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MOND ONLINE 2017.8.6
トルーマン大統領は原爆投下をどのような論理で正当化したか
サンドラ・サッチャー教授に聞く(1)샌드러 서쳐 교수에게 듣는다(1)
ハーバードビジネススクールの看板授業の1つ、「モラル・リーダー」では、毎年、「トルーマンと原爆」について学ぶ回がある。そこでは、約60名の学生たちが「原爆投下を決断したトルーマン大統領は人道的なリーダーであったか」について議論を戦わせる。授業前半でサンドラ・サッチャー教授が教えているのは、正しい戦争にはルールがあるということ。トルーマンは本当に正しい戦争のルールに従って決断したのだろうか。どのような論理で原爆投下を正当化したのだろうか。正戦論をもとにサンドラ・サッチャー教授に解説していただいた内容を、全3回にわたってお送りする。(2017年4月21日、ハーバードビジネススクールにてインタビュー)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간판 수업의 하나, ‘모럴 리더’에서는 매년 ‘트루먼과 원폭’에 대해서 배울 기회가 있다. 거기서는 약 60명의 학생들이 ‘원폭투하를 결정한 트루먼은 인도적인 리더였던가’에 대해 논의를 겨루게 했다. 수업 전반에 샌드러 서쳐Sandra Sucher 교수가 가르치는 것은 정당한* 전쟁에는 룰이 있다는 것. 트루먼은 정말로 정당한 전쟁의 룰을 따라 결단을 한 것인가? 어떤 이론에서 원폭투하를 정당화하고 있었을까? 정전론正戦論**을 바탕으로 샌드러 서쳐 교수가 해설 해 준 내용을 3회에 걸쳐 보낸다. (2017년 4월21일,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인터뷰)
* 일본어 원문은 正しいtadashii입니다만, 트루먼을 비판하는 논조를 감안하여 right이나 just의 ‘정의롭다’ 보다는 righteous의 의미로 보아 ‘정당한’으로 옮깁니다
** just war는 전쟁은 원인이 정당해야 합법이며, 무차별적 전투를 교전규칙을 준수해야한다는 이론으로 본문에서 좀 더 자세히 설명됩니다. –옮긴이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간판 수업의 하나, ‘모럴 리더’에서는 매년 ‘트루먼과 원폭’에 대해서 배울 기회가 있다. 거기서는 약 60명의 학생들이 ‘원폭투하를 결정한 트루먼은 인도적인 리더였던가’에 대해 논의를 겨루게 했다. 수업 전반에 샌드러 서쳐Sandra Sucher 교수가 가르치는 것은 정당한* 전쟁에는 룰이 있다는 것. 트루먼은 정말로 정당한 전쟁의 룰을 따라 결단을 한 것인가? 어떤 이론에서 원폭투하를 정당화하고 있었을까? 정전론正戦論**을 바탕으로 샌드러 서쳐 교수가 해설 해 준 내용을 3회에 걸쳐 보낸다. (2017년 4월21일,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인터뷰)
* 일본어 원문은 正しいtadashii입니다만, 트루먼을 비판하는 논조를 감안하여 right이나 just의 ‘정의롭다’ 보다는 righteous의 의미로 보아 ‘정당한’으로 옮깁니다
** just war는 전쟁은 원인이 정당해야 합법이며, 무차별적 전투를 교전규칙을 준수해야한다는 이론으로 본문에서 좀 더 자세히 설명됩니다. –옮긴이
「トルーマンと原爆」の授業
‘트루먼과 원폭’ 수업
‘트루먼과 원폭’ 수업
佐藤 サッチャー教授は15年以上にもわたって「トルーマンと原爆」について教え続けてきました。なぜこのテーマをハーバードビジネススクールの学生に教えているのですか。
사토우 서쳐 교수는 15년 이상이나 걸쳐 ‘트루먼과 원폭’에 대해 계속 가르치고 있습니다. 왜 이 테마를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겁니까?
사토우 서쳐 교수는 15년 이상이나 걸쳐 ‘트루먼과 원폭’에 대해 계속 가르치고 있습니다. 왜 이 테마를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겁니까?
サッチャー ハリー・トルーマンが、歴史上、国のトップとして最も難しい決断を迫られた大統領だったからです。その決断は日本および日本国民に甚大な被害を与えただけではなく、その後の世界にも大きな影響を残しました。トルーマンの決断プロセスとその結果を検証することによって、学生たちにはリーダーとしての責務や人道的な決断の本質を学んでほしいと思います。
섯쳐 해리 트루먼이 역사상 국가의 정상top으로서 가장 어려운 결단을 촉구 받은 대통령이었으니까요. 그 결단은 일본 및 일본국민에게 심대한 피해를 끼쳤을 뿐만 아니라, 그 뒤 세계에도 큰 영향을 남겼습니다. 트루먼의 결단 프로세스와 그 결과를 검증하는 일을 통해 학생들에게 리더로서의 책무와 인도적 결단의 본질을 가르치고자 합니다.
