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3일 일요일

2018.4.8 著名人の発言、なぜシェア? フェイクニュースの背景 저명인사의 발언, 왜 공유? 페이크 뉴스의 배경

인터넷과 SNS 발달 부작용이라고만 수는 없겠죠? 뻔히 알면서도 속고, 보고싶은 것만 보는 수용자의 책임도


著名人発言、なぜシェア? フェイクニュースの背景
저명인사의 발언, 공유? 페이크 뉴스의 배경

奥山晶二郎 오쿠야마 쇼우지로우

Asahishinbun Digital 2018480508


朝日新聞デジタルのアンケート 아사히심붕 디지털 앙케트
[앙케트 내용] 페이크 뉴스가 확산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미디어보다 인터넷을 신뢰할 있으니까 587
영향력을 넓히고 싶은 사람(단체) 있으니까 500
흥미를 끄는 내용이니까 164
비즈니스가 되니까 113
인터넷의 게재/공유가 간단하니까 89
정보의 진위 확인이 어려우니까 85
SNS
라는 시스템이 확산을 뒤에서 미니까 81
기타 350
답변자 연령
20 미만 55, 20~30 426, 40~50 1,209, 60~70 259, 80 이상 20
페이크 뉴스에 속지 않기 위한 마음가짐
최초에 눈에 정보를 그냥 그대로 받아 들이지 않는다
신뢰할 있는 소스인지 누가 정보 발신자인지 의식한다
조금 수고를 들여 정보 주변을 검색해 다른 정보원에도 확인해 본다
확산하기 전에 스스로 정보의 진위를 확인하는 의식을 갖는다
확산하기 쉬운 페이크 뉴스의 패턴
정착한 이미지의 영향을 받는
과거에 문제를 일으킨 기업이나 인물에 대한 정보
편향된 평가를 받는 인물, 단체, 나라 등에 대한 정보
정보량이 적어 확인이 어려운
이물질 혼합 등에 대한 주의 환기나 저명인이 사고
의료나 건강에 관련된 단편적인 정보
메이지 대학 정보 커뮤니케이션 학부 키요하라 세이코 부교수에 의함


 
 

親しい友人からSNSで流れてきた、驚くような写真や著名人のひとことを、ついシェア(共有)してしまったことはないでしょうか。そのインパクトに目を奪われてしまうと、内容の真偽や情報の出どころは気にならない? フェイクニュースを、どうして信じてしまうのか――。今回その背景ってみます
친한 친구로부터 SNS 흘러 들어온 놀랄만한 사진이나 저명한 인사의 한마디를 자기도 모르게 쉐어(공유) 버린 적은 없을까요? 임팩트에 눈길을 빼앗겨 버리면, 내용의 진위나 정보가 나온 곳은 신경 쓰지 않는다? 페이크 뉴스를 어떻게 믿어 버리는 걸까-. 이번에는 배경을 찾아 봅니다.

有名人発言力 影響力 유명인의 발언력 영향력

 フェイクニュースの拡散を防ぐためには、発信元の対策と同時に、情報の受け手の姿勢も考える必要があります。読者から見たフェイクニュース対策について大学生と考えてみました。
페이크 뉴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발신 원점의 대책과 동시에 정보를 받는 쪽의 자세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독자들로부터 페이크 뉴스 대책에 대해서 대학생들과 생각해 봤습니다.

一緒に取り組んだのは明治大学情報コミュニケーション学部の清原聖子准教授のゼミ生で、3年生の男子学生8人。ゼミ生には、毎週、フェイクニュースだと思った情報をあげてもらい、フェイクだと思った理由を聞き、議論しました。
함께 참여한 메이지 대학 정보 커뮤니케이션 학부의 키요하라 세이코 부교수* 세미나 수강생으로서 3학년 남학생 8. 세미나 수강생들에게는 매주 페이크 뉴스라고 생각한 정보를 주고 페이크 뉴스라고 생각한 이유를 물어보며 의논을 했습니다.
* 2007 학교교육법学校教育法 개정으로 일본의 대학 교수 직급 체계도 우리나라와 같이 단계가 되었는데요, 기존의 助敎授jokyouju 准教授junkyouju 고치고 우리나라의 조교수에 해당하는 助敎jokyo 신설했습니다. 강사의 최고 직급인 일본의 조쿄우와 최하위 직급인 우리나라 대학의 조교는 격이 다릅니다. 영어로는 조쿄오쥬우나 준쿄우쥬우나 associate professor, 조교는 assistant professor(학교에 따라서는 research professor라는 고상한 용어를 쓰기도 합니다만…)이므로 우리나라의 교수-부교수-조교수와 맞습니다. – 옮긴이

 SNSでは、画像の有無が拡散に大きく影響します。フェイクニュースにおいても、画像が情報の信頼度を高めることが指摘されました。
SNS에는 동영상의 유무가 확산에 크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페이크 뉴스에 있어서도 동영상이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지적되었습니다.

