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이틀간은 일본 관광업에 대한 이야기 두편입니다.
日本人の「外国人観光客への偏見」が酷すぎる
일본인의 ‘외국인관광객에 대한 편견’이 지나치게 가혹하다
일본인의 ‘외국인관광객에 대한 편견’이 지나치게 가혹하다
「お・も・て・な・し」は五輪の年だけなのか
「おo・もmo・てte・なna・しshi」는 올림픽이 열리는 해만인가
「おo・もmo・てte・なna・しshi」는 올림픽이 열리는 해만인가
ミセス・パンプキン
Mrs. Pumpkin
TOYKEIZAI ONLINE 2017年08月22日
「おもてなしの心」で接しましょう(写真 : Graphs / PIXTA)
‘오모테나시의 마음’ 으로 맞읍시다 (사진 : Graphs / PIXTA)
‘오모테나시의 마음’ 으로 맞읍시다 (사진 : Graphs / PIXTA)
人生相談室で人気のミセス・パンプキンの番外編コラムをお届けします。今回はインバウンド観光客に対する偏見をなくそう、という提案です。
인생상담실의 인기인 Mrs. Pumpkin의 번외편 칼럼을 보내드립니다. 이번 회는 인바운드 관광객에 대한 편견을 없애자 라는 제안입니다.
인생상담실의 인기인 Mrs. Pumpkin의 번외편 칼럼을 보내드립니다. 이번 회는 인바운드 관광객에 대한 편견을 없애자 라는 제안입니다.
まもなく秋の観光シーズンがやってきます。多くの訪日外国人(インバウンド観光客)で、観光地はどこも混雑することでしょう。ところで私の狭い生活範囲でも、海外からの観光客に対する失礼な言動を目にすることが多く、心が痛みます。特にアジア系の観光客に対して私たちはもっと、「おもてなしの心」で接するべきだと提案したいと思います。
곧 가을 관광시즌이 다가옵니다. 많은 방일관광객(인바운드 관광객)으로 관광지는 매우 혼잡하겠죠. 그런데 저의 좁은 생활범위에도 해외로부터 오는 관광객에 대해 실례가 되는 언동이 눈에 띄는 일이 많아 마음이 아픕니다. 특히 아시아계 관광객에 대해 우리들은 더욱 ‘오모테나시의 마음’으로 맞이해야 함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곧 가을 관광시즌이 다가옵니다. 많은 방일관광객(인바운드 관광객)으로 관광지는 매우 혼잡하겠죠. 그런데 저의 좁은 생활범위에도 해외로부터 오는 관광객에 대해 실례가 되는 언동이 눈에 띄는 일이 많아 마음이 아픕니다. 특히 아시아계 관광객에 대해 우리들은 더욱 ‘오모테나시의 마음’으로 맞이해야 함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観光客は迷惑な人たち?
관광객은 폐를 끼치는 사람들?
관광객은 폐를 끼치는 사람들?
2020年には年間4000万人を迎え入れるという目標に向けて、政府はいろいろ努力し研究しているようですが、同時に一部の日本人にみられる、海外からの観光客は迷惑な人たちという偏見を払拭する努力も、今一度必要ではないかと感じます。
2020년에는 연간 4,000만명을 맞아 들인다는 목표를 향해 정부는 여러가지 노력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만, 동시에 일부 일본인들에게서 보이는 해외로부터 온 관광객은 민폐를 끼치는 사람들이라는 편견을 불식시키는 노력도 다시금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2020년에는 연간 4,000만명을 맞아 들인다는 목표를 향해 정부는 여러가지 노력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만, 동시에 일부 일본인들에게서 보이는 해외로부터 온 관광객은 민폐를 끼치는 사람들이라는 편견을 불식시키는 노력도 다시금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たとえば私は東京で、何人かのタクシーの運転手さんに「インバウンドで忙しいでしょう?」と聞いてみました。「とんでもない、彼らはタクシーに乗らずチャーターバスでの移動だから、交通渋滞になり迷惑」とか、「ワンメーターしか乗らないのにカード支払いだから時間がかかり、私は外国人とみれば乗せない」「マナーも悪いしね」などと、たちどころに憎々しげに言う応えが返ってきます。
예를 들어 저는 토오쿄오에서 택시 운전사 몇 사람에게 ‘인바운드로 바쁘시죠?’라고 물어 봤습니다. ‘천만에요, 그 사람들은 택시를 타지 않고 전세버스로 이동하니까 교통 정체가 되어 민폐죠’라든가 ‘기본요금 밖에 타지 않으면서도 카드로 내니까 시간이 걸려서, 난 외국인으로 보이면 안태워’ ‘매너도 나쁘고 말이지.’ 라는 등 바로 분한 듯 대꾸가 돌아왔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토오쿄오에서 택시 운전사 몇 사람에게 ‘인바운드로 바쁘시죠?’라고 물어 봤습니다. ‘천만에요, 그 사람들은 택시를 타지 않고 전세버스로 이동하니까 교통 정체가 되어 민폐죠’라든가 ‘기본요금 밖에 타지 않으면서도 카드로 내니까 시간이 걸려서, 난 외국인으로 보이면 안태워’ ‘매너도 나쁘고 말이지.’ 라는 등 바로 분한 듯 대꾸가 돌아왔습니다.