섯쳐 해리 트루먼이 역사상 국가의 정상top으로서 가장 어려운 결단을 촉구 받은 대통령이었으니까요. 그 결단은 일본 및 일본국민에게 심대한 피해를 끼쳤을 뿐만 아니라, 그 뒤 세계에도 큰 영향을 남겼습니다. 트루먼의 결단 프로세스와 그 결과를 검증하는 일을 통해 학생들에게 리더로서의 책무와 인도적 결단의 본질을 가르치고자 합니다.
佐藤 この授業の主要な目的は何でしょうか。
사토우 그 수업의 주요한 목적은 무엇일까요?
사토우 그 수업의 주요한 목적은 무엇일까요?
サッチャー 2つあります。1つめは人道的な立場から戦争を考えてもらうこと。戦争がもたらす被害は想像もできないですが、確実に言えるのは、戦争は勝者、敗者の両方に甚大な損害をもたらす、ということです。学生たちには、戦争にはルールがあることを学んでほしいと思います。国が戦争を始めるか否かを決断する過程では、「道徳的に十分な根拠があるか」を必ず検討しなくてはなりません。敵を攻撃する際にはどのようなルールにのっとるべきか。人道的見地から禁止されている行為とは何か。正しい戦争には原則があるのです。
섯쳐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인도적인 입장에서 전쟁을 생각하는 것. 전쟁이 가져오는 피해는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전쟁은 승자, 패자 양방에 심대한 손해를 가져온다고 하는 겁니다. 나라가 전쟁을 시작할지 말지를 결단하는 과정에서는 ‘도덕적으로 충분한 근거가 있는지’ 를 반드시 검토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적을 공격할 때는 어떤 룰을 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인가. 인도적 견지에서 금지되어 있는 행위란 무엇인가. 정당한 전쟁에는 원칙이 있는 것입니다.
섯쳐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인도적인 입장에서 전쟁을 생각하는 것. 전쟁이 가져오는 피해는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전쟁은 승자, 패자 양방에 심대한 손해를 가져온다고 하는 겁니다. 나라가 전쟁을 시작할지 말지를 결단하는 과정에서는 ‘도덕적으로 충분한 근거가 있는지’ 를 반드시 검토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적을 공격할 때는 어떤 룰을 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인가. 인도적 견지에서 금지되어 있는 행위란 무엇인가. 정당한 전쟁에는 원칙이 있는 것입니다.
2つめは、国のリーダーは決断した内容だけではなく、決断に至るまでのプロセスにも責任を負っていることを認識してもらうこと。リーダーの決断を周りの人々が評価するプロセスを構築することは非常に大切です。自らの決断が間違っていないかどうか、決断する前に反対意見や代替案を検討することは不可欠なのです。
두 번째는 나라의 리더는 결단한 내용만이 아니라, 결단에 이르기까지의 프로세스에도 책임을 진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 리더의 결단을 주위의 사람들이 평가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스스로의 결정이 틀렸는지 어떤지, 결단하기 전에 반대 의견과 대체안을 검토하는 것은 불가결한 겁니다.
두 번째는 나라의 리더는 결단한 내용만이 아니라, 결단에 이르기까지의 프로세스에도 책임을 진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 리더의 결단을 주위의 사람들이 평가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스스로의 결정이 틀렸는지 어떤지, 결단하기 전에 반대 의견과 대체안을 검토하는 것은 불가결한 겁니다.
サンドラ・サッチャー(Sandra
J. Sucher)教授
샌드러 서쳐(Sandra J. Sucher)교수
샌드러 서쳐(Sandra J. Sucher)교수
授業では、毎年、多くの学生が、「トルーマンは偏った助言しか得ていなかった」「日本の都市に原爆を投下する以外の戦争終結方法を検討しなかった」とトルーマンを厳しく批判しています。決断プロセスの大切さを学べば、学生たちは自国の大統領や首相を公正に評価することができますし、将来、自らがビジネスリーダーとして難しい問題に直面した際にも、正しい決断をすることができます。
수업에서는 매년 많은 학생이 ‘트루먼은 한쪽으로 치우친 조언 밖에는 얻지 못했다’ ‘일본의 도시에 원폭을 투하하는 것 이외의 전쟁 종결 방법을 검토하지 않았다’ 라며 트루먼을 혹독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결단 프로세스의 중요성을 배우면, 학생들은 자국의 대통령이나 수상을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고, 장래 스스로가 비즈니스 리더로서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에도 바른 결단을 할 수 있습니다.
수업에서는 매년 많은 학생이 ‘트루먼은 한쪽으로 치우친 조언 밖에는 얻지 못했다’ ‘일본의 도시에 원폭을 투하하는 것 이외의 전쟁 종결 방법을 검토하지 않았다’ 라며 트루먼을 혹독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결단 프로세스의 중요성을 배우면, 학생들은 자국의 대통령이나 수상을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고, 장래 스스로가 비즈니스 리더로서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에도 바른 결단을 할 수 있습니다.
