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3일 일요일

2018.5.25 「金日成・金正日バッジ」を手に入れる方法 ‘김일성・김정일 배지’를 손에 넣는 방법

[주의] 이적표현물을 찬양·고무·선전 또는 소지·반포하는 행위는 국가보안법 7조에 저촉되며, 죄를 처벌할 징역형과 함께 자격정지형을 병과하는 것까지도 위헌이 아니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지난 달에 났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金日成・金正日バッジれる方法
김일성김정일 배지 손에 넣는 방법

必要なのは100ドルの寄付忠誠心テスト 필요한 100달러 기부와 충성심 테스트

「北朝鮮ニュース 編集部 NK News 편집부

TOYOKEIZAI ONLINE 20180525



故金日成主席故金正日総書記肖像かれたバッジ(写真:北朝鮮ニュース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총서기의 초상이 그려진 배지 (사진 : NK News)

北朝鮮国民は忠誠心を示すために故金日成(キム・イルソン)主席や故金正日(キム・ジョンイル)総書記の肖像が描かれたバッジを身に着けている。北朝鮮政府が公式に製造しているものだが、外国人に対する交付手続きが簡略化される一方、代価の支払いが必要になっていることが「北朝鮮ニュース」の取材でわかった。頻繁に北朝鮮入りしている複数の事情通が語った。
북한 주민* 충성심을 보여주기 위해 김일성(Kim Il Sung) 주석이나 김정일(Kim Jong Il) 서기의 초상이 그려진 배지를 몸에 달고 있다. 북한 정부가 공식적으로 제조하고 있는 것이지만, 외국인에 대한 지급 절차가 간략화한 한편, 대가 지불이 필요해졌음이NK News 취재로 알려졌다. 빈번하게 북한에 들어가 있는 다수의 사정 소식통이 이야기했다.
*
대한민국 헌법 , 북한(지역) 대한민국의 미수복 영토이며 국가가 아닌 , 일본어 기사의 소위 ‘北朝鮮国民’북한(지역) 주민으로 옮깁니다. DPRK Embassy ‘北朝鮮大使館’으로 것도 물론이거니와, North Koreans ‘北朝鮮人’이라고 하면서도 굳이 여기서만 ‘北朝鮮国民’라고 번역한 점이 의아합니다. 옮긴이

互いに関係のない2人の消息筋が語ったところでは、平壌にある「金日成・金正日基金」に行き、100ユーロ(約13000円)か100ドル(約11000円)を寄付すれば、北朝鮮の国民でなくても、バッジを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る。ただし、当局から許可を得た後でなければバッジを受け取ることはできず、そのためには現地に住む北朝鮮人の助けが必要になるという。
서로 관계가 없는 사람의 소식통 이야기하기로는 평양에 있는김일성김정일 기금Kim Il Sung & Kim Jong Il Foundation 가서 100유로( 13,000) 또는 100달러( 11,000) 기부하면, 북한 주민이 아니더라도, 배지를 손에 넣을 있다. 그러나, 당국으로부터 허가를 얻은 뒤가 아니라면 배지를 취득할 수가 없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현지에 사는 북한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한다.


たな外貨獲得手段?
새로운 외화획득 수단?

金日成・金正日基金は平壌の中心部にあり、外国人でも会員になることができる。年会費は個人が700ユーロ(約9万円)、法人が2万ユーロ(約260万円)だ。伝えられるところによれば、基金の会員資格がバッジ取得の条件とされているわけではない。
김일성김정일 기금은 평양 중심부에 있으며, 외국인이라도 회원이 있다. 연회비는 개인이 700 유로( 9만엔), 법인은 2 유로( 260만엔)이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기금 회원 자격이 배지 취득의 조건이 되어 있는 아니다.

外国人がバッジを入手するうえでの障壁はまだいろいろと残っているが、審査方法は以前よりもビジネスライクになってきているようだ。新たな外貨獲得手段にしようとし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
외국인이 배지를 입수하는 있어서의 장벽은 아직 여러가지가 남아 있지만 심사 방법은 이전보다도 비즈니스처럼business-like 같다. 새로운 외화 획득 수단으로 하려고 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国際社会からの制裁が強まり、輸出収入が大幅に落ち込む中、北朝鮮は近年、外貨獲得のための活動を多様化させてきている。その多くは違法だが、観光業も北朝鮮政府にとっては貴重な外貨獲得手段だ。
국제사회로부터의 제재가 강화되고, 수출에 의한 수입이 폭으로 떨어지는 가운데, 북한은 최근 외화획득을 위한 활동을 다양화시키고 있다. 다수는 위법이지만, 관광업도 북한 정부로서는 귀중한 외화 획득 수단이다.

