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から当面「ドル高円安」になると見る理由
지금부터 당분간 ‘달러 강세, 엔 약세’가 될 것으로 보는 이유
지금부터 당분간 ‘달러 강세, 엔 약세’가 될 것으로 보는 이유
日本株に影響が大きいドル円相場の行方は?
일본 주식에 영향이 큰 달러-엔 시세의 향방은?
일본 주식에 영향이 큰 달러-엔 시세의 향방은?
東野 幸利 : 国際テクニカルアナリスト 히가시노 유키토시 : 국제 테크니컬 애널리스트
TOYOKEIZAI
ONLINE 2018年02月21日
日本株に影響を与えるのはドル円相場。テクニカル面から分析して見よう(撮影:尾形文繁)
일본 주식에 영향을 주는 것은 달러-엔 시세. 테크니컬 측면에서 분석해 보자 (촬영 :오가타 후미시게)
일본 주식에 영향을 주는 것은 달러-엔 시세. 테크니컬 측면에서 분석해 보자 (촬영 :오가타 후미시게)
日本株の戻りの勢いは弱いのでしょうか。2月20日の日経平均株価は前日比224円安と、思ったよりもあっさりと下落してしまいました。
일본 주식의 회복세가 약한 걸까요? 2월 20일 닛케이 평균주가*는 전일비 224엔 내려 생각했던 것 보다 확실하게 하락해 버렸습니다.
* Nikkei Stock Average로 표기되는 日経平均株価Nikkei Heikin Kabuka는 단순 평균을 기준으로 후에 주식분할 등을 보정하는 미국 증시의 DOW방식의 평균 지수라 평균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 토오쿄오 증시 1부에 상장된 약 2,000개 주식 가운데 225개 주식의 평균으로 日経平均Nikkeiheikin이나 日経225라고도 하는데, 아래 나오는 TOPIX와 함께 일본의 증시의 대표적 지표입니다. 이하 Nikkei225로 옮깁니다. - 옮긴이
일본 주식의 회복세가 약한 걸까요? 2월 20일 닛케이 평균주가*는 전일비 224엔 내려 생각했던 것 보다 확실하게 하락해 버렸습니다.
* Nikkei Stock Average로 표기되는 日経平均株価Nikkei Heikin Kabuka는 단순 평균을 기준으로 후에 주식분할 등을 보정하는 미국 증시의 DOW방식의 평균 지수라 평균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 토오쿄오 증시 1부에 상장된 약 2,000개 주식 가운데 225개 주식의 평균으로 日経平均Nikkeiheikin이나 日経225라고도 하는데, 아래 나오는 TOPIX와 함께 일본의 증시의 대표적 지표입니다. 이하 Nikkei225로 옮깁니다. - 옮긴이
ちょっと前から考えてみましょう。19日の日経平均株価は前週末比で428円上昇と、意外高の展開となりました。先週末のニューヨーク(NY)ダウ平均は伸び悩み、安値からの急反発もいったん一巡したとみる市場参加者が多かったと思います。ドル円相場も、先週に付けた1ドル=105.55円からの円安方向への戻りが鈍く、企業業績への不透明感が再び台頭してきた状況でもありました。19日は「なぜ、こんなに買われるの?」といった感じでした。
조금 앞서부터 생각해 보죠. 19일의 Nikkei225는 전주 말 대비 428엔 상승해서 의외로 높은 전개가 되었습니다. 전주 말 뉴욕(NY) 다우평균*은 제자리걸음으로 저가에서의 급반발도 일단 한바퀴 돌았다고 보는 시장 참가자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달러-엔 시세도 지난주에 붙었던 1달러 = 105.55엔에서부터 엔저 방향으로의 복귀가 둔하고 기업의 실적에 대한 불투명감이 다시 대두된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19일에는 ‘왜 이렇게 고평가되는 건가?’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조금 앞서부터 생각해 보죠. 19일의 Nikkei225는 전주 말 대비 428엔 상승해서 의외로 높은 전개가 되었습니다. 전주 말 뉴욕(NY) 다우평균*은 제자리걸음으로 저가에서의 급반발도 일단 한바퀴 돌았다고 보는 시장 참가자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달러-엔 시세도 지난주에 붙었던 1달러 = 105.55엔에서부터 엔저 방향으로의 복귀가 둔하고 기업의 실적에 대한 불투명감이 다시 대두된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19일에는 ‘왜 이렇게 고평가되는 건가?’하는 느낌이었습니다.
