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3일 일요일

2018.4.3 池上線「大崎広小路」がおしゃれになったワケ 이케가미센 ‘오오사키히로코우지’가 멋지게 된 이유

작년 가을의 아키하바라, 이사가야, 남바 기사에 이어 이케가미센의 철로 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이제 고탄다도 이미지를 탈피할 있을지기대됩니다.


池上線「大崎広小路」がおしゃれになったワケ
이케가미센 오오사키히로코우지 멋지게 이유

高架下のイメージ一新、テーマは「自転車」
고가 밑의 이미지를 일신, 테마 있는 자전거

鳴海 行人 : まち探訪家 Narumi Koji : 동네 탐방가

TOYOKEIZAI ONLINE 20180403



313開業した「池上線五反田高架下」では「自転車」をテーマにした店舗入居する(筆者撮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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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에 개업한 이케가미센 고탄다 코우카시타에는 자전거 테마로 점포가 입점한다 (필자 촬영)

313日、東急池上線の大崎広小路駅近くに「池上線五反田高架下」が誕生した。これまでも五反田駅―大崎広小路駅間には「ラーメン魁力屋」や「五反田桜小路」といった施設があったが、今回延べ床面積約900平方メートルの区画がオープンし、一体の「池上線五反田高架下」となった。内覧会では記者だけではなく2つのテレビ局のカメラも入り、五反田の新たなシンボルとして注目されていることがうかがえた。
313 토오큐우 이케가미센 오오사키히로코우지 근처에 이케가미센 고탄다 코우카시타 탄생했다. 지금까지도 고탄다-오오사키히로코우지 구간에는 라멘 카이리키야ラーメン魁力屋 고탄다 사쿠라코우지*라는 시설이 있었지만, 이번에 늘어난 바닥면적 900평방미터의 구획이 오픈해서, 일체형 이케가미센 고탄다 코우카시타 되었다. 비공개 관람회에는 기자들만이 아니라 두개의 텔레비전 방송국 카메라도 들어와, 고탄다의 새로운 심볼로서 주목을 받고 있음을 살펴 있었다.
*
小路kouji 일반명사로 골목길이라는 뜻입니다만 고탄다 사쿠라코우지는 토오큐우 이케가미센 철로 아래의 작은 식당가입니다. - 옮긴이

現在、五反田周辺ではスタートアップ企業が相次いでオフィスを構えており、中でも五反田駅―大崎広小路駅間や山手通りを挟んだ西五反田7丁目近辺にはスタートアップ企業のオフィスが点在している。
현재, 고탄다 주변에는 스타트 기업이 이어서 오피스를 꾸리고 있고, 가운데서도 고탄다 오오사키히로코우지 사이나 야마테도오리* 둘러싼 니시고탄다 7(nana)쵸우메 부근에는 스타트 기업의 오피스가 점재하고 있다.
* 山手通Yamatedoori 시나가와品川에서 메구로目黒 신쥬쿠의 서쪽을 돌아 이타바시板橋까지 이어지는 옛날 에도의 서쪽 경계선을 도는 둘레 길입니다. - 옮긴이

こうした企業の社員は流行に敏感で「新しいもの」が好きだ。そのため、今回の高架下再開発では「URBANEXPERIENCE」というコンセプトを掲げ、「モノ」消費から「コト」消費へ移りゆく消費スタイルの変化を取り入れた。そしてライフスタイル提案型の店舗を入れることで、「新しいもの」が好きな人たちの好奇心を刺激するような施設を目指した。
이런 기업의 직원은 유행에 민감해서 새로운 좋아한다. 때문에, 이번에 고가 재개발에서는 ‘URBAN EXPERIENCE’라는 컨셉을 걸고 모노소비에서 코토소비로 옮겨가는 소비 스타일의 변화를 도입했다. 그래서 라이프 스타일 제안형 점포를 넣음으로써 새로운 좋아하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같은 시설을 목표로 했다.

