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2일 토요일

2018.1.8 学歴ロンダリングは有効か?履歴書は「高校」から見られる 학력 세탁은 유효한가? 이력서는 ‘고교’부터 볼 수 있다

요즘 네이버의 인물정보에 보면 유명인들, 특히 정치인들의 학력이 대학원만 나오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혹시 양반들 학력 세탁?


DIAMOND ONLINE 2018.1.8

学歴ロンダリングは有効?履歴書「高校」からられる
학력 세탁은 유효한가? 이력서는 고교부터 있다


丸山貴宏:株式会社クライス・アンド・カンパニー代表取締役
마루야마 타카히로 :주식회사 크라이스 컴퍼니 Kreis & Company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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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事は単純に出身校だけを見ているわけではない
인사부는 단순히 출신 학교만을 리가 없다

「学歴ロンダリング」という言葉があります。出身の大学よりも偏差値が高かったり、よりブランドが高いとされる大学院や社会人大学院へ行くことで、最終学歴を見栄えよくするといった意味で使われています。
학력 세탁laundering’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출신 대학보다도 편차치* 높거나, 더욱 브랜드가 높다고들 하는 대학원이나 사회인대학원** 감으로써 최종 학력을 보기 좋게 한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 우리말로는 영어 표현인 standard score 그대로 표준점수라고 하는 편차치偏差値hensachi 전에 한번 나왔죠? 학력편차치는 정규분포에서 평균 50, 표준편차 10으로 (고등)학교의 레벨을 점수(T score)화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편차치 20이면 -3σ = 0.1% = 무의미, 편차치 30이면 -2σ = 하위 2% = 100 98, 편차치 40 = -1σ = 하위 16% = 100 84등이 됩니다. 거꾸로 편차치 70 = 상위 2% = 토오쿄오 대학東大 + 쿄오토 대학京大 + 오오사카 대학阪大

** 현직 직장인, 퇴직자, 주부 사회인을 대상으로 개설된 MBA 특수·전문대학원을 일본에서는 사회인대학원社会人大学院shakaijindaigakuin이라고 부릅니다. 물론 ·박사 학위도 수여합니다. – 옮긴이

 実際、履歴書に最終学歴の大学院だけを書く人や、卒業した高校を書かない人もいます。しかし、人材紹介会社としては学歴をきちんと確認したいので、卒業した高校と大学名は記入するようにお願いしています。すると、連絡が途絶えてしまうこともあります。
실제로, 이력서에 최종 학력인 대학원만 쓰는 사람이나 졸업한 고등학교를 쓰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재소개회사로서는 학력을 제대로 확인하기 때문에 졸업한 고등학교와 대학명은 기입하도록 부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연락이 두절되어 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学歴の中でも出身高校を確認する目的の一つは、「地頭」を把握するためです。やはり灘や開成に代表される学力の水準が高い高校を卒業している人は、地頭が良い可能性が高い。
학력 가운데서도 출신 고등학교를 확인하는 목적의 하나는 명석함地頭*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역시나 나다 카이세이開成** 대표되는 학력 수준이 높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은 출신이 좋을 가능성이 높죠.
* 地頭 じとうjitou 읽으면 일본의 중세 시대(12~16세기) 장원을 관리지배하기 위해 설치했던 관직명입니다만, じあたまjiatama 읽으면 학교 등에서 배워서가 아니라 원래 머리가 명석한 것을 의미하는데요, 통상 일반적인 지식이 많은 것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말합니다
.
** 일본 일류대 입시의 two-top 나다와 카이세이 고등학교도 다른 기사입니다만 전에 한번 나왔었는데요. 우선 효오고 현의 나다는 한해 졸업생 220 중에 토오쿄오 대학에 100 남짓, 쿄오토대학에 50 남짓, 케이오와 와세다에 각각 3~40 남짓, 오오사카 대학에 20 남짓의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한편, 토오쿄오의 카이세이는 한해 졸업생 400 가운데 토오쿄오 대학에 200, 케이오와 와세다 합격자를 100명이 넘게 배출하고 있습니다. 옮긴이