ただ、こうした外貨獲得活動に比べると、外国人へのバッジ「販売」はだいぶおとなしい。新しく金銭的な寄付に対する感謝の印としてもバッジが与えられるようになったとはいえ、このバッジは友情や忠誠心に対して与えられてきたものだ。北朝鮮国内で一般販売されているわけではない。
그러나 이런 외화 획득 활동에 비하면, 외국인에 대한 배지판매 매우 점잖다. 새롭게 금전적인 기부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서 또한 배지가 주어지는 같다고는 하지만, 배지는 우정이나 충성심에 대해서 주어져 것이다. 북한 지역 내에서 일반 판매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北朝鮮の観光業で働いた経験を持つある人物は匿名を条件に、バッジ取得のための「手続きは最近、変わった」と語り、その変化具合を次のように説明した。
북한의 관광업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어떤 인물은 익명을 조건으로, 배지 취득을 위한절차는 최근 바뀌었다 말하며, 변화 상태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以前よりずっと簡単になった。金銭を支払うことで近道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以前の手続きは、もう存在しない。北朝鮮、外国人のバッジ入手にかける本気度寄付ができるかどうかで見極めようとしている
이전 보다 엄청 간단해 졌다. 금전을 지불함으로써 지름길이 생긴 같아졌다.’ ‘이전의 절차는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 북한은 외국인의 배지 입수에 걸려 있는 본심의 정도를 기부가 가능한지 아닌 지로 판단하는 하고 있다.

本気度と忠誠心を示す必要性は、手続きが変更された後でもまったく変わっていないようだ。観光やビジネスで北朝鮮を訪れる外国人には監視係がつくことになっているが、バッジを手に入れるうえではこうした監視係がカギとなるケースが多い。
진심의 정도와 충성심을 표시해야 필요성은, 절차가 변경된 다음에도 전혀 변하지 않을 같다. 관광이나 비즈니스로 북한을 찾는 외국인에게는 감시인이 붙도록 되어 있지만, 배지를 손에 넣는 데에 있어서는 이런 감시인이 열쇠가 되는 케이스도 많다.


北朝鮮への理解度をアピールしなければならない
북한에 대한 이해도를 어필하지 않으면 안된다


「バッジの交付申請を行うのは、大学に出願するようなものだ」と語るある情報筋は、従来のバッジ交付手続きについて次のように説明した。「レターをしたため、北朝鮮への理解度を示す必要がある。いちばん良いのは、指導者や朝鮮労働党を立派だと考える理由や北朝鮮の人たちが経験してきた苦難などに言及することだろう」。
배지 지급 신청을 하는 것은 대학에 지원하는 같은 거다.라고 말하는 어떤 정보통은 종래의 배지 지급 절차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레터를 했기 때문에 북한에 대한 이해도를 나타낼 필요가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지도자나 조선노동당을 멋지다고 생각하는 이유나 북한 사람들이 경험해온 고난 등에 대해 언급하는 거다.

この情報筋によれば、書類審査に続いて面談が行われ、そこでは次のような質問を受ける。「バッジが欲しいのはなぜか。手にしたバッジはどのように扱うつもりか。母国に帰ってからも着用する意思はあるのか」といったことだ。
정보통에 의하면, 서류 조사에 이어 면담이 이루어지며, 거기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는다. 배지가 가지고 싶은 인가? 손에 넣은 배지는 어떻게 다룰 생각인가? 모국으로 돌아가서부터도 착용할 의사가 있는가?라는 것이다. 

「面接官があなたのことを気に入れば、バッジが贈られる。面接官があなたの胸元にバッジをつけてくれるだろう
면접관이 당신이 맘에 들면, 배지가 주어진다. 면접관이 당신의 가슴에 배지를 달아 거다.

この情報筋はまた、外国人に対するバッジ授与式は、北朝鮮では「写真映えするイベント」だと考えられているようだ、とも話す。
정보통은 또한 외국인에 대한 배지 수여식은 북한에서는사진을 찍을 만한 이벤트라고 생각할 있을 같다고도 말한다.