「自転車」きなテーマ
자전거 테마

それでは、具体的に「高架下」の様子を見ていこう。まず、「五反田桜小路」に近い北側の2区画には飲食店を導入し、ビール醸造所を併設したクラフトビールバーをはじめ、4店舗の飲食店が入った。これは高架下再開発としてはかなり一般的なものだ。
그러면, 구체적으로 고가 모습을 봅시다. 우선, ‘고탄다 사쿠라코우지 가까운 북쪽의 구획에는 음식점을 도입해서, 맥주 양조장이 함께 들어선 크래프트 비어 bar 시작으로, 4개의 음식점이 들어있다. 이건 고가 재개발로서는 매우 일반적인 거다.


高架の柱をあえて見せることで開放感を演出。黒の鉄骨でデザインした。点検のため、多少すきいている(筆者撮影)
고가의 기둥을 굳이 보여줌으로서 개방감을 연출. 검은 철골로 디자인했다. 기둥 점검을 위해 다소 틈이 비어 있다. (필자 촬영)

今回力が入っているのは、大崎広小路駅に近い南側の2区画だ。ここではライフスタイル提案型のテナントとして「自転車」をテーマとした店舗が入る。
이번에 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오오사키히로코우지 역에서 가까운 남쪽의 구획이다. 여기는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입주자tenant로서 자전거 테마로 점포가 들어왔다.

スタートアップ企業の社員は職住近接の傾向が強く、また自転車通勤者も多いという。五反田駅西側のまちを歩いていても有名メーカーのクロスバイクやロードバイクを多く見掛けた。また「池上線五反田高架下」の大崎広小路駅側には山手通りが走る。山手通りには自転車レーンが整備されており、それもヒントとなったようだ。
스타트 기업의 직원은 직업과 주거의 근접 경향이 강하고, 또한 자전거 통근자도 많다고 한다. 고탄다 서쪽 동네를 걸어도 유명 메이커의 크로스바이크* 로드바이크가 많이 눈에 띄었다. 또한 이케가미센 고탄다 코우카시타 오오사키히로코우지 쪽에는 야먀테도오리가 있다. 야마테도오리에는 자전거 레인lane 정비되어 있어서 그것도 힌트가 같다.
* 우리나라에서 하이브리드 바이크라고 하는 road-bike + MTB(?) 일본에서는 크로스 바이크라고 부릅니다. – 옮긴이

今回のテーマは施設のデザインにも反映されている。デザイン監修を行ったのはSupposedesignofficeCo.,Ltd。同設計事務所の谷尻誠氏は尾道市にあるしまなみ海道を走るサイクリストのための複合施設「ONOMICHIU2」の設計を手掛けたことで知られる。「ONOMICHIU2」はサイクリスト向けの宿泊施設、有名自転車メーカーのショップのほか、カフェやレストランなどもある画期的な施設として注目を集めたが、「池上線五反田高架下」では、そんな「ONOMICHIU2」の実績を生かして、2区画がサイクリストの基地として整備された。
이번의 테마는 시설의 디자인에도 반영되어 있다. 디자인 감수를 행한 곳은 Suppose design office Co.,Ltd. 설계사무소의 타니지리 마코토 씨는 오노미치시* 아루시마나미 카이도[海道, 문자 그대로라면 바닷길 인데요, 바다를 가로지르는 자동차/자전거 도로입니다. – 옮긴이] 달리는 사이클리스트를 위한 복합시설 ‘ONOMICHI U2’ 설계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ONOMICHI U2’ 사이클리스트를 위한 숙박시설, 유명 자전거 메이커 외에, 카페나 레스토랑 등도 있는 획기적인 시설로서 주목을 모았지만, ‘이케가미센 고탄다 코우카시타에서는 그런 ‘ONOMICHI U2’ 실적을 살려, 두개 구획이 사이클리스트의 기지로서 정비되었다.
* 어제 기사에서도 얼핏 왔던 지명을 기억하시나요? 尾道市오노미치시는 부동산이나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프로덕트의 개발·설계·감리 부문의 스타 디자이너인 타니지리 마코토 씨의 고향 히로시마의 동쪽에 있는 작은 시입니다만, 여기에서부터 다도해의 절경으로 유명한 세토나이카이瀬戸内海 섬들을 징검다리처럼 거쳐 시코쿠四国 에히메愛媛 현의 이마바리今治시로 이어진 자동차 전용도로가 아루시마나미카이도 입니다. 길이는 60킬로가 조금 못되니 바닷바람을 감안하더라도 하루에 왕복은 가능하겠네요. , 세토나이카이의 아름다운 석양은 보지 않는 걸로 하고요. – 옮긴이