* 원문에 다우평균ダウ平均으로 번역한 Dow
Jones Industrial Average는 NYSE에 상장된 30개 우량기업의 산술평균 주가수익률입니다. 1884년부터 발표되었고 당시 12개 기업 대상에서 30개로 확대가 되었습니다만, 겨우 30개 우량기업의 지수가 산업 전체를 대변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어, S&P500, NADAQ, Russell2000 등에 비해 인기는 낮습니다. 이하 다우지수 –
옮긴이
案の定というべきか、20日は連休明けの米国市場を警戒して、224円安です。ではなぜ、19日にはあんなに買われたのでしょうか。
예측대로라고 해야할까, 20일은 연휴 끝인 미국 시장을 경계해서 224엔 내렸습니다. 그러면 왜 19일에는 그렇게 고평가된 걸까요?
예측대로라고 해야할까, 20일은 연휴 끝인 미국 시장을 경계해서 224엔 내렸습니다. 그러면 왜 19일에는 그렇게 고평가된 걸까요?
NYダウと日経平均の単純な「差」に注目
NY 다우지수와 Nikkei225의 단순한 ‘차’에 주목
NY 다우지수와 Nikkei225의 단순한 ‘차’에 주목
でも、少し理解できます。筆者が着目したのは、米国市場のNYダウ平均(16日現在2万5219ドル)と日経平均株価の「単純な価格差」です。その価格差は先週末の16日現在で3499ポイントでした。
그러나 조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필자가 주목한 것은 미국시장의 뉴욕 다우지수 (16일 현재 25,219달러)와 Nikkei225의 ‘단순한 가격차’입니다. 그 가격차는 전주 말인 16일 현재 3,499포인트였습니다.
그러나 조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필자가 주목한 것은 미국시장의 뉴욕 다우지수 (16일 현재 25,219달러)와 Nikkei225의 ‘단순한 가격차’입니다. 그 가격차는 전주 말인 16일 현재 3,499포인트였습니다.
実は2016年以降、両者の価格差の平均は1300ポイント程度です。終値ベースで3000ポイント以上に価格差が広がったのは、英国が国民投票によって欧州連合から脱退を決めた直後の2016年7月8日時点の3039ポイントで、この数値がそれまでの最大でした。当時は翌週にNYダウ平均が370ドル程度上昇したのに対して、日経平均株価は1390円上昇しており、早々に大きな差が解消されました。
실은 2016년 이후 양자의 가격차 평균은 1,300포인트 정도입니다. 종가 베이스로 3,000포인트 이상으로 가격차가 벌어진 것은 영국이 국민투표로 EU에서 탈퇴를 결정한 직후인 2016년7월8일 시점의 2,039포인트로 그 수치가 그때까지의 최대였습니다. 당시는 그 다음주에 뉴욕 다우지수가 370달러 정도 상승한 데 비해, Nikkei225는 1,390엔 상승해서 일찍 큰 차이가 해소되었습니다.
실은 2016년 이후 양자의 가격차 평균은 1,300포인트 정도입니다. 종가 베이스로 3,000포인트 이상으로 가격차가 벌어진 것은 영국이 국민투표로 EU에서 탈퇴를 결정한 직후인 2016년7월8일 시점의 2,039포인트로 그 수치가 그때까지의 최대였습니다. 당시는 그 다음주에 뉴욕 다우지수가 370달러 정도 상승한 데 비해, Nikkei225는 1,390엔 상승해서 일찍 큰 차이가 해소되었습니다.