 また、卒業した高校と大学に大きな水準のギャップがあるときは注意して見られます。学力試験がない推薦入試やAO入試で入学した人の中には、あまり勉強してこなかった人も含まれている可能性があるからです。
또한 졸업한 고등학교와 대학에 수준의 gap 있을 때는 주의해서 있습니다. 학력 시험이 없는 추천입학이나 AO입시* 입학한 사람들 가운데는 거의 공부를 하지 않은 사람도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 AO Admission Office 약자로, AO입시는 지원자의 인물상이 학교가 요구하는 학생상에 부합하는 지가 입학 가부의 기준입니다. 명문 케이오우 대학에서 1990 처음 도입되었는데요, 시험이 아니라 지원서, 지원사유서, 활동보고서, 학습계획서, 면접, 논술 등으로 당락을 판가름하는데, 우리나라의 입학사정관제가 이를 본뜬 같죠? 아무튼 제도로 입학한 신입생의 비율이 2000년도에는 1.4%였는데, 2013년에는 8.5%까지 올라갔다고 합니다. 일부 국립대나 의과대학에서도 제도를 채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저 그런 사립대학들은 신입생을 조기에 확보해서 경영안정을 도모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한편 아무래도 학과시험을 거친 학생과는 학력의 차이가 있어서, 3/4 대학이 이들을 대상으로 입학 전에 별도 수업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옮긴이

 ただし、出身高校と大学、あるいは大学と大学院の水準にギャップがあると必ずネガティブに評価するとい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
그러나, 출신 고등학교와 대학, 또는 대학과 대학원의 수준에 gap 있으면 반드시 부정적negative으로 평가된다고 아닙니다.

 高校受験で第一志望校に入れなかったけれど、そこでものすごく勉強を頑張り、見事に東大に入学した人もいます。他にも、以前、偏差値が非常に低い高校を出て、その地方でナンバーワンの国立大学に入っている人がいました。詳しくお話を伺うと、出身地が島しょ部で、その地域に住んでいる子どもは皆その高校に通うとのことでした。
고등학교 입시에서 1지망 학교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거기서도 엄청나게 공부를 분발해서 멋지게 토오쿄오 대학에 입학한 사람도 있습니다. 외에도, 이전에 편차치가 매우 낮은 고등학교를 나와서 지방에서 넘버 원인 국립대학에 입학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자세하게 이야기를 물어보니 출신지가 도서지역으로 지역에 살고 있는 아이들은 모두 고등학교를 다녔던 겁니다.

 逆に学力水準が非常に高い高校を出ているのに、世の中の評価がいま一つの大学に進学している人もいました。やはり詳しくお話を聞くと、その大学はサッカーの名門校で、本格的にサッカーをやるための選択でした。
역으로 학력 수준이 매우 높은 고등학교를 나왔는데도, 세간의 평가가 빠지는 대학으로 진학한 사람도 있습니다. 역시나 자세한 이야기를 물어보니, 대학은 축구 명문교로서 본격적으로 축구를 하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つまり、人事や私たち人材紹介会社のコンサルタントは、単純に出身校だけを見て評価しているのではなく、その人に関するありとあらゆる情報を集め、総合して、まだ見ぬ力を紐づけようとしているのです
결국 인사부나 우리들 인재소개회사의 컨설턴트는 단순히 출신 고등학교만을 보고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를 모으고 종합해서, 아직 보지 못한 [= 숨은 , 잠재력 옮긴이] 엮으려 하고 있는 겁니다.


大学のレジャーランド化も今は昔 대학의 레져 랜드화도 이제는 옛날
入学後も勉強内容が問われる 입학 후에도 공부 내용을 묻는다

 学歴を確認するのは地頭を知るため、と申し上げましたが、それは目的の一つであって全てではありません。むしろ経営者の立場なら、「やらなければいけないことをどれだけきちんとやってきたか」の指標として見ている人が多いと思います。
학력을 확인하는 것은 명석함을 알아보기 위함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그것은 목적의 하나로서 전부는 아닙니다. 오히려 경영자의 입장에서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을 얼마만큼 제대로 왔는지 지표로서 보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受験、とりわけ大学受験はルールの決まった競争という側面があります。受験競争で勝つためにはよほどの天才でない限り、継続的にきちんと勉強する必要があります。どれだけ勉強したかで入れる大学の水準も決まってくるわけで、手を抜いて適当に勉強してきた人は水準の高くない大学に行くことになります。
입시 특히 대학입시는 룰이 정해진 경쟁이라는 측면이 있습니다. 입시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역시나 천재가 아닌 , 계속적으로 제대로 공부를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얼마만큼 공부를 했는지에 따라 들어갈 있는 대학의 수준이 정해지기 때문에, 손을 놓고 적당히 공부를 사람은 수준이 높지 않은 대학에 들어가게 됩니다.