寄付金ベースの新しい手続きに詳しい2番目の取材先も、このような式典的要素は現在も手つかずのまま残っているという。
기부금 베이스의 새로운 절차에 정통한 두번째 취재원도 이와 같은 행사적 요소는 현재에도 손을 대지 않은 채로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한다.

バッジ取得に必要な北朝鮮国民からの推薦を得ると、この取材先は「(金日成・金正日)基金の事務所に招かれ、『あなたが納付した寄付金(100ドル)はありがたく頂戴しました』と告げられた」。
배지 취득에 필요한 북한 주민으로부터 추천을 얻으면, 취재원은(김일성김정일)기금 사무소에 소개되어, 당신이 납부한 기부금(100달러) 감사히 받았습니다라는 얘기를 들었다.

それから4週間ほど経った後、北朝鮮政府の役人から「北朝鮮外務省の式典のような場で、バッジを手渡された」と、この取材先は語る。
그로부터 4 정도 지난 , 북한 정부의 공무원으로부터북한 외무성의 행사와 같은 자리에서 배지를 건네준다 취재원은 이야기한다.

3番目の消息筋は、10年もの期間にわたって北朝鮮行きを繰り返した末に、ようやくバッジを贈られたという。
세번째 소식통은 10년이나되는 기간에 걸쳐 북한 행을 반복한 끝에 드디어 배지를 받았다고 한다.

バッジを手にするまでにかかる時間は個々のケースによって違うようで、申請から数週間の場合もあれば、北朝鮮の取引先との親密な関係のおかげでもっと早くバッジを受け取れる場合もある。
배지를 손에 넣기까지 걸린 시간은 각각의 케이스에 따라 다른 같아서, 신청에서부터 수주간인 경우도 있는가 하면, 북한 거래처와의 친밀한 관계 덕분에 더욱 일찍 배지를 받아 경우도 있다

北朝鮮ニュースの取材では書面化した規則の存在は確認できなかったが、バッジの交付にはゆるやかな指針があるものとみられる。
NK News 취재로는 서면화한 규칙의 존재는 확인할 없었지만, 배지의 지급에는 느슨한 지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前出した3番目の消息筋の経験では、「(現地で案内役を務める)監視係のほか、どのような団体から北朝鮮に招かれたかによってだいたいが決まる」という。
앞서 나온 세번째 소식통의 경험으로는(현지 안내역을 맡는) 감시원 외에 어떤 단체로부터 북한에 초청을 받느냐에 따라 대체로 결정된다 한다.

「北朝鮮のことだから(バッジ交付の)手続きも、しっかり統制されていると思っていた。しかし、実際はかなり適当に行われているようだ」。この消息筋によれば、知人のうち何人かは、第三国に駐在する北朝鮮大使館でバッジを受け取ることさえあったという。
북한의 어디선가 (배지 지급) 절차도, 분명히 통제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매우 적당히 이루어지고 있는 같다. 소식통에 의하면, 아는 사람 가운데 명인지는 3국에 주재하는 북한 대사관에서 배지를 받아 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酒をおごった観光客にプレゼント
술을 관광객에게 선물present

新たに導入された寄付金の支払いは、現在のバッジ申請手続きにおいては必須要件となっているようだ。だが、外国人が北朝鮮人から何の見返りも要求されずに、バッジを贈り物として受け取ることが不可能になったわけではない。
새로이 도입된 기부금 지불은 현재 배지 신청 절차에 있어서는 필수 요건으로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외국인이 북한 사람들로부터 어떤 보상도 요구 받지 않고 배지를 선물로 받아 내는 것이 불가능해 것은 아니다.

「そういうことが起きるのを公式、非公式の両方の場で目にしたことがある」と語るのは、前出の観光業関係者だ。ある外国人観光客が平壌のバーで地元の北朝鮮人と仲良くなったことがあるという。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공식, 비공식 양면의 자리에서 보게 되는 일이 있다 앞서 나온 관광업 관계자가 얘기한다. 어떤 외국인 관광객이 평양의 바에서 현지 북한 사람들과 사이가 좋아진 일이 있다고 한다.

「その観光客は(地元の北朝鮮人に)酒をおごった。そしたらその北朝鮮人じゃあこれをあげるよ小声ってバッジをその観光客手渡したんだ
관광객은 (현지 북한 사람에게) 술을 샀다. 그랬더니, 북한 사람이, 이거 줄게라며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며 배지를 관광객에게 건내 거다.



