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2일 토요일

2018.1.22 「韓国よ、日本人は怒っている」元駐韓大使が日韓合意反故を嘆く ‘한국이여, 일본 사람들은 화나 있다’ 전 주한일본대사가 한일합의 파기를 개탄한다

역사를 잊은 일본 민족은 변함없이 반성할 모르고 적반하장으로 대체 화가 있다는 건지 얘기나 한번 들어 보시죠.



DIAMOND ONLINE 2018.1.22

「韓国、日本人っている」元駐韓大使日韓合意反故
한국이여, 일본 사람들은 화나 있다 주한일본대사가 한일합의 파기를 개탄한다

武藤正敏:元在韓国特命全権大使무토우 마사토시 : 주한특명전권대사


Photo:YONHAP NEWS/AFLO


韓国日韓合意新方針発表 한국이 한일합의 방침을 발표
安倍首相「受れることができない아베 수상 받아 들일 없다

 19日、韓国の康京和外交部長官は、その直属の慰安婦合意検証チームの結果を踏まえ、日韓合意に関する新方針を発表した。
1 9, 한국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직속 위안부합의검증팀의 결과를 근거로 한일합의에 관한 방침을 발표했다.

 その中で強調したのは、「日韓合意は政府間の秘密交渉の下で進められ、元慰安婦の意見が反映されていない」「両国間の交渉に非公開の合意があり、不均衡な合意だった」ということであり、日本側が拠出した10億円については、一部の元慰安婦らが受け取りを拒否していることから「今後、扱いを日本側と協議する」と述べた。
가운데 강조한 것은 한일합의는 정부 간의 비밀 협상 하에서 진행되어 위안부 할머니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 ‘양국간의 협상에 비공개 합의가 있으며, 불균형한 합의였다라는 것으로 일본측이 거출한 10억엔에 대해서는 일부 위안부 할머니들* 받아 들이기를 거부했다는 점에서 향후 조치는 일본측과 협의한다 말했다.
* 원문은 위안부慰安婦라고 쓰고 있습니다만, ‘위안부 할머니들 옮깁니다. – 옮긴이

 これに対し、河野外務大臣は、「日韓合意は国と国の約束であり、韓国側に対して直ちに抗議を申し入れることにしている」と反発した。
이에 대해 코우노 외무대신은 한일합의는 국가와 국가의 약속으로서 한국측에 대해 바로 항의를 제기하는 것으로 하고 있다라며 반발했다.

 さらに文在寅大統領は、翌日の年頭記者会見で、「再交渉を要求するわけではない」「間違った結び目は解かなければならない。日本が真実を認め、被害者女性たちに心を尽くして謝罪し、それを教訓に再発しないよう国際社会と努力するとき、元慰安婦も日本を許すことができるだろう」とし、日本側の自主的な対応を求めた。
게다가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날 연두기자회견에서 재협상을 요구할 것은 아니다’ ‘잘못된 매듭은 풀지 않으면 안된다. 일본이 현실을 인정하고, 피해자 여성들에게 마음을 다해 사죄하고 그것을 교훈으로서 재발하지 않도록 국제사회와 노력해야할 위안부 할머니들도 일본을 용서할 있을 것이다라며 일본측의자주적인 대응 요구했다.

 しかし、安倍晋三首相は「韓国側が一方的にさらなる措置を求めることは、全く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ない」としてこれを一蹴している。
그러나, 아베 신죠우 수상은 한국측이 일방적으로 거듭되는 조치를 요구하는 것은 전혀 받아 들일 없다고 하며 이를 일축하고 있다.

そもそも、交渉に当たって国内の意見を取りまとめる責任は韓国側にあり、それが不十分なものであっても国際的な合意は忠実に履行する義務がある。しかし、文政権の今回の新方針は論理のすげ替えであり、全く論理矛盾している。
원래 현상에 있어 국내의 의견을 정리할 책임은 한국측에 있으며, 그것이 불충분한 것이었더라도 국제적인 합의는 충실하게 이행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정권의 이번 방침은 논리의 교체가 있어 전혀 논리의 모순이다.

 文政権は、「元慰安婦の意見が反映されていない」と言うが、実際には合意当時に生存していた元慰安婦の7割がこの合意を受け入れている。当事者の7割が受け入れている合意が、「元慰安婦の意見が反映されていない」というのはどう考えても無理がある。
정권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합의 당시에 생존하던 위안부 할머니들의 70% 합의를 받아 들였다. 당사자의 70% 받아 들인 합의가 위안부 할머니들의 합의가 반영되어 있지 않다 것은 어떻게 생각해도 무리가 있다.

