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2017.9.7 渋谷がいつの間にか「池袋化」している理由 시부야가 어느새 ‘이케부쿠로화’하고 있는 이유


대체로 토박이 토오쿄오 사람들에게 물으면, 우리가 잘아는 시부야, 신쥬쿠, 이케부쿠로 가운데서는 단연 시부야가 격이 다르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 시부야의 몰락과 재생에 관한 아주 흥미진진한 기사가 눈에 띄었습니다.


渋谷がいつのにか「池袋化」している理由
시부야가 어느새 이케부쿠로화하고 있는 이유

渋谷渋谷たらしめた文化めた
시부야를 시부야답게 했던 문화는 자취를 감췄다

中川 寛子 : 東京情報堂代表 나카가와 히로코 : 토오쿄오쵸우호우토우 대표中川 寛子東京情報堂代表 東京情報堂代表 住まいと解説者。()東京情報堂代表取締役。オールアバウト「住みやすい街選(首都圏)」ガイド30年以上不動産中心にした編集業務わり、近年地盤、行政サービスその他街心地をテーマにした取材、原稿。主著書、「このんではいけない」(マガジンハウス)「解決!空家問題」(ちくま新書。1110日発売予定)など。日本地理学会、日本地形学連合、東京スリバチ学会会員。

TOYOKEIZAI ONLINE 20170907

渋谷のスクランブル交差点、外国人観光客などでにぎわっているが…(写真:筆者撮影)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지금도 외국인 관광객 등으로 붐비고 있지만…(사진:필자 촬영)
* 사방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파란 불로 바뀜과 동시에 달려 나오는 모습 때문에 시부야에키마에渋谷駅前 건널목에 그런 별명이 붙었습니다. – 옮긴이

20133月の東急東横線渋谷駅の地下化と、東京メトロ副都心線との相互直通運転以降、渋谷の凋落がささやかれるようになった。2013年には長年保っていたJRの乗降客数3位の座を東京、横浜に抜かれて5位に転落、さらに2016年には僅差ではあるものの、品川に抜かれ、6位に転落。憧れの地として人を集めてきた勢いを失い、単なる猥雑な繁華街として個性を失いつつある渋谷に未来はあるのだろうか。
2013 3 토오큐우 토오요코 선의 시부야 지하화와 토오쿄오 메트로 후쿠토신 선과의 상호 직통운전[through train. 복수의 철도 사업자가 철로를 공유하는 등의 형태입니다 옮긴이] 이후, 시부야의 조락 소문이 나는 하게됐다. 2013년에는 오래 동안 유지되고 있던 JR 승강객수 3위의 자리가 토오쿄오, 요코하마에 밀려 5위로 전락, 다시 2016년에는 근소한 차이이기는 하지만 시나가와에도 뒤져 6위로 전락. 동경하는 곳으로서 사람들을 모여들게 왔던 기세를 잃고, 그냥 난잡한 번화가로서 개성을 잃고 있을 뿐인 시부야에 미래는 있는 걸까?

渋谷凋落3つの要因
시부야 조락 3개의 요인

東急東横線渋谷駅の地下化を始点に渋谷の凋落を語る人は少なくないが、実際はもっと前から始まっていた。要因は3つある。ひとつはかつて渋谷を渋谷たらしめていた文化の消滅である。
토우큐우 토오요코 시부야 지하화를 시점으로 시부야 조락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지만, 실제는 이전부터 시작되었다. 요인은 가지가 있다. 하나는 옛날부터 시부야를 시부야답게 했던 문화의 소멸이다.

渋谷が洗練されたおしゃれなまちと広く認識されるようになった契機は1973年の渋谷パルコの誕生である。駅から500mも離れた、坂の途中という立地、専門店共同ビルというそれまでにないスタイルに最初は「成功するワケがない」という冷ややかな声が大半だったというが、これが大成功をおさめる。
시부야가 세련된 멋쟁이의 동네로 널리 인식되게 계기는 1973 시부야 파르코의 탄생이다. 역에서 500m 떨어진 언덕의 중간이라는 입지, 전문점 공동 빌딩이라는 그때 까지는 없던 스타일로 처음에는 성공할 리가 없다 냉랭한 목소리가 대부분이었다고 하나, 이게 대성공을 거둔다.

