘모나리자증후군 원인은 자율신경에 있다고 한다. 칼로리 제한이나 운동만이 아니라,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의 비결이 될지도 모른다. (세이단샤 모리 에리코)


現代人増加中? 현대인에게는 증가 ?
交感神経きがえて肥満 교감신경의 움직임이 쇠퇴해서 비만

べていないのにるのは、体質加齢のせいではなく、交感神経きがえていることが原因かもしれません
먹지 않는데도 살이 찌는 것은 체질이나 나이를 먹어서가 아니라, 교감신경의 움직임의 쇠퇴가 원인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モナリザ」という名は、ルーブル美術館に収蔵されているあの有名絵画とは無関係だ。「モナリザ症候群」は「Most Obesity kNown Are Low In Sympathetic Activity」の頭文字(kNownのみ2文字目のN)を取ってつけられた造語で、和訳すると「肥満者の大多数は交感神経の働きが衰えている」という意だ。
모나리자라는 이름은 루브르 미술관에 수장되어 있는 유명 회화와는 무관하다. ‘모나리자증후군 ‘Most Obesity kNown Are Low in Sympathetic Activity’ 머리글자(kNown만은 두번째 글자인 N) 취해서 만든 조어로, 번역하면 비만자의 대다수는 교감신경sympathetic nerve 움직임이 쇠했다라는 뜻이다.

「日本人肥満者7このモナリザ症候群』てはまるとわれています
일본 비만자의 실제로는 70%, 모나리자 증후군 해당한다고 있습니다.’

 こう語るのは、医師の森田豊氏だ。交感神経とは、活動量の多い日中に活発になり、心臓の動きや血管の収縮などの内臓の働きをコントロールする自律神経の一種。交感神経の働きによって副腎からアドレナリンというホルモンが出て、心身が活性化するため、いわばアクセルのような役割を持つ。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의사인 모리타 유타카 씨다. 교감신경이란 활동량이 많은 시간에 활발해져서 심장의 움직임이나 혈관의 수축 내부 기관의 움직임을 컨트롤하는 자율신경의 일종. 교감신경의 움직임에 의해 부신副腎에서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나오고, 심신이 활성화되기 때문에 말하자면 액셀과 같은 역할을 가진다.

「アドレナリンには、消費カロリーを上げて脂肪を燃焼させ、脂肪をため込みにくくする効果もあります。またやるこす役割もあるので、日中活動的ごすためにもかせません」(森田医師、以下同)
아드레날린에는 칼로리 소비를 올려서 지방을 연소시켜 지방이 쌓이지 않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뭔가를 하려는 의욕을 끌어 일으키는 역할도 있어서 시간을 활동적으로 보내기 위해서도 빠뜨릴 없습니다.(모리타 의사, 이하 같음)


大切なのは 중요한 것은
自律神経メリハリ자율신경의 조였다 놓았다

一方で、夜間に力を発揮するのが副交感神経だ。副交感神経が働くと、心身ともにリラックスして、体は省エネモードに切り替わる。つまり、ブレーキのような役割だ。
한편, 야간에 힘을 발휘하는 것이 부교감신경parasympathetic nerve이다. 부교감신경이 역할을 하면, 심신이 함께 릴랙스되어 몸은 에너지 세이브 모드로 전환한다. 결국 브레이크와 같은 역할이다.


もりた・ゆたか/医師・ジャーナリスト。秋田大学医学部、東京大学大学院医学系研究科を修了、米国ハーバード大学専任講師を歴任。現在、現役医師として医療現場で医業に従事する。また、テレビや雑誌などのメディアでジャーナリストとして活動。『今すぐ「それ」をやめなさい!Dr.モリタのやめるだけで健康になる50のヒント』(すばる舎)など著書も多数。森田豊公式ホームページhttp://morita.pro/
모리타 유카카/의사 저널리스트. 아키타 대학 의학부, 토오쿄오 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수료, 미국 하버드 대학 전임강사 역임. 현재, 현역의사로서 의료 현장에서 의료 업무에 종사. 또한, 텔레비전이나 잡지 미디어에 저널리스트로서 활동. “지금 바로 그걸그만두세요! Dr.모리타의 그만두기만해도 건강해지는 50가지 힌트’(스바루샤) 저서도 다수. 모리타 유카타 공식 홈페이지(http://morita.pro/)