 昨年10月22日に投開票があった衆院選で、あるツイッターアカウントから画像つきのツイートが投稿されました。安倍晋三首相と握手しようとする人の手の部分を拡大して「手をにじり切られそうになる」という文字が上書きされていました。
작년 1022일에 투개표가 있었던 슈우인[衆院, 일본 하원 옮긴이] 선거에서 어떤 트위터 계정에서부터 동영상이 달린 트윗이 올라왔습니다. 아베 신죠우 수상과 악수를 하려는 사람의 부분이 확대된 손을 짓밟는 같아졌다라는 문자가 위에 적셔 있었습니다.

 画像加工の専用ソフトではなく、マウスで描いたような赤い丸で「握手」部分が強調されるなど、完成度は高くありません。しかし、ツイッターの投稿を見つけた学生は、その「素人感」に、あたかも普通の人が発信したかのような説得力を感じたと言います。
동영상 가공 전용 소프트웨어가 아닌 마우스로 그린 같은 빨간 원에 악수부분이 강조되는 완성도가 높지 않습니다. 그러나, 트위터에 올라온 학생들은 소박함 마치 보통 사람들이 보낸 같은 설득력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また、学生らとの議論で、特に注目されたのが芸能人の存在感の大きさです。発信源が有名なタレントの場合、間違っている情報でも信じやすく、拡散もしがちだという意見が多く見られました。
또한, 학생들과의 논의에서 특히 주목된 것이 연예인의 존재감이 크다는 것입니다. 발신자가 유명한 탤런트인 경우, 틀린 정보라도 쉽게 믿고, 확산도 쉽게 되는 경향이라는 의견이 많이 보였습니다.
 学生たちからは、「普通のニュースより説得力がある」「話し方や伝え方がうまい」「芸能人の発言という形だとシェアしやすい」などの声があがりました。
학생들로부터는 보통 뉴스보다 설득력이 있다’ ‘이야기하는 분이나 전달하는 분이 뛰어나다.’ ‘연예인의 발언이라는 모양이라면 공유하기 쉽다’’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米大統領選で問題となったフェイクニュースですが、清原准教授は「日米のメディア環境の違いを考慮する必要がある」と言います。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문제가 페이크 뉴스입니다만, 키요하라 부교수는 일본과 미국의 미디어 환경의 차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얘기합니다.

 「アメリカでは、政治にはっきりかれているようにメディアも分極化している
미국에서는 정치가 좌와 우로 확실히 나뉘어 있는 것처럼, 미디어도 분극화分極化polarization되어 있다.

 その一方で「マスメディアに対する信頼度の国際比較調査では、政治的バイアスによって、アメリカでは日本に比べてメディアの信頼度が低い」と指摘します。
그런 한편으로 매스미디어에 대한 신뢰도의 국제비교조사에서는 정치적 바이어스에 의해 미국에서는 일본에 비해서 미디어의 신뢰도가 낮다 지적합니다.

 清原准教授が注目したのは、日本でのテレビの影響力です。
키요하라 부교수가 주목한 것은 일본 텔레비전의 영향력입니다.

 「ネット情報でニュースソースがテレビであるテレビでオピニオンリーダーや有名人がコメントしていた場合、学生ほとんどわない傾向がある
인터넷 상의 정보에서 뉴스 소스가 텔레비전인 경우나, 텔레비전에서 오피니언 리더나 유명인이 커멘트를 경우 학생들은 거의 의심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逆に、情報の出どころがテレビなどのマスメディアではない場合は、「その情報をシェアするかどうか、信じるかどうか、という点で学生には慎重な様子が見られた」と話します。
역으로 정보가 나오는 곳이 텔레비전 매스미디어가 아닌 경우는 정보를 공유할까 말까, 믿을까 말까 하는 점에서 학생들에게는 신중한 모습이 보였다 이야기입니다.