また別の日ですが、皇居の二重橋をバックに記念写真を撮ろうとしていたアジア系の若い2人が、お堀を囲む芝生の手前の柵のさらに道路側の、ブロックにして2~3段の高さの石の上に乗った時のことです。警察官が「乗らないで!」と大声で言ったものの、日本語は通じません。次の瞬間その警官は「乗るなと言っているのがわからないのかー!」と指差しながら怒鳴り、やっと通じた2人は慌てて降りた、という場面に居合わせました。
또 다른 날입니다만, 코우쿄의 니쥬우바시二重橋*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던 아시아계의 젊은이 두 사람이 해자를 둘러싼 잔디밭 앞 난간의 다시 도로 측의 블록으로 해서 2~3단 높이의 돌 위에 올라갔을 때의 일입니다. 경찰관이 ‘올라가지마!’라고 큰 소리로 이야기를 해도, 일본어가 통하지 않습니다. 다음 순간 그 경관은 ‘올라가지 말라고 얘기하고 있는 거 몰라!’라고 삿대질을 하면서 호통을 쳐서 겨우 알아 챈 두 사람은 서둘러 내려왔는데 그 장면에 마침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 텐노우天皇가 사는 곳이 토오쿄오 한 복판의 코우쿄皇居입니다만, 새해나 텐노우 가족의 특별한 행사 등이 있을 때, 텐노우 가족皇族들이 나와서 민간인들에게 손을 흔들거나 하는 곳이 코우쿄의 남동쪽 모퉁이에 있는 니쥬우바시二重橋입니다. – 옮긴이
또 다른 날입니다만, 코우쿄의 니쥬우바시二重橋*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던 아시아계의 젊은이 두 사람이 해자를 둘러싼 잔디밭 앞 난간의 다시 도로 측의 블록으로 해서 2~3단 높이의 돌 위에 올라갔을 때의 일입니다. 경찰관이 ‘올라가지마!’라고 큰 소리로 이야기를 해도, 일본어가 통하지 않습니다. 다음 순간 그 경관은 ‘올라가지 말라고 얘기하고 있는 거 몰라!’라고 삿대질을 하면서 호통을 쳐서 겨우 알아 챈 두 사람은 서둘러 내려왔는데 그 장면에 마침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 텐노우天皇가 사는 곳이 토오쿄오 한 복판의 코우쿄皇居입니다만, 새해나 텐노우 가족의 특별한 행사 등이 있을 때, 텐노우 가족皇族들이 나와서 민간인들에게 손을 흔들거나 하는 곳이 코우쿄의 남동쪽 모퉁이에 있는 니쥬우바시二重橋입니다. – 옮긴이
函館でも、こんな経験をしました。インバウンド観光客がいなければ、この地域の観光業は壊滅していたのではないかと思うほど、観光地や交通機関はどこも、アジア系観光客でいっぱいという印象でした。
하코다테에서도 이런 경험을 했습니다. 인바운드 관광객이 없으면, 이 지역의 관광산업은 괴멸하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관광지나 교통기관은 어디나 아시아계 관광객이 가득한 인상이었습니다.