「自律神経のバランスは、心身の健康のために欠かせません。しかし、このバランスが乱れて、日中に交感神経が働かなくなってしまうと、アドレナリンの分泌量が減り、活動量が落ちます。その結果、消費カロリーがってりやすいになってしまうのがモナリザ症候群』正体です
자율신경의 밸런스는 심신의 건강을 위해서 빠뜨릴 없습니다. 그러나, 밸런스가 흐트러져 낮에 교감신경이 작동하지 않게 되어버리면, 아드레날린의 분비량이 줄고 활동량이 떨어집니다. 결과, 소비 칼로리가 줄어들어 살이 찌기 쉬운 몸이 되어 버리는 것이 모나리자증후군 정체입니다.’

 肥満の原因を「加齢のせい」「体質的に太りやすい」などと考える人は多いが、実は自律神経のバランスの乱れが原因とな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のだ。
비만의 원인을 나이를 먹는 ’ ‘체질적으로 살이 찌기 쉬워라는 등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실은 자율신경의 밸런스가 흐트러지는 것이 원인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거다.

 とはいえ、「モナリザ症候群」を回避して痩せやすい体になるためには、とにかく交感神経を活性化させればいいのかというと、そう単純な話ではないようだ。
그렇다고는 하지만 모나리자증후군 회피해서 살이 빠지는 몸이 되기 위해서는, 아무튼 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면 되는 거냐고 하면 그렇게 단순한 이야기는 아닌 같다.

「睡眠不足が続くと、やる気が出ないという経験は誰にでもあるはず。これは、休息不十分、交感神経きがくなっている状態です
수면 부족이 이어지면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는 경험은 누구나 있을 . 이건 휴식이 불충분해서 교감신경의 작동이 둔화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あくまでも、日中は交感神経、夜は副交感神経、というバランスが大切なのだ。
어디까지나 낮에 교감신경, 밤에 부교감신경이라는 밸런스가 중요한 거다.

2つの自律神経が交互に、メリハリある働きができる体であれば、『モナリザ症候群』のリスクは少ない。脂肪を燃焼し、痩せやすい体になります」と、森田氏は語る。
두개의 자율신경이 상호 조였다 놓았다 하는 작동이 가능한 몸이라면. “모나리자증후군 리스크는 적어요. 지방을 연소해서 살이 빠지는 몸이 됩니다.’ 라고 모리타 씨는 얘기한다.

 では、どうすればメリハリをつけられるのか。実は、自律神経は「メリハリをつけよう」という意思の力では、どうにも動かないのだという。意思ではなく行動によってコントロー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
그러면 어떻게 하면 조였다 놓았다 하는 버릇을 들일 있을까. 실은 자율신경은 조였다 놓았다 하는 버릇을 들이자 의지력으로는 아무리 해도 작동하지 않는다고 한다. 의지가 아니라 행동에 의해 컨트롤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다.


意思ではわらない 의지력으로는 바뀌지 않는다
自律神経コントロールは行動から 자율신경 컨트롤은 행동하니까

「日中は、仕事や家事などを精力的にこなすことで、交感神経のスイッチがオンになります。また、とにかくちょこまかと体を動かすこと。日常的に、移動にはタクシーではなく徒歩、エスカレーターではなく階段を使うなど、小さなことでもアクティブに動くように心がけてください」