正しい戦争と不正な戦争
정당한 전쟁과 부정한 전쟁
佐藤 授業では、「正しい戦争と不正な戦争」(マイケル・ウォルツァー著)に書かれてある正戦論をベースに、トルーマンの決断が人道的に正しかったのかどうかを議論します。ウォルツァーは著書の中で戦闘行為を正当化するための原則をいくつか紹介していますが、その中のどの原則を根拠に、トルーマンは原爆投下を決断したのでしょうか。
사토우 수업에서는 ‘정당한 전쟁과 부정한 전쟁Just and Unjust Wars’(마이클 월져Michael Walzer저*)에 쓰여 있는 정전론正戦論을 베이스로 트루먼의 결단이 인도적으로 옳은 것이었는지 어떤지를 논의합니다. 월져는 책 속에서 전투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서의 원칙을 몇 개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그 가운데 어떤 원칙을 근거로 트루먼은 원폭 투하를 결단했을까요?
** 1977년 ‘마르스의 두 얼굴 - 정당한 전쟁과 부정한 전쟁’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말 번역서가 출판되었습니다 – 옮긴이
사토우 수업에서는 ‘정당한 전쟁과 부정한 전쟁Just and Unjust Wars’(마이클 월져Michael Walzer저*)에 쓰여 있는 정전론正戦論을 베이스로 트루먼의 결단이 인도적으로 옳은 것이었는지 어떤지를 논의합니다. 월져는 책 속에서 전투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서의 원칙을 몇 개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그 가운데 어떤 원칙을 근거로 트루먼은 원폭 투하를 결단했을까요?
** 1977년 ‘마르스의 두 얼굴 - 정당한 전쟁과 부정한 전쟁’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말 번역서가 출판되었습니다 – 옮긴이
サッチャー 3つあります。1つめが「功利主義」。トルーマン、トルーマンのアドバイザー、ウィンストン・チャーチルは皆、「本土上陸作戦よりも原爆投下のほうが戦争を早く終わらせることができるため、結果的に犠牲者が少ない」と主張していました。つまり、「戦争における最大の思いやりは、戦争を早く終わらせることができることなのだから、原爆投下は人道的に正しい決断だ」という考え方です。
섯쳐 세 가지입니다. 첫번째가 ‘공리주의’. 트루먼, 트루먼의 어드바이져, 윈스턴 처칠은 모두 ‘본토 상륙작전보다도 원폭투하 쪽이 전쟁을 일찍 끝낼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희생자가 적다’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전쟁에 있어 최대의 배려는 전쟁을 일찍 끝낼 수 있기 때문에 원폭 투하는 인도적으로 옳은 결단이다’라는 사고방식입니다.
섯쳐 세 가지입니다. 첫번째가 ‘공리주의’. 트루먼, 트루먼의 어드바이져, 윈스턴 처칠은 모두 ‘본토 상륙작전보다도 원폭투하 쪽이 전쟁을 일찍 끝낼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희생자가 적다’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전쟁에 있어 최대의 배려는 전쟁을 일찍 끝낼 수 있기 때문에 원폭 투하는 인도적으로 옳은 결단이다’라는 사고방식입니다.
2つめが「戦争は地獄」。これは南北戦争時の北軍の将軍の言葉に由来する原則ですが、「戦争の罪は、それを始めた人がすべて負うべきだ。敵対行為に抵抗する側は勝つために何をやろうが決して非難されない」(*1)という考え方です。戦争をしかけられ、正義の戦いを行うものは選択の余地なく地獄の戦場に赴くしかないから、というのがその理由です。
두 번째가 ‘전쟁은 지옥.’ 이건 남북전쟁 때의 북군 장군의 이야기에서 유래하는 원칙입니다만, ‘전쟁의 죄는 그것을 시작한 사람이 전부 져야한다. 적대행위에 저항하는 쪽은 이기기 위해 어떤 것을 해도 결코 비난 받지 않는다’ (*1)라는 사고방식입니다. 전쟁을 도전 받아 정의의 싸움을 행하는 것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지옥의 전장을 향해 가지 않으면 안되므로 라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두 번째가 ‘전쟁은 지옥.’ 이건 남북전쟁 때의 북군 장군의 이야기에서 유래하는 원칙입니다만, ‘전쟁의 죄는 그것을 시작한 사람이 전부 져야한다. 적대행위에 저항하는 쪽은 이기기 위해 어떤 것을 해도 결코 비난 받지 않는다’ (*1)라는 사고방식입니다. 전쟁을 도전 받아 정의의 싸움을 행하는 것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지옥의 전장을 향해 가지 않으면 안되므로 라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戦争は地獄」に基づけば、「真珠湾攻撃によって、アメリカに対する戦争をはじめたのは日本だ。だから、日本人が始めた戦争を終結させるのに最も早い方法、つまり、原爆を使ったとしても、アメリカに罪はない」という結論になります。
‘전쟁은 지옥’에 기초하면, ‘진주만공격으로 미국에 대한 전쟁을 시작한 것은 일본이다. 그러므로 일본사람이 시작한 전쟁을 종결시키기 위해 가장 빠른 방법, 결국 원폭을 사용한다고 해도 미국에 죄는 없다’라는 결론이 됩니다.
