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상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더욱 꼼꼼하고 깐깐해진 소비자들의 지갑을 노리는 백화점들의 정초 마케팅 관련 기사로 무술년을 엽니다.
靴35足・棋士との対戦権、「福袋」多様化のワケ
구두 35켤레・장기 기사와의 대국권 ‘후쿠부쿠로*’ 다양화의 이유
* 福袋fukubukuro는 문자 그대로라면 ‘복 주머니’입니다만, 연초에 대체로는 여러가지 상품을 주머니 등에 보이지 않게 담아서 개별 상품가격 보다 싸게 보통은 정액에 파는 ‘종합선물세트’입니다. - 옮긴이
구두 35켤레・장기 기사와의 대국권 ‘후쿠부쿠로*’ 다양화의 이유
* 福袋fukubukuro는 문자 그대로라면 ‘복 주머니’입니다만, 연초에 대체로는 여러가지 상품을 주머니 등에 보이지 않게 담아서 개별 상품가격 보다 싸게 보통은 정액에 파는 ‘종합선물세트’입니다. - 옮긴이
流行や世相を反映し、百貨店が戦略的に投入
유행과 세태를 반영해서 백화점이 전략적으로 투입
유행과 세태를 반영해서 백화점이 전략적으로 투입
梅咲 恵司 : 東洋経済 記者 우메사키 케이지 : 토우요우케이자이 기자
TOYOKEIZAI
ONLINE 2018年01月01日
松屋銀座はイベリコ豚の生ハム丸ごと1本を福袋として販売する。台とナイフもセットになっている。その名も「フォトジェ肉」。価格は税込み21万6000円(約44万円相当)で限定2点(写真:松屋)
마츠야 긴자는 이베리코 돼지 생生햄 통짜 하나를 후쿠부쿠로로 판매한다. 받침대와 나이프 세트로 되어 있다. 그 이름도 ‘포토제니쿠*’. 가격은 소비세 포함 21만6천엔(약 44만엔 상당)으로 2개 한정(사진:마츠야)
* Photogenic을 일본어로 フォトジェニックfotojeniku라고 하는데요, 접미사 -nicニック에 고기肉niku을 써서 フォトジェ肉fotojeniku라고 붙인 것이 재미있습니다. - 옮긴이
百貨店各社が初売りの目玉企画として販売する福袋。2018年は主要な百貨店が1月2日の初売りに向け、「コト消費」を意識した参加・体験型といった趣向を凝らした福袋をそろえた。
백화점 각 회사가 개시開市*의 미끼目玉 기획으로 판매하는 후쿠부쿠로. 2018년에 주요 백화점이 1월 2일를 맞이해서 ‘コト消費코토소비**’를 인식한 참가 체험형이란 오밀조밀하게 꾸민 후쿠부쿠로를 모았다.
* 가게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마수걸이開市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만, 일본에서는 특히 한해의 첫 판매인 初売りhatsuuri에 큰 의미를 둡니다. 이하 하츠우리.
** 또 나왔네요, 상품 소비가 아닌 상품 구매체험 소비인 코토소비コト消費 – 옮긴이
백화점 각 회사가 개시開市*의 미끼目玉 기획으로 판매하는 후쿠부쿠로. 2018년에 주요 백화점이 1월 2일를 맞이해서 ‘コト消費코토소비**’를 인식한 참가 체험형이란 오밀조밀하게 꾸민 후쿠부쿠로를 모았다.
* 가게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마수걸이開市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만, 일본에서는 특히 한해의 첫 판매인 初売りhatsuuri에 큰 의미를 둡니다. 이하 하츠우리.