以降、西武流通グループ(のちのセゾングループ)はいわゆる文化戦略を推進、若者文化とアートの街として1980年代から1990年代初頭にかけてのセゾングループの拡大と軌を一にして渋谷は大きく成長する。
이후, 세이부 유통그룹(나중에 세종그룹Saison Group) 소위 문화전략을 추진, 젊은이 문화와 아트의 거리로서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입에 걸쳐 세종그룹의 확대와 궤를 같이해 시부야는 크게 성장한다.

渋谷パルコ以降、1990年までに渋谷に登場した施設をざっと挙げると、1975年にパルコパート21978年に東急ハンズ、1979年に渋谷1091981年にパルコパート31987年にロフト、1988年にクアトロ、1988年にワンオーナイン、1989年にBunkamura――と、今の渋谷中心部はセゾングループ全盛期に形作られてきたことがわかる。
시부야 파르코 이후, 1990년까지 시부야에 등장한 시설을 대략 거론하면, 1975년에 파르코 파트 2, 1978 토오큐우 한즈Tokyu Hands, 1979 시부야 109, 1981 파르코 파트 3, 1987 로프트LOFT, 1988 쿠아또로Shibuya club QUATTRO, 1988 완오나인, 1989년에 Bunkamura-라는 지금 시부야 중심부는 세종그룹 전성기로 모양을 만들어 왔음을 있다.

その後、バブルの崩壊と同時にセゾングループは解体に向かうが、渋谷の文化自体は生き続けてきた。1990年代には、フリッパーズ・ギターやピチカート・ファイヴなど、「渋谷系」といわれる音楽が流行ったこともある。
, 버블의 붕괴와 동시에 세종그룹은 해체를 맞이하지만, 시부야의 문화 자체는 살아서 이어져 왔다. 1990년대에는 후리파즈 기타Flipper’s Guitar 피치카토화이부Pizzicato Five 시부야 라고 불리는 음악이 유행한 일도 있다.

ところが、こうした施設は2000年以降、少しずつ姿を消していく。2000年には、1969年に公園通りに誕生し、演劇やライブなどで親しまれた小劇場渋谷ジァン・ジァンが閉館。2005年には1912(明治45)年に渋谷で創業した大盛堂書店本店がビル建て替えで閉店、跡地にはファストファッションのZARAが入った。2010年前後からはシネセゾン、シネマライズなどミニシアターの閉館も相次いでいる。
그러나, 그런 시설은 2000 이후 조금씩 모습을 감춰온다[Pizzicato Five 해체가 2001년입니다 옮긴이]. 2000년에는 1969년에 코우엔도오리* 탄생해서 연극이나 라이브 등으로 친숙해진 소극장 시부야 Shibuya Jean-Jean 폐관. 2005년에는 1912(메에지 45)년에 시부야에서 창업한 타이세이도우 서점 본점 건물이 재건축으로 폐점, 자리에는 패스트 패션인 ZARA 들어왔다. 2010 이후부터는 시네 세종Cine Saison, 시네마 라이즈Cinema Rise 미니 시어터의 폐관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타워레코드 쪽으로 가다가 MODI 앞에서 비스듬히 왼쪽으로 요요기공원까지의 언덕길입니다 옮긴이


現在の公園通り。手前が閉店したギャップ公園通り店。中央工事中のパルコ(写真:筆者撮影)
현재의 코우엔도오리. 앞쪽이 폐점한 GAP 코우엔도오리 . 중앙이 공사 중인 PARCO (사진:필자 촬영)

さらに、20168月にはパルコが閉館。人通りが減った公園通りを嫌って20175月にはギャップ渋谷店も閉店し、公園通りは寂しくなった。
더구나, 2016 8월에는 파르코가 폐관. 사람의 통행이 줄어든 코우엔도오리가 싫어 2017 5월에는 GAP 시부야 점도 폐관해 코우엔도오리는 쓸쓸해 졌다.