‘전쟁은 지옥’에 기초하면, ‘진주만공격으로 미국에 대한 전쟁을 시작한 것은 일본이다. 그러므로 일본사람이 시작한 전쟁을 종결시키기 위해 가장 빠른 방법, 결국 원폭을 사용한다고 해도 미국에 죄는 없다’라는 결론이 됩니다.
3つめが「スライディング・スケール」。「正義の度合いが高いほうが、より正しい」という考え方です。この原則に基づけば、「正義の度合いが高ければ、戦い方も大きくしてよい」、つまり、「真珠湾攻撃の犠牲者であるアメリカ側の正義の度合いはかなり高いのだから、それに見合った攻撃をしてもよい」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この考え方もまた原爆投下を正当化するのに使われました。
세 번째가 ‘슬라이딩 스케일sliding scale.’ ‘정의의 정도가 높은 쪽이, 더 옳다’라는 사고방식입니다. 이 원칙에 기초하면 ‘정의의 정도가 높으면, 싸우는 방식까지 크게 해도 된다’, 결국 ‘진주만 공격의 희생자인 미국측의 정의의 정도는 매우 높으므로, 이에 걸맞는 공격을 해도 좋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 사고방식도 또한 원폭투하를 정당화 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세 번째가 ‘슬라이딩 스케일sliding scale.’ ‘정의의 정도가 높은 쪽이, 더 옳다’라는 사고방식입니다. 이 원칙에 기초하면 ‘정의의 정도가 높으면, 싸우는 방식까지 크게 해도 된다’, 결국 ‘진주만 공격의 희생자인 미국측의 정의의 정도는 매우 높으므로, 이에 걸맞는 공격을 해도 좋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 사고방식도 또한 원폭투하를 정당화 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佐藤智恵氏 사토우 치에 씨
佐藤 トルーマンは「功利主義」「戦争は地獄」「スライディング・スケール」という3つの原則によって原爆投下を正当化しましたが、「正しい戦争と不正な戦争」の著者、マイケル・ウォルツァーは、そのような原則で原爆投下を肯定するのはおかしい、と非難しています。この3つを非難する根拠となっている原則は何ですか。
사토우 트루먼은 ‘공리주의’ ‘전쟁은 지옥’ ‘슬라이딩 스케일’이라는 세 개의 원칙에 따라 원폭투하를 정당화하고 있습니다만, ‘정당한 전쟁과 부정한 전쟁’의 저자, 마이클 월져는 그러한 원칙으로 원폭투하를 긍정하는 것은 이상하다* 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 세 개를 비난하는 근거가 된 원칙은 무엇입니까?
* おかしいokashii는 단순히 이상하다 뿐만 아니라, 논리적이지 않다. 정상이 아니다. 이해할 수 없다는 의미까지 포함합니다 – 옮긴이
사토우 트루먼은 ‘공리주의’ ‘전쟁은 지옥’ ‘슬라이딩 스케일’이라는 세 개의 원칙에 따라 원폭투하를 정당화하고 있습니다만, ‘정당한 전쟁과 부정한 전쟁’의 저자, 마이클 월져는 그러한 원칙으로 원폭투하를 긍정하는 것은 이상하다* 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 세 개를 비난하는 근거가 된 원칙은 무엇입니까?
* おかしいokashii는 단순히 이상하다 뿐만 아니라, 논리적이지 않다. 정상이 아니다. 이해할 수 없다는 의미까지 포함합니다 – 옮긴이
サッチャー 戦争における最も重要なルールは「非戦闘員の保護」です。それはつまり「戦争は戦闘員同士の戦いでなければならず、非戦闘員である民間人を敵とみなして攻撃したり、巻き込んだりしてはいけない」という基本原則です。多くの民間人が犠牲になった原爆投下がこの原則に違反しているのは明らかです。
섯쳐 전쟁에 있어 가장 중요한 룰은 ‘비전투원의 보호’입니다. 그것은 결국 ‘전쟁은 전투원끼리의 싸움이 아니면 안되며, 비전투원인 민간인을 적으로 간주해서 공격하거나, 휘말리게 해서는 안된다’는 기본원칙입니다. 많은 민간인이 희생된 원폭투하가 그 원칙에 위반했음이 분명합니다.