 やるべきことをきちんとやれるかどうかは、仕事で成果を出す上でも大きく関連してくる要素です。だからこの点が重要な評価ポイントになるのです。ただし、経営者に話を聞くと東大卒や京大卒である必要はまったくなく、一定水準以上の大学を出ていればOKと言う人が多いです。
해야할 것을 제대로 있는지 어떤지는 업무에서 성과를 내는 데도 크게 관련이 있는 요소입니다. 그러므로 점이 중요한 평가 포인트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경영자들에게 물어보면 토오쿄오 대학이나 쿄오토 대학을 졸업할 필요는 전혀 없고, 일정한 수준 이상의 대학을 나오면 OK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さらに、大学に入学してからも良い成績をとっている学生は、やはり、やらなければいけないことをやっている人です。最近では企業側も大学での成績内容を評価す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게다가 대학에 입학해서부터도 좋은 성적을 따고 있는 학생은 역시나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최근에는 기업 측도 대학 성적 내용을 평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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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連載の著者・丸山貴宏さんの『そのひと言で面接官に嫌われます』が好評発売中! 
青春出版社刊、192ページ926円(税別)
연재의 저자 마루야마 타카히로 씨의 그런 마디에 면접관으로 미움을 받는다 절찬 발매중! 세이슌 출판사간, 192페이지, 926(소비세 별도)

 こうした動きを受け、大学の履修履歴を企業の採用に活用するため、授業内容と成績評価のデジタルデータ化や成績評価の厳正度の可視化を推進するNPO法人も生まれています。
이런 움직임을 받아 들여, 대학의 이수이력서를 기업 채용에 활용하기 위해 수업 내용과 성적평가의 디지털 데이터화나 성적평가 엄정도의 가시화를 추진하는 NPO법인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大学は、入学さえできれば就職まで遊べるレジャーランドと呼ばれた時代もありましたが、それはもう昔の話。どんな高校や大学、大学院を卒業したのかも重要ですが、そこで何をどれだけ学んできたかも評価されるようになってきたわけです。
대학은 입학만 있으면 취직까지 노는 레져 랜드라고 불리던 시절도 있었습니다만, 그건 벌써 옛날 이야기. 어떤 고등학교나 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는지도 중요합니다만, 거기서 무엇을 얼마만큼 배웠는지도 평가되게 되었다는 겁니다.

 だから、周囲から学歴ロンダリングと揶揄されたとしても、研究したいテーマがあるならよりよい大学院へ進めばよいし、逆に学歴ロンダリングだけを目的に進学しても、適当にやり過ごしていると会社から評価されない場合も出てくるでしょう。
그러므로 주위에서 학력 세탁이라고 야유를 받는다고 해도, 연구하고 싶은 테마가 있다면 좋은 대학원에 가면 되고, 거꾸로 학력 세탁만을 목적으로 진학을 하더라도, 적당히 하면서 지내면 회사로부터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나오겠죠.

(株式会社クライス・アンド・カンパニー代表取締役 丸山貴宏)
(주식회사 크라이스 컴퍼니 대표이사 마루야마 타카히로)


우선 제목부터 꼬투리를 잡자면, 이력서에는 관례상 중학교부터 적는 것이 기본이자 일반적이죠? 특히 대졸 신입의 경우에는확인된 것은 아닙니다만, 아마도 국민학교 의무교육이던 시절의 잔재가 아닐까 합니다. 국민학교는 나라가 정해주는 대로 가는 거고, 중학교부터는 자시의 실력과 능력으로 진학하는 거니까요. 그래서인지, 중학교가 의무교육화된 현재에는 중학교까지의 출신 학교는 웬만하면 특히 초등/소학교는 유명한 학교이거나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 요즘에는 고등학교부터 적어도 문제가 없다고들 하는 겁니다. 다만 배명고 배명고교 아니라 배명고등학교 적어야 합니다.

기사의 핵심은 해야할 것을 해야할 제대로 했는지가 중요하다라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공부에는 때가 있다는 말이 같은 이야기이겠죠? 농담 , 진담 반입니다만, 사람들에게 몇가지만 물어보면 언제 놀았는지 있다고요. 예를 들어 현재의 50대를 기준으로 한자나 계산을 못하면 초등학교 수업을 소홀히 겁니다. 사회나 역사 기술 관련 지식 내지는 상식이 부족하면 중학교 , 물리나 화학, 생물, 지구과학, 한문을 포함한 2외국어는 고등학교 , 그리고 결정적으로 영어를 못하면 대학 시절에 도서관에서 보낸 시간이 적은 사람이라는 얘깁니다.  

필자인 마루야마 씨는 리쿠르트에서 7년간 인사담당으로 대졸 신입이나 유학생,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채용을 담당하다가, 퇴직 현재의 회사를 세워 경력자의 전직을 알선을 하고 있답니다. 면접에서 사람을 한번만 보면 될지 아닐지를 안다는 데요말차抹茶matcha 유명한 쿄오토 남부의 우지宇治 시에서 태어나 동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립 시가滋賀 대학 경제학부에 들어갔으니, 섬은커녕 바다가 하나도 없는 내륙 현입니다만, 기사에 나오는 섬마을 출신의 에피소드는 필자 본인에게도 해당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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