낮에는 업무나 가사 등을 정력적으로 소화함으로써 교감신경의 스위치가 on 됩니다. 또한 아무튼 촐랑촐랑 몸을 움직이는 . 일상적으로 이동은 택시가 아니라 도보, 엘리베이터가 아니라 계단을 이용하는 작은 것부터 액티브하게 움직이자고 마음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逆に夜は、しっかりと副交感神経の働きを高めてリラックスする。そのためにいちばん効果的な習慣は入浴です。熱過ぎるお湯はNGで、ぬるめの3840℃のお風呂に1015分つかるのがベスト。副交感神経きをめてしっかりれば、翌日もまた元気活動できるはずです
역으로 밤에는 확실하게 부교감신경의 작동을 높여 릴랙스한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효과적인 습관은 목욕입니다. 너무 뜨거운 물은 NG라서 미지근한 38~40 탕에 10~15 담그는 것이 베스트. 부교감신경의 작동을 높여 자면 다음날도 또한 원기 있게 활동할 있을 겁니다.’

 昼間、しっかりと動いていれば、夜は自然に眠くなる。副交感神経へのバトンタッチもスムーズになるはずだ。
주간에 제대로 움직이면 밤에는 자연히 졸리게 된다. 부교감신경으로의 바통 터치도 스무스하게 것이다.

「忙しい現代人は、睡眠時間や入浴時間が減っているというデータもあります。それでは自律神経は乱れるばかり。生活習慣見直して、自律神経えれば、少しくらいおいしいものをぎても、自然りにくいになれます
바쁜 현대인은 수면시간이나 목욕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그러면 자율신경은 흐트러지기만. 생활 습관을 개선해서 자율신경을 다듬으면 조금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도 자연히 살이 찌지 않는 몸이 됩니다.’

 生活のメリハリが、自律神経のメリハリにつながるのだ。
생활을 조였다 놓았다 하는 것은 자율신경을 조였다 놓았다 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겁니다.

 健康ブームにより、ダイエットに対する意識も高まっている。TVや雑誌もこぞってダイエット方法を紹介しているが、「摂取カロリーをとにかく減らすための食事法」や「できるだけ消費カロリーが多くなる運動法」といった方法論が主流だ。
건강 붐에 의해 다이어트에 대한 의식도 높아졌다. TV 잡지도 빠짐없이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하고 있지만, ‘섭취 칼로리를 어쨌든 줄이기 위한 식사법이나 가능한 소비 칼로리가 많아지는 운동법이라는 방법론이 주류다.

 食事を減らしても、運動量を増やしても痩せにくいという人も少なくないが、「自律神経の働きに着目することで、ダイエットに成功する方も多くなるはずです」と、森田氏。
식사를 줄여도 운동량을 늘려도 살이 빠지지 않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자율신경의 작동에 착안함으로써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분도 많을 겁니다라는 모리타 .

「そもそも本来の健康とは、ダイエットによる痩身や体型維持ばかりではなく、精神的、社会的にも充足できることを指すはずです。自律神経のバランスをえることで、精神的にも充足感自己満足感られバリバリけるので社会貢献にもつながりますよ
무릇 본래의 건강이란 다이어트에 의한 빼기나 체형 유지만이 아니라, 정신적, 사회적으로도 충족할 있음을 가리킬 것입니다. 자율 신경의 밸런스를 다듬음으로써 정신적으로도 충족감이나 자기만족을 얻을 있다면 열심히 일할 있으니까 사회 공헌으로도 이어지겠죠.’

 ダイエットのためといって、無理な運動や極端な食事制限を行う前に、メリハリのある生活を心がけてみてほしい。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면서 무리한 운동이나 극단의 식사 제한을 행하기 전에 조였다 놓았다 하는 생활을 유의해 보았으면 좋겠다.

 
















자율신경계autonomic nervous system이란 기본적으로 대뇌의 지배를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움직여서 붙은 이름이라는데요, 100% 그렇지 않다고도 하고아무튼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부신, 아드레날린이 수라장처럼 어지럽고 없는데, 잠결에 해골에 담긴 물을 자신 元曉大師 아침에 깨어나 一切唯心造 설파하신 , 빼려면 먹을 먹고 자고 움직일 움직이라며 森田医師 과연 다이어트는 一体唯身造 설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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