屋内駐輪場やシャワーなどの施設契約者のみが利用でき24時間出入可能(筆者撮影)
옥내 자전거 주차장이나 샤워 등의 시설은 계약자 이용할 있고, 24시간 출입 가능하다. (필자 촬영)

どちらも日本コンピュータ・ダイナミクスが経営する店舗「STYLE-B」が運営し、うち1区画には屋内駐輪場(約30台)、タオル利用が無料のシャワールームをはじめ、ロッカー・コインランドリーを備える。ここは契約者専用のエリアで、カードキーによりセキュリティを確保することで24時間利用可能とした。価格は月極で18500円(税抜き)と都心の日比谷などの地区にある施設に比べると若干安い。内覧会の際にはすでに数件契約が入っているとのことだった。
모두 니혼 컴퓨터 다이나믹스日本コンピュータ・ダイナミクス 경영하는 ‘STYLE-B’ 운영하며 가운데 구획에는 실내 자전거 주차장( 30), 아올 이용이 무료인 샤워 룸을 시작으로, 라커코인 런드리도 갖춘다. 여기는 계약자 전용 에어리어로, 카드 키로 시큐리티를 확보함으로써 24시간 이용 가능하게 했다. 가격은 월정으로 18,500(소비세 별도) 도심인 히비야 등의 지역에 있는 시설과 비교해서 약간 싸다. 비공식 관람회 때에는 이미 계약이 들어 왔다.

自転車野菜やドーナツも
자전거 주변에 야채나 도우넛도

大崎広小路駅側のエントランスとなる区画には「STYLE-B」が自転車や関連商品を販売するほか、ドーナッツ専門店「DOUGHNUTPLANT」と青果店「旬八青果店」が入る。なんと、自転車の横で野菜を売っているのだ。こうした店舗構成の狙いについて「STYLE-B」の担当者は「本来、自転車屋というと女性が入りにくい雰囲気だと思う。しかし、八百屋やカフェを併設することにより、主婦層をはじめとした女性のお客様でも入りやすい店づくりとした」と語る。
오오사키히로코우지 쪽의 입구entrance 되는 구획에는 ‘STYLE-B’ 자전거나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이에, 도우넛 전문점 ‘DOUGHNUT PLANT’ 청과점 旬八青果店Shunpachi Seikaten’ 들어온다. , 자전거 옆에 야채를 팔고 있는 거다. 이런 점포 구성의 노림수에 대해서 ‘STYLE-B’ 담당자는 원리, 자전거 가게라면 여성들이 들어오기 힘든 분위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야채 가게나 카페를 함께 설치함으로써, 주부층을 시작으로 여성 손님들도 들어오기 쉬운 가게를 만든 거다라고 한다.

今回、「STYLE-B」は東急電鉄が誘致し、「DOUGHNUTPLANT」と「旬八青果店」は日本コンピュータ・ダイナミクスが誘致した。港区白金台にある「DOUGHNUTPLANT」の店舗でも「旬八青果店」が併設されており、その実績が今回の「池上線五反田高架下」への出店スタイルにつながった。
이번에 ‘STYLE-B’ 토오큐우덴테츠가 유치하고, ‘DOUGHNUT PLANT’ 슌파치세이카텐 니혼 콤퓨터 다이나믹스가 유치했다. 미나토 시로가네다이에 있는 ‘DOUGHNUT PLANT’점포에서도 슌파치세이카텐 함께 설치되어 있어, 실적이 니번 이케가미센 고탄다 코우카시타 대한 오픈 스타일로 이어졌다.


