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2일 토요일

2018.1.3 雲は見上げる存在ではなく「愛でるもの」だ 구름은 올려다 보는 존재가 아니라 ‘즐기는 것’이다

일본에 가서 아름다운 자연에 감탄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특히 맑은 공기와 푸른 하늘, 그리고 하늘에 높이 피어 오르는 뭉게구름입니다. 한냉전선에서도 발생하지만, 수분이 풍부한 남쪽 나라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 만들어지는 키가 적란운이 부러웠습니다.



見上げる存在ではなく「愛でるもの
구름은 올려다 보는 존재가 아니라 즐기는 이다


身近存在ながらあまりられていない実態
가까운 존재이지만 거의 모르는 실태


荒木 健太郎 : 雲研究者 아라키 켄타로우 : 구름연구가


TOYOKEIZAI ONLINE 20180103


東京上空様子(写真:まちゃー / PIXTA토오쿄오 상공의 구름 모양 (사진: 마챠아/PIXTA)

身近な存在でありながら本当はよく知られていない雲の実態。雲研究者で『雲を愛する技術』を著した荒木健太郎氏が雲に対する愛と情熱を語ります。
가까운 존재이지만 정말로는 모르는 구름의 실태. 구름 연구가로 구름을 사랑하는 기술 雲を愛する技術 저술한 아라키 켄타로우 씨가 구름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이야기 합니다

 「子どもの頃はよく空を見上げていたんだけど、最近は全然見てなかった」こんな話をよく聞きます。みなさんは覚えているでしょうか、いかにも夏という感じの、青空に映えるモクモクした雲の壮大さを。みなさんは見たことがあるでしょうか、激しい雷雨の過ぎ去った空にかかった、心打たれるような美しい虹を。
아이 적에는 자주 하늘을 올려다 봤지만, 최근에는 전혀 보지 않았다.’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여러분은 기억하고 계시나요? 어찌했든 여름이라 불리는 느낌의 푸른 하늘에 비추인 뭉게뭉게 구름의 장대함을. 여러분은 적이 있나요? 거친 뇌우가 흘러간 하늘에 걸린 감동적인 아름다운 무지개를.

雲は空を見上げればほとんど毎日見ることのできるとても身近な大自然です。もしかすると、殺伐とした社会の中で大人になり、空を見上げる機会の少なくなってしまった方が多いのかもしれません。
구름은 하늘을 올려다 보면 거의 매일 있는 매우 가까운 대자연입니다. 어쩌면, 살벌한 사회 속에서 어른이 되어, 하늘을 올려다 기회가 적어져 버린 분이 많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する技術とは 구름을 사랑하는 기술이란

雲には様々な姿の子がいて、名前も違えば性格も違います。人間と同じく個性があるのです。みなさんにも気になる人がいれば、その人の名前や性格を知りたくなると思います。見た目の美しさや格好良さも含めて好きになってくると、その人を観察し続けるので、背の高さやよく一緒にいる人、育った環境、行動パターンがわかってきます。だんだん好きをこじらせてくると、行動を先読みして会いにいけるようにもなります。これらは全て人だけではなく雲の話に置き換えることができます。
구름에는 다양한 모양의 아이들이 있어서, 이름도 다른가 하면 성격도 다릅니다. 인간과 같이 개성이 있는 겁니다. 여러분에게도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사람의 이름이나 성격이 알고 싶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외모의 아름다움이나 성격이 좋은 것도 포함해서 좋아지게 되면 사람을 계속 관찰하므로, 키나 자주 함께하는 사람들, 자란 환경, 행동 패턴을 알게 됩니다. 점차 호기심이 뒤틀리면, 행동을 미리 읽고서 만나러 수도 있게 됩니다. 이건 모두 사람만이 아니라 구름의 이야기로 치환할 있습니다.

地球で生きる私たちは、雲とは深い縁で結ばれています。雲はほとんど毎日顔を合わせるので、家族のような存在です。そんな身近な存在だからこそ、見た目だけでなく性格や行動パターンを少し知っておけば、相手のことを好きになって上手に付き合えるようになるのです。
지구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은 구름과는 깊은 연으로 맺어져 있습니다. 구름은 거의 매일 얼굴이 마주치니까 가족과 같은 존재입니다. 그런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에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이나 행동 패턴을 조금 알아 두면, 상대를 좋아하게 되고 나아가 사귈 있게 되는 겁니다.