** 또 나왔네요, 상품 소비가 아닌 상품 구매체험 소비인 코토소비コト消費 – 옮긴이
将棋界で中学生棋士の藤井聡太四段が活躍していることは、多くの人が知るところ。百貨店大手の高島屋が売り出す福袋は、なんと「藤井四段の師匠、杉本昌隆七段と対戦できる権利」だ。購入者は杉本七段との対局や将棋講座の受講ができる。価格は税込み2018円。小学生を対象に、東京と大阪の2会場で実施する。
장기将棋계에서 중학생 기사인 후지이 소우타 4단이 활약하고 있는 것은 많은 이들이 알 거다. 대형 백화점인 타카시마야가 내놓은 후쿠부쿠로는 무려 ‘후지이 4단의 스승 스기모토 마사타카 7단과의 대전권’이다. 구입자는 스기모토 7단과의 대국이나 장기 강좌 수강이 가능하다. 가격은 소비세를 포함해서 2,018엔. 소학생을 대상으로 토오쿄오와 오오사카 두 군데에서 실시한다.
장기将棋계에서 중학생 기사인 후지이 소우타 4단이 활약하고 있는 것은 많은 이들이 알 거다. 대형 백화점인 타카시마야가 내놓은 후쿠부쿠로는 무려 ‘후지이 4단의 스승 스기모토 마사타카 7단과의 대전권’이다. 구입자는 스기모토 7단과의 대국이나 장기 강좌 수강이 가능하다. 가격은 소비세를 포함해서 2,018엔. 소학생을 대상으로 토오쿄오와 오오사카 두 군데에서 실시한다.
プロフィギアスケーターの指導も 프로 피겨스케이터의 지도도
高島屋では将棋に加え、フィギアスケート人気を取り込んだ福袋を用意する(撮影:尾形文繁)
타카시마야에서는 장기에 더해 피겨스케이팅 인기를 담은 후쿠부쿠로를 준비한다 (촬영:오가타 후미시게)
타카시마야에서는 장기에 더해 피겨스케이팅 인기를 담은 후쿠부쿠로를 준비한다 (촬영:오가타 후미시게)
高島屋は2018年2月に開催される平昌五輪を見据えフィギュアスケートにも着目し、「織田信成氏のアドバイス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権利」も販売する(税込み2018円)。小学生を対象に、新横浜と大阪で実施する。
타카시마야는 2018년 2월에 개최되는 평창 올림픽을 보고 피겨 스케이팅에도 착안해서 ‘오다 노부나리 씨의 어드바이스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판매한다(소비세 포함 2,018엔). 소학생을 대상으로 신요코하마와 오오사카에서 실시한다.
타카시마야는 2018년 2월에 개최되는 평창 올림픽을 보고 피겨 스케이팅에도 착안해서 ‘오다 노부나리 씨의 어드바이스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판매한다(소비세 포함 2,018엔). 소학생을 대상으로 신요코하마와 오오사카에서 실시한다.
購入者は、プロフィギュアスケーターでタレントとしても活躍する織田氏のスケート教室やトークショーに参加することが可能になる。
구입자는 프로 피겨스케이터로서 탤런트로도 활약하는 오다 씨의 스케이팅 교실이나 토크쇼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구입자는 프로 피겨스케이터로서 탤런트로도 활약하는 오다 씨의 스케이팅 교실이나 토크쇼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高島屋は「顧客のニーズが高いものを福袋として提供する」と語る。藤井四段の快進撃で盛り上がる将棋界や、ファンが多いフィギュアスケートの人気を取り込み、初売りに弾みをつける狙いだ。
타카시마야는 ‘고객의 니즈가 높은 것을 후쿠부쿠로로 해서 제공한다’고 한다. 후지이 4단의 쾌주로 달아오른 장기계나 팬이 많는 피겨스케이팅의 인기를 담아 하츠우리에 탄력을 돋울 계획이다.
타카시마야는 ‘고객의 니즈가 높은 것을 후쿠부쿠로로 해서 제공한다’고 한다. 후지이 4단의 쾌주로 달아오른 장기계나 팬이 많는 피겨스케이팅의 인기를 담아 하츠우리에 탄력을 돋울 계획이다.