2019年には20階建ての大型複合ビルとして再スタートする予定だが、駅から遠い公園通りに人は戻ってくるだろうか。頼りは公園通りと駅をつなぐ地点にある西武百貨店だが、春日部、旭川、柏、筑波、八尾、船橋と西武・そごうの他店舗の相次ぐリストラニュースを聞くと過度の期待は持てない。
2019년에는 20 건물인 대형복합빌딩으로서 다시 스타트할 예정이지만, 역에서 코우엔도오리로 사람들이 돌아올까? 의도는 코우엔도오리와 역을 잇는 지점에 있는 세이부 백화점이지만, 카스카베, 아사히카와, 카시와, 츠쿠바, 야오, 후나바시*라는 세이부소우고의 점포의 이어지는 구조조정restructuring 뉴스를 들으면 과도한 기대는 갖고 있지 않다.
* 수도권인 사이타마와 치바 현의 대표적인 베드타운 bedtown 입니다

渋谷発のファッションが生まれなくなった
시부야 패션이 생겨나지 않게 되었다

2つ目の理由はファッション業界の変化だ。1980年代以降、渋谷は若者ファッションを生み出してきた。1980年代中盤から1990年代前半にかけて若者を渋谷に引き寄せたのが「渋カジ」といわれたスタイル。その後、1991年から2001年にかけてはチーマーを皮切りに、コギャル、ロコガール、ガングロ、ヤマンバ、ギャル男などと称されるギャル文化が一世を風靡した。渋谷で流行ったルーズソックスや厚底ブーツなどが全国に広まったことも今では懐かしい話だ。
번째의 이유는 패션업계의 변화다. 1980년대 이후, 시부야는 젊은이들 패션을 낳아 왔다.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전반에 걸쳐 젊은이들을 시부야로 끌어 모은 것이 시부카지라는 스타일. 1991년부터 2001년에 걸쳐 치이마teamer* 처음으로 코갸루, 로코갸루, 강구로, 야맘바, 갸루오** 등으로 불리는 갸루붕카Girl Culture 일세를 풍미했다. 시부야에서 유행한 루즈소쿠스loose socks 굽이 두꺼운 부츠 등이 전국으로 퍼져나간 일도 지금은 그리운 [옛날] 이야기다.
* 거리의 불량 소년 집단team 구성원-er 이라는 의미입니다
** 기본 어휘인 갸루ギャル = girl/gal부터 시작합니다. 코갸루コギャル = Koukousei Girl 고등학교 갸루; 로코갸루ロコガール = Local Girl토박이 갸루; 강구로ガングロ 간간구로がんがん= ‘시커먼스’. 구리 태닝에 노랗게 머리를 염색한 갸루; 야맘바ヤマンバ = 山姥. 마귀할멈 ( 머리를 갸루); 갸루오ギャル = 염색 + 마른 몸매 + 타이트한 복장 + 그을린 피부 + 액세서리 주렁주렁 + 엔지니어 부츠 차림의 남자()이런 꼴을 하고 다니는 중년은 갸루오야지ギャルおやじギャルおやじギャルおやじ라고 합니다. 한때 시부야와 하라주쿠原宿 패션의 대명사였습니다만 지금은 본고장에서 실물을 보기 매우 어렵습니다. 상당히 위험한 동네라 일본사람들도 꺼리는 신주쿠의 카부키쵸우歌舞伎町라면 모를까요? – 옮긴이

だが、それ以降渋谷発で全国に広がるファッションは生まれていない。かつてカリスマ店員と呼ばれる人たちを生み、ギャルファッションの聖地だった渋谷1092009年度の286.5億円をピークに売り上げは減少の一途をたどっている。
그러나, 이후 시부야에서 출발해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패션은 태어나지 않는다. 과거에 카리스마 점원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낳고, 갸루 패션의 성지였던 시부야109 2009 286.5억엔을 피크로 매출이 감소 일로였다고 한다.

2008年に日本に上陸した「HM」、2009年の「FOREVER21」などのファストファッションに押される一方なのだ。加えて、ネット通販、フリマ市場など衣類購入の選択肢の豊富な現在、ギャルがわざわざ渋谷109に買い物に行く必要はなくなったのである。
2008년에 일본에 상륙한 ‘H&M’, 2009년의 ‘FOREVER21’ 패스트패션에 일방적으로 눌렸던 것이다. 이에 더해, 인터넷 판매, 후리마시장* 의류 구입의 선택지가 풍부한 현재, 갸루가 일부러 시부야109 쇼핑을 필요가 없게 것이다.
* 자신은 없습니다만, 벼룩시장flee market=후리마에 시장 다시 덧붙인 것으로 추정합니다 옮긴이