하코다테에서도 이런 경험을 했습니다. 인바운드 관광객이 없으면, 이 지역의 관광산업은 괴멸하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관광지나 교통기관은 어디나 아시아계 관광객이 가득한 인상이었습니다.
そこの朝市の食堂での出来事です。相席だった一人旅の中国人女子学生に、まず店員はマニュアルどおり、「ワサビは大丈夫ですか?」と聞きました。私に対する聞き方に比べても、随分ぞんざいなのが気になりました。学生は「はい、大好きです」と答えたのに、出てきた海鮮どんぶりに、ワサビがついていなかったのです。学生が片言の日本語で「ワサビをください」と催促しますと、中年の女性店員は謝りもせず、小皿に入れたワサビを放り投げるように置きました。
그 아침시장의 식당에의 일입니다. 합석을 한 혼자 여행하는 중국인 여학생에게 우선 점원은 매뉴얼 대로 ‘와사비는 괜찮으세요?’라고 물었습니다. 내게 물어보는 방식과 비교해서도 매우 건성이었던 게 신경이 쓰였습니다. 학생은 ‘예, 아주 좋아해요’ 라고 대답을 했는데도 나온 해산물덥밥海鮮どんkaisendon에 와사비가 없었던 겁니다. 학생이 떠듬떠듬한 일본어로 ‘와사비 주세요’ 라고 재촉을 하자 중년의 여성 점원은 사과도 하지 않고 작은 접시에 든 와사비를 내던지듯 내려놓았습니다.
그 아침시장의 식당에의 일입니다. 합석을 한 혼자 여행하는 중국인 여학생에게 우선 점원은 매뉴얼 대로 ‘와사비는 괜찮으세요?’라고 물었습니다. 내게 물어보는 방식과 비교해서도 매우 건성이었던 게 신경이 쓰였습니다. 학생은 ‘예, 아주 좋아해요’ 라고 대답을 했는데도 나온 해산물덥밥海鮮どんkaisendon에 와사비가 없었던 겁니다. 학생이 떠듬떠듬한 일본어로 ‘와사비 주세요’ 라고 재촉을 하자 중년의 여성 점원은 사과도 하지 않고 작은 접시에 든 와사비를 내던지듯 내려놓았습니다.
「忙しい店だから、余裕がないようね。ごめんね」と、思わず私がその観光客に謝りました。彼女はひと言、「大丈夫です」と言ってくれましたが、私ならその無礼に怒って、食べずに帰る場面でした。偶然相席にされた私に対する態度と随分違ったので、明らかにこれは、彼女の国の人に対する思い上がった態度であると断言できます。
‘바쁜 가게라서 여유가 없겠지. 미안해요’이라고 아무 생각 없이 제가 관광객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그녀는 한마디 ‘괜찮아요’ 라고 얘기를 해 줬습니다만, 저라면 그런 무례에 화가 나서 안 먹고 돌아갈 장면이었습니다. 우연히 합석이 된 저에 대한 태도와 매우 달라서 분명히 이건 그녀의 다른 나라 사람에 대한 우쭐해 하는 태도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바쁜 가게라서 여유가 없겠지. 미안해요’이라고 아무 생각 없이 제가 관광객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그녀는 한마디 ‘괜찮아요’ 라고 얘기를 해 줬습니다만, 저라면 그런 무례에 화가 나서 안 먹고 돌아갈 장면이었습니다. 우연히 합석이 된 저에 대한 태도와 매우 달라서 분명히 이건 그녀의 다른 나라 사람에 대한 우쭐해 하는 태도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日本にとって「お荷物」なのか
일본에 있어 ‘짐’일까?
일본에 있어 ‘짐’일까?