老舗百貨店の松屋は基幹店である松屋銀座の初売りで、400種類3万個の福袋を用意し、前年比3%増の売り上げを目指す。
오래된老舗 백화점인 마츠야는 기간 점포인 마츠야 긴자의 하츠우리에서 400 종류 3만개의 후쿠부쿠로를 준비해서 전년비 3% 늘어난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래된老舗 백화점인 마츠야는 기간 점포인 마츠야 긴자의 하츠우리에서 400 종류 3만개의 후쿠부쿠로를 준비해서 전년비 3% 늘어난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松屋の目玉商品は「君の足を速くする福袋」。400メートルハードルの日本記録保持者、為末大氏がプロデュースするTRAC(かけっこスクール)が、購入者に特別レッスンと靴選びを指南するという内容だ。レッスン全2回のうち1回は為末氏が特別指導する。価格は税込み2万円。小学生を対象に、新豊洲のランニングスタジアムで実施する。
마츠야의 미끼目玉 상품은 ‘너의 발을 빠르게 만드는 후쿠부쿠로’. 400미터 허들 일본 기록 보유자 타메스에 다이 씨가 프로듀스하는 TRAC(카켁코 스쿨)이 구매자에게 특별 렛슨과 신발 선택을 지도하는 내용이다. 렛슨 총 2회 가운데 1회는 타메스에에 씨가 특별 지도한다. 가격은 소비세 포함 2만엔. 소학생을 대상으로, 신토요스의 러닝 스타디움에서 실시한다.
마츠야의 미끼目玉 상품은 ‘너의 발을 빠르게 만드는 후쿠부쿠로’. 400미터 허들 일본 기록 보유자 타메스에 다이 씨가 프로듀스하는 TRAC(카켁코 스쿨)이 구매자에게 특별 렛슨과 신발 선택을 지도하는 내용이다. 렛슨 총 2회 가운데 1회는 타메스에에 씨가 특별 지도한다. 가격은 소비세 포함 2만엔. 소학생을 대상으로, 신토요스의 러닝 스타디움에서 실시한다.
「日本人初の100メートル9秒台の大記録が出たことに注目し、それを福袋に反映した。『小学生は走り方を少し教わるだけで速くなる』とも言われていることから消費者の関心は高く、商品に対する問い合わせが多い」と、松屋の担当者は話す。
‘일본 사람 최초의 100미터 9초대 대기록이 나온 것에 주목하고 그걸 후쿠부쿠로에 반영했다. “소학생은 달리는 방법을 조금만 알면 빨라진다”고도 하니까 소비자의 관심이 높고, 상품에 대한 질문이 많다’고 마츠야의 담당자는 이야기한다.
‘일본 사람 최초의 100미터 9초대 대기록이 나온 것에 주목하고 그걸 후쿠부쿠로에 반영했다. “소학생은 달리는 방법을 조금만 알면 빨라진다”고도 하니까 소비자의 관심이 높고, 상품에 대한 질문이 많다’고 마츠야의 담당자는 이야기한다.