雲と上手に付き合えるようになると、まず美しい雲や空に自分から会いにいけるようになります。現象のしくみや発生条件など少しの背景知識があるだけで、美しい現象と出会える確率が飛躍的に上がるのです。そして、雲の機嫌が悪そうなときは適度な距離を置けるようになり、気象災害から身を守れるようにもなります。
구름과 사귀게 되면, 우선 아름다운 구름이나 하늘과 스스로 만나러 가게 됩니다. 현상의 구조나 발생 건수 약간의 배경지식이 있으면, 아름다운 현상과 만날 있는 확률이 비약적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리고 구름의 기분이 나쁜 같을 때는 적당한 거리를 두게 되어 기상재해로부터 몸을 지킬 있게 됩니다.

雲や空から天気の変化を予測することは「観天望気」と呼ばれており、雲たちは身体を張って私たちに空の気持ち(状態)を伝えてくれます。災害をもたらす雲は悪者扱いされがちですが、実は私たちに前兆現象を見せ、危険を知らせてくれるのです。このように、雲を愛する技術は日常的に雲を愛でて親しみながら、雲が私たちに伝えてくれる空の気持ちを汲み取るための技術です。
구름이나 하늘로부터 날씨의 변화를 예측하는 것은 관천망기*라고 부르고 있으며, 구름들은 몸을 펼쳐서 우리들에게 하늘의 기분(상태) 전해 줍니다. 재해를 가져오는 구름은 나쁜 취급을 받습니다만, 실은 우리들에게 전조 현상을 보여줘서 위험을 알려주는 겁니다. 이처럼 구름을 사랑하는 기술은 일상적으로 구름을 보면서 즐기고, 구름이 우리들에게 전해주는 하늘의 기분을 짐작하기 위한 기술입니다.
*
관천망기観天望気 구름, 바람, 하늘 상태, 현상 등의 특징을 관찰하여 국지적인 날씨를 예상하는 것으로 지역적 특성과 경험에 의하여 날씨의 변화를 예상할 수도 있으나, 극히 제한된 범위 안에서의 단기간 예보에 이용된다. – 위키낱말사전

구름과 사귈 있도록
        구름을 즐기는 기술 레벨
L.v.00  
구름을 적이 있다
L.v.01  
구름을 보고 싶다 생각한 적이 있다
L.v.02  
구름 사진을 찍어 SNS 공개하기 시작했다
L.v.03  
구름의 이름을 이상 알고 있다
L.v.04  
구름을 즐기는 기술 소유하고 있다
L.v.05  
레이더를 구사해서 구름에 젖지 않게 된다
L.v.06  
대기광학 현상을 예측해서 만날 있도록 된다
L.v.07  
겉보기로 구름 입자의 종류를 대체로 판별할 있다
L.v.08  
구름의 출현을 예측해서 쫓기 시작한다
L.v.09  
구름 사랑을 포교해서 누군가를 Life Changing 시킨다
L.v.10  
구름 없이는 없게 된다
(
출처) ‘구름을 즐기는 기술’ p.6에서

雲の愛で方は人それぞれですが、何といっても見た目が美しい子や格好良い子が大勢います。夏の空に立ち昇る入道雲、虹色に染まる雲や空、朝や夕方の焼け空など、出会えただけで心躍ります。大気の流れや状態によってその姿を変えるという雲の素直さ、必ず物理法則に則った挙動をするという雲の几帳面さも「愛でポイント」です。本書を読み進めていく中で、みなさんが雲への愛を深め、自分なりの雲の「愛でポイント」を見つけていただければ嬉しく思います。
구름을 즐기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릅니다만, 뭐라고 해도 외모가 예쁜 아이나 모양이 좋은 아이가 대세입니다. 여름 하늘에 피어 오르는 적란운入道雲nyuudougumo, 무지개 빛으로 물드는 구름이나 하늘, 아침이나 저녁 무렵 타오르는 하늘 , 만남만으로 가슴이 뜁니다. 대기의 흐름이나 상태에 따라 모양을 바꾼다는 구름의 순수함, 반드시 물리법칙에 따른 거동을 한다는 구름의 꼼꼼함도 감상 포인트입니다. 책을 읽어나가는 가운데, 여러분이 구름에 대한 사랑을 깊이하고, 자신 나름의 구름 감상 포인트 찾아내면 기쁘겠습니다.