섯쳐 전쟁에 있어 가장 중요한 룰은 ‘비전투원의 보호’입니다. 그것은 결국 ‘전쟁은 전투원끼리의 싸움이 아니면 안되며, 비전투원인 민간인을 적으로 간주해서 공격하거나, 휘말리게 해서는 안된다’는 기본원칙입니다. 많은 민간인이 희생된 원폭투하가 그 원칙에 위반했음이 분명합니다.
「ダブル・エフェクト」の原則にも反しています。「ダブル・エフェクト」とは、「意図的に非戦闘員を攻撃することは人道的に許されない」「戦闘員は非戦闘員の被害を最小限に食い止めるために最大限の努力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ルールです。連合国側は日本に対して、「破壊的な威力をもつ新兵器を使う用意がある」と警告はしましたが、その警告は軍部に向けられたものでした。つまり、民間人に被害が及ばないように事前に広島と長崎の市民に対して直接警告することはしませんでした。
‘더블 이펙트’의 원칙에 반하고 있습니다. ‘더블 이펙트’란 ‘의도적인 비전투원을 공격하는 것은 인도적으로 용서받지 못한다’ ‘전투원은 비전투원의 피해를 최소한에 그치게 하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룰입니다. 연합국 측은 일본에 대해서 ‘파괴적인 위력을 가진 신무기를 사용할 용의가 있다’는 경고는 했지만, 그 경고는 군부를 향한 것이었습니다. 결국 민간인에 피해가 미치지 않도록 사전에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시민에 대해 직접 경고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더블 이펙트’의 원칙에 반하고 있습니다. ‘더블 이펙트’란 ‘의도적인 비전투원을 공격하는 것은 인도적으로 용서받지 못한다’ ‘전투원은 비전투원의 피해를 최소한에 그치게 하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룰입니다. 연합국 측은 일본에 대해서 ‘파괴적인 위력을 가진 신무기를 사용할 용의가 있다’는 경고는 했지만, 그 경고는 군부를 향한 것이었습니다. 결국 민간인에 피해가 미치지 않도록 사전에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시민에 대해 직접 경고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比例性のルール」にも反しています。これは過度の危害を禁じる原則であり、「実質的に勝利に向かわない危害、もしくは危害の大きさに比べて目的への貢献度がわずかな危害は許されない」というルールです。アメリカ政府は、原爆が人間に与える危害を理解することなく使用し、戦争を終結させました。危害の大きさも目的への貢献度も把握しないまま、原爆を投下したのは、比例性のルールに反しています。
‘비례성의 룰’에도 반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과도한 위해危害를 금하는 원칙으로, ‘실질적으로 승리를 향한 것이 아닌 위해, 또는 위해의 크기에 비해서 목적에 대한 공헌도가 미미한 위해는 용서되지 않는다.’ 라는 룰입니다. 미국 정부는 원폭이 인간에게 끼치는 위해를 이해하지 못하고 사용해서 전쟁을 종결시켰습니다. 위해의 크기도 목적에 공헌도도 파악하지 못한 채, 원폭을 투하한 것은 비례성의 룰에 반하고 있습니다.
‘비례성의 룰’에도 반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과도한 위해危害를 금하는 원칙으로, ‘실질적으로 승리를 향한 것이 아닌 위해, 또는 위해의 크기에 비해서 목적에 대한 공헌도가 미미한 위해는 용서되지 않는다.’ 라는 룰입니다. 미국 정부는 원폭이 인간에게 끼치는 위해를 이해하지 못하고 사용해서 전쟁을 종결시켰습니다. 위해의 크기도 목적에 공헌도도 파악하지 못한 채, 원폭을 투하한 것은 비례성의 룰에 반하고 있습니다.
佐藤 学生は、トルーマンの論理と、ウォルツァーの論理を比較しながら、「トルーマンの決断は人道的に正しかったのか」を議論していきますが、「戦争のルール」についての議論の中で特に印象に残った発言はありましたか。
사토우 학생들은 트루먼의 논리와 월져의 이론을 비교하면서 ‘트루먼의 결단은 인도적으로 정당한 것인가’를 논의해 왔습니다만, ‘전쟁의 룰’에 대한 논의 가운데 특히 인상에 남는 발언은 있었습니까?
사토우 학생들은 트루먼의 논리와 월져의 이론을 비교하면서 ‘트루먼의 결단은 인도적으로 정당한 것인가’를 논의해 왔습니다만, ‘전쟁의 룰’에 대한 논의 가운데 특히 인상에 남는 발언은 있었습니까?