私はこれは、ステレオタイプ化した外国人観光客に関する報道の仕方にも責任があると思います。民泊を利用するインバウンドに関する記事には、「ゴミの分別ルールを守らない」「周囲の迷惑構わず騒ぐ」と付記されることが多く、直接インバウンド観光客と接したことのない人にまで、まるで彼らが、日本にとってお荷物でしかないような、結果的に印象操作になっているのを感じます。
저는 이것이 스테레오타입화한 외국인 관광객에 관한 보도기관의 업무방식에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박을 이용하는 인바운드에 관한 기사에는 ‘쓰레기 분리 룰을 지키지 않는다’ ‘주위의 민폐에 구애되지 않아 소란스럽다’ 라고 덧붙여 쓰이는 적이 많아서, 직접 인바운드 관광객과 접한 적이 없는 사람들까지 마치 그들이 일본에 있어 짐일 뿐인 듯한, 결과적으로 인상조작이 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저는 이것이 스테레오타입화한 외국인 관광객에 관한 보도기관의 업무방식에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박을 이용하는 인바운드에 관한 기사에는 ‘쓰레기 분리 룰을 지키지 않는다’ ‘주위의 민폐에 구애되지 않아 소란스럽다’ 라고 덧붙여 쓰이는 적이 많아서, 직접 인바운드 관광객과 접한 적이 없는 사람들까지 마치 그들이 일본에 있어 짐일 뿐인 듯한, 결과적으로 인상조작이 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爆買い」報道でも、何かにつけて上から目線だと感じましたが、考えすぎでしょうか。かつては日本人も、パリのブランド街で爆買いした時代がありましたし、「日本を売ってニューヨークを買おう」とあるニュースキャスターが冗談を言ったほど、ニューヨークのあらゆるものを日本人が買い漁った時代もありました。ある国の人が、より先進国で爆買いをするのは、何も今の中国の人に限ったことではありません。
‘싹쓸이 쇼핑’ 보도에도, 걸핏하면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이라고 느꼈습니다만, 생각이 지나친 걸까요? 옛날에는 일본사람들도 파리의 브랜드 가게에서 싹쓸이 쇼핑을 했던 시절이 있었고, ‘일본을 팔아서 뉴욕을 사자’고 어떤 뉴스 캐스터가 농담을 할 정도로 뉴욕의 이런저런 것들을 일본인이 싸돌아 다니며 사 모은 시절도 있었습니다. 어떤 나라의 사람들이 좀 더 선진국에서 싹쓸이 쇼핑을 하는 것은, 특별히 지금의 중국인들에게 한한 일이 아닙니다.
‘싹쓸이 쇼핑’ 보도에도, 걸핏하면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이라고 느꼈습니다만, 생각이 지나친 걸까요? 옛날에는 일본사람들도 파리의 브랜드 가게에서 싹쓸이 쇼핑을 했던 시절이 있었고, ‘일본을 팔아서 뉴욕을 사자’고 어떤 뉴스 캐스터가 농담을 할 정도로 뉴욕의 이런저런 것들을 일본인이 싸돌아 다니며 사 모은 시절도 있었습니다. 어떤 나라의 사람들이 좀 더 선진국에서 싹쓸이 쇼핑을 하는 것은, 특별히 지금의 중국인들에게 한한 일이 아닙니다.
ほんの3名に聞いただけですが、東京のタクシーの運転手さんが、一度もインバウンド観光客を乗せたことがないのに、「マナーが悪いから乗せない」と言ってはばからないのは、ステレオタイプ化した報道による影響の一例ではないでしょうか。
단지 세 명에게 들었습니다만, 토오쿄오의 택시 운전사가 한번도 인바운드 관광객을 태운 적이 없으면서도 ‘매너가 나빠서 태우지 않는다’ 라고 거리낌 없이 이야기 하는 것은 스테레오타입화한 보도에 의한 영향의 한 예가 아닐까요?
단지 세 명에게 들었습니다만, 토오쿄오의 택시 운전사가 한번도 인바운드 관광객을 태운 적이 없으면서도 ‘매너가 나빠서 태우지 않는다’ 라고 거리낌 없이 이야기 하는 것은 스테레오타입화한 보도에 의한 영향의 한 예가 아닐까요?