STYLE-B店内では自転車野菜やドーナッツが販売されている(筆者撮影)
‘STYLE-B’
가게 안에는 자전거 옆에 야채나 도넛이 판매되고 있다. (필자 촬영)

「旬八青果店」は規格外の野菜を扱うことを特徴としている八百屋で、港区や目黒区を中心に10店舗を展開する。特徴について「農家が出荷しない規格外の野菜でもおいしい野菜は多い。それを消費者に提供することで農家と消費者の双方が喜べるようになれば」(旬八青果店担当者)とのことだった。
슌파치세이카텐 규격 외의 야채를 취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야채 가게로 미나토 구나 메구로 구를 중심으로 10개의 점포를 운영한다. 특징에 대해서 농가가 출하하지 않는 규격 외의 야채라도 맛있는 야채가 많다. 그걸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농가와 소비자 쌍방이 즐거워진다면’(슌파치세이카텐 담당자)라는 것이었다.

今回の出店場所については「今までDOUGHNUTPLANTさんと共同出店し、カフェの横への出店の経験はあった。今回自転車屋が加わることにより、さらに店舗のスタイルや客層に広がりが出れば」(同)と期待感をにじませる。
이번 오픈 장소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DOUGHTNUT PLANT 공동 오픈으로 카페 옆에 오픈 경험은 있었다. 이번 자전거 가게가 더해짐으로써 다시 점포의 스타일이 손님 층으로 넓어져 간다면’(같은 사람)이라고 기대감을 엿보인다.

このように特色あふれる「STYLE-B」の2区画。今後は五反田エリアのサイクリストの間で話題の施設となっていくだろう。
이와 같은 특색 넘치는 ‘STYLE-B’ 구획. 향후에는 고탄다 에어리어의 사이클리스트 간에 화제의 시설이 되어 같다.

地域わせた高架下施設デザイン
지역에 맞춘 고가 시설 디자인

東急電鉄は近年、高架下の暗いイメージを一新するような開発に力を入れている。2012年に学芸大学駅横にオープンした「GAKUDAIKOUKASHITA」を皮切りに都立大学、中目黒でも同様の開発を行ってきた。特に一昨年オープンした「中目黒高架下」では約700mの長さに渡って、高架下を商業施設として整備し、「蔦屋書店」をはじめ、個性あふれる店舗を入れた。
토오큐우덴테츠는 최근 고가 밑의 어두운 이미지를 일신하려는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2012년에 카쿠게이다이가쿠学芸大学 옆에 오픈한 ‘GAKUDAI KOUKASHITA’ 시작으로 토리츠다이가쿠, 나카메구로에서도 같은 개발을 왔다. 특히 재작년 오픈한 나카메구로코우카시타에는 700미터 길이에 걸쳐, 고가 밑을 상업시설로 정비해서 츠타야 쇼우텐蔦屋書店 시작으로 개성 넘치는 점포를 들였다.

STYLE-B」天井のガラスしに東急池上線電車うのがえる(筆者撮影)
‘STYLE-B’
천정 글래스 너머로 토오큐우 이케가미센의 전철이 오가는 것이 보인다. (필자 촬영)