 学生たちが挙げたフェイクニュースの中には、健康情報や企業の不祥事など、政治以外の情報も多くありました。
학생들이 거론한 페이크 뉴스 가운데는 건강 정보나 기업의 불상사 , 정치 이외의 정보도 많았습니다.

 清原准教授は「(政治ニュースを対象とした)ファクトチェックだけでは足りないということを示唆している」と指摘。学生のような情報の受け手自身が参加する調査プロジェクトが有効だと提案します。
키요하라 부교수는 ‘(정치 뉴스를 대상으로 ) 팩트 체크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지적. 학생들 같은 정보 수신자 자신이 참여하는 조가 프로젝트가 유효하다고 제안합니다.

 「ファクトチェック利用するにも、情報真偽かめようとする意識情報っていることが前提となる
팩트 체크를 이용하는 데도 정보의 진위를 확인하자는 의식의 정보 수신자가 가지고 있는 것이 전제가 된다.’
 その上で清原准教授は、「高校や大学などで、若者がフェイクニュースに対する問題意識を持ち、フェイクニュースにだまされにくい目を持つことは、長期的に見れば、フェイクニュースの拡散対策となり得る」と話しています。
그리고 나서 키요하라 부교수는 고등학교나 대학 등에서, 젊은이들이 페이크 뉴스에 대한 문제 의식을 가지고, 페이크 뉴스에 속지 않는 눈을 가지고 있는 것은 장기적으로 보면 페이크 뉴스의 확산 대책이 것이다라고 합니다.

だちだから…即シェア 친구들로부터바로 공유

朝日新聞デジタルのアンケートに寄せられた意見の一部を紹介します。
아사히심붕 디지털의 앙케트에 들어온 의견 일부를 소개합니다.

●「教育者がリテラシー(特IT関連)義務教育からしい判断力につけられるようになれば、受がだまされなくなるだけでなく、発信いとどまることもできるようになるというのは現状、理想論ぎませんが、実現必要だといます」(京都府40代男性)
교육자가 리터러시(특히 IT관련) 높이고, 의무교육으로 바른 판단력이 몸에 배도록 하면, 받아 들이는 쪽이 속지 않게 되는 만이 아니라, 보내는 것을 단념할 있게 된다 라는 현실 상황, 이상론에 지나지 않지만, 실현이 필요한다고 생각합니다.’ (쿄오토40 남자)

●「政治性がある、根拠のないうわさばなしがどんどん広がっている場面にたまに出くわします。SNSの『お友だち』への気遣いや、話の流れに『水を差す』ことへの抵抗感が、逆に拡散を促進している気がします。自分としては常々、積極的に異論反論を集めて、多様な意見を聞き、できる限り事実を確認してから判断するよう心がけてはいるものの手間も時間もかかる。面倒な世の中になってきたと感じています。個々人が自覚的に気をつけなければ『衆愚政治』へとまっしぐら。ノイズで攪乱(かくらん)されて有権者のフラットな判断が邪魔されては、たまったものじゃありません」(東京都・50代女性)
정치성이 있는 근거가 없는 소문 얘기가 점점 퍼져나가고 있는 장면에 가끔 맞닥뜨립니다. SNS 친구 대한 배려나 이야기의 흐름에 찬물을 끼얹는것에 대한 저항감이 역으로 확산을 촉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로서는 적극적으로 이론 반론을 모으고 다양한 의견을 들어서, 있는 사실을 확인해서부터 판단하도록 주의를 기울지만, 수고도 시간도 듭니다. 귀찮은 세상이 되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개개인이 자각적으로 신경을 쓰지 않으면 중우정치 직행. 노이즈에 교란攪乱 (kakuran)되어 유권자의 플랫flat 판단이 방해를 받아서는, 말이 되지 않습니다.’ (토오쿄오50 여성)