その次に差が大きかったのは、今年の1月26日時点の2984ポイントでした。翌週の日米株価は下落しましたが、ダウ平均が1095ドル下落したのに対して、日経平均株価は357円の下落にとどまった経緯があります。こうしてみると、このあとNYダウ平均が相対的に大きく下げるか、日経平均株価が相対的に大きく上げるか、どちらかの現象が起きる可能性が高いとみることができます。
그 다음으로 차이가 컸던 건 금년 1월 26일 시점의 2,984포인트였습니다. 그 다음주 미국과 일본의 주가는 하락했지만 다우지수가 1.095달러 하락한데 비해, Nikkei225는 357엔의 하락에서 멈춘 복잡한 사정経緯이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그 뒤 다우지수가 상대적으로 크게 내리든지, Nikkei225가 상대적으로 크게 오르든지, 어느 쪽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차이가 컸던 건 금년 1월 26일 시점의 2,984포인트였습니다. 그 다음주 미국과 일본의 주가는 하락했지만 다우지수가 1.095달러 하락한데 비해, Nikkei225는 357엔의 하락에서 멈춘 복잡한 사정経緯이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그 뒤 다우지수가 상대적으로 크게 내리든지, Nikkei225가 상대적으로 크게 오르든지, 어느 쪽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日経平均株価は先週、連日で年初来安値を更新しましたが、14日は200日移動平均線(2万1087円、20日現在)を取引時間中に下回る場面がありながらも、重要な下値のフシである2015年6月高値2万0952円にワンタッチ(14日安値 2万0950円)して戻し、終値ではローソク足は「下ヒゲ」を残して取引を終えました。
Nikkei225는 지난주 연일 연초 이래의 저가를 갱신했지만, 14일에는 200일 이동평균선(2만1,087엔, 20일 현재)를 거래 시간 중에 밑도는 장면이 있었음에도 중요한 가격하락下値쉬프트인 2015년 6월 최고가인 2만 952엔으로 원터치(14일 최저가 평균 2만950엔)에 되돌아가고 종가에서는 촛대차트*는 ‘아랫수염’을 남겨두고 거래가 끝났습니다.
* Candlestick chart은 엑셀에서 주식형 그래프라는 이름으로 볼 수 있는데요. 하나의 막대에 시가open-고가high-저가low-종가close를 모두 표시할 수 있는 막대 그래프는 놀랍게도 18세기 일본의 쌀장수(천하(=일본)의 주방이라고 하던 오오사카에서 전국으로부터 모인 쌀을 거래하던 큰손) 혼마 무네히사本間宗久가 개발했습니다. 아랫수염下ヒゲ은 막대의 아래 달린 선을 말하는데요 그 끝이 장중 최저가이므로 아랫수염을 남겼다는 건 종가는 저가보다 올라서 마무리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윗수염과 기둥, 아랫수염을 합쳐 아시足Ashi라고 합니다. – 옮긴이
Nikkei225는 지난주 연일 연초 이래의 저가를 갱신했지만, 14일에는 200일 이동평균선(2만1,087엔, 20일 현재)를 거래 시간 중에 밑도는 장면이 있었음에도 중요한 가격하락下値쉬프트인 2015년 6월 최고가인 2만 952엔으로 원터치(14일 최저가 평균 2만950엔)에 되돌아가고 종가에서는 촛대차트*는 ‘아랫수염’을 남겨두고 거래가 끝났습니다.
* Candlestick chart은 엑셀에서 주식형 그래프라는 이름으로 볼 수 있는데요. 하나의 막대에 시가open-고가high-저가low-종가close를 모두 표시할 수 있는 막대 그래프는 놀랍게도 18세기 일본의 쌀장수(천하(=일본)의 주방이라고 하던 오오사카에서 전국으로부터 모인 쌀을 거래하던 큰손) 혼마 무네히사本間宗久가 개발했습니다. 아랫수염下ヒゲ은 막대의 아래 달린 선을 말하는데요 그 끝이 장중 최저가이므로 아랫수염을 남겼다는 건 종가는 저가보다 올라서 마무리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윗수염과 기둥, 아랫수염을 합쳐 아시足Ashi라고 합니다. – 옮긴이
この2015年6月高値である2万0952円は、2000年高値2万0833円にも相当する、いわゆるフシが重なる重要な水準です。足元は反発基調が続いていますが、ここから重要なのは1月23日高値(2万4129円)から14日安値(2万0950円)までの下げに対する半値戻し2万2539円、あるいは昨年12月になかなか上回れなかった2万3000円付近を早期に回復できるかが、再び強気相場に転じる条件になるとみています。