許認可を受けたうえで、小さな民泊を経営している友人がいます。9割が中国人ゲストだそうです。開業してみて一番驚いたことは報道とのギャップで、世界観も中国人感も変わったと言います。皆さん礼儀正しく、これから多くのインバウンドを迎える日本人として、学ぶところが本当に多いと、語っています。
인허가를 받아 작은 민박을 운영하고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90%가 중국인 게스트라고 합니다. 개업해 보니 가장 놀란 것이 보도와의 차이gap으로 세계관도 중국인 느낌도 바뀌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모두 예의가 바르고, 앞으로 많은 인바운드를 맞이할 일본인으로서 배울 것이 정말 많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인허가를 받아 작은 민박을 운영하고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90%가 중국인 게스트라고 합니다. 개업해 보니 가장 놀란 것이 보도와의 차이gap으로 세계관도 중국인 느낌도 바뀌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모두 예의가 바르고, 앞으로 많은 인바운드를 맞이할 일본인으로서 배울 것이 정말 많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たとえば資源ゴミと空き缶などのゴミはオーナーが後で分別するつもりで同じゴミ箱を指定すると、「自分たちも本国で分別していますよ」と言って、皆さんきちんと生ゴミと3種類に分別されるそうです。その後もゴミ出しを守らない国民性だとは、感じたことがないということです。
예를 들면 재활용 쓰레기와 빈 캔 등의 쓰레기는 오너가 나중에 분리할 예정으로, 같은 쓰레기 통을 지정하면 ‘우리들도 우리나라에서 분리를 하고 있어요.’라고 말하며 모든 분들이 제대로 음식물 쓰레기와 세 종류로 하신다고* 한다. 그 후로도 쓰레기 배출을 준수하지 않는 국민성이라고는 생각한 적이 없다는 겁니다.
* ‘하신다’는 존대가 과례가 아닌가 싶습니다만… - 옮긴이
예를 들면 재활용 쓰레기와 빈 캔 등의 쓰레기는 오너가 나중에 분리할 예정으로, 같은 쓰레기 통을 지정하면 ‘우리들도 우리나라에서 분리를 하고 있어요.’라고 말하며 모든 분들이 제대로 음식물 쓰레기와 세 종류로 하신다고* 한다. 그 후로도 쓰레기 배출을 준수하지 않는 국민성이라고는 생각한 적이 없다는 겁니다.
* ‘하신다’는 존대가 과례가 아닌가 싶습니다만… - 옮긴이
お土産をくださるゲストも多く、8種類もの中国料理を作ってオーナーをもてなした家族や(干しエビや干し貝柱など、小さなダシ類を日本のスーパーで探すのが大変だったらしい)、ある女性グループはオーナーを招いて中国の少数民族の踊りをいくつも披露してくれたとか。
선물을 주시는 손님도 많고, 8종류나 되는 중국요리를 만들어 오너에게 대접한 가족이나(말린 새우나 말린 패주 등, 작은 국물재료だしdashi 류를 일본의 수퍼에서 찾는 게 힘들었다고 한다), 어떤 여성 그룹은 오너를 초대해 중국 소수민족 무용을 몇 가지나 보여주기도 했다고도.
선물을 주시는 손님도 많고, 8종류나 되는 중국요리를 만들어 오너에게 대접한 가족이나(말린 새우나 말린 패주 등, 작은 국물재료だしdashi 류를 일본의 수퍼에서 찾는 게 힘들었다고 한다), 어떤 여성 그룹은 오너를 초대해 중국 소수민족 무용을 몇 가지나 보여주기도 했다고도.
この友人は、「インバウンド報道では、“安い民泊を利用、爆買い・ゴミや騒音に関するマナーの悪さ”などが強調されるが、そのような報道に違和感がある」と言います。ホテルにはない、アットホームな親戚宅を訪れる感覚を求めてやって来るゲストも多く、ホストとしての心得を、逆に教えられることが多い毎日なのだそうです。
그 친구는 ‘인바운드 보도에는 ‘싼 민박을 이용, 싹쓸이 쇼핑, 쓰레기와 소음에 관한 매너가 나쁘다’는 등이 강조되었지만, 그런 보도에 위화감이 있다’고 말합니다. 호텔에는 없는 편안한at home 친척집을 찾는 감각을 찾아서 오는 게스트도 많아서, 호스트로서의 마음가짐, 거꾸로 배울 것이 많은 나날이라고 합니다.