 要するに、文在寅大統領を支持した、「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以下、挺対協)」のような、左翼系の政治団体の意見が反映され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요컨대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던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 의한 좌익계열 정치 단체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注)韓国の主要紙、朝鮮日報によれば、合意時の生存者47人のうち36人は一人当たり1億ウォン(約1000万円)、死亡者199人の遺族の内68人は一人当たり2000万ウォン(約200万円)を受け取ったり、受け取る意向を示したりしている。
() 한국의 주요 신문인 조선일보에 의하면 합의 생존자 47 가운데 36명은 1인당 1억원( 1,000만엔), 사망자 199명의 유족 가운데 68명은 1인당 2,000만원( 200만엔) 받아 들이거나, 받아 들일 의향을 표시하거나 했다.


慰安婦問題をこじらせてきた支援団体名乗挺対協元凶
위안부 문제를 꼬이게 만든 지원 단체를 칭하는 정대협이 원흉

 挺対協は、自らを慰安婦支援団体としているが、実際には過激な政治団体である。アジア女性基金が活動していた頃、同基金から償い金を受け取った韓国人の元慰安婦に対して、その後支給された韓国政府からの見舞金を受け取らせなかったばかりか、日本の基金から金を受け取るのは、自ら「売春婦」であったことを認める行為であると非難した(河野談話作成過程等に関する検討チーム報告より)。
정대협은 스스로를 위안부지원단체로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과격한 정치단체다. 아시아여성기금이 활동을 무렵 기금에서 보상금 받아 들인 한국인 위안부에 대해서 지원된 한국정부로부터의 위로금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했던 뿐만 아니라, 일본의 기금에서 돈을 받는 것은 스스로 매춘부임을 인정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코우노* 담화 작성 과정 등에 관한 검토팀 보고서에서).
* 1993 8 코우노 담화河野談話 발표한 코우노는 코우노 요우헤이 河野洋平당시 관방장관이며, 앞서 나온 코우노 외무대신은 코우노 타로우河野太郎 요우헤이의 큰아들입니다. - 옮긴이

 筆者が支援団体であれば、そのような金は日本に返せと言い、韓国政府の見舞金を渡したであろう。まして、元慰安婦が最も傷つく「売春婦」と認める行為だとは、どういう顔をして言い放ったのであろう。筆者挺対協「政治団体」というのはこのためである
필자가 지원단체라면, 그와 같은 돈은 일본으로 돌려보내자고 하고 한국정부의 위로금을 건네 주었을 거다. 더구나 위안부 할머니들이 가장 상처를 입을 매춘부라고 인정하는 행위라는 것은 어떤 얼굴을 하고서 함부로 말을 했을까? 필자가 정대협을 정치단체라고 하는 것은 때문이다.  

河野談話の検証チームの報告でも述べられている通り、韓国側は常に世論の批判を懸念して、日本側の自主的な措置とするよう求めてきた。そして、日本側が採る措置については、事前に知らせてほしいと言いつつ、実際には協議を求めてきた。
코우노 담화 검증팀 보고에도 이야기되고 있는 것처럼, 한국측은 여론의 비판을 염려해서 일본측의 자주적인 조치라고 하도록 요구해왔다. 그리고 일본측이 취하는 조치에 대해서는 사전에 얘기를 줬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면서 실제로는 협의를 구해 왔다.

 日本側も、韓国側が反対する措置ではむしろ問題をこじらせるだけであることから、韓国側の意見を相当程度取り入れ、韓国側の理解を得つつ進めてきた。このように、韓国側も基本的に理解した措置を、常に覆してきたのが挺対協である。挺対協は、自分たちにとって100点満点の合意しか受け入れないという姿勢なのだ。
일본 측도 한국 측이 반대하는 조치로는 오히려 문제를 꼬이게 만들 뿐이기 때문에, 한국 측의 의견을 상당 정도 받아들여 한국 측의 이해를 얻어왔다. 이처럼, 한국 측도 기본적으로 이해한 조치를 뒤집어 것이 정대협이다. 정대협은 자신들에게 100 만점인 합의 밖에는 받아 들일 없다는 자세인 거다.

