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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17
日本語の「はは」は昔「パパ」だった!?
일본어의 ‘엄마(ははhaha)’는 옛날에 ’아빠(パパpapa)’였다!?
일본어의 ‘엄마(ははhaha)’는 옛날에 ’아빠(パパpapa)’였다!?
* 이 사진의 의미는 모르겠습니다. TV 드라마인 듯한데요, 혹시 오늘의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었을까요? - 옮긴이
濁音の仲間はずれは?
탁음의 왕따는?
탁음의 왕따는?
ある夜、NHK教育テレビを見ていたら、金田一春彦(きんだいち・はるひこ)博士(*1)が「五十音のヒミツ」を講義しておられました。今から40年も前のことです。
어느 날 밤, NHK 교육텔레비젼* 을 보고 있으면 킨다이치 하루히코 박사(*1)가 ‘오십음**의 비밀’을 강의하고 계셨습니다. 지금부터 40년 전의 일입니다.
어느 날 밤, NHK 교육텔레비젼* 을 보고 있으면 킨다이치 하루히코 박사(*1)가 ‘오십음**의 비밀’을 강의하고 계셨습니다. 지금부터 40년 전의 일입니다.
* 우리나라의 EBS와 매우 유사한데요, 흔히 ‘이테레Eテレ’라고 부릅니다.
** 지금은 あaいiうuえeおo로 시작하는 일본어의 기본 음소(또는 문자(카나) 50자)를 말합니다. あaいiうえuえeおo의 5개 모음 * あaかkaさsaたtaなnaはhaまmaやyaらraわwa의 10개 초성 (+a) = 50개 음소가 되므로 오십음이라고 합니다만, がgaざzaだdaばba와 같이 어깨에 두 개의 점을 찍는 탁음濁音dakuon 과 ぱpa 와 같이 작은 동그라미를 붙여서 만드는 반탁음半濁音handakuon 등 20개에 촉음인 っ/k,t,s,p…/, んn/ng 등이 있어 실제 발음은 무려 100개 이상이나 된답니다. 대단하죠? 한글이 표현할 수 있는 음절은 단순히 곱셈 두 번만 해도 얼추 2만개가 넘는데… – 옮긴이
** 지금은 あaいiうuえeおo로 시작하는 일본어의 기본 음소(또는 문자(카나) 50자)를 말합니다. あaいiうえuえeおo의 5개 모음 * あaかkaさsaたtaなnaはhaまmaやyaらraわwa의 10개 초성 (+a) = 50개 음소가 되므로 오십음이라고 합니다만, がgaざzaだdaばba와 같이 어깨에 두 개의 점을 찍는 탁음濁音dakuon 과 ぱpa 와 같이 작은 동그라미를 붙여서 만드는 반탁음半濁音handakuon 등 20개에 촉음인 っ/k,t,s,p…/, んn/ng 등이 있어 실제 발음은 무려 100개 이상이나 된답니다. 대단하죠? 한글이 표현할 수 있는 음절은 단순히 곱셈 두 번만 해도 얼추 2만개가 넘는데… – 옮긴이
「濁音にはひとつだけ仲間はずれがいます」「どれかわかりますか?」
‘탁음에는 딱 하나 왕따가 있습니다’ ‘어떤 건지 아시겠습니까?’
‘탁음에는 딱 하나 왕따가 있습니다’ ‘어떤 건지 아시겠습니까?’
濁音と言えば「が行」「ざ行」「だ行」「ば行」か。細かく言えば「ぎゃ」「じゃ」「びゃ」とかもそうだなあ。う~っむ。テレビの中の金田一博士はニヤニヤ。
탁음이라고 하면 「がga行gyou」「ざza行gyou」「だda行gyou」「ばba行gyou」인가? 자세히 말하면 「ぎゃgya」「じゃzya」「びゃhya」같은 것도 글쎄. 흐~음. 텔레비전 속의 킨다이치 박사는 싱글싱글. *
* かたさなはまら에 や,ゆ,よ,わ를 작게 붙여 쓴 걸 요음拗音youon이라고 하는데요, 문제에 나오는 ‘ぎゃgya’ ‘じゃzya’ ’びゃhya’ 등도 모두 탁음濁音으로 간주합니다 – 옮긴이
탁음이라고 하면 「がga行gyou」「ざza行gyou」「だda行gyou」「ばba行gyou」인가? 자세히 말하면 「ぎゃgya」「じゃzya」「びゃhya」같은 것도 글쎄. 흐~음. 텔레비전 속의 킨다이치 박사는 싱글싱글. *
* かたさなはまら에 や,ゆ,よ,わ를 작게 붙여 쓴 걸 요음拗音youon이라고 하는데요, 문제에 나오는 ‘ぎゃgya’ ‘じゃzya’ ’びゃhya’ 등도 모두 탁음濁音으로 간주합니다 – 옮긴이
탁음의 왕따는 누구?