円形のバッジ(写真:北朝鮮ニュース)원형 배지 (사진 : NK News)

だが、バッジは慎重に取り扱わないと大変なことになる。この観光業関係者は、バッジにまつわる微妙な問題を指摘したうえで、「その観光客には北朝鮮を後にするまで誰にもこのことを話さないように言った」。行動を共にしている観光客の中で話を聞きつけた別の人間が、「誰彼構わず北朝鮮人にバッジをくれないかと聞いて回る」のを防ぐためだ。
그러나, 배지는 귀하게 취급하지 않으면 큰일이 난다. 관광업 관계자는 배지를 둘러싸고 미묘한 문제를 지적하고 나서 관광객은 북한을 뒤로 때까지 누구에게도 이걸 이야기하지 말도록 얘기했다.행동을 함께 했던 관광객 가운데서 이야기를 들은 다른 사람이 사람 사람 가리지 않고 북한 사람들에게 배지 줄래 라고 돌아다니며 묻는 막기 위해서다.

現在製造されているバッジには、親指の爪くらいの大きさをした円形のものと、旗の形をしたもう少し大きなサイズのものがある。円形のバッジには笑顔の金日成主席と金正日総書記の肖像がそれぞれ個別に描かれており、旗の形をしたバッジは2人の肖像が隣り合ったデザインとなっている。バッジはこれまでに、いろいろなサイズ、デザインのものが製造され、一般国民と外国人の双方に与えられてきた。
현재 제조되어 있는 배지는 엄지 손톱 정도의 크기를 원형인 것과, 깃발 모양을 조금 사이즈인 것이 있다. 원형 배지에는 웃는 얼굴의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총서기의 초상이 각각 개별적으로 그려져 있으며, 깃발 모양을 배지는 사람의 초상이 서로 붙어 있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배지는 지금까지 다양한 사이즈, 디자인인 것이 제조되어, 일반 국민과 외국인 쌍방에게 주어져 왔다.

「バッジに対する関心がこれだけ高いのは、いろいろな種類のものが作られてきたからだろう」と話すのは、前出した3番目の消息筋だ。「北朝鮮人でさえ、最新のバッジを手に入れたがる。社会的な地位を示すためだけでなく、ファッション・アイテムとしても用いられている」。
배지에 대한 관심이 이만큼 올라가는 것은 다양한 종류의 것들이 만들어져 왔기 때문일 거다라는 앞서 나온 세번 소식통의 얘기다. 북한사람들조차도 최신 배지를 손에 넣기 어렵다. 사회적인 지위를 보여주는 만이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서도 쓰이고 있다.

北朝鮮国民は一般に、バッジを服の左胸に常時着用することとされている。それは、2人の指導者は北朝鮮の国民の心の中につねにいる、ということを示すためでもある。
북한 주민들은 일반적으로 배지를 옷의 왼쪽 가슴에 상시 착용한다고 이야기한다. 그건 지도자는 북한 주민의 마음 속에 언제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外国人も同様の場所にバッジを着けるよう指示されるが、いつ着用するのかについては公式な規定がない。
외국인도 같은 곳에 배지를 달도록 지시를 받지만 언제 착용하는 지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규정이 없다.

バッジを着用すれば北朝鮮政府を政治的に支持していると受け取られかねないため、北朝鮮に頻繁に出張している外国人はバッジを友情の印として受け取ることはあっても、着用しないことが多い。中立立場つためだ
배지를 착용한다면 북한 정부를 정치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는 것으로 받아 들여질 밖에 없으므로, 북한에 빈번하게 출장을 가는 외국인은 배지를 우정의 표시로 받아 들이기는 해도, 착용하지 않는 일이 많다.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バッジをけているには友好的になる
배지를 달고 있는 사람에게는 우호적이 된다

一方で、バッジを身に着けることは北朝鮮人との関係づくりに役立つと考えている外国人もいる。取材したある人物によると、バッジを着用しているときは北朝鮮人が「友好的になるのがはっきりとわかる」といい、バッジについて話しかけてくる人もいるという。
한편, 배지를 몸에 달고 있는 것은 북한 사람들과의 관계 만들기에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 외국인도 있다. 취재를 어떤 인물에 따르면, 배지를 착용하고 있을 때는 북한 사람들이우호적이 되는 것을 확실하게 있다 하며 배지에 대해 말을 걸어 오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レアな土産物、友情の印、あるいは北朝鮮の取引先と密な関係をつくり出すための小道具といったように、人によってその価値は異なるが、金日成・金正日バッジが北朝鮮を訪れる外国人の間で今も人気のアイテムであることに変わりはない。
희귀한rare 기념품, 우호의 표시, 또는 북한 거래처와 밀접한 관계를 만들어내기 위한 소도구라고 것처럼 사람에 따라 가치는 다르지만 김일성김정일 배지가 북한을 찾는 외국인 사이에 지금도 인기 아이템인 것은 변함이 없다.