3つ目は鉄道の延伸、相互乗入れだ。便利になればなるほど、渋谷の特別感はそがれてきたのである。ストリートから流行が生まれた渋カジ時代には口コミと雑誌が情報源だったから、渋谷に行くことに意味があった。日常的に渋谷に行けるということはステータスでもあった。チーマー、コギャルの時代にもわざわざ渋谷に行き、センター街をうろつくことが楽しかったのだろう。
세번째는 철도의 연장, 상호 환승이다. 편리하게 되면 될수록, 시부야의 특별감은 잘려왔던 것이다. 스트리트에서부터 유행이 태어난 시부야 시대에는 입소문과 잡지가 정보원이었기 때문에, 시부야에 간다는 의미가 있었다. 일상적으로 시부야에 있다고 하는 것은 스테이터스status이기도 했다. 치이마, 코갸루 시대에도 일부러 시부야에 가서, 센터가이* 배회하는 것이 즐거웠던 것이었을 것이다.
*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109 MEN’S 시부야 츠타야 서점 사이길로 들어와 사거리에서 좌회전을 해서 이노카시라 도오리로 올라가다가 파출소Koban 사이에 두고 왼쪽 길입니다 옮긴이

だが、1996年に埼京線が延伸、2003年に東急田園都市線が東京メトロ半蔵門線を介して東武伊勢崎線・日光線と相互直通運転を始め、渋谷は徐々にどこからでも行きやすい場所になっていく。最後にとどめを刺したのが2013年の東急東横線渋谷駅地下化と東京メトロ副都心線直通運転だ。
그러나, 1996년에 사이쿄오 선이 연장되고, 2003 토오큐우 뎅엔도시 선이 토오쿄오 메트로 한자이몬 선을 사이에 두고 토오부 이세사키 닉코우 선과 상호 직통운전을 시작해서, 시부야는 서서히 어디에서나 가기 쉬운 장소가 되어가고 있다. 최후의 일격을 가한 것이 2013 토오큐우 토오요코 선의 시부야 지하화와 토오쿄오 메트로 후쿠도신 직통운전이다.

簡単にいつでも行ける場所にかつてほどの輝きがなくなるのは仕方ない話。実際、ここ30年でいえば「頑張っておしゃれをしています」という人は年々少なくなっている。ファッションの傾向自体がカジュアルになっているというせいもあるが、渋谷に行くのに気張る必要はなくなったというのが事実だろう。
간단히 얘기를 해도 있는 장소에 예전 정도의 광채가 없어졌다는 것은 방법이 없는 이야기. 실제로 최근 30년으로 이야기하면 분발해서 멋지게 차려 입고 있습니다라는 사람들이 최근 줄어들었다. 패션의 경향 자체가 캐쥬얼화 이유도 있지만, 시부야에 가는 신경을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이 사실일 것이다.

交流としてもれつつある
교류의 장으로서도 쇠퇴하고 있다


かられた高台位置する百軒店にはこのところ個性的、外国人客(写真:筆者撮影)
역으로부터 조금 떨어진 높은 곳에 위치한 햑켄다나*에는 요즘 개성적인 가게가 늘어, 외국인 손님도 많다 (사진:필자 촬영)
*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SHIBUYA109 TOHO 시네마 사이 길로 100~200미터 정도 거리로 과거 시부야의 중심이었습니다 옮긴이

情報収集、発信手段の変化も大きい。1995年前後にはPHSがコギャルの必携品となり、その後2000年以降は携帯が、2004年以降はミクシィ、GREEなどのSNSが普及、その場にいなくても情報が入り、人とつながれる時代が到来する。ここでもまた、わざわざ渋谷へ行く必要がなくなったのである。
정보 수집, 발신 수단의 다양화도 크다. 1995 전후에는 PHS[Personal Handy-phone System. 과거 우리나라의 씨티폰과 비슷합니다만, 2G폰으로 개조 등을 통해 씨티폰보다는 기능이 앞선다고 합니다 옮긴이] 코갸루의 필수품이 되었고, 2000 이후에는 휴대폰이, 2004년에는 믹시, GREE 등의 SNS 보급, 자리에 있지 않아도 정보가 들어오고 사람들과 사귀지 않는 시대가 도래한다. 이로써 다시 일부러 시부야에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その結果、現在の渋谷で幅を利かしているのは大手チェーン店だ。以前のようにわざわざ渋谷に来る人は減っても、観光客を含め渋谷はそれなりに人が集まる街である。商売にはなる。センター街、文化村通り、道玄坂で目につくものといえば、ユニクロ、H&MFOREVER21ZARA、ビックカメラ、ヤマダ電機LABI渋谷などなど。飲食店も同様で、個性や野心的な造りで話題になるのは百軒店や神泉方面など、中心部から離れたところばかりである。
결과, 현재의 시부야에서 활개를 치고 있는 것은 대형 체인점이다. 이전과 같이 일부러 시부야에 가는 사람은 줄었어도, 관광객을 포함해서 시부야는 나름대로 사람들이 모이는 동네다. 장사는 된다. 센타가이, 붕카무라도오리, 도우겐자카*에서 눈에 띄는 것이라면, 유니클로, H&M, FOREVER21, ZARA, 빅쿠 카메라, 야마다뎅키LABI시부야 등등. 음식점도 마찬가지로, 개성과 야심적인 만듬새로 화제가 것이 햐켄다나이나 신센** 방면 , 중심부에서 떨어진 곳들뿐이다.
* 붕카무라도오리는 SHIBUYA109 Matsumoto Kiyoshi 사이 길인 도우겐쟈카의 초입이라고 있습니다
** 이노카시라 선으로 정거장 거리로 예전에는 고급 주택지였으나 현재는 도로변을 중심으로 고층빌딩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옮긴이