「がga行gyou」「ざza行gyou」「だda行gyou」「ばba行gyou」「ぎゃgya」「じゃzya」「びゃhya」
三谷作成 미타니 작성
文字列を眺めていても、わからない。だったら口に出してしゃべってみよう。ヒントは「清音」だって。
문자열을 바라보고 있어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입으로 소리를 내서 말을 해 보자. 힌트는 ‘청음[탁음과 반탁음의 상대적인 개념으로 무성자음인 かka, さsa, たta, はha을 말합니다 – 옮긴이]’이라고요.
문자열을 바라보고 있어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입으로 소리를 내서 말을 해 보자. 힌트는 ‘청음[탁음과 반탁음의 상대적인 개념으로 무성자음인 かka, さsa, たta, はha을 말합니다 – 옮긴이]’이라고요.
濁音「が行」の清音はもちろん「か行」。「か」と「が」、「さ」と「ざ」、「た」と「だ」、「は」と「ば」。さて、どれが仲間はずれなのでしょう。
탁음 「が行gagyou」의 청음은 물론 「か行kagyou」. 「かka」와「がga」, 「さsa」와「ざza」, 「たta」와「だda」, 「はha」와「ばba」, 그래서 어떤 게 왕따일까?
탁음 「が行gagyou」의 청음은 물론 「か行kagyou」. 「かka」와「がga」, 「さsa」와「ざza」, 「たta」와「だda」, 「はha」와「ばba」, 그래서 어떤 게 왕따일까?
みなさんも声に出しましょう、今すぐ!
여러분도 소리를 내 봅시다, 지금 바로!
여러분도 소리를 내 봅시다, 지금 바로!
*1 日本語方言・アクセントおよび中国語の四声(しせい)の権威。1913~2004。
*1 일본어 방언 액센트 및 중국어 사성(사성)의 권위. 1913~2004.
*1 일본어 방언 액센트 및 중국어 사성(사성)의 권위. 1913~2004.
金田一春彦博士が明かす「濁音のヒミツ」
킨다이치 하루히코 박사가 밝히는 ‘탁음의 비밀’
킨다이치 하루히코 박사가 밝히는 ‘탁음의 비밀’
答は「ば行」です。
답은 「ば行bagyou」입니다.
답은 「ば行bagyou」입니다.
他は清音と濁音で口の形が変わりません(*2)が、「ば行」だけは、変わるのです。「は」は口を開けたままですが、「ば」はしっかり口を閉じてからぽんと開く破裂音。まったく違います。
다른 청음과 탁음에서 입의 모양이 바뀌지 않습니다(*2)만, 「ば行bagyou」만은 바뀌는 겁니다. 「はha」는 입을 연 채 그대로입니다만, 「ばba」는 꼭 입을 닫았다가 바 하고 여는 파열음. 전혀 다릅니다.
다른 청음과 탁음에서 입의 모양이 바뀌지 않습니다(*2)만, 「ば行bagyou」만은 바뀌는 겁니다. 「はha」는 입을 연 채 그대로입니다만, 「ばba」는 꼭 입을 닫았다가 바 하고 여는 파열음. 전혀 다릅니다.
金田一博士はさらに続けます。
킨다이치 박사는 다시 계속합니다.
킨다이치 박사는 다시 계속합니다.
「では、濁音『ば行』に対する清音は、何でしょう?」
‘그럼 탁음 「ば 行bagyou」에 대한 청음은 무얼까요?’
‘그럼 탁음 「ば 行bagyou」에 대한 청음은 무얼까요?’