虹色えるることができます(筆者撮影)무지개에 비추인 구름도 있습니다 (필자 촬영)

そもそも雲とは何かというと、「無数の小さな水滴や氷の結晶の集合体が地球上の大気中に浮かんで見えているもの」です。雲が様々な姿をしているのは、雲をなす小さな水滴である雲粒(うんりゅう・くもつぶ)や氷の結晶、氷晶(ひょうしょう)が雲内の大気の流れに乗っているからなのです。雲をなす雲粒と氷晶は総じて雲粒子(くもりゅうし)と呼ばれています。
원래 구름이란 뭐냐 라고 하면 무수한 작은 물방울이나 얼음 결정의 집합체가 지구상의 대기 중에 떠다니며 눈에 보이는 입니다. 구름이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구름을 만드는 작은 물방울인 구름 알갱이(雲粒 unryuu, kumotsubu) 얼음 결정, 얼음 결정(氷晶hyoushou) 구름 대기의 흐름을 타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름을 만드는 구름 알갱이와 얼음 결정은 모두 구름 입자(kumoryushi)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雲粒子は毎秒1㎝程度の速度で大気中を落下しますが、大気中にはそれを超える上昇流がいたるところに存在しているため、大気中に浮かんでいられます。また、個々の粒子は小さすぎて見えませんが、非常に多くの水滴や氷晶が集まって太陽光のうち私たちが目で見える可視光線を散乱することで、私たちは雲を認識できています。空に浮かぶ雲1つひとつは、膨大な数の粒子たちが作り上げた姿であることを想像すると、胸が熱くなりますね。
구름 입자는 매초 1cm 정도의 속도로 대기 중을 낙하하고 있습니다만, 대기 중에는 그걸 부르는 상승기류가 다다르는 곳이 존재하기 때문에, 대기 중에 떠다닌다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개별 입자는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엄청 많은 물방울이나 얼음 결정이 모여 태양 빛이 비춰 우리들이 눈으로 있는 가시광선을 산란시켜 우리들은 구름을 인식할 있습니다. 하늘에 떠있는 구름 하나 하나는 방대한 숫자의 입자들이 만들어내 모양임을 상상하면 가슴이 뜨거워 지죠.


「地震雲」はあるのか 지진운 있는 걸까

世間一般で「地震雲」として騒がれている雲は、全て気象学で説明できる雲です。雲は地震の前兆にはなりません。しかし、それでもなお地震雲という非科学的な考えが世間で度々話題になるのは、雲愛の普及が足りていないからです。何の変哲もない普通の人が、名前を間違えられた挙句に怖がられているのと同じことが起こっているのです。
세간 일반에 지진운*으로 시끄러운 구름은 모두 기상학으로 설명이 가능한 구름입니다. 구름은 지진의 전조는 아닙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지진운이라 불리는 비과학적인 생각이 세간에 자주 화제가 되는 것은 구름 사랑 보급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별난 것이 없는 보통 사람들이 이름을 잘못된 마지막 한마디에 겁을 먹는 것과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 地震雲 Chishinun지진운이라고도 하고 Chishingumo지진구름이라고도 합니다만, 여기서는 지진운으로 옮깁니다. – 옮긴이

地震雲なるものはまず定義ですが、地震の前兆として現れる雲とするのであれば、科学に中立な立場からは「地震雲は存在が証明されていない」という説明が正確です。それなら将来的に存在が証明されるかもしれないと思うかもしれませんが、これは幽霊の存在を証明するのと同レベルで限りなく不可能に近い問題です。
지진운이라는 것은 우선 정의입니다만, 지진의 전조로서 나타나는 구름이라고 하는 거라면, 과학에서 중립인 입장으로는 지진운은 존재가 증명되어 있지않다 설명이 정확합니다. 그렇다면 미래에 존재가 증명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것은 유령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과 같은 레벨에 한하지 않고 불가능에 가까운 문제입니다.