松屋は同時に、「キャリアウーマンの靴を35足そろえた福袋」も販売する。お笑い芸人、ブルゾンちえみの流行語「地球上に男は何人いると思っているの? 35億」にちなみ、パンプスやサンダル、ブーツなどを35足も詰めこんだ。1人限定で、税込み3万2400円(総額65万円相当)。
마츠야는 동시에 ‘캐리어 워먼의 구두를 35켤레 모은 후쿠부쿠로’도 판매한다. 코메디언 부르종 치에미의 유행어 ‘지구상에 남자가 몇 명 있다고 생각해? 35억’*과 연관을 지어 펌스pumps나 샌달, 부츠 등을 35 켤레나 담았다. 한 사람 한정으로 세금 포함 3만2,400엔(총액 64만엔 상당)
* 통통한 몸매에 블루종Blouson이 아닌 흰색 블라우스와 검은 정장 스커트 차림입니다만, 부루종 치에미의 ‘35億/sanjugooku/’가 2017년 유행어 TOP10에 올랐는데요. “여자로 태어나서 다행이야. 꽃이 꿀벌을 찾아 다니는 거 봤어. 기다리는 거야. 자연히 온다고… 예전 남친을 못 잊어서 일이 안돼? 맛이 없어진 검gum을 언제까지나 씹니? 새 검을 씹고 싶지 않아? 지구 상에 남자가 얼마나 있을 것 같아? 35억 쯤. 그리고 5천만 더”라는 개그에서 나온 말입니다. - 옮긴이
마츠야는 동시에 ‘캐리어 워먼의 구두를 35켤레 모은 후쿠부쿠로’도 판매한다. 코메디언 부르종 치에미의 유행어 ‘지구상에 남자가 몇 명 있다고 생각해? 35억’*과 연관을 지어 펌스pumps나 샌달, 부츠 등을 35 켤레나 담았다. 한 사람 한정으로 세금 포함 3만2,400엔(총액 64만엔 상당)
* 통통한 몸매에 블루종Blouson이 아닌 흰색 블라우스와 검은 정장 스커트 차림입니다만, 부루종 치에미의 ‘35億/sanjugooku/’가 2017년 유행어 TOP10에 올랐는데요. “여자로 태어나서 다행이야. 꽃이 꿀벌을 찾아 다니는 거 봤어. 기다리는 거야. 자연히 온다고… 예전 남친을 못 잊어서 일이 안돼? 맛이 없어진 검gum을 언제까지나 씹니? 새 검을 씹고 싶지 않아? 지구 상에 남자가 얼마나 있을 것 같아? 35억 쯤. 그리고 5천만 더”라는 개그에서 나온 말입니다. - 옮긴이
電車を運転できる福袋も 전철을 운전할 수 있는 후쿠부쿠로도
松屋銀座では、お笑い芸人のブルゾンちえみの流行語にちなみ、35足の靴を詰め込んだ福袋を販売する(写真:松屋)
마츠야 긴자에서는 코메디언 부루종 치에미의 유행어에 연관시켜 35켤레의 구두를 담아 넣은 후쿠부쿠로를 판매한다 (사진 : 마츠야)
35足並べるとインパクトは相当なものがあり、松屋はインスタ映えを重視する消費者に訴求する構えだ。
35켤레를 늘어 놓으면 임팩트는 상당해서, 마츠야는 인스타그램 사진’빨’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어필할 태세다.
35켤레를 늘어 놓으면 임팩트는 상당해서, 마츠야는 인스타그램 사진’빨’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어필할 태세다.
松屋は入社3~4年目の20代社員が中心となって、福袋のアイデアを考えている。若手社員の柔軟な発想で、消費者の目を引き、かつ“遊び心”のあるものを投入しているという。
마츠야는 입사 3~4년차인 20대 직원이 중심이 되어 후쿠부쿠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고 있다. 젊은 직원의 유연한 발상으로 소비자의 눈을 끌고, 이에 더해 ‘(반半 장난)끼’가 있는 것을 넣고 있다는 얘기다.
마츠야는 입사 3~4년차인 20대 직원이 중심이 되어 후쿠부쿠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고 있다. 젊은 직원의 유연한 발상으로 소비자의 눈을 끌고, 이에 더해 ‘(반半 장난)끼’가 있는 것을 넣고 있다는 얘기다.
関西圏で「庶民派」として親しまれる近鉄百貨店は、親会社と連携し「近鉄電車を運転できる福袋」を売り出す。税込み2018円。購入者は近鉄の車庫内約100メートル区間で、2両編成の近鉄電車の運転体験ができる。運転講習修了証や近鉄電車の鉄道グッズも提供される。
칸사이関西 권에서 ‘서민파’로 친근해진 킨테츠 백화점은 모회사와 연계해서 ‘킨테츠 전철을 운전할 수 있는 후쿠부쿠로’를 출시한다. 소비세 포함 2,018엔. 구매자는 킨테츠 차고 안 약 100미터 구간에서 2량 편성 킨테츠 전철의 운전 체험을 할 수 있다. 운전 강습 수료증이나 킨테츠 전철의 철도 구즈goods도 제공된다.