ん?「ば行」の清音はもちろん「は行」でしょう。いや、違う。この問いの意味は、「ば」と同じ口の形で、のどの奥をふるわせなかったらどうなるのか、ということ。
엥? 「ば行bagyou」의 청음은 물론 「は行hagyou」죠? 아니오, 틀려요. 이 질문의 의미는 「ばba」와 마찬가지 입의 모양으로 목의 안쪽을 떨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 걸까? 라는 것.
엥? 「ば行bagyou」의 청음은 물론 「は行hagyou」죠? 아니오, 틀려요. 이 질문의 의미는 「ばba」와 마찬가지 입의 모양으로 목의 안쪽을 떨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 걸까? 라는 것.
これもやってみればすぐわかります。「ば」の「清音」は、「ぱ」なのです。
이것도 해보면 곧 알 수 있습니다. 「ばba」의「청음」은, 「ぱpa」인 겁니다.
이것도 해보면 곧 알 수 있습니다. 「ばba」의「청음」은, 「ぱpa」인 겁니다.
三谷作成 미타니 작성
「ばba」의「청음」은 「ぱpa」인 거다.
청음 탁음
청음
か 입은 같고 탁하다 → が 탁하지 않다 → か
は 입은 같고 탁하다 → ば 탁하지 않다 → ぱ
주: 국어 문법상 ぱ는 は의 반탁음
われわれは学校で、「ぱ行」は「は行」の「半濁音」だと教わります。でも半濁音っていったい何でしょう。どこが(半分)濁っているのでしょう。
우리들은 학교에서 「ぱ行pagyou」는「は行hagyou」의 반탁음이라고 배웁니다. 그러면 반탁음이라니 대체 뭘까요. 어디가 (절반) 탁해진 걸까?
우리들은 학교에서 「ぱ行pagyou」는「は行hagyou」의 반탁음이라고 배웁니다. 그러면 반탁음이라니 대체 뭘까요. 어디가 (절반) 탁해진 걸까?
そうではなく、「ぱ行」はれっきとした「清音」だったのです。しかも「ば行」に対する。
그건 아니고, 「ぱ行pagyou」는 버젓한 ‘청음’이라는 겁니다. 그러나 「ば行bagyou」에 대한.
그건 아니고, 「ぱ行pagyou」는 버젓한 ‘청음’이라는 겁니다. 그러나 「ば行bagyou」에 대한.
金田一博士、にこにこしながら続けます。
킨다이치 박사, 싱글싱글 계속한다.
킨다이치 박사, 싱글싱글 계속한다.
「つまり、昔は『は』って書いて『ぱ』って発音したんですよ」「奈良時代までですかね」
‘결국 옛날에는 『はha』라고 쓰고 『ぱpa』로 발음했던 겁니다’ ‘나라 시대까지 였을까요’
‘결국 옛날에는 『はha』라고 쓰고 『ぱpa』로 발음했던 겁니다’ ‘나라 시대까지 였을까요’
ふ~ん、そうかあ、だから「ぱ」と「ば」がセットなんだ。……え? 昔の発音なんて、なんでわかるの。奈良時代にテープレコーダーなんてないよ。
흐~음, 그럴까 글쎄, 하지만 「ぱpa」와 「ばba」가 세트다. …에? 옛날 발음이라면서, 어떻게 알아? 나라 시대에 테이프 레코더 같은 건 없다고.
흐~음, 그럴까 글쎄, 하지만 「ぱpa」와 「ばba」가 세트다. …에? 옛날 발음이라면서, 어떻게 알아? 나라 시대에 테이프 레코더 같은 건 없다고.
そのまま番組は終わり、私に「昔の発音のハカり方の謎」だけを残しました。
그 대로 프로그램은 끝나고, 내게 ‘옛날 발음 측정[원문에 ‘재다’라는 의미의 図る의 명사를 카타카나로 쓴 것은 생소함을 느끼게 하려는 의도로 보여 ‘측정’으로 옮겼습니다. – 옮긴이] 방법의 수수께기’ 만 남겼습니다.