●「あるニュースへの感想ツイートに対し『それって○○ではないですか? 元の記事をよく読んでませんが。』と刹那(せつな)的にリプライを送る人があきれるほど多く見られる。ネットの間口が広がり過ぎ、投稿しなければ気が済まないという何かに皆取りつかれている。真偽を確かめることができるまではニュースはただの都市伝説同然だという認識が薄い。ググれロムれと、たしなめる人はもういなくなった。メディアリテラシー教育必要だと」(京都府40代女性)
어떤 뉴스에 대한 감상 트위터에 대해 이거 말이에요, ○○아닌가요? 원래 기사를 읽었습니다만.”이라는 찰나刹那(setsuna)적으로 리플라이를 보내는 사람도 넘칠 만큼 많아 보인다. 인터넷의 영역이 너무 넓어, 올리지 않으면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는 뭔가에 모두 사로 잡혀 있다. 구글링 해서 롬에 저장하면* 나무라는 사람은 이미 없어 졌다. 미디어 리터러시를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쿄오토40 여성)
* 일전에 サボるsaboru(사보타지 하다 = 학교를 땡땡이 치다), タクるtakuru(택시를 타다)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만, ググるguguru(구글링googling하다), ロムるromuru(ROM 저장하다) 외래어 + 동사형 어미-ru(우리말의)’ 새로운 동사를 만든 사례입니다. ググる 유사한 말로 ヤフるyafuru(야후로 검색하다) 있습니다. - 옮긴이

●「信用している人や友達が反応して拡散したものだから……と思い、そのまま信じ込んでシェアしてしまう怖さがあります。数秒から数分間だけにしてそのままシェアして、真偽確認をしようともわないままがっているフェイクニュースがたくさんあるのではないかとうと、恐ろしいです」(東京都40代女性)
신용하고 있는 친구가 반응해서 확산한 거니까라고 생각하고 그대로 완전히 믿고서 공유해버릴 두려움이 있습니다. 초에서 분만 보고 그대로 공유해서 진위 확인을 하자고도 하지 않은 그대로 퍼져가는 페이크 뉴스가 많지 않나 생각하면 겁이 납니다’ (토오쿄오40 여성)

●「世の中には自分も含めて、自分の信じたい記事を読んで納得したい、安心したい人がいると思います。それが正しいかを見極めるのは大変ですし、新聞や、時には国のいうことでさえ正しいかがはっきりしない世の中では、フェイクニュースがはびこるのは仕方のないことだと思います。危険だとはいますが」(海外40代女性)
세상에는 자신도 포함해서, 자신이 믿고 싶은 기사를 읽고 납득하고 싶어하고 안심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맞는지를 판단하는 것은 중요하며, 신문이나 때로는 나라라고 하는 조차 옳은지를 분명히 하지 않는 세상에서는 페이크 뉴스가 만연하는 것은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험하다고는 생각합니다만.’ (해외 40 여성)

●「ネットの拡散力をうまく使って目立つように、偽のニュースをばらまく人がいるのは許せません。その真偽をしっかり確かめず拡散する人も許せませんが、確認が難しいのには、国民が従来のメディアに触れる機会を減らしてしまったことに原因があると思います。従来新聞やテレビを国民がもっとスマホれるようにすべきだといます」(東京都20代女性)
인터넷의 확산력을 사용해서 눈에 띄도록 거짓 뉴스를 뿌리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용서할 없습니다. 진위를 제대로 확실하게 하지 않고 확산하는 사람들도 용서할 없습니다만, 확인이 어려운 것에는 국민이 종래의 미디어를 접할 기회가 줄어들어 버린데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래의 신문이나 미디어를 국민들이 스마트폰으로 받아 들이도록 해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오쿄오20 여성)

●「真偽が判断される前に早期に拡散してしまうのは、SNSのシェア機能が大きく影響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手軽情報受発信できる半面、自分発言してじる責任くなりがちなシステムだとじる」(大阪府20代女性)
진위가 판단되기 전에 조기에 확산되어 버리는 것은 SNS 공유 기능이 크게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손쉽게 정보를 보내고 받을 있는 반면,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 느끼는 책임이 가벼워 지기 쉬운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오오사카20 여성)

●「フェイクニュースが拡散するのは、真偽はともかく自分の願望を後押ししてくれることが書いてあるから拡散する、という人が多いからという側面もあると思います。アンケートなどの結果にしたニュースをていると、数字なる、母集団りがある、設問自体誘導尋問など、結論ありきの多数決ともえるものを多数見ますがこれもフェイクニュースつではないでしょうか」(東京都40代その他)
페이크 뉴스가 확산되는 것은 진위는 어쨌든 자신이 바라는 것을 서포트해주는 것이 쓰여 있기 때문에 확산된다고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라는 측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앙케트 등의 결과를 바탕으로 뉴스를 보고 있으면, 숫자를 읽는 방법의 차이, 모집단의 편향성, 설문 자체가 유도 심문 , 결론이 이미 정해진 다수결 이라고도 생각되는 것을 많이 봅니다만, 이것도 페이크 뉴스가 아닐까요?’ (토오쿄오40 기타)