칸사이関西 권에서 ‘서민파’로 친근해진 킨테츠 백화점은 모회사와 연계해서 ‘킨테츠 전철을 운전할 수 있는 후쿠부쿠로’를 출시한다. 소비세 포함 2,018엔. 구매자는 킨테츠 차고 안 약 100미터 구간에서 2량 편성 킨테츠 전철의 운전 체험을 할 수 있다. 운전 강습 수료증이나 킨테츠 전철의 철도 구즈goods도 제공된다.
「3年前から実施しているが、毎年好評。プラレールの人気が依然高く、電車好きの子どもも多いので、そういった親子連れの鉄道ファンから支持を得ている」と、近鉄百貨店の担当者は説明する。
‘3년 전부터 실시하고 있지만, 매년 호평. 플라스틱 레일 모형의 인기가 여전히 높고, 전철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많으니까 그런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철도 팬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다’고 킨테츠 백화점의 담당자는 설명한다.
‘3년 전부터 실시하고 있지만, 매년 호평. 플라스틱 레일 모형의 인기가 여전히 높고, 전철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많으니까 그런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철도 팬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다’고 킨테츠 백화점의 담당자는 설명한다.
百貨店国内首位の三越伊勢丹ホールディングスも多様な福袋をそろえる。基幹店の1つである銀座三越では「あなたがモデルになる権利」を販売。1人限定で税込み108万円。雑誌『LEON』の石井洋編集長が衣装を選定し、同誌で活躍するカメラマン、スタイリスト、ヘアメイクがコーディネートする。
백화점 국내 수위인 미츠코시 이세탄 홀딩스도 다양한 후쿠부쿠로를 준비한다. 기간 점포의 하나인 미츠코시 긴자에서는 ‘당신이 모델이 될 권리’를 판매. 1인 한정으로 소비세 포함 108만엔. 잡지 ‘LEON’의 이시이 히로시 편집장이 의상을 선정하고, 같은 잡지에서 활약하는 카메라맨, 스타일리스트, 헤어 메이크가 코디네이트 한다.
백화점 국내 수위인 미츠코시 이세탄 홀딩스도 다양한 후쿠부쿠로를 준비한다. 기간 점포의 하나인 미츠코시 긴자에서는 ‘당신이 모델이 될 권리’를 판매. 1인 한정으로 소비세 포함 108만엔. 잡지 ‘LEON’의 이시이 히로시 편집장이 의상을 선정하고, 같은 잡지에서 활약하는 카메라맨, 스타일리스트, 헤어 메이크가 코디네이트 한다.
表紙、裏表紙の2カットを撮影し、購入者オリジナルの『LEON』を作成する。撮影で使用した衣装は、購入者にプレゼントされる。
표지, 속표지의 2 컷을 촬영하고 구매자 오리지날 ‘LEON’을 작성한다. 촬영에 사용한 의상은 구매자에게 프리젠트된다.
표지, 속표지의 2 컷을 촬영하고 구매자 오리지날 ‘LEON’을 작성한다. 촬영에 사용한 의상은 구매자에게 프리젠트된다.