그 대로 프로그램은 끝나고, 내게 ‘옛날 발음 측정[원문에 ‘재다’라는 의미의 図る의 명사를 카타카나로 쓴 것은 생소함을 느끼게 하려는 의도로 보여 ‘측정’으로 옮겼습니다. – 옮긴이] 방법의 수수께기’ 만 남겼습니다.
*2 正確には口も舌の形も変わらない。濁音は清音と、のどの奥でのふるわせ方が違うだけ。
*2 정확하게는 입도 혀의 모양도 바뀌지 않는다. 탁음은 청음과 목의 속을 떠는 방법이 다를 뿐.
*2 정확하게는 입도 혀의 모양도 바뀌지 않는다. 탁음은 청음과 목의 속을 떠는 방법이 다를 뿐.
昔の発音のハカり方:なぞなぞ、馬、花、宣教師のレポート
옛날 발음 측정 방법 : 수수께끼, 말, 꽃 선교사의 리포트
옛날 발음 측정 방법 : 수수께끼, 말, 꽃 선교사의 리포트
金田一博士が残した謎「昔の発音のハカり方」を、まじめに探し始めたのは数年前です。すると、いろいろなハカり方があ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まずは室町時代の「なぞなぞ」から。
킨다이치 박사가 남긴 수수께기 ‘옛날 발음 측정 방법’을 성실하게 찾기 시작한 것은 수년 전입니다. 그렇게 해보니 측정 방법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무로마치 시대*의 ‘수수께끼’ 로부터.
* 아시카가足利 가문에 의한 군부독재시대로 일반적으로는 1336~ 1573년까지의 240여년 간을 가리킵니다 – 옮긴이
킨다이치 박사가 남긴 수수께기 ‘옛날 발음 측정 방법’을 성실하게 찾기 시작한 것은 수년 전입니다. 그렇게 해보니 측정 방법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무로마치 시대*의 ‘수수께끼’ 로부터.
* 아시카가足利 가문에 의한 군부독재시대로 일반적으로는 1336~ 1573년까지의 240여년 간을 가리킵니다 – 옮긴이
・「ははには二度会いたれども、ちちには一度も会わず。な~んだ」
・ ‘엄마haha는 두 번 만나지만, 아버지chichi는 한번도 못 만나. 뭐게?’
・ ‘엄마haha는 두 번 만나지만, 아버지chichi는 한번도 못 만나. 뭐게?’
答は「くちびる」です。
답은 ‘입술’입니다.
답은 ‘입술’입니다.
つまり「は」がHa(ハ)ではなかったということ。唇を合わせて発音するΦa(ファ)であったといいます。日本の「はは」は室町時代、「ファファ」だったのです!
결국 「はha」가 Ha(ha)는 아니었다는 것. 입술을 모아서 발음하는 Φa(fa)였다고 합니다. 일본의 「엄마ははhaha」는 무로마치 시대 ‘fafa’였던 겁니다. *
* 파찰음인 /f/는 윗니歯ha와 아랫입술唇이 만나야 하고, 마찰음인 /ch/는 위아래 이나 입술이 만날 일이 없죠? 게다가 같은 발음을 거푸 두 번 해야 하므로 두 번이 되네요 – 옮긴이
결국 「はha」가 Ha(ha)는 아니었다는 것. 입술을 모아서 발음하는 Φa(fa)였다고 합니다. 일본의 「엄마ははhaha」는 무로마치 시대 ‘fafa’였던 겁니다. *
* 파찰음인 /f/는 윗니歯ha와 아랫입술唇이 만나야 하고, 마찰음인 /ch/는 위아래 이나 입술이 만날 일이 없죠? 게다가 같은 발음을 거푸 두 번 해야 하므로 두 번이 되네요 – 옮긴이
それがこんな昔のなぞなぞからわかります。
그걸
이런
옛날
수수께끼로부터 알 수 있습니다.
他にも古代の発音を明らかにするために、動物の声の表記、遠方地の発音、宣教師のレポートなどが研究されました。
그 외에도 고대의 발음을 밝히기 위해서, 동물의 소리 표기, 먼 지방의 발음, 선교사의 리포트 등이 연구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고대의 발음을 밝히기 위해서, 동물의 소리 표기, 먼 지방의 발음, 선교사의 리포트 등이 연구되었습니다.