しかし、現時点では、個人的に北朝鮮を訪れる人以外には直接入手できるチャンスは限られている。
그러나 현시점에서는 개인적으로 북한을 찾는 사람들 이외에는 직접 손에 넣을 있는 찬스는 제한되어 있다.

前出の観光業関係者は言う。「バッジを手に入れたいと考えている外国人にアドバイスしよう。北朝鮮に2回以上、行くこと。現地に住む北朝鮮人を知っている人と知り合いになること。そうすれば、北朝鮮でしか手に入らないユニークな土産をゲットできるだろう」。
앞서 나온 관광산업 관계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배지를 손에 넣겠다고 생각하는 외국인에게 어드바이스를 하자. 북한에 이상 . 현지에 사는 북한 사람과 알고 있는 사람과 사귈 . 그렇게 하면 북한에서 밖에 손에 넣을 없는 유니크한 기념품을 얻을get 있을 거다.

(文:コリン・ズワーコ : Colin Zwirko 

筆者のコリン・ズワーコ氏は北朝鮮ニュースの記者で、韓国ソウルを拠点とする。
필자인 콜린 즈워코 씨는 NK News 기자로 한국 서울에 거점을 두고 있다.

 

, 그런데요. 너무나 허무한 이야기지만얼마 전에 나온 소문에 따르면 북한의 장마당에서는 부자의 얼굴이 그려진 쌍상雙像 팔면 20kg정도를 있다고 합니다. 좋은 20kg 시세가 서울에서 4~5만원 정도 하죠? 그러면 시세는 공시가인 100 달러의 절반! 10 정도만 붙여 주면 사다 주는 사람이 널렸을 텐데게다가 주사파라면 모를까, 레어 아이템rare item 대한 단순한 물욕 때문에 마음에 없는 거짓말을 해야하는 양심상의 부담감도 없고 말이죠. 그리고 외화벌이의 새로운 수단이 채택 이상 더욱 흔해지면, 이베이e-bay 뒤져 보면 지금도 없을 만큼 많이 뜬답니다, 언제까지나 희귀성의 존재감이 남아 있을지도 모르고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단순한 호기심이나 물욕이라고 해도 이적표현물 소지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무슨 연구의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절대로 흉내 내는 분이 없기를

답답한 중역을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일본어 기사를 번역한 영어 원문을 읽어 보고 혹시 크게 틀린 점이 없는지 확인은 했지만, 손을 보지는 않았습니다. 원문도 아래 싣습니다만, 우리말로 옮기지 않습니다. 제목부터 영어 원문이 좀더 조롱조로 읽히네요.

 



DPRK loyalty badges now easier to obtain for foreigners, but come with a price
 

Sources say 100 euro "donation" now streamlining process

Colin Zwirko 

May 21st, 2018

Non-North Koreans hoping to obtain official state-produced Kim Il Sung or Kim Jong Il portrait loyalty badges now face a more streamlined albeit more expensive process, multiple sources who have traveled extensively in the DPRK have told NK News.

Foreigners visiting North Korea may now visit the Kim Il Sung & Kim Jong Il Foundation building in Pyongyang and pay a 100 euro or 100 dollar donation to receive a badge, but only after receiving permission and the help of a local, two separate sources told NK News.

The foundation is located in central Pyongyang and offers memberships to foreigners who pay a yearly fee of 700 euros for individuals or 20,000 euros for organizations, according to their website.

Obtaining a badge, however, does not reportedly require membership in the foundation.

While some obstacles for foreign badge-seekers remain, it appears this method has now been replaced by a more transactional process, potentially as a new fundraising effort for the state.

The DPRK has expanded fundraising activities in recent years with the onset of stricter international sanctions and the loss of many export revenues. Many of these efforts involve illicit trade, though the government does also see tourism as a valuable source of foreign currency.