 挺対協の意見を聴取していては、2015年の日韓合意はなかったであろう。朴槿恵政権が、挺対協以外の多くの慰安婦に接触したからこそ、7割の元慰安婦が受け入れたのだ。文政権が言う、「意見を受け入れられていない」という元慰安婦は、極めて少数派なのだ。要するに、文大統領は事実をねじ曲げ、「挺対協が言うことが全体の希望」だと主張しているわけだ。
정대협의 의견을 청취했다가는 2015 한일합의는 없었을 것이다. 박근혜 정권이 정대협 이외의 많은 위안부와 접촉했기 때문에 70% 위안부가 받아 들인 거다. 정권이 말하는 의견을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위안부는 극히 소수파인 거다. 요컨대 대통령은 사실을 무리하게 왜곡해서 정대협이 말하는 것이 전체의 희망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すなわち、韓国で認められている慰安婦に関する「事実」は、挺対協が流している「事実」なのだ。慰安婦問題を客観的に調査した「帝国の慰安婦」という書籍は、発刊を止められ、著者は裁判にかけられている。
, 한국에서 인정되는 위안부에 관한 사실 정대협이 흘리고 있는 사실 거다. 위안부 문제를 객관적으로 조사한 제국의 위안부라는 책은 발행을 정지당하고 저자는 재판에 걸려 들었다.


10億円いにする主張意味不明 10언엔 취급에 관한 주장도 의미 불명
日本対応する必要なし 일본은 전혀 대응할 필요가 없다

 今回、文政権は日本側の自主的な謝罪を求めてきているが、これは、これまでの韓国政府のやり方と同じだ。その内容について、執拗に注文を付けてくるのではないかと思われる。
이번에 정권은 일본 측의 자율적인 사죄를 요구하고 있지만, 이건 지금까지 한국 정부의 행동 방식과 같다. 내용에 대해서 집요하게 주문해온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文政権は、こうした日韓合意について、「秘密合意があった」と言うが、「最終的不可逆的なものにする」という項目を、そもそも韓国側が言い出した、という点は秘密であったろう。
정권은 이런 한일합의에 대해서 비밀합의가 있었다 말하지만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인 것이 된다 항목을 원래 한국 측이 말을 꺼냈다는 점은 비밀일 것이다.

 その他、韓国側が秘密合意と主張する、(1)「挺対協」への説得を要求、(2)第3国での慰安婦像などの設置をしないことを要求、(3)「性奴隷」という表現を用いないことを要求、というのはいずれも韓国側が、「困るから秘密にしてほしい」といったことであろう。国内的に、前政権を批判したいがために、日本側に合意の不当性を提起するのはさらさらおかしい話だ。
외에 한국측이 비밀합의라고 주장하는 (1) ‘정대협 대한 설득 요구, (2) 3국에서의 위안부 동상 등을 설치하지 않을 것을 요구, (3) ‘성노예라는 표현을 쓰지않도록 요구 라는 것은 어느 것이나 한국 측이 곤란하므로 비밀로 하면 좋겠다 것일 거다. 국내적으로 정권을 비판하고 싶기 때문에, 일본 측에 합의의 부당성을 제기하는 것은 이상한 이야기다.

日本側が拠出した10億円の扱いに関する、韓国側の主張も意味不明である。それ以上に、「再交渉は求めない」と言いつつ、実際には合意事項全てを事実上、反故にしているのが新方針である。安倍首相の「全く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のは当然であり、日本側としてこれに対応する必要は全くない。
일본 측이 거출한 10억엔의 취급에 관한 한국 측의 주장도 의미가 불명이다. 이상 재교섭을 요구하지 않는다 하면서도 실제로는 합의사항 전체를 사실상 무효로 하고 있는 것이 새로운 방침이다. 아베 수상의 전혀 받아 들일 없다 것은 당연하며, 일본 측으로서 이에 대응할 필요는 전혀 없다.

 ただ、日本側が対応しないとなると、また挺対協を中心に米国で日本批判をするであろう。「日本に圧力をかけるために米国を味方にする」というのがこれまでの韓国である。
그러나 일본측이 대응을 하지않으면, 또한 정대협을 중심으로 미국에서 일본을 비판할 것이다. ‘일본에 압력을 가하기 위해 미국 편을 든다 것이 지금까지의 한국이다.