都心部でオフィス、店舗を扱う不動産会社サンライズの野里浩一氏によると、今、新宿、池袋、渋谷を同じ土俵に乗せた場合、渋谷の個性がわかりにくくなっているという。乗降客数が多く、見込み客の多い場所に出店したいと希望する企業の場合、最初の出店先として選ばれるのは日本一の販売力があり、その分、賃料は高いものの売り上げも見込める新宿。マーケットがめるまちといってもいい
도심부에 오피스, 점포를 취급하는 부동산회사 산라이즈SUNRISE 노자토 코우이치 씨에 의하면, 지금 신쥬쿠, 이케부쿠로, 시부야를 함께 씨름판에 올릴 경우, 시부야의 개성이 알아보기 어렵게 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타고 내리는 승객의 수가 많고, 예상 손님 수가 많은 장소에 가게를 열고 싶어하는 기업의 경우, 최초의 개점 장소로서 선택되는 것은 일본 제일의 판매력이며, 만큼 임대료는 비싸지만 매출도 예상할 있는 신쥬쿠. 마켓을 읽을 있는 동네라고 해도 좋다.

だが、問題はその次に渋谷に出すか、池袋に出すか。「かつては個性、こだわりを売りにするなら渋谷、万人受けするリーズナブル路線を狙うなら池袋という選択がありました。どちらに出すかがその企業のその後の展開を決めたものですが、現在の渋谷にはそこまでの個性がないうえに賃料は池袋より高い。再開発影響物件がなく、大手でもなかなかれない状態です」(野里氏)
그러나, 문제는 다음으로 시부야에 낼까, 이케부쿠로에 낼까. ‘과거에는 개성, 고집kodawari 판다고 하면 시부야, 만인이 받아들이는 합리적reasonable 노선을 노린다면 이케부쿠로라는 선택이 있다고도 한다. 어디에 가게를 열지가 기업의 다음의 전개를 정한 것입니다만, 현재의 시부야에는 지금까지의 개성이 없고, 게다가 임대료는 이케부쿠로보다 비싸죠. 특히 지금은 재개발의 영향으로 물건이 없고, 대기업도 별로 들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노자토 )

かつては渋谷に店を出すことは流行の発信地に拠点を置くという意味があったが、今の渋谷は池袋のように「流行を消費するまち」になりつつある。特に独自性を売りにしたいと考える企業にとってはあえて選ぶような魅力ある立地ではなくなっているのだ。
과거에는 시부야에 가게를 내는 것은 유행의 발신지에 거점을 둔다는 의미가 있었지만, 지금의 시부야는 이케부쿠로와 같이 유행을 소비하는 동네 되고 있다. 특히 독자성을 팔겠다고 생각하는 기업으로서는 감히 고를 만한 매력 있는 입지는 아니게 것이다.