今回の「池上線五反田高架下」の特徴について「五反田という立地の特性を取り入れ、歓楽街的なイメージが強い同エリアで別方向からのアプローチを目指した」(東急電鉄・嶝(さこ)俊輔氏)という。また「中目黒高架下」との違いについては「中目黒はもともと高架横の道が人通りが多いところであったため、店舗の個性を重視した。一方で、今回の池上線五反田高架下はもともと人通りの多い場所にはないため、統一感のあるデザインにした」(同)。
이번 이케가미센고탄다코우카시타 특징에 대해서 고탄다라는 입지의 특성을 받아 들여, 환락가적인 이미지가 강한 에어리어를 향한 다른 방향에서의 어프로우치를 목표로 했다.’(토오큐우덴테츠 사코(Sako) 슌스케 )라는 얘기다. 또한 나카메구로 코우카시타와의 차이에 대해서는 나카메구로는 원래 고가 길이 사람 통행이 많은 곳이었기 때문에, 점포의 개성을 중시했다. 한편, 이번 이케가미센 고탄다 코우카시타는 원래 사람의 통행이 많은 장소가 아니었기 때문에, 통일감이 있는 디자인으로 했다.’(같은 )

従来の開発では高架下を意識させないよう、柱を見えにくくする工夫をしてきたが、今回はあえて高架下の柱を見えるようにした。
종래의 개발에는 고가 밑을 의식하지 않게 하도록 기둥을 없도록 하는 궁리를 왔지만, 이번에는 굳이 고가 밑의 기둥을 있도록 했다.

また、「STYLE-B」の入る区画は大崎広小路駅に近く、上下線が少し離れた位置にあるため、そのすき間を活用して、天井をガラス張りにした場所を設けることで開放感を演出している。
또한 ‘STYLE-B’ 들어가는 구획은 오오사키히로코우지 역에 가깝고, 상하행선이 조금 떨어진 위치에 있기 때문에 틈을 활용해서 천정을 유리마감으로 장소를 설치함으로써 개방감을 연출하고 있다.

ところで、池上線といえば昨年の「フリー乗車デー」をはじめとした活性化イベントが記憶に新しい。その関連を尋ねると「当然意識している。今回は『池上線』の名前を冠し、池上線の五反田地区におけるシンボルとなるような施設にした」(同)そうだ。さらに今後池上線では池上駅の再開発が予定されており、引き続き池上線沿線のまちづくりは東急電鉄としても継続的に続けていくという。
그런데 이케가미센이라고 하면 작년 자유free 승차 데이day’ 시작으로 활성화 이벤트가 기억에 새롭다. 관련을 물어 보니 당연히 의식하고 있다. 이번에는 이케가미센이라는 이름을 머리에 쓰고, 이케가미센의 고탄다 지역에 있어서의 심볼이 되도록 설치했다.’(같은 ) 라고 한다. 게다가 향후 이케가미센에서는 이케가미 역의 재개발이 예정되어 있어서, 계속해서 이케가미센 노선을 따라 동네 만들기는 토오큐우 덴테츠로서도 계속적으로 이어져 나갈 거라고 한다.


「池上線五反田高架下」東急池上線電車(筆者撮影)
이케가미센 고탄다 코우카시타 위를 토오큐우 이케가미센 전차가 달린다. (필자 촬영)

今回の「池上線五反田高架下」の大きな特徴はスタイル提案型の店舗を高架下で展開しているということだ。テーマとなった自転車と鉄道は大変相性がよく、いくつかの地方鉄道では自転車を折り畳み・分解なしでそのまま持ち込み可能な列車が運行されている。また、JR東日本でも今年1月から千葉地区にサイクリスト向けに改造された列車「B.B.BASE」が運行開始されるなど、鉄道サイドからの自転車に対する注目度は高い。交通機関の組み合わせによるライフスタイルの提案により、鉄道の価値向上にもつなが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
향후의 이케가미센 고탄다 코우카시타 특징은 스타일 제안형 점포를 고가 밑에 오픈하고 있다는 거다. 테마가 자전거와 철도는 매우 어울려서, 몇몇 지방철도에서는 자전거를 접어서 분해하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들어 있는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또한, JR히가시니혼JR East Japan에서도 금년 1월부터 치바 지역에 사이클리스트용으로 개조된 열차 ‘B.B.BASE’ 운행 개시되는 , 철도 사이드에서부터 자전거에 대한 주목도가 높다. 교통기관의 조합에 의한 라이프 스타일의 제안에 따라, 철도의 가치 상승으로도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

また、今後は今回オープンした施設を利用した自転車利用マナーの啓発イベントや自転車と鉄道を組み合わせたイベントといったものも考えられるだろう。
또한, 향후에는 이번에 오픈한 시설을 이용한 자전거 이용 매너 계발 이벤트나 자전거와 철도를 조합한 이벤트라는 것도 생각할 있을 것이다.