 となると日本としては、挺対協が慰安婦支援団体でなく、過激思想に取り込まれ、北朝鮮寄りの活動をする政治団体(幹部の夫や妹で北朝鮮と繋がりのある人もいる)であることを、米国でもっと発信していくこと必要があるだろう。米国の少女像撤去を求めても、米国では支持は得にくいであろうが、挺対協がいかに日韓関係をむしばんできたかと発信すれば理解を得やすいであろう。
그렇게 되면 일본으로서는, 정대협이 위안부 지원단체가 아니라 과격한 사장에 사로잡혀 북한에 가까운 활동을 하는 정치단체(간부의 남편이나 동생이 북한과 연결되어 이는 사람도 있다.)라는 것을 미국에서 더욱 이야기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미국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해도 미국에서는 지지를 얻기 어려울 테지만, 정대협이 어떻게 한일관계를 좀먹어 왔는지 이야기를 한다면 이래를 얻기 쉬울 것이다.

 日本はもっとうまく立ち回っていく必要がある。
일본은 더욱 처신해 나가야 필요가 있다.


韓国メディアも文政権疑問する
한국의 미디어도 정권에 의문을 제기하다

 韓国の保守系の主要紙『中央日報』は、今回の新方針に対する日本の反発は、「これまでとは次元の異なるものである」との趣旨で、一連の記事を掲載している。
한국의 보수 계열 주요 신문인 중앙일보 이번의 방침에 대한 일본의 반발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라는 취지로 일련의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まず、筆者が注目した記事は、「日韓議員連盟、東京の真ん中で『慰安婦合意衝突』」と題する記事である。
우선 필자가 주목한 기사는 한일의원동맹, 토오쿄오 한복판에서 위안부합의 충돌”’이라는 제목의 기사다.

 在日本大韓民国民団の新年行事において、挨拶に立った額賀志郎日韓議員連盟会長は、「駐日韓国大使(李洙勲大使)から事前に説明を聞いたときは、韓国が合意を認めて履行するものと理解したが、今出ている報道を見ると理解できない。歴史問題が両国関係の障害になってはならない」「外交は単独でするものではなく相互間でするものであり、お互いの国益を共に考慮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新方針に対し危惧の念を表明した。
재일 대한민국민단 신년행사에서 인사를 누카가 후쿠시로우 한일의원연맹 회장은 주일 한국대사( 수훈 대사)로부터 사전에 설명을 들었을 때는 한국이 합의를 인정하고 이행하는 것으로 이해를 했지만, 지금 나온 보도를 보면 이해할 수가 없다. 역사 문제가 양국관계의 장애가 되어서는 안된다’ ‘외교는 단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간에 하는 것으로서 상호간의 국익을 함께 고려하지 않으면 안된다 방침에 대한 걱정과 염려의 뜻을 표명했다.

こうした発言に対し中央日報は、過去には韓日両国間に葛藤が生じたとしても、韓日議員連盟所属議員の間で公式的な発言を控えたり、迂回的な表現を使うのが常であったが、今回の「額賀議員の発言内容は普段の額賀スタイルとは違ってとげがあった」と解説している。
이런 발언에 대해서 중앙일보는 과거에는 한일 양국간에 갈등이 생기더라도 한일의원연맹 소속 의원 간에 공식적인 발언을 피하거나 우회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있었지만, 이번 누카가 의원의 발언은 평소의 누카가 스타일과는 달리 가시가 있었다 해설하고 있다.

 確かに、昨年1211日に開かれた日韓・韓日議員連盟の総会の共同声明では、慰安婦合意について明確には触れられておらず、「両国の歴代政府の趣旨にそって、両国政府はともに努力することを確認」したという表現に留まっていた。筆者は、慰安婦合意が日韓間の大きな懸案になっている折でもあるし、韓国国民にもっとしっかりと日本側の考えを伝えてほしいと思ったものである。
확실히 작년 12 11일에 열린 한일일한의원연맹 총회의 공동성명에서는 위안부합의에 대해 명확하게는 손을 대지 않고 양국 역대 정권의 취지에 따라, 양국 정부는 더욱 노력할 것을 확인했다는 표현에 머무르고 있다. 필자는 위안부합의가 한일간의 크나큰 현안이 되어있는 때이며, 한국 국민에게 더욱 확실하게 일본 측의 생각을 전달했으면 하고 생각한다.