地震雲の説明として地下深くの状態の変化に伴って大気中に電磁波が放出されて雲ができるといわれているようですが、このプロセスはよくわかっていません。仮に深い地中からの電磁波が雲に何らかの影響を与えていたとしても、少なくとも世間一般で地震雲と呼ばれることの多い雲はすでに力学的・雲物理学的に説明できるため、その影響を私たちが目で見て雲の形などから判断することは不可能です。
지진운의 설명으로서 지하 깊은 곳의 상태 변화에 따라서 대기 중에 전자파가 방출되어 구름이 만들어진다고 이야기하는 같습니다만, 프로세스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혹시 깊은 땅속에서 전자파가 구름에 무슨 영향을 준다고 해도, 적어도 세간 일반에 지진운이라고 불리는 것들 가운데 많은 구름이 이미 역학적 구름물리학적 설명되기 때문에 영향을 우리들이 눈으로 보아서 구름의 형태 등으로부터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では世間一般ではどのような子が地震雲と呼ばれてしまっているのかを見てみると、最も多いのが飛行機雲です。飛行機雲は上空が湿っていれば成長して太くなりますが、観測地点から離れた空のものは遠近法で立っているように見えます。さらに、風下山岳波など上中層の大気重力波に伴う波状雲も地震雲と呼ばれることが多いです。
그러면 세간 일반에서는 어떤 아이들을 지진운이라고 부르는 지를 보면, 가장 많은 것이 비행기구름입니다. 비행기구름은 상공이 따뜻해지면 성장해서 두꺼워집니다만, 관측 지점에서 떨어진 하늘의 것들은 원근법으로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게다가, 풍하산악파* 중상층의 공기 중력파와 함께 파상운도 지진운이라고 불리는 일이 많습니다.
* 산악파란 강한 바람이 산맥을 불어 넘을 산맥의 바람이 불어 나가는 쪽에서 하강기류가 되어 바람이 불어 나가는 쪽에 파상으로 이어지는 바람의 일종으로, 산악파에는 강한 난기류가 있어 항공기의 안전 비행을 위협하는 요인이 된다. – 위키낱말사전에서 발췌

このような波状雲は地下の異常に伴う重力場変動で発生すると主張される方もいるようですが、大気重力波の発生には大気の状態が非常に重要であり、重力場の変動は無関係です。また、青空と雲の境界がはっきり分かれている場合も地震雲と呼ばれることが多いようです。このときの雲を衛星から確認すると、地上の停滞前線と偏西風に対応する雲が長くのびているのがわかります。
이런 파상운은 지하의 이상과 동반하는 중력장 변동으로 발생한다고 주장하는 분도 있는 같습니다만, 대기중력파의 발생에는 대기의 상태가 매우 중요해서, 중력장의 변화는 무관합니다. 또한 푸른 하늘과 구름의 경계가 확실하게 나뉘어 있는 경우에도 지진운이라고 불리는 것이 많은 같습니다. 이때의 구름을 위성에서 확인하면, 지상의 정체전선과 편서풍에 대응하는 구름이 길게 늘어져 있는 것을 있습니다.

このように気団の境目で青空と雲域が綺麗に分かれるということはごくありふれた現象です。ほかにも、上空の流れに伴って発生する放射状、レンズ状の雲なども地震雲として怖がられることが多いようです。真っ赤な焼け空や深紅の太陽・月も地震に関係するといわれることがありますが、レイリー散乱で説明できます。
이처럼 기단의 경계에서 푸른 하늘과 구름雲域 예쁘게 나뉘어 있는 것은 매우 흔한 현상입니다. 외에도 상공에서 함께 흘러가면서 발생하는 방사상放射状, 렌즈 모양 구름 등도 지진운이라고 해서 무서워하는 일이 많은 같습니다. 새빨갛게 타오르는 하늘이나 심홍색 해나 달도 지진에 관계하는 것으로 이야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레일리 산란*으로 설명할 있습니다.
*
레일리 산란Rayleigh scattering이란 빛의 파장 보다 작은 사이즈의 입자에 의해 빛이 산란하는 것으로, 대기중 태양광의 레일리 산란 때문에 하늘이 파랗게 보인다고 합니다 옮긴이

最近では彩雲やハロ、アークなどの大気光学現象までもが「これは地震雲ですか?」と私のSNSアカウントに問い合わせが来ます。もはや雲ではないものも含め、何でもかんでも地震と結びつけられているようです。
최근에는 아침 해나 석양을 받아 곱게 물든 구름 彩雲이나 해나 달무리halo, 번개arc* 대기광학현상까지도 이게 지진운입니까?’라고 저의 SNS 질문을 옵니다. 바야흐로 구름도 아닌 것까지 합쳐서 이거나 저거나 구름과 연관을 짓는 같습니다.
* 원문은 アーク/a-ku/라고만 쓰여 있습니다만, 아크 방전electric arc 번개인 것으로 추정합니다. - 옮긴이