こうしたコモディティ化には渋谷の盟主、東急電鉄も危機感を抱いている。勢いのあった頃の渋谷には、アーティストや各種フリーランス、アパレルやIT、デザイン系などの小規模事業者が多く集まっており、そうした人たちが活気を生み出していた。それをなんとか再現できないか、そうした試みがヒカリエ以降見られるのである。
이런 커모디티commodity화는 시부야의 맹주, 토오큐우 전철도 위기감을 안고 있다. 기세가 있던 시절의 시부야에는 아티스트나 각종 프리랜서, 어패럴이나 IT, 디자인 등의 소규모 사업자가 많이 모이고 있어, 그런 사람들이 활력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그걸 어떻게든 재현할 없을까, 그런 시도가 히카리에* 이후 눈에 띄는 것이다.
* 2012 시부야 건너편에 문을 Shibuya Hikarie 마지막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공항의 탑승교와 비슷한 육교로 역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 옮긴이


東急プラザの工事現場越しに渋谷駅方面。右側建物東急東横線跡地渋谷ストリーム(写真:筆者撮影)
토오큐우 플라자 공사현장 너머 시부야 방면. 우측 건물이 토오큐우 토오요코 자리에 세워지는 시부야 스토리무Stream(사진: 필자 촬영)

ヒカリエの場合には8階にコワーキングスペース「Creative Lounge MOV」が造られており、20174月にキャットストリート入り口にオープンした渋谷キャストには12階にシェアオフィス、2018年秋オープン予定の渋谷駅南街区の渋谷ストリームにもインキュベーションオフィスが予定されている。少しでも安く、多くの人が渋谷にオフィスが持てるようにする工夫である。
히카리에의 경우에는 8층에 코워킹 스페이스인 ‘Creative Lounge MOV’ 만들어져 있고, 2017 4월에 캿토 스토리토* 입구에 오픈한 시부야 캬스토에는 1~2층에 쉐어 오피스, 2018 가을 오픈 예정인 시부야 미나미카이쿠[시부야역 남쪽의 수로 옆입니다 옮긴이] 시부야스토리무SHIBUYA STREAM에도 인큐베이션 오피스가 예정되어 있다. 적어도 싸고, 많은 사람들이 시부야에 오피스를 가질 있는 연구이다.
* Cat Street. 타워레코드에서 오른편으로 꺾어 메이지도오리로 나와 미야시타 코우엔 사거리 조금 지나서 시작되는 오른쪽 샛길로 오모테산도를 가로질러 진구마에까지 이어지는데요, 바로 다음에 나오는 시부야가와라는 개천의 복개 도로입니다 옮긴이

「渋谷圏」げようとする
시부야 넓히려는 시도

また、再開発そのものにも渋谷圏を広げ、周囲のまちの多様性を取り込みたいという意図がある。渋谷は地名のとおり、谷。これまでは地形の制約から周囲に拡大できなかったが、再開発では谷の外側にもタワーを建てることで周囲をつなげようとしているのである。
또한 재개발 자체에도 시부야 권역을 넓히고, 주위 동네까지의 다양성을 계획한다는 의도가 있다. 시부야는 지명대로 계곡*. 지금까지는 지형의 제약으로부터 주위로의 확대가 불가능했지만, 재개발에서는 계곡 바깥쪽에도 타워를 세움으로써 주위를 연결하고자 하고 있다.
* 계곡이라는 뜻의 한자가 지명에 들어 경우, 토오쿄오 쪽에서는 주로 /ya/ 오오사카 쪽에서는 주로 /tani/ 부릅니다. 여기서는 아마도 계곡이므로 Shibuya /ya/ 아닌 /tani/ 읽을 것으로 보입니다옮긴이


ヒカリエにはコワーキングスペースのほか、劇場、ギャラリーなどがされておりかつての渋谷文化継承したいという意図わる(写真:筆者撮影)
히카리에 내에는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 외에, 극장, 갤러리 등이 배치되어 있어, 과거의 시부야 문화를 계승하겠다는 의도가 전해진다. (사진:필자 촬영)

それがよくわかるのは前述の2棟と周囲との位置関係から。渋谷キャストは再開発エリアの北端、キャットストリートを経て青山、原宿をつなぐ地点に位置し、すぐのところには地下への入り口がある。地下を抜けて再開発エリア南端の渋谷ストリームまで行くと、そこから代官山までは渋谷川沿いに遊歩道が用意される。
그걸 있는 것은 전술한 개의 건물과 주위와의 위치 관계로부터. 시부야 캬스토는 재개발 에리어의 북단, 캬토 스토리토를 거쳐 아오야마, 하라주큐를 잇는 지점에 위치해서, 바로 자리에는 지하로 가는 입구가 있다. 지하를 나와 재개발 에리어 남단인 시부야 스토리무까지 가면, 거기서부터 다이칸야먀*까지는 시부야가와 따라 산책로가 준비된다.
* 최근 년간 토오쿄오에서 가장 핫한 지역이아닐까요? 교통이 상당히 불편하지만, 수수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추구하는 젊은이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 서점인 Tsutaya 반드시 한번 들러 보시기를 권합니다 - 옮긴이