動物の鳴き声は昔も今も変わらないはず。それをどう表記していたかで、文字と発音の関係がわかる!と看破したのは橋本進吉博士(1882~1945)でした。彼は『駒のいななき』という小論で、馬の鳴き声をハカっています。それを古代日本人がどう表記していたか、で音と表記の関係を解明したのです。
동물의 우는 소리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것. 그걸 어떻게 표기했는지에서 문자와 발음의 관계를 알 수 있다! 라고 간파한 게 하시모토 신키치 박사(1882~1945)였습니다. 그는 『망아지 우는 소리』 라는 소논문에서 말의 울음소리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그걸 고대 일본인이 어떻게 표기했는지에서 소리와 표기의 관계를 해명한 겁니다.
동물의 우는 소리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것. 그걸 어떻게 표기했는지에서 문자와 발음의 관계를 알 수 있다! 라고 간파한 게 하시모토 신키치 박사(1882~1945)였습니다. 그는 『망아지 우는 소리』 라는 소논문에서 말의 울음소리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그걸 고대 일본인이 어떻게 표기했는지에서 소리와 표기의 관계를 해명한 겁니다.
それによると、万葉集では馬は「いいん」と鳴くものとされていました。「ひいん」でも「ひひん」でもなく。つまり古代日本語の中には、Hiを表す言葉がなかったことがわかります。
그에 의하면 만요슈우万葉集[나라 시대 말엽, 즉 8세기 말에 만들어진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시가집입니다 – 옮긴이]에는 말이 ‘이잉iin’이라고 운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히잉hiin’도 ‘히힝hihin’도 아니고. 결국 고대 일본어 안에는 Hi을 표시하는 말이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에 의하면 만요슈우万葉集[나라 시대 말엽, 즉 8세기 말에 만들어진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시가집입니다 – 옮긴이]에는 말이 ‘이잉iin’이라고 운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히잉hiin’도 ‘히힝hihin’도 아니고. 결국 고대 일본어 안에는 Hi을 표시하는 말이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遠方地の発音も役立ちます。中心は東京ではなく京都です。京都は明治まで、文化の最先端、風俗の最先端、そして発音の最先端の地でした。京都から地方へ、徐々にそれらは伝わっていくことがありました。(*3)
먼 지방의 발음도 도움이 됩니다. 중심은 토오쿄오가 아니고 쿄오토입니다. 쿄오토는 메에지까지*, 문화의 최첨단, 풍속의 최첨단, 그리고 발음의 최첨단인 곳이었습니다. 쿄오토에서 지방으로, 서서히 그것들이 전해져 온 일이 있습니다. (*3)
먼 지방의 발음도 도움이 됩니다. 중심은 토오쿄오가 아니고 쿄오토입니다. 쿄오토는 메에지까지*, 문화의 최첨단, 풍속의 최첨단, 그리고 발음의 최첨단인 곳이었습니다. 쿄오토에서 지방으로, 서서히 그것들이 전해져 온 일이 있습니다. (*3)
*
이전 에도시대에도 250년간 토오쿄오가 일본의 중심이기는 했지만 1868년 메에지 텐노우의 토오쿄오 이주로 ‘공식’적인 천도가 이루어 집니다 - 옮긴이
ゆえに京都から物理的に離れれば離れるほど、古い文化や風俗、発音が残っていることが多いのです。そして当時の最遠の地は沖縄や与論島であり、東北北部でした。与論島の方言で「花」のことを「パナ」と発音します。「は」がPa(パ)であった名残でしょう。
말하자면 쿄오토에서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지면 멀리 떨어질수록, 옛날의 문화와 풍속, 발음이 남아 있는 일이 많은 겁니다. 그리고 당시 가장 먼 지방은 오키나와나 요론지마* 토오호쿠 북부**였습니다. 요론지마 사투리로 ‘꽃hana’을 「パナpana」로 발음합니다. Ha가 Pa(パ)였던 것이 남은 거죠.
* 오키나와 바로 옆에 있는 섬입니다만 카고시마현 소속입니다
말하자면 쿄오토에서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지면 멀리 떨어질수록, 옛날의 문화와 풍속, 발음이 남아 있는 일이 많은 겁니다. 그리고 당시 가장 먼 지방은 오키나와나 요론지마* 토오호쿠 북부**였습니다. 요론지마 사투리로 ‘꽃hana’을 「パナpana」로 발음합니다. Ha가 Pa(パ)였던 것이 남은 거죠.