그 친구는 ‘인바운드 보도에는 ‘싼 민박을 이용, 싹쓸이 쇼핑, 쓰레기와 소음에 관한 매너가 나쁘다’는 등이 강조되었지만, 그런 보도에 위화감이 있다’고 말합니다. 호텔에는 없는 편안한at home 친척집을 찾는 감각을 찾아서 오는 게스트도 많아서, 호스트로서의 마음가짐, 거꾸로 배울 것이 많은 나날이라고 합니다.
またこの国の人たちに、60~70代の親世代と同行する家族旅行が多いことにも、この友は感心しています。多くの日本人が忘れかけている、家族の絆を思い起こさせてくれる瞬間が多いのだそうです。
또한 이 나라 사람들에게 60~70대의 신세대와 동행하는 가족여행이 많은 것에도 그 친구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일본 사람들이 잊고 있는 가족의 유대*를 생각나게 해주는 순간이 많다고 합니다.
* 絆kizuna는 2011년 3월 11일 동일본대지진 이후에 가장 흔하게 듣던 단어입니다. – 옮긴이
또한 이 나라 사람들에게 60~70대의 신세대와 동행하는 가족여행이 많은 것에도 그 친구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일본 사람들이 잊고 있는 가족의 유대*를 생각나게 해주는 순간이 많다고 합니다.
* 絆kizuna는 2011년 3월 11일 동일본대지진 이후에 가장 흔하게 듣던 단어입니다. – 옮긴이
「お・も・て・な・し」は、誇大広告?
‘おo・もmo・てte・なna・しshi’는 과대광고?
‘おo・もmo・てte・なna・しshi’는 과대광고?
筆者が小学生だった頃、住んでいる市に市民憲章ができました。5章しかなかった中の1章が、「私たち市民は、旅行者を温かく迎えましょう」というものでした。当時はほとんどが欧米系ですが、先生からは「通りすがりの外国人観光者に対してでも、目をそらすのは失礼です。ニコッと会釈するだけであいさつになるのですよ」と教えられました。
필자가 초등학생이었을 무렵 살던 시市의 시민헌장이 나왔습니다. 5장밖에 없었던 가운데 1장이 ‘우리들 시민은 여행자를 따뜻하게 맞이합시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당시는 거의 대부분이 서구欧米계였습니다만, 선생님으로부터는 ‘지나가는 길의 외국인관광객에 대해서도 눈을 딴 데로 돌리는 것은 실례입니다. 방끗 가볍게 인사하는 것만으로 인사가 되는 거예요’ 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필자가 초등학생이었을 무렵 살던 시市의 시민헌장이 나왔습니다. 5장밖에 없었던 가운데 1장이 ‘우리들 시민은 여행자를 따뜻하게 맞이합시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당시는 거의 대부분이 서구欧米계였습니다만, 선생님으로부터는 ‘지나가는 길의 외국인관광객에 대해서도 눈을 딴 데로 돌리는 것은 실례입니다. 방끗 가볍게 인사하는 것만으로 인사가 되는 거예요’ 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あれから60年。私たちの中のどれだけの人が、東南アジア系の観光客に、ニコッと微笑むだけのあいさつをしているでしょうか。またはそのタイミングがなくとも、「ようこそ日本へ。良い旅でありますように」という気持ちを抱いているでしょうか。間違った情報で「マナーが悪いインバウンド」と心中に抱くだけで、インバウンド観光客の方たちが受け取る日本の印象も、随分違うはずです。
그로부터 60년.* 우리들 가운데 얼마만큼의 사람들이 동남아시아계 관광객에게 방끗 미소을 짓는 인사를 하고 있을까요? 또는 그 타이밍이 아니더라도 ‘일본에 어서 오세요. 좋은 여행이 되시기를’이라는 기분을 품고 있을까요? 잘못된 정보로 ‘매너가 나쁜 인바운드’ 라고 마음 속에 품고 있는 것만으로도, 인바운드 관광객 분들이 받아 들이는 일본의 인상도 매우 다를 겁니다.