이 2015년 5월 최고가인 2만 952엔은 2000년 최고가 2만833엔에도 상당하는 소위 마디가 겹치는フシが重なる 중요한 수준입니다. 발치에서는 반발 기조가 이어졌지만 여기서부터 중요한 것은 1월 23일 최고가(2만4,129엔)에서부터 14일 최저가 (2만950엔)까지 내린데 대한 일시적 1/2반등으로 2만2539엔, 또는 작년 12월에 좀처럼 웃돌지 않던 2만3,000엔 부근을 조기에 회복할 수 있을지가, 다시 강세 시장으로 전환할 조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2015년 5월 최고가인 2만 952엔은 2000년 최고가 2만833엔에도 상당하는 소위 마디가 겹치는フシが重なる 중요한 수준입니다. 발치에서는 반발 기조가 이어졌지만 여기서부터 중요한 것은 1월 23일 최고가(2만4,129엔)에서부터 14일 최저가 (2만950엔)까지 내린데 대한 일시적 1/2반등으로 2만2539엔, 또는 작년 12월에 좀처럼 웃돌지 않던 2만3,000엔 부근을 조기에 회복할 수 있을지가, 다시 강세 시장으로 전환할 조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東証1部の「騰落レシオ」(25営業日)は14日に71.8%まで低下しました。騰落レシオとは値上がり銘柄数を値下がり銘柄数で割って求め、100%を下回ると、25日平均でみて値下がり銘柄数の方が多いことを示します。過去、TOPIX(東証株価指数)と騰落レシオのボトムはタイミングがほぼ一致する傾向が強く、概ね騰落レシオが70%を下回ると、TOPIXは底打ちする傾向が強いのです。なので、足元もそろそろ1回買ってみたくなる心理状況になっている個人投資家は多いはずです。それが週明けの買い物にあらわれています。
토오쿄오 증시 1부 ‘등락 레이쇼ratio’(25영업일)은 14일에 71.8%까지 내려갔습니다. 등락 레이쇼란 가격 상승 품목 수를 가격하락 품목 수로 나누어 구하며 100%를 밑돌면 25일 평균으로 봐서 가격 하락 품목 수가 많다는 것을 표시합니다. 과거에 TOPIX(토오쿄오 증시 주가지수*)와 등락 레이쇼의 바텀bottom은 타이밍이 거의 일치하는 경향이 강해서 이미 등락레이쇼가 70%를 밑돌면 TOPIX는 바닥을 치는 경향이 강한 겁니다. 그러므로 지금 바로 좀 한번 사보고 싶어지는 심리 상황이 되는 개인투자가가 많을 겁니다. 그게 그 다음주 초의 ‘사자’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TOPIX, Tokyo Stock Price Index는 앞서 나온 Nikkei225와 달리 토오쿄오 증시 1부에 상장된 종목을 대상으로 1초마다 산출해서 발표하는 주가지수입니다. - 옮긴이
토오쿄오 증시 1부 ‘등락 레이쇼ratio’(25영업일)은 14일에 71.8%까지 내려갔습니다. 등락 레이쇼란 가격 상승 품목 수를 가격하락 품목 수로 나누어 구하며 100%를 밑돌면 25일 평균으로 봐서 가격 하락 품목 수가 많다는 것을 표시합니다. 과거에 TOPIX(토오쿄오 증시 주가지수*)와 등락 레이쇼의 바텀bottom은 타이밍이 거의 일치하는 경향이 강해서 이미 등락레이쇼가 70%를 밑돌면 TOPIX는 바닥을 치는 경향이 강한 겁니다. 그러므로 지금 바로 좀 한번 사보고 싶어지는 심리 상황이 되는 개인투자가가 많을 겁니다. 그게 그 다음주 초의 ‘사자’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TOPIX, Tokyo Stock Price Index는 앞서 나온 Nikkei225와 달리 토오쿄오 증시 1부에 상장된 종목을 대상으로 1초마다 산출해서 발표하는 주가지수입니다. - 옮긴이
しかし、騰落レシオは今回、まだ1度も70%を下回っていません。ですので、まだ「底打ち」ダマシの可能性も高く、このまま半値戻し2万2539円や2万3000円付近まで戻せなかった場合、弱気継続となる場合があります。
그러나 등락레이쇼는 이번에 아직 한번도 70%를 밑돌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아직 ‘바닥 치기’ 속임수의 가능성이 높고 이대로 1/2반등해서 2만2,539엔이나 2만3,000엔 부근까지 돌아가게 하지 못할 경우 약세 지속이 될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등락레이쇼는 이번에 아직 한번도 70%를 밑돌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아직 ‘바닥 치기’ 속임수의 가능성이 높고 이대로 1/2반등해서 2만2,539엔이나 2만3,000엔 부근까지 돌아가게 하지 못할 경우 약세 지속이 될 경우가 있습니다.