But efforts to sellthe Kim portrait badges to foreigners appear more passive, offered as a reward for friendship, loyalty, and now a monetary donation, with no retail sales within the country.

An anonymous source with experience in the North Korea tourist industry described how the process has changed recently, allowing foreigners to make a donation of 100 euros to the foundation to receive a pin.

Its a lot easier than before, but now youre paying to cut corners, they said. The old process is not open anymore as the Koreans want to see how dedicated foreigners are to getting the pin if they can [make] a donation.

Dedication and loyalty appear to be consistent aspects of the procedure both before and after recent changes, with North Korean minders who accompany foreign tourists or workers playing a key role in many cases.

Applying for the pin is sort of like applying to a university, one source said, discussing how the process worked in the past. You need to write a letter about your understanding of Korea. So best to mention why you admire the leaders, the party, the hardships theyve faced, and so on.

The source described a process that included an in-person interview following the document review, where the would-be badge owner is asked: Why [do] you want the pin? How will you look after it? Will you wear it back in your home country? among other questions.

If [the] interviewer liked you, he would then present you with the pin and place it on you, too.



Kim Jong Il and Kim Il Sung badges given to one foreigner in a ceremony in Pyongyang | Photo: NK News

That source added that the North Koreans likely consider the conference of a badge to a foreigner as a good photo opportunity.

A second source with close knowledge of the issue corroborated details of the new, donation-based procedure, additionally confirming that the ceremonial aspect remains intact.

Upon receiving the required recommendation from a North Korean, the source was then invited to the (Kim Il Sung & Kim Jong Il) Foundations office where they confirmed to me that my (100 dollar) donation was well received.

I was handed over the pins in kind of ceremony at the MFA (Ministry of Foreign Affairs) by a government official some four weeks later, they said.

A third source said it took them over a decade of visits to the country before finally being offered a badge.

The timeline for receiving the badge appears to depend on individual circumstances, with some made to wait weeks after inquiring and others receiving them faster as a result of a more intimate connection or relationship with their North Korean counterpart.

NK News was unable to confirm any written rules for the procedure on the North Korean side, which instead appears to be based on a series of loose guidelines.

The third source said that in their experience, it depends mostly on your guide and inviting organization.

I would have thought that the process is regulated like most things in North Korea, but in reality it seems very random, they said, adding that some acquaintances have even received badges at DPRK embassies in third countries.

The new payment requirement, however, appears to be a constant in the new formal procedure, though this does not mean that foreigners cannot receive a pin as a gift from a North Korean with no strings attached.

Ive seen it both happen officially and unofficially, the tourism industry source said, describing a time they witnessed a tourist become friendly with a local in a bar in Pyongyang.

The tourist bought (the local) a bottle and the guy said in a whisper to the tourist, Hey keep this…’ and handed him a pin.

But, pointing to the sensitivity surrounding the badges, the source told him not to tell anyone until weve left the country, to prevent others in the group from wandering around asking random locals for the pins.

Currently-produced versions of the badges include a circular, thumbnail-sized illustrated portrait of a smiling Kim Il Sung or Kim Jong Il, and a larger pin in the shape of a red flag carrying side-by-side portraits of both, though variations in size and design have been offered to both foreigners and ordinary residents over the years.

I think many people are interested in the badges because theyve made so many versions of them, the third source said. Even the Koreans want to have the latest, showing their position in society or even as a fashion statement.’”

North Koreans are generally expected to wear their badge on the left-hand side of their clothing near their heart at all times.

Foreigners have similarly been told to wear the pin near the heart, though there are no official requirements regarding when it should be worn.

Because wearing the badge can be seen as a political statement of support for the North Korean government, many foreigners who frequently travel to the DPRK on business may accept the pin as a symbol of friendship but refrain from wearing it so as to maintain a neutral position.

Others may see wearing the pin as a way of facilitating warmer relations with North Koreans, with one source saying that whenever they wore the pin, locals became noticeably more friendly towards them, with some even making conversation about it.

Whether seen as a rare souvenir, a token of friendship, or even a facilitator of closer relations with their North Korean counterparts, the badges remain a popular item among foreigners visiting the country.

But for now, access remains mostly limited to those personally visiting the DPRK.

The tourism industry source said: My advice for any foreigners willing to have access to the pin: Visit the country more than twice. Know someone who knows a local then youll have your unique souvenir from North Korea.

Edited by Oliver Hotham

Featured image: NK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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