これによって青山、原宿から代官山までが渋谷を介してつながる。同様に開発エリア西側の南平台からは、高級住宅街である青葉台、代官山が近い。渋谷中心部が再開発で大型ビルばかりになったとしても、こうした周辺部に中小規模のビルが残っていれば、全体としては小規模事業者、個人営業店などが残り、活気が保たれ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わけである。
이에 따라 아오야마*, 하라쥬쿠로부터 다이칸야마까지가 시부야를 사이에 두고 이어진다. 마찬가지로 개발 에리어 서쪽인 난페이다이**에서부터는 고급주택지인 아오바다이***, 다이칸야마가 가깝다. 시부야 중심부가 재개발로 대형 빌딩투성이가 된다고 해도, 그런 주변부에 중소규모의 빌딩이 남아 있다면, 전체로서는 소규모 사업자, 개인 영업점 등이 남아서 활기가 유지되지 않을까라고 하는 이유이다.
* 좁은 범위로 아오야마는 시부야 , 오모테산도 , 니시아자부 사거리 사이의 삼각형 모양 지역으로 청담동 이미지와 가깝습니다
** 시부야역 서쪽 언덕 위에서부터 다이칸야마사이의 동네입니다
*** 다이칸야마의 건너, 메구로가와 사이 사면입니다. – 옮긴이

渋谷区や地元も若者には店を出せない、住めないまちになってしまった現状を打破しようと模索しており、そのひとつの試みが201785日に渋谷109周辺で公道を封鎖して開かれた「渋谷盆踊り大会」だ。渋谷を再び、訪ねて楽しいまちにしたいという意図である。
시부야 구나 원주민도 젊은이들에게는 가게를 없고, 없는 동네가 되어버린 현상을 타파하자고 모색을 하고 있어, 하나의 시도가 2017 85일에 시부야109 주변 공용 도로를 폐쇄하고 시부야 본도오리 대회*. 시부야를 다시 찾아와서 즐거운 동네로 하려한다는 의도다.
* 본도오리는 우리나라의 추석에 해당하는 815일의 오본 - 현재 일본에는 음력이 없어졌으므로 패전일과 같은 양력 815일입니다만, 80년대 이전 우리나라의 설날처럼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쉬는 명절입니다. - 마을사람들이 모여서 술과 음식을 나누고 함께 추는 세시풍속입니다 옮긴이

だが、住む人、訪れる人が触れ合う場を作ろうにも、渋谷駅周辺には多くの人が集まれる空間はない。だったら、公道を封鎖して場を作ろうというわけだ。初回は幸い、34000人もの人が訪れ、新たな渋谷を楽しんだようだが、こうした努力の継続が渋谷を再び輝かせることができるか。長らく渋谷を庭としてきた身としては、少なくとも利便性プラスアルファの個性あるまちとして再認識される日を期待したいところである。
그러나, 사는 사람, 찾는 사람이 서로 마주치는 장소를 만드는데도 시부야 주변에는 많은 사람이 모일수 있는 공간은 없다. 그렇다면, 공용 도로를 폐쇄하고 자리를 만든다고 하는 이유이다. 번에는 행복하고, 34천명이나 사람이 찾고, 새로운 시부야를 즐기자는 것이지만, 그런 노력의 계속이 시부야를 다시 빛나게 있을까. 오랫동안 시부야를 앞마당으로 해온 몸으로서는 작아도 편리성 플러스 알파의 개성 있는 동네로서 재인식되는 날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시부야 완전정복을 축하 드립니다. 주말에 토오쿄오에 가고 싶어 지셨을 지도
저녁 먹고 산책 삼아 걷던 뒷동네 같은 지역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off-line 음반/영상매체 점포인 시부야의 타워 레코드, 외국인이 많아서 영문 서적 회전이 빠른 센타가이의 중고책방 BOOK OFF, 깔끔하면서도 의외로 베이킹 용품과 재료가 풍부한 Tokyu Hands, 스타벅스 한잔에 새벽 2시까지 책과 음악이 자유로운 다이칸야마 Tsutaya 대한 기억이 새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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