いったんドル高円安に転じる局面か
일단 달러 강세 - 엔 약세로 돌아설 국면일까
일단 달러 강세 - 엔 약세로 돌아설 국면일까
実は、筆者は、カギの一つになるドル円相場については、先週付けた、1ドル=105.50円で、いったん円高にブレーキがかかると予想しています。注目は20日以降の米国市場です。ポイントは株式ではなく、米長期金利(米10年債利回り)の動向です。
실은 필자는 하나의 열쇠가 되는 달러-엔 시세에 관해서는 지난주에 붙은 1달러 = 105.50엔으로 일단 엔고에 브레이크가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목은 20일 이후의 미국시장입니다. 포인트는 주식이 아니라 미국 장기금리(미국 10년 국채 금리)의 동향입니다.
실은 필자는 하나의 열쇠가 되는 달러-엔 시세에 관해서는 지난주에 붙은 1달러 = 105.50엔으로 일단 엔고에 브레이크가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목은 20일 이후의 미국시장입니다. 포인트는 주식이 아니라 미국 장기금리(미국 10년 국채 금리)의 동향입니다.
最近の例を見ますと、米10年債利回りは2012年6月の水準(1.45%)から2013年末の3%まで、約1.55%上昇した経緯があります。その後、2016年7月に1.35%まで低下、一時は2012年の水準から下回る場面がありました。現在は、2016年7月の水準から上昇局面が続いています。
최근의 예를 보면 미국의 10년채권 금리는 2012년 6월 수준(1.45%)에서 2013년말의 3%까지 약 1.55% 상승한 경위가 있습니다. 그 뒤 2016년 7월에 1.35%까지 떨어져 한때는 2012년 수준에서 밑도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2016년 7월 수준에서 상승 국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의 예를 보면 미국의 10년채권 금리는 2012년 6월 수준(1.45%)에서 2013년말의 3%까지 약 1.55% 상승한 경위가 있습니다. 그 뒤 2016년 7월에 1.35%까지 떨어져 한때는 2012년 수준에서 밑도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2016년 7월 수준에서 상승 국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前回の記事では「過去分と同じく1.55%上昇すると仮定すると、足元の2.9%程度で落ち着くことが予想できる」とコメントしましたが、実際はなかなか低下していきません。むしろ、一段と上昇する可能性の方が高くなったと判断を変えなければいけません。なにせ、米長期金利のトレンドは上昇基調を維持しているので、トレンドに逆らうことがいちばんリスクのある行動だからです。いずれ3.0%を超えていく可能性は高いとは思っていましたが、早々に実現しそうな雰囲気になってきました。
지난 번 기사에서는 ‘과거 분과 같이 1.55% 상승한다고 가정한다면 발치인 2.9% 정도에서 안정될 것을 예상할 수 있다’고 커멘트했습니다만, 실제로는 별로 떨어져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단 상승할 가능성 쪽이 높아졌다고 판단을 바꾸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무튼 미국 장기금리 트렌드는 상승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서, 트렌드에 반대방향으로 가는 것이 가장 리스크가 있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3.0%를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일찌감치 실현될 듯한 분위기가 되어왔습니다.
지난 번 기사에서는 ‘과거 분과 같이 1.55% 상승한다고 가정한다면 발치인 2.9% 정도에서 안정될 것을 예상할 수 있다’고 커멘트했습니다만, 실제로는 별로 떨어져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단 상승할 가능성 쪽이 높아졌다고 판단을 바꾸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무튼 미국 장기금리 트렌드는 상승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서, 트렌드에 반대방향으로 가는 것이 가장 리스크가 있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3.0%를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일찌감치 실현될 듯한 분위기가 되어왔습니다.
そうなると、予想できる1つのシナリオは、米国株の金利上昇による目先の調整、そしてドル高円安ではないでしょうか。ドル円相場は昨年11月にあった114.73円の高値から、すでに一つの相場が終了する「3段下げ」(所々で少し円安に戻しながら、3回強く円高方向に動く)を達成したようにみえます。そして、先週の安値1ドル=105.55円の水準は、2016年にドナルド・トランプ氏が米大統領に決まる前後の重要な水準です。
그렇게 되면 예상할 수 있는 하나의 시나리오는 미국 주식의 금리 상승에 따른 눈앞의 조정, 그리고 달러 강세에 엔 약세가 아닐까요. 달러-엔 시세는 작년 11월의 114.73엔라는 최고가에서부터 이미 하나의 시세가 종료하는 ‘3단 하락’(여기저기서 조금 엔저로 돌아가면서, 3번 강하게 엔고 방향으로 움직인다)를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지난주 최저가인 1달러=105.55엔 수준은 2016년 도널드 트럼프 씨가 미국 대통령으로 결정되기 전후의 중요한 수준입니다.