老舗洋食店とのコラボ福袋も 오래된 양식당과의 콜래보 후쿠부쿠로도
日本橋三越本店では、老舗洋食店「たいめいけん」とコラボレーションした体験型福袋を販売する(編集部撮影)
니혼바시 미츠코시 본점에서는 오래된 양식당 ‘타이메이켄’과 콜래보레이션한 체험형 후쿠부쿠로를 판매한다 (편집부 촬영)
니혼바시 미츠코시 본점에서는 오래된 양식당 ‘타이메이켄’과 콜래보레이션한 체험형 후쿠부쿠로를 판매한다 (편집부 촬영)
日本橋三越本店では「たいめいけんの個室で特別パーティを開く権利」を売り出す。2組(1組6人)限りで、税込み10万8000円。日本橋の老舗洋食店「たいめいけん」の本店3階を貸し切り、購入者の面前で三代目の茂出木浩司シェフがオムライスを仕上げるなど、特別洋食フルコースを堪能できる。
니혼바시 미츠코시 본점에서는 ‘타이메이켄의 독실에서 특별한 파티를 열 권리’를 발매한다. 2팀(1팀 6명) 한정으로, 소비세 포함 10만 8천엔. 니혼바시의 오래된 양식당 ‘타이메이켄’ 본점 3층을 대절해서 구매자의 바로 앞에서 3대 모데기 히로시 쉐프가 오므라이스*를 만드는 등 특별 양식 풀 코스를 즐길 수 있다.
* 양식당에서 무슨 오므라이스? 라고 하실지 몰라도 오므라이스는 아다시피 omelet + rice인 일제 양식입니다. 그런데요, 바로 이 타이메이켄이 오므라이스 매니아들의 성지로 이타미 주조伊丹十三감독의 ‘Ramen Western’ 코메디 영화 ‘タンポポTampopo민들레’의 여주인공 이름을 딴 タンポポオムライスTampopo Omuraisu를 맛보기 위해 전국에서 온 손님들이 줄을 늘어섭니다. – 옮긴이
니혼바시 미츠코시 본점에서는 ‘타이메이켄의 독실에서 특별한 파티를 열 권리’를 발매한다. 2팀(1팀 6명) 한정으로, 소비세 포함 10만 8천엔. 니혼바시의 오래된 양식당 ‘타이메이켄’ 본점 3층을 대절해서 구매자의 바로 앞에서 3대 모데기 히로시 쉐프가 오므라이스*를 만드는 등 특별 양식 풀 코스를 즐길 수 있다.
* 양식당에서 무슨 오므라이스? 라고 하실지 몰라도 오므라이스는 아다시피 omelet + rice인 일제 양식입니다. 그런데요, 바로 이 타이메이켄이 오므라이스 매니아들의 성지로 이타미 주조伊丹十三감독의 ‘Ramen Western’ 코메디 영화 ‘タンポポTampopo민들레’의 여주인공 이름을 딴 タンポポオムライスTampopo Omuraisu를 맛보기 위해 전국에서 온 손님들이 줄을 늘어섭니다. – 옮긴이
こうした参加・体験型の福袋は数量限定のため、ほとんどが抽選販売となる。購入希望者は事前に受け付け指定された百貨店に足を運び、専用応募用紙で申し込まなければならない。
이런 참가・체험형 후쿠부쿠로는 수량 한정이기 때문에, 거의 추첨 판매가 된다. 구입희망자는 사전에 접수 지정된 백화점에 가서 전용 응모 용지로 신청해야 한다.
이런 참가・체험형 후쿠부쿠로는 수량 한정이기 때문에, 거의 추첨 판매가 된다. 구입희망자는 사전에 접수 지정된 백화점에 가서 전용 응모 용지로 신청해야 한다.
話題性のある福袋をそろえることは、百貨店にとっては消費者の来店を促す動機づけになるというわけだ。また、子どもが飛びつくような福袋を用意すれば、これまであまり百貨店を利用してこなかったファミリー層など新しい顧客層の開拓につなげることもできる。
화제성이 있는 후쿠부쿠로를 준비하는 것은 백화점으로서는 소비자의 방문을 촉진하는 동기부여가 된다는 것이다. 또한, 어린이가 달려들 것 같은 후쿠부쿠로를 준비하면 지금까지 거의 백화점을 이용하지 않던 패밀리 층 등 새로운 고객층의 개척으로 이어 질 수 있다.