ここで紹介した雲たちは、普段から空を見上げていれば頻繁に出会える子ばかりです。地震雲という考えは、日常的に空を見ていない方がたまたま空を見上げたときに目に入った雲や、大きな地震の後に見かけた至って普通の雲に当てはめられているように思います。認知心理学の分野で取り扱われるのが良いかもしれませんが、自分の知らない現象を不吉なものとしてカテゴライズして安心しようという心理が働い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
여기서 소개한 구름들은 보통 하늘을 올려다보면 빈번하게 만날 있는 아이들뿐입니다. 지진운이라는 생각은 일상적으로 하늘을 올려다 보지 않는 분들이 가끔 올려다 봤을 눈에 들어오는 구름이나 커다란 지진 뒤에 극히 보통의 구름에 해당하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인지 심리학 분야에서 취급되는 편이 나을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자신이 모르는 현상을 불길한 것으로 카테고라이즈해서 안심하자고 하는 심리가 작동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でましょう 구름은 보고 즐깁시다
『雲する技術』(光文社新書)구름을 사랑하는 기술’(코우분샤 신쇼우)*
* 얼핏 보면 세로로 걸로 착각이 드는데요. 표지는 모두 가로로 적혀 있는 재미있네요 - 옮긴이

現に「これは地震雲ですか?」と質問をされた方に「これは普通の○○雲です」というと安心されます。それで安心して終わりなのではなく、地震が不安なら日頃から備えましょう。その上で雲は愛でましょう。雲を楽しみながら雲の声を聞けば、天気の変化を観天望気で予測することはできますし、充実した雲ライフが送れるようになります。
실제로 이게 지진운입니까?’라고 질문하신 분에게 이건 보통의 ○○구름입니다라고 하면 안심합니다. 그걸로 안심을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진이 불안하다면 평소부터 준비합시다. 그리고 나서 구름을 보고 즐깁시다. 구름을 즐기면서 구름의 목소리를 들으면, 날씨의 변화를 관천망기로 예측할 있고, 충실한 구름 라이프를 보낼 있을 해집니다.

面白い雲や空に街ゆく人々が足を止め、雲友のみなさんが思う存分に雲愛を解き放ち、みんなで空を見上げて花を咲かせることができるような、雲愛に満ちた社会になることを私は夢見ています。そのために、まずは雲友のみなさんが充実した雲ライフを送れるようになることを切に願っています。
재미있는 구름이나 하늘에 가능 사람들이 걸음을 멈추고 구름 친구 여러분이 생각하는 만큼 구름 사랑을 풀어가고, 모두 하늘을 올려다 보며 꽃을 피울 있도록, 구름 사랑에 가득 사회가 되기를 저는 꿈꾸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은 구름 친구 여러분이 충실한 구름 라이프를 보내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해바라기의 뭉게구름을 떠올리며 낭만적인 구름 이야기를 기대(?)했건만

실제로 일본 사람들의 상당수는 불길한 전조로서 지진운을 믿습니다. 지진, 태풍 상상할 없는 자연의 대재앙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일본 사람들임을 생각하면 경외와 공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많은 일본학자Japanologist들은 냉정, 순종/복종, 체념 일본인들의 성격적 특성의 원인을 가혹한 자연에 있다고 말합니다. 아무튼 그들이 지진운으로 지칭하는 구름들이 실제로는 적란운이 수명이 다해서 부서진 층적운이나 양털구름이라고 부르는 고적운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덩어리가 엄청나 층적운이 고도 300m 정도로 낮게 하늘을 덮으면 공포감을 느끼기는 합니다. 할리우드 영화제작자 Jerry Bruckheimer 로고에 등장하는 구름을 연상해 보시면아울러 그대로 하늘 높이(고도 2~7km) 뭉글뭉글 피어 있는 고적운도 뭔가 불길한 기분이 들게 만듭니다.

기사야 말로 양두구육이 아니라 구두양육입니다.(, 개고기를 먹는 사람의 기준으로…)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점입가경이라고 해야할까요? 자연 또는 초자연에 대한 공포는 결국 무지와 사고의 비논리성에서 오는 것임을 일깨우는 부분이 감동적입니다.  필자인 아라키 켄타로우는 연배가 비슷하지만 우리가 아는 배우 아라켄이 아니라 기상청 산하 기상연구소 연구원. 구름연구자라고 밝혔지만, 케이오 대학 경제학부를 중퇴하고 기상청 산하 기상대학교気象大学校 졸업했다는데요, 현재는 방재를 목표로 해서 호우·폭설·용오름竜巻 등을 가져오는 구름 물리학을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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