* 오키나와 바로 옆에 있는 섬입니다만 카고시마현 소속입니다
** 아오모리青森, 이와테岩手, 아키타秋田 세 현을 가리킵니다 –
옮긴이
そして時代が下って室町から江戸時代初期まで多くのキリスト教宣教師たちが日本を訪れました。お金も手間も掛かっている命がけのミッションです。当然教師たちは、本国に対して大量の報告書を書き送っています。
그리고 시대를 내려와서 무로마치로부터 에도 시대 초기까지 많은 기독교 선교사들이 일본을 찾아왔습니다. 돈도 수고도 드는 목숨을 건 미션입니다. 당연히 선교사들은 본국으로 많은 보고서를 써 보냈습니다.
そこではたとえば、日本のことを「NIFON」と書いています。「ほ」は「Φo(フォ)」と発音されていたのです。
거기에는 예를 들면 일본을 ‘NIFON’으로 쓰고 있습니다. 「ほho」는「Φo(fo)」로 발음되었던 겁니다.
거기에는 예를 들면 일본을 ‘NIFON’으로 쓰고 있습니다. 「ほho」는「Φo(fo)」로 발음되었던 겁니다.
「は」の発音は、Pa(奈良時代以前)→Φa(奈良~平安末期)→Ha(江戸以降)と変遷を遂げていました。金田一博士の言ったとおりでした。
「はha」의 발음은, Pa(나라 시대 전반)→Φa(나라~헤이안 말기)→Ha(에도 이후)로 변천을 이뤄왔습니다. 킨다이치 박사가 얘기한 대로입니다.
「はha」의 발음은, Pa(나라 시대 전반)→Φa(나라~헤이안 말기)→Ha(에도 이후)로 변천을 이뤄왔습니다. 킨다이치 박사가 얘기한 대로입니다.
それをハカる手段は工夫次第、探し方次第、ということ。なぞなぞ、馬、花、宣教師、蝸牛……。
그걸 측정하는 수단은 공부의 문제, 찾는 방법의 문제 라는 것. 수수께끼, 말, 꽃, 선교사, 달팽이…….
그걸 측정하는 수단은 공부의 문제, 찾는 방법의 문제 라는 것. 수수께끼, 말, 꽃, 선교사, 달팽이…….
夏休みの教養(雑学?)特集号、次講では日本語のなぞにさらに迫ります。
여름 휴가의 교양(잡학?) 특집호, 다음 수업에서는 일본어의 수수께끼를 다시 좇아봅니다.
여름 휴가의 교양(잡학?) 특집호, 다음 수업에서는 일본어의 수수께끼를 다시 좇아봅니다.
参考 참고
・『「ハカる」力』三谷宏治(ディスカヴァー21)
『「측정하는」 힘』미타니 코우지 (디스커버 21)
・『古代国語の音韻に就いて』橋本進吉(岩波文庫)
『고대 국어의 음운에 대해』 하시모토 신키치 (이와나미 붕코우)
・『「ハカる」力』三谷宏治(ディスカヴァー21)
『「측정하는」 힘』미타니 코우지 (디스커버 21)
・『古代国語の音韻に就いて』橋本進吉(岩波文庫)
『고대 국어의 음운에 대해』 하시모토 신키치 (이와나미 붕코우)
수수께끼, 의성어,
보수적인 사투리,
외국어 표기 기록을 통한 고어 연구!
매우 흥미롭죠?
같은 방법으로 중국과 일본의 기록을 통해 우리의 고어의 발음을 연구한다면…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네요.
사투리를 통한 연구와 관련해서 닭의 제주 방언이 독새기인데 독의 발음이 /a/가 아니라 /ɔ/인 점으로부터 아래 아[·]의 음가를 알아냈다는 한글학자 정재도
선생의 글을 국민학교 때 읽은 기억이 납니다.
한편,
후쿠오카福岡가 Hukuoka가 아니라 Fukuoka라는 것도 일본어의 ha hi hu he ho가 옛날에 fa fi
fu fe fo 였다는 것의 흔적일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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