サッチャー 軍隊出身の女子学生の発言がとても印象的でした。彼女は自らの経験から、現在、米軍ではどのような決断プロセスが採用されているかを話してくれました。それはトルーマンの決断プロセスとは全く違っているものでした。
섯쳐 군대 출신의 여학생의 발언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에서부터 현재 미국에는 어떤 결단 프로세스가 채용되고 있는지를 이야기 해 줬습니다. 그것은 트루먼의 결단 프로세스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섯쳐 군대 출신의 여학생의 발언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에서부터 현재 미국에는 어떤 결단 프로세스가 채용되고 있는지를 이야기 해 줬습니다. 그것은 트루먼의 결단 프로세스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現在、米軍では、どの組織であっても、トップは他の隊員からの意見を聞くことなく、最終決断を下してはならないそうです。たとえば、隊長が戦線を拡大したいと思ったとしましょう。その際には必ず「このように戦線を拡大したいと思うがどうだろうか」と部下に意見を求め、それに対して部下は自由に反論を述べたり、他の代替案を提案したりするそうです。少なくとも3つの代替案を検討した上で、最終決断を下すと聞きました。
현재 미군에서는 어떤 조직에서도 탑top은 다른 대원들로부터 의견을 듣지 않고 최종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대장이 전선을 확대하고 싶어 한다고 해봅시다. 그때는 반드시 ‘이런 식으로 전선을 확대했으면 하는 데 어떨까?’라고 부하에게 의견을 구해서 그에 대해 부하들은 자유롭게 반론을 말하거나, 다른 대체안을 제안하거나 한다고 합니다. 적어도 세개의 대체안을 검토하고 나서 최종 결단을 내린다고 들었습니다.*
* 작년에 개봉한 전쟁 스릴러 Eye in the Sky에 이런 장면이 영화 내내 나옵니다. – 옮긴이
현재 미군에서는 어떤 조직에서도 탑top은 다른 대원들로부터 의견을 듣지 않고 최종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대장이 전선을 확대하고 싶어 한다고 해봅시다. 그때는 반드시 ‘이런 식으로 전선을 확대했으면 하는 데 어떨까?’라고 부하에게 의견을 구해서 그에 대해 부하들은 자유롭게 반론을 말하거나, 다른 대체안을 제안하거나 한다고 합니다. 적어도 세개의 대체안을 검토하고 나서 최종 결단을 내린다고 들었습니다.*
* 작년에 개봉한 전쟁 스릴러 Eye in the Sky에 이런 장면이 영화 내내 나옵니다. – 옮긴이
もう1つ彼女の発言で印象的だったのは、弁護士がトップの決断プロセスに深く関わっていることです。陸軍・海軍・空軍・海兵隊には法務部門があり、軍事専門弁護士が参謀本部だけではなく戦地にも常駐して、戦時法規の観点から助言しているそうです。どのような戦闘行為を行うか、さらに戦線を拡大すべきかどうか、など、すべての決断に弁護士が関わっているとのことです。
또 한가지 그녀의 발언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변호사가 탑의 결단 프로세스에 깊이 관여한다는 겁니다. 육군・해군・공군・해병대에는 법무 부문이 있어 군사전문변호사가 참모본부만이 아니라 전장에도 상주하며, 전시 법규의 관점에서 조언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전투행위를 할지, 게다가 전선을 확대할 수 밖에 없는지 어떤지, 또 모든 결단에 변호사가 관여하고 있다는 겁니다.
この女子学生のコメントに他の学生たちは大変驚いていました。彼女の発言でトルーマンの決断プロセスがいかに未熟なものであったかが、浮き彫りになったと思います。
그 여학생의 커멘트에 다른 학생들은 매우 놀랐습니다. 그녀의 발언에서 트루먼의 결단 프로세스가 얼마나 미숙한 것이었는지 부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여학생의 커멘트에 다른 학생들은 매우 놀랐습니다. 그녀의 발언에서 트루먼의 결단 프로세스가 얼마나 미숙한 것이었는지 부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Michael
Walzer, Just and Unjust Wars, Third Edition, (Basic Books, 2000), p. 32.