* 그러면 이 상담코너에 글을 쓰는 Mrs.Punkin은 추측대로 70대 할머니가 맞네요. – 옮긴이
그로부터 60년.* 우리들 가운데 얼마만큼의 사람들이 동남아시아계 관광객에게 방끗 미소을 짓는 인사를 하고 있을까요? 또는 그 타이밍이 아니더라도 ‘일본에 어서 오세요. 좋은 여행이 되시기를’이라는 기분을 품고 있을까요? 잘못된 정보로 ‘매너가 나쁜 인바운드’ 라고 마음 속에 품고 있는 것만으로도, 인바운드 관광객 분들이 받아 들이는 일본의 인상도 매우 다를 겁니다.
* 그러면 이 상담코너에 글을 쓰는 Mrs.Punkin은 추측대로 70대 할머니가 맞네요. – 옮긴이
私は海外旅行では、随分な親切を受けています。フランスの田舎の祭りでは、屋台の中に招き入れられてビールをごちそうになり、周囲の屋台仲間まで集めて一期一会の乾杯をしてくれました。ロンドン郊外では方向を尋ねただけなのに、30分も一緒に歩いて案内してくれた人がいました。アジア系だからと言って不愉快な目にあったことはなく、「遠い国からわが国へようこそ」という心を感じ、その国がさらに好きになったものです。
저는 해외여행에서는 상당한 친절[한 대접 – 옮긴이]을 받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시골 축제에서는 포장마차 안으로 초대받아 맥주를 얻어 마시기도 하고, 주위의 포장마차 동료들까지 모여서 일생에 단 한번뿐인 건배를 해주었습니다. 런던 교외에서는 방향을 물었을 뿐인데, 30분이나 함께 걸어서 안내를 해준 사람도 있습니다. 아시아계라서 라고 얘길 하며 불쾌한 눈으로 맞은 것이 아니고 ‘먼 나라에서 우리나라에 잘 오셨습니다’ 라는 마음을 느끼고 그 나라가 다시금 좋아 지게 된 겁니다.
저는 해외여행에서는 상당한 친절[한 대접 – 옮긴이]을 받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시골 축제에서는 포장마차 안으로 초대받아 맥주를 얻어 마시기도 하고, 주위의 포장마차 동료들까지 모여서 일생에 단 한번뿐인 건배를 해주었습니다. 런던 교외에서는 방향을 물었을 뿐인데, 30분이나 함께 걸어서 안내를 해준 사람도 있습니다. 아시아계라서 라고 얘길 하며 불쾌한 눈으로 맞은 것이 아니고 ‘먼 나라에서 우리나라에 잘 오셨습니다’ 라는 마음을 느끼고 그 나라가 다시금 좋아 지게 된 겁니다.
旅先で受ける親切は、旅を何倍も楽しく豊かな思い出に変えてくれます。そんな経験から、せっかく日本に関心を持ってやってきた旅を、上から目線や偏見で、日本人が台無しにしてどうするのだと怒りを覚えるのです。
여행지에서 받는 친절은 여행을 몇 배나 즐겁고 풍요로운 기억으로 바꿔 줍니다. 그런 경험으로부터 기왕 일본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온 여행을 위에서부터 내려다보는 시선이나 편견으로 일본사람들이 망쳐버리면 어떻게 하나 하고 화가 나는 것을 기억하는 겁니다.
여행지에서 받는 친절은 여행을 몇 배나 즐겁고 풍요로운 기억으로 바꿔 줍니다. 그런 경험으로부터 기왕 일본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온 여행을 위에서부터 내려다보는 시선이나 편견으로 일본사람들이 망쳐버리면 어떻게 하나 하고 화가 나는 것을 기억하는 겁니다.
幸い2017年上半期のインバウンド観光客は1375万人と過去最高記録を更新。爆買いが収まったとはいえ4~6月期の消費額も、順調に最高記録を更新しているそうです。日本の旅に満足している人が多く、日本ファンが増えていることの証明でもあると思います。
힘든 2017년 상반기 인바운드 관광객은 1,375만명으로 과거최대기록을 갱신. 싹쓸이 쇼핑이 잦아들었다고는 하지만 4~6월에 소비액도 순조롭게 최고기록을 갱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여행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많고, 일본 팬이 늘고 있는 것을 증명한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2017년 상반기 인바운드 관광객은 1,375만명으로 과거최대기록을 갱신. 싹쓸이 쇼핑이 잦아들었다고는 하지만 4~6월에 소비액도 순조롭게 최고기록을 갱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여행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많고, 일본 팬이 늘고 있는 것을 증명한다고 생각합니다.