화제성이 있는 후쿠부쿠로를 준비하는 것은 백화점으로서는 소비자의 방문을 촉진하는 동기부여가 된다는 것이다. 또한, 어린이가 달려들 것 같은 후쿠부쿠로를 준비하면 지금까지 거의 백화점을 이용하지 않던 패밀리 층 등 새로운 고객층의 개척으로 이어 질 수 있다.
とはいえ、多種多様な福袋の積極投入は裏返せば、従来の商品詰め合わせ型だけでは消費者を呼び込めないことを物語る。「消費者の目はより厳しくなっている。安くても、必要のないものは買わない」(ある百貨店の担当者)。
그렇다고는 하지만 다종다양한 후쿠부쿠로의 적극적인 투입은 뒤집어 보면 종래의 상품 조합형만으로는 소비자를 불러 들일 수 없다는 이야기. ‘소비자의 눈은 더욱 까다로워 져 있다. 싸도 필요하지 않은 것은 사지 않는다’ (어떤 백화점 담당자)
그렇다고는 하지만 다종다양한 후쿠부쿠로의 적극적인 투입은 뒤집어 보면 종래의 상품 조합형만으로는 소비자를 불러 들일 수 없다는 이야기. ‘소비자의 눈은 더욱 까다로워 져 있다. 싸도 필요하지 않은 것은 사지 않는다’ (어떤 백화점 담당자)
インターネットによる通販の急拡大など競争環境が激しさを増す中、移ろいやすい消費者の心をいかにとらえるか。百貨店の現場では、いっそうの知恵と工夫が求められる2018年となりそうだ。
인터넷에 의한 통신판매의 급격한 확대 등 경쟁 환경이 격렬함을 더하는 가운데, 움직이기 쉬운 소비자의 마음을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 백화점 현장에서는 한층 지혜와 연구가 요구되는 2018년이 될 것 같다.
인터넷에 의한 통신판매의 급격한 확대 등 경쟁 환경이 격렬함을 더하는 가운데, 움직이기 쉬운 소비자의 마음을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 백화점 현장에서는 한층 지혜와 연구가 요구되는 2018년이 될 것 같다.
후쿠부쿠로의 원래 하츠우리로 연초부터 판매를 하는 겁니다만, 실제로는 연말부터 팔기 시작합니다. 그 원형은 에도시대부터 상업을 관장하는 신 에비스恵比寿-금복주 로고를 연상케 하는 배불뚝이-의 이름을 딴 ‘에비스부쿠로えびす袋’가 있었다고 합니다만, 후쿠부쿠로라는 이름이 등장한 건 공업생산력이 급신장한 20세기에 들어서부터라고 합니다. 바로 이 점에서 보면, 파는 쪽에서는 재고 상품의 염가 처분이 되는데요. 그래서 이름 대로 행운과 행복을 담았다고 믿고 게다가 싸니까 ‘득템’ 이라며 사지만, 사고 나면 결국 끼워팔기임을 깨닫고 후회하는 ‘鬱袋utsubukuro(우울주머니)’나 ‘ゴミ袋gomibukuro(쓰레기
봉투)’라는
조소가
유행하기도
합니다. 세트 상품 안에 정말로 필요한 물건의 상품이 판매가를 웃도는지 잘 생각해야 하는데요, 결국 다음 해에도 또 다른 ‘보따리’를 사고 말죠. 일본에서 후쿠부쿠로 잘 샀다는 이야기를 들은 건 한 손에 꼽습니다. 그러다 보니, 양심적인(?) 판매자들은 행운이 아니라 불행 내지는 불길을 판다는 자학도 등장했습니다. 한편, 기본적으로는 안에 든 내용물을 볼 수 없도록 커다란 종이 봉투나 주로 붉은 색과 흰색이 섞인 불투명한 비닐 백에 묶습니다만, 버블의 붕괴 이후 소비자의 지갑이 닫히면서 요즘은 공공연히 내용물을 꺼내 적나라하게 다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는 옆에 계산표를 붙여 놓습니다. 단품 구매시 합계 3만5천엔 상당! 이지만 소비세 포함 10,800엔! [끝]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