サンドラ・サッチャー(Sandra J. Sucher)샌드러 서쳐(Sandra J. Sucher)
ハーバードビジネススクール教授。専門はジェネラル・マネジメント。MBAプログラムにて必修科目「リーダーシップと企業倫理」、選択科目「モラル・リーダー」を教える。現在の研究分野は、世界経済における企業の信用の構築。大手デパート、フィデリティ・インベストメンツ社などで25年間に渡って要職を務めた後、現職。リーダーシップや倫理的ジレンマを主題とした教材を多数執筆。著書に“Teaching The Moral Leader A Literature-based Leadership Course: A Guide for Instructors” (Routledge 2007), “The Moral Leader: Challenges, Tools, and Insights” (Routledge 2008). 現在、「企業と信用」をテーマに著書を執筆中。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교수. 전문은 제네랄 매니지먼트. MBA프로그램에서 필수과목인 ‘리더십과 기업윤리’, 선택과목인 ‘모럴 리더’를 가르친다. 현재의 연구분야는 세계경제에 있어서 기업의 신용 구축. 대형 백화점, 피델리티 인베스트먼츠 사 등에 25년간 에 걸쳐 요직을 맡은 후, 현직. 리더십과 윤리적 딜레마를 주제로 한 교재를 다수 집필. 저서로“Teaching The Moral Leader A
Literature-based Leadership Course: A Guide for Instructors” (Routledge 2007), “The Moral Leader: Challenges, Tools, and Insights” (Routledge 2008). 현재, ‘기업과 신용’을 테마로 저서를 집필 중
佐藤智恵(さとう・ちえ)사토우 치에
1970年兵庫県生まれ。1992年東京大学教養学部卒業後、NHK入局。報道番組や音楽番組のディレクターとして7年間勤務した後、2000年退局。 2001年米コロンビア大学経営大学院修了(MBA)。ボストンコンサルティンググループ、外資系テレビ局などを経て、2012年、作家/コンサルタントとして独立。コロンビア大学経営大学院入学面接官、TBSテレビ番組審議会委員、日本ユニシス株式会社社外取締役。主な著者に『世界のエリートの「失敗力」』(PHPビジネス新書)、『ハーバードでいちばん人気の国・日本』(PHP新書)、「スタンフォードでいちばん人気の授業」(幻冬舎)。佐藤智恵オフィシャルサイトはこちら
1970년 효고우 현에서 태어남. 1992년 토오쿄오 대학 교양학부 졸업 후, NHK 입사. 보도 프로그램과 음악프로그램 디렉터로서 7년간 근무 후 2000년 퇴사. 2001년 미국 컬럼비아대학 경영대학원 수료(MBA). 보스턴 컨설팅 그룹, 외국계 TV 방송국 등을 거쳐, 2012년, 작가/컨설턴트로 독립. 컬럼비아 대학 대학원 면접위원, TBS 텔레비전 프로그램 심의위원, 일본유니시스주식회사 사외이사. 주요 저서[원문은 저자 著者로 되어있습니다만 아래의 책들의 단독 저자인 바 저서의 오타인 듯 합니다 – 옮긴이]로 『세계 엘리트의 「실패력」』(PHP비즈니스신서)、『하버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나라・일본』(PHP신서)、「스탠포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수업」(겐토우샤).
1970年兵庫県生まれ。1992年東京大学教養学部卒業後、NHK入局。報道番組や音楽番組のディレクターとして7年間勤務した後、2000年退局。 2001年米コロンビア大学経営大学院修了(MBA)。ボストンコンサルティンググループ、外資系テレビ局などを経て、2012年、作家/コンサルタントとして独立。コロンビア大学経営大学院入学面接官、TBSテレビ番組審議会委員、日本ユニシス株式会社社外取締役。主な著者に『世界のエリートの「失敗力」』(PHPビジネス新書)、『ハーバードでいちばん人気の国・日本』(PHP新書)、「スタンフォードでいちばん人気の授業」(幻冬舎)。佐藤智恵オフィシャルサイトはこちら
1970년 효고우 현에서 태어남. 1992년 토오쿄오 대학 교양학부 졸업 후, NHK 입사. 보도 프로그램과 음악프로그램 디렉터로서 7년간 근무 후 2000년 퇴사. 2001년 미국 컬럼비아대학 경영대학원 수료(MBA). 보스턴 컨설팅 그룹, 외국계 TV 방송국 등을 거쳐, 2012년, 작가/컨설턴트로 독립. 컬럼비아 대학 대학원 면접위원, TBS 텔레비전 프로그램 심의위원, 일본유니시스주식회사 사외이사. 주요 저서[원문은 저자 著者로 되어있습니다만 아래의 책들의 단독 저자인 바 저서의 오타인 듯 합니다 – 옮긴이]로 『세계 엘리트의 「실패력」』(PHP비즈니스신서)、『하버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나라・일본』(PHP신서)、「스탠포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수업」(겐토우샤).
3회 연재 중에 이제 겨우 1회일 뿐이므로 가급적 흥분을 자제하고 읽으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서쳐 교수의 주장 가운데 한 가지만 반박을 해보겠습니다.
현대전은 총력전total
war라고 합니다. 프로이센Preussen의 군대를 건설한 클라우제비츠Karl Clausewitz가 200여 년 전에 내놓은 아이디어로 제1차 세계대전 때의 독일군 참모차장 루덴도르프
Erich Ludendorff의 책 ‘총력전Der
totale Krieg’으로 널리 알려진 현대전 개념입니다.
글 머리에 등장한 just war에 반한다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전쟁이 무제한 전쟁으로 발전(?)함에 따라 국가와 국민의 정신적 물리적 역량을 총동원해서 전쟁의 목적 달성을 위해 조직하고 전력화해야 하므로 전국토가 전장화하고 병영화하게 됩니다.
군과 민이 혼재한 상황.
베트남 전쟁이 우선 떠오르지만,
일본의 예를 들어볼까요?