今後?東急高架下再開発
향후에도 계속된다? 토오큐우의 고가 재개발

歓楽街のイメージがいが、最近ではスタートアップ企業のオフィスがえてきた五反田(筆者撮影)
환락가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최근에는 스타트 기업 오피스가 늘어난 고탄다 (필자 촬영)

駅周辺開発や高架下開発といった沿線開発に強みを持つ東急電鉄。現在行われている開発のノウハウを最大限に生かすのが、現在行われている渋谷の大規模再開発だろう。今年開業する「渋谷ストリーム」にはgoogleの日本法人本社が入居することも発表されており(東洋経済オンライン2017127日付記事「東急がグーグル渋谷凱旋を熱烈歓迎する理由」参照)、期待感が高まる。その中で今回のようなライフスタイル提案および体験提供型の商業施設が開業したことで、渋谷でも同様の施設開発に期待が持てる。
주변 개발이나 고가 개발이라는 노선 주변 개발에 강세를 가진 토오큐우덴테츠.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개발의 노우하우를 최대한 살리는 것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시부야의 대규모 재개발일 것이다. 금년 개업하는 시부야 스토리무Shibuya Stream’에는 google 일본법인 본사가 입주하는 것도 발표되고 있어 (토오요오케이자이 온라인 2017127일자 기사 토오큐우가 구글 시부야 개선을 열렬이 환연하는 이유참조), 기대감이 높아진다. 가운데 이번과 같은 라이프 스타일 제안 체험 제공형 상업시설을 개업함으로써, 시부야에도 같은 시설 개방에 기대를 가지고 있다.

また、今後の高架下再開発については現在公表できるものはないとしながらも、東横線沿線を中心に考えているという。沿線のまちにマッチする新たな高架下施設がこの先も造られていくことになるようだ。進化を続ける東急電鉄の沿線開発。今後も期待ができそうだ。
또한, 향후, 고가 재개발에 대해서는 현재 공표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토오요코센 노선 주변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노선 주변 동네에 맞는match 새로운 고가 시설이 앞으로도 만들어져 가게 같다. 진화를 계속하는 토오큐우덴테츠의 노선 주변 개발. 향우에도 기대할 있을 같다.


우선 이케가미센은 토오큐우덴테츠가 토오쿄오와 요코하마 그리고 하네다 공항으로 가는 교통 요충지인 카마타鎌田 역에서 고탄다 역까지 11km 구간을 운행하는 사철입니다. 15개의 가운데 이케가미 혼간지池上本門寺라는 참배객을 위해 1922 카마타에서 이케가미 역까지 1.8km 구간을 이케가미 전기철도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통했습니다.
아자부의 집에서 바로 고개 너머로 가깝고 커다란 BOOK OFF TSUTAYA, 골프 샾등이 있어서 일주일에 두세 번은 산책 삼아 갔던 동네인데요, 기사에 언뜻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고탄다는 뭐랄까청량리까지는 아니고하월곡동? 멀쩡한 아저씨들이 산책길에 직무질문職務質問이라고 미화된 경찰관의 불심검문을 당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도심 접근성이 매우 좋고 종합병원에, 메구로가와目黒川 산책로 등이 우수하지만 집값이 쌉니다. 이런 시도를 통해 이제 그런 어두운 이미지를 탈피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철도와 자전거의 상성! 프랑크푸르트 시절에 자전거를 타고 다른 도시까지 갔다가 전철로 집까지 돌아왔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도 중앙선이 자전거 길과 가까운데, 한번 생각해 볼만 하겠네요. KORAIL 제언 한번 해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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