 新年行事に出席し、額賀氏の挨拶を聞いた宋永吉韓日議員連盟副会長は、「慰安婦合意は調整が避けられない」と述べながら、文大統領の立場を代弁した。同議員は日本との関係を重視しているが、思想的には左翼系であり文大統領とも近い。額賀会長の発言を文大統領にどう伝えたであろうか。
신년행사에 출석해서 누카가 씨의 인사말을 들은 송영길 한일의원연맹 부의장은 위안부합의는 조정을 피할 없다면서, 대통령의 입장을 대변했다. 의원은 일본과의 관계를 중시하고 있지만, 사상적으로는 좌익계열로 문대통령과도 가깝다. 누카가 회장의 발언을 대통령에게 어떻게 전달했을까?


朝日ソウル支局長批判韓国保守系メディアが紹介
아사히심붕 서울 지국장의 비판을 한국의 보수 계열 미디어가 소개

 また、同紙は、「『知韓派』日本言論人が見る最近の日韓関係」と題する記事で、朝日新聞の箱田哲也論説委員のインタービューを掲載している。
또한 같은 신문은 ‘ “지한파일본 언론인이 최근의 한일관계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아사히심붕의 하코다 테츠야* 논설위원의 인터뷰를 게재하고 있다.
* 하코타 논설위원은 작년 8 한국은 최순실 사태로 대통령을 탄핵했는데, 일본은 아베 수상을 파면도 못하니 선진국도 아니고, 위대한 지도자 김정일 동지를 외치는 북한과 같다는 소리를 한국 정치인들로부터 듣고 있고, 그래서 한국사람들이 자신만만하게 일본사람들을 바보로 보는 거다라는 北朝鮮化する日本?북한화하는 일본?’이라는 사설을 아사히심붕에 게재한 있습니다. - 옮긴이 

 箱田氏はこの中で、「文在寅政権には責任ある姿勢でこの問題に終止符を打とうとする考えがあるのか疑わしい(中略)2015年の日韓慰安婦合意には日本側の責任とおわび、反省が明確に込められている(中略)歴史問題に強い執着を見せる安倍政権が事実上、国家としての責任を認めたのは『歴史的な事件』だった」「合意に含まれていた『不可逆的な解決』という表現は韓国側が先に提案した。責任と謝罪に対する立場を覆すような言動を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意味だった」と述べたのを紹介している。
하코다 씨는 가운데 문재인 정권에는 책임 있는 자세로 문제에 종지부를 찍자고 생각하고 있는지가 의심스럽다 (중략) 2015 한일위안부합의에는 일본측의 책임과 사과, 방성이 명확하게 들어 있다 (중략) 역사문제에 강한 집착을 보이는 아베 정권은 사실상 국가로서의 책임을 인정한 것은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합의에 포함된 불가역적인 해결이라는 표현은 한국 측이 먼저 제안했다. 책임과 사죄에 대한 입장을 뒤집는 듯한 언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였다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韓国のメディアはこれまで、自己中心的な論理で固められ、常に自分たちが正しいと主張し、日本側がどのように考えているかについて無頓着を決め込んできた。それが、朝日新聞の元ソウル支局長の批判を紹介したのは画期的である。そもそも韓国の保守系メディアは、文政権の親北姿勢を警戒しており、率直に批判するようになっていたが、それが日韓関係にも波及してきたのは驚きである。
한국의 미디어는 지금까지, 자기 중심적인 논리로 굳어져서 자신들이 옳다고 주장하며, 일본측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무관심하다고 믿어 왔다. 그것이 아사히심붕의 서울지국장의 비판을 소개한 것은 획기적이다. 원래 한국의 보수 계열 미디어는 정권의 친북 자세를 경계하고 있어서, 솔직하게 비판하는 듯한 했지만 그것이 한일관계에도 파급되어 것은 놀랍다.