일본은 진주만기습 이전인 1940년 7월에 사치품 금지령을 내립니다.
전쟁으로 혼란스러워진 와중에 물자를 통제해서 국가의 모든 에너지를 전쟁에 쏟는다는 전략입니다.
그 일부만 적어보면,
우선 향락 기관을 숙청한다고 해서 카페,
요정,
바,
찻집은 물론 영화관,
극장,
공연장 등은 영업시간을 단축했고,
그 앞에 줄을 서는 것은 비전시적 추태라고 매도했습니다.
또,
요정,
카페,
바의 신규건축허가를 승인하지 않았습니다.
연회의 숫자도 줄이고 메뉴도 통제했습니다.
한편 서화나 골동품에 높은 세금을 물리고 거래를 금지하려고 했습니다.
이미 청일전쟁 시기부터 반체제,
반전 활동은 물론 국가의 시책에 따르지 안으면 비국민非国民hikokumin이라고 매도했고,
공공연히 물리적 폭력까지 가했다고 합니다. 일본국적이 아닌 사람이란 뜻이 아니라 일본인의 자격이 없는 자라는 뜻이죠.
지금도 NHK에서 아침 6시에 흘러나오는 라디오 체조ラジオ体操를 히로히토 텐노우裕仁天皇가 정말로 국민건강만을 염려해서 1928년 일본에 도입했을까요?
시작은 미국의 Boston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육군에서 독립하지 못했던 미군 폭격대의 선봉장 커티스 르메이Curtis
LeMay는 저공폭격으로 일본의 도시들을 ‘평탄화’하면서 반대하는 이들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In Japan they would be set up like this: they’d have a
factory; and then the families, in their homes throughout the area, would
manufacture small parts. You might call it a home-folks assembly line deal. The
Suzuki clan would manufacture bolt 64; the Harunobo family next door might be
making nut 64, 65, or 63, or all the gaskets in between. These would be
manufactured right in the same neighborhood. Then Mr. Kitagawa from the factory
would scoot around with his cart and pick up the parts in proper order."
일본에서는 이렇게 되어 있다고: 공장이 있겠지. 그 옆에 식구들이 죽 퍼져 있는 집에서 작은 부품들을 만들지. 그걸 가내수공업이라고 할 수 있겠지. 스즈키네는 64호 볼트를 만들고, 옆집 하루노보네는 64호, 65호나 63호 너트나 사이에 들어가는 패킹gasket을 만들어. 이런 것들이 같은 이웃에서 만들어진다고. 그러면 공장에서 나온 키타가와 씨가 서둘러 돌아다니면서 순서대로 수거하지.
일본에서는 이렇게 되어 있다고: 공장이 있겠지. 그 옆에 식구들이 죽 퍼져 있는 집에서 작은 부품들을 만들지. 그걸 가내수공업이라고 할 수 있겠지. 스즈키네는 64호 볼트를 만들고, 옆집 하루노보네는 64호, 65호나 63호 너트나 사이에 들어가는 패킹gasket을 만들어. 이런 것들이 같은 이웃에서 만들어진다고. 그러면 공장에서 나온 키타가와 씨가 서둘러 돌아다니면서 순서대로 수거하지.
그리고 그는 이런 말도 했습니다.
There are no innocent civilians. It is their government and you
are fighting a people, you are not trying to fight an armed force anymore.
세상에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 그들의 정부다. 그리고 우리는 사람들과 싸우는 거지 더 이상 무장세력과 싸우려는 게 아니다.
세상에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 그들의 정부다. 그리고 우리는 사람들과 싸우는 거지 더 이상 무장세력과 싸우려는 게 아니다.
과격하게 들리시나요?
예,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거의 눈이 먼 대공포화에 속수무책으로 추락할 수 밖에 없어 공포에 떠는 폭격기 편대의 맨 앞 기체에 타고 말 그대로 작전을 진두지휘를 하던 그가 전쟁광이라는 지적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는 합니다만,
총력전의 핵심을 바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죠.
한편, 무차별 폭격이라면 일본 육국의 대표적인 죄상을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1941년 4월 이후 겨우내 끼어 있던 안개가 걷힌 중국의 임시수도 충칭에 대해 일본군은 대대적인 폭격을 시작했는데요.
6월 5일에는 주간의 폭격을 피해 교외로 나갔던 사람들이 시내로 들어오자 관례를 깨고 야간폭격을 실시했는데,
갑작스런 폭격에 방공호로 몰려들어 질식사한 시민만 1만2천명입니다.
또한,
1941년 7월 5일에는 민간인 4,000명이 폭격으로 사망했는데,
일본군의 폭격은 전국에서 충칭으로 피난을 온 인명 살상이 목적이었고 그것도 인재 학살을 위해 고등학교를 폭격 목표물로 하기도 했습니다.
서쳐 교수와 사토우 씨는 일본의 충칭 폭격을 어떻게 설명하실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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