私が目撃したインバウンド観光客に対する心無い人たちは極少数だ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が、数が問題ではないはずです。実際、観光客側にマナー違反をする人はいますが、それはどこの国にもいることですし、文化の違いも考慮する必要があります。十把ひとからげに偏見を持つのは問題です。
제가 목격한 인바운드 관광객에 대한 분별없는 사람들은 극소수다라는 얘기가 됩니다만, 숫자가 문제가 아닐 겁니다. 실제로 관광객 측에 매너 위반을 하는 사람은 있습니다만, 그건 어느 나라에나 있는 것이고, 문화의 차이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데 싸잡아서 편견을 갖는 것은 문제입니다.
제가 목격한 인바운드 관광객에 대한 분별없는 사람들은 극소수다라는 얘기가 됩니다만, 숫자가 문제가 아닐 겁니다. 실제로 관광객 측에 매너 위반을 하는 사람은 있습니다만, 그건 어느 나라에나 있는 것이고, 문화의 차이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데 싸잡아서 편견을 갖는 것은 문제입니다.
東京五輪の招致時に世界に向けて発信したお国自慢の「おもてなしの心」を、観光業の人もそうでない人も、日本側のマナーとして、今一度再確認する必要を感じます。海外からのお客さんを迎える側の、民度が問われているのだと思います。
토오쿄오 올림픽 유치 시에 세계를 향해 보낸 우리나라의 자랑인 ‘おもてなしomotenashi의 마음’을 관광업계의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일본측의 매너로서 다시금 재확인할 필요를 느낍니다. 해외에서 오는 손님을 맞이하는 측의 민도가 질문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오쿄오 올림픽 유치 시에 세계를 향해 보낸 우리나라의 자랑인 ‘おもてなしomotenashi의 마음’을 관광업계의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일본측의 매너로서 다시금 재확인할 필요를 느낍니다. 해외에서 오는 손님을 맞이하는 측의 민도가 질문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진솔한 글이죠?
70년대에 입사한 일본인 선배직원들이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70년대에 일본인 관광객을 데리고 해외여행을 가면,
기내에서 침을 뱉거나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거나 지금 중국인들이 일본에 와서 행동하는 것과 별 다를 것이 없었다며,
여행 경험이 쌓이면서 엄청나게 세련되어진 거니까 중국사람들에게도 시간이 필요할 뿐이라고요.
Omotenashi는 프랑스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전 후지텔레비젼Fuji
TV 뉴스 캐스터 출신 타키가와 크리스텔Takigawa
Christel이 2013년 IOC의 2020년 올림픽 유치 선전 연설에서 손가락을 모아서 한자 한자 스타카토로 발음을 하면서 국제적인 유행어가 된 것이 입니다.
기사 중에 동사로 나오는 대접하다 환대하라는 뜻의 동사 持て成すmotenasu의 명사형인 もてなしmotenashi에 존경 또는 겸양의 의미를 갖는 접두어 ‘お
‘를 붙인 건데요.
말 그대로 손님에 대한 환대나 대접을 뜻합니다.
이 글의 핵심단어죠?
기사 끄트머리에 민도라는 단어가 나옵니다만, 이 두 자만 보면 몇 년 전에 축구 한일전에서 우리나라 응원단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깃발을 내 걸자 시모무라 하쿠분下村博文 당시 문부과학상이 ‘한국인의 민도가 의심스럽다’고 한 망언이 떠올라 기분이 언짢습니다. 홈 구장에서 원정팀에 대해 이런 소릴 하는 것도 오모테나시는 아니겠습니다만. 또한, 민도는 전 총리이자 현 부총리 겸 재무상인 아소우 타로우麻生太郎가 검지 손가락을 곧추세우며 자주 입에 올리던 단어이기도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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