『朝鮮日報』も、「引っかきまわした揚げ句、矛盾した対策しか打ち出せず」と題する記事で、文政権は、「韓国政府が別個に同じ額の「政府充当金」を用意し、国民感情からくる拒否感を静めようとする代案を打ち出したのだ。だが、合意履行事項の一つである拠出金10億円に関して日本と再び協議するのは、事実上の再交渉という指摘もある」と主張している。また、決して保守系とは言えない『聯合通信』までも、「今回の韓国政府の方針により、日本の拠出金を韓国政府が負担することとなれば、アジア女性基金のときと変わりがなくなる」と述べている。
조선일보 혼란 끝에 모순된 대책 밖에는 강구하지 못해라는 제목* 기사에서, 정권은 한국 정부가 개별적으로 같은 액수의 정부 충당금 준비하고, 국민감정에서 오는 거부감을 잠재우도록 하는 대안을 강구했다. 그러나 합의 이행 사항의 하나인 거출금 10억엔에 관해서 일본과 다시 협의하는 것은 사실상 재교섭이라는 지적도 있다 주장하고 있다. 또한, 결코 보수 계열이라고는 없는 연합통신까지도 이번 정부의 방침에 의해 일본의 거출금을 한국 정부가 부담하는 것이 된다면, 아시아 여성기금 때와 다름 없어 진다 말하고 있다.
* 혼란 끝에 모순된 대책 밖에는 강구하지 못해っかきまわした句、矛盾した対策しかせず 우리말 기사 개를 요약해서 묶은 것으로 보이며, 조선일보 1 10일자 일본어판의 기사 제목으로, 같은 제목의 우리말 기사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 옮긴이

 最後に、『中央日報』が、読売新聞が実施した世論調査の結果を報道しているのを紹介しよう。それによれば、韓日慰安婦合意について、韓国政府の追加要求に応じないとした安倍政権の方針を「支持する」と答えた日本人が83%に上ったということである。韓国の人々がこれを、「日本人は相変わらず反省がなくけしからん」と受け止めたのか、それとも「韓国がいつまでもゴールポストを動かすのはまずい」と考えたのか。恐らく、今は前者であろう。ただ、反省の気運が出始めたことには注目している。
마지막으로 중앙일보 요미우리심붕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하고 있음을 소개하자. 그에 따르면 한일위안부합의에 대해서 한국정부의 추가 요구에 응하지 않기로 아베 정권의 방침을 지지한다 답한 일본사람이 83% 올라갔다는 것이다. 한국의 사람들이 이걸 일본 사람들은 변함없이 반성하지 않아 괘씸하다 받아드리는지, 그것도 한국이 언제까지나 고울 포스트goal post 움직이는 좋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건지. 아마도 지금은 전자일 거다. 그러나, 반성의 기운이 나오기 시작한 것에 주목하고 있다.


韓国客観的なければ日本人気持ちは一層離れていく
한국이 객관적으로 보지 않으면 일본사람들의 마음은 한층 떠나간다

 日韓関係が改善するとすれば、それは韓国が自己の論理に固執せず、日本側の考えにも耳を傾け、より客観的に判断できるようになったときである。恐らく今の文政権ではこれは難しいであろう。
한일관계가 개선된다고 하면, 그건 한국이 자기 논리를 고집하지 않고, 일본 측의 생각에도 귀를 기울여서, 더욱 객관적으로 판단할 있게 되었을 때이다. 아마도 지금의 정권에서는 이것이 어려울 것이다.

 ちなみに、筆者の書いた「韓国人に生まれなくてよかった」という本は、韓国の保守層から翻訳出版したいという申し入れを56件受けている。筆者が優柔不断でまだ発刊されていないが、文政権の本質を扱い、日本人の文政権に対する危惧を率直に扱ったものとして、再び注目が集まったのだろう。筆者も、韓国人に日本人の考えを知ってもらうためには、翻訳出版することが第一歩だと考えており、近々決断しなければならない。
관련해서 필자가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라는 책은 한국의 보수층으로부터 번역 출판을 하고 싶다는 신청이 5~6 접수되었다. 필자가 우유부단해서 아직 발간되지 않았지만, 정권의 본질을 다루고 일본 사람들의 정권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危惧 솔직하게 다뤘다고 해서 다시 주목을 받고 있을 거다. 필자도 한국 사람들이 일본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 주기 위해서는 번역 출판하는 일이 첫걸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가까운 장래에 결단을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元在韓国特命全権大使 武藤正敏 주한특명전권대사 무토우 마사토시


여전히 민감한 단어에 대한 약간의 해석의 차이와 밉살스럽게 들리는 어투가 마음에 걸립니다만, 실수일지 몰라도 한일韓日이라는 표현을 굳이 日韓nikkan으로 고치지 않은 나름의 한국에 대한 애정의 표현일까요? 그런데요, 정부가 재협상을 요구하지 않겠다는 합의가 최종적이며 불가역적不可逆的이라는 임을 인정한다는 뜻일까요?

다른 몰라도, 명칭도 꺼림칙한 정대협이 위안부 할머니들의 유일한 대변인이라는 것은 개탄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1973년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도 문제를 언급조차 하지 않았는지, 아울러, 북한은 침묵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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