그렇게 되면 예상할 수 있는 하나의 시나리오는 미국 주식의 금리 상승에 따른 눈앞의 조정, 그리고 달러 강세에 엔 약세가 아닐까요. 달러-엔 시세는 작년 11월의 114.73엔라는 최고가에서부터 이미 하나의 시세가 종료하는 ‘3단 하락’(여기저기서 조금 엔저로 돌아가면서, 3번 강하게 엔고 방향으로 움직인다)를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지난주 최저가인 1달러=105.55엔 수준은 2016년 도널드 트럼프 씨가 미국 대통령으로 결정되기 전후의 중요한 수준입니다.
振り返りますと、昨年11月9日の午前中の高値が105.47円で、そのあとトランプ氏の躍進が伝えられる中で101.20円まで急速に円高が進行しましたが、NY時間を経過していったん落ち着いた水準が、ざっくり105円から106円なのです。つまりその中心となる105.50円付近というのは、チャートを時々、マニアックにみる筆者の目には非常に重要で、いったん止まるべき水準にみえるわけです。
되돌아보면 작년 11월 9일 오전 중에 최고가 105.47엔으로 그 뒤 트럼프 씨의 약진이 전해지는 가운데서 101.20엔까지 급속하게 엔고가 진행되었지만, 뉴욕 시간을 경과해서 일단 안정된 수준이지만, 대략 105엔에서 106엔인 겁니다. 결국 그 중심이 되는 105.50엔 부근이라는 것은 차트를 때때로 매뉴얼처럼 보는 필자의 눈에는 대단히 중요해서 일단 멈출 수 밖에 없는 수준으로 보이는 겁니다.
되돌아보면 작년 11월 9일 오전 중에 최고가 105.47엔으로 그 뒤 트럼프 씨의 약진이 전해지는 가운데서 101.20엔까지 급속하게 엔고가 진행되었지만, 뉴욕 시간을 경과해서 일단 안정된 수준이지만, 대략 105엔에서 106엔인 겁니다. 결국 그 중심이 되는 105.50엔 부근이라는 것은 차트를 때때로 매뉴얼처럼 보는 필자의 눈에는 대단히 중요해서 일단 멈출 수 밖에 없는 수준으로 보이는 겁니다.
日経平均が今週、週明けから飛ばせる勢いがあったのは、米国株は金利上昇で弱くなっても、ドル高円安が好材料になる日本株が、少なくとも短期的には優位になることを織り込みにかか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当面は日米株価が上げるときは日経平均がより上昇し、下げるときは日経平均の下落幅の方が小さい。ダウ平均と日経平均の価格差が縮小するまでは、そんな形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予測します
Nikkei225이 금주, 다음주 초부터 증시를 띄울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건, 미국 주식은 금리 상승으로 약해져도, 달러 강세에 엔 약세가 호재가 되는 일본 주식이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우위가 되는 것을 호재와 악재로 반영하는데 걸린 건지도 모릅니다. 당분간은 미국과 일본 주가가 올라갈 때는 Nikkei225이 더욱 상승하고, 내려갈 때는 Nikkei225의 낙폭 쪽이 작습니다. 다우평균과 Nikkei225의 가격차가 축소될 때까지는 그런 모양이 되지 않을까 하고 예측합니다.
Nikkei225이 금주, 다음주 초부터 증시를 띄울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건, 미국 주식은 금리 상승으로 약해져도, 달러 강세에 엔 약세가 호재가 되는 일본 주식이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우위가 되는 것을 호재와 악재로 반영하는데 걸린 건지도 모릅니다. 당분간은 미국과 일본 주가가 올라갈 때는 Nikkei225이 더욱 상승하고, 내려갈 때는 Nikkei225의 낙폭 쪽이 작습니다. 다우평균과 Nikkei225의 가격차가 축소될 때까지는 그런 모양이 되지 않을까 하고 예측합니다.
일본 주식 투자자들에게는 작은 도움이라도 될 지 모르겠습니다. 금리, 환율, 주가 트리오는 이렇게 단순한 룰로 돌아가는 것 같으면서도, 워낙 강한 선수들의 게임이다 보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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