●「お金稼ぎや人気取りをしたい人に、モラルや責任を求めるのはムダかと思います。炎上商法とか、ネガティブキャンペーン、わざと逆のことを言って目立たせたり、わざと勘違いさせるようなことを伝えたり、タイトルや創作で話を盛るのもテクニックだからと、悪びれること無く思っている人は世の中にゴロゴロいます。根底にあるのは、広告や販売のテクニックをニュース性の高い内容に使われてしまうのが問題だと思います。フェイクニュースに限らずマスメディアの媒体でも同様に、多かれ少なかれの問題として同様の問題があると思います。そもそも情報流布倫理的なことはマスコミだけでなく新興企業にも順守させることが必要かと」(東京都40代男性)
돈을 벌거나 인기를 끌고 싶은 사람에게 모랄이나 책임을 요구하는 것은 쓸데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유도 라든가 네가티브 캠페인, 일부러 거꾸로 것을 이야기해서 눈에 띄게 하거나, 일부러 잘못 생각하게 만들려는 것을 전달하거나, 타이틀이나 창작된 이야기를 담는 것도 테크닉이라며, 주눅들지 않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근저에 있는 것은 광고나 판매 테크닉을 니즈needs성이 높은 내용에 쓰여 버리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페이크 뉴스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매스컴의 모체에서도 마찬가지로, 많거나 적거나의 문제로 같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정보 유포에 따르는 윤리적인 것은 매스컴만에서가 아니라 신흥 기업이나 모두에게도 지키도록 해야 필요가 있습니다. ‘ (토오쿄오40 남성)

     ◇
 学生たちとの議論から見えたのは、意外にも、ネット上の情報に対する警戒感の強さでした。ただし、警戒の矛先は既存のメディアにも向けられていました。
학생들과의 논의에서 것은 의외로 인터넷 상의 정보에 대한 경계감이 강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경계의 끝은 기존 미디어에도 향하고 있었습니다.

 学生たちがスマホで扱う情報の多くは、LINEなどに届く親しい人からのメッセージです。その中にあって、メディアが発するニュースは記者の顔が見えにくい。
학생들이 스마트폰에서 취급하는 정보의 다수는 LINE 등에서 오는 친한 사람들로부터의 메시지입니다. 가운데서 미디어가 발신하는 뉴스는 기자의 얼굴이 보이지 않습니다.

 一方で芸能人は顔が見えます。テレビの影響力が強いのは、発信している人物との距離感の近さが影響し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한편 연예인은 얼굴이 보입니다. 텔레비전의 영향력이 강한 것은 보낸 인물과의 거리감이 가깝다는 것이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ネット上では偏った意見の方が拡散しやすく、信頼できる情報源がないまま、目を引く見出しや写真によって誤った情報に流される。そんなリスクが高まっています。
인터넷 상에서는 한쪽으로 치우친 의견이 확산되기 쉽고 신뢰할 잇는 정보원이 없는 눈길을 끄는 표제어 사진에 의해 틀린 정보로 흘러갑니다. 그런 리스크가 높아져 있습니다.

 半年間の取り組みの後、学生たちからは「それってフェイクニュースじゃない?」が口癖になったという声を聞きました。
반년간의 프로젝트 , 학생들로부터는 그거 말이야 페이크 뉴스 아니야?’ 입버릇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正しい情報を発信しても届かなければ意味がありません。メディアによる伝え方の工夫も求められていると感じました。奥山晶二郎
바른 정보를 보내도 도달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미디어에 의한 전달 방법의 궁리도 필요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쿠야마 쇼지로우)


선별을 했다고 합니다만, 댓글이 상당히 수준이 있는 놀랐습니다.



CNN 보도한 사진 기억나시나요? “트럼프는 물고기 먹이를 제대로 줄도 모른다Trump can't even feed fish right."라는 일부 트윗을 인용하면서… ‘무식한트럼프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들 믿었지만, Reuters 전하는 사진의 전후는 아래와 같습니다.

Trump indelicately dumps fish food, Japanese tradition; Twitter erupts

A combination photo shows Japan's Prime Minister Shinzo Abe, then U.S. President Donald Trump, emptying their boxes of koi food while feeding the pet fish at Akasaka Palace in Tokyo, Japan November 6, 2017. REUTERS

사진 순서 바뀐 아니죠? 이렇게 되면 일본 전통문화에 무식하기로면 나라 수상인 아베 상도우린 CNN 권위에 당하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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