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2017.7.29 山形県産サクランボは、他と何が違うのか 야마가타 현산 사쿠람보는 다른 것들과 무엇이 다른가

60년전 우리나라 시골에서는 앵두나무 우물가에 처녀는 바람이 나서, 입분이도 금분이도 호밋자루를 던지고 서울로 단봇짐을 쌌다던가요.


山形県産サクランボは、他うのか
야마가타 현산 사쿠람보는 다른 것들과 무엇이 다른가

「夏宝石」秘密 새빨갛게 빛나는 여름 보석 비밀

山形県村山地方のサクランボ農園取材(取材月:June 2017
야마가타 무라야마 지방의 사쿠람보 농원을 취재 (취재월
: June 2017)

日本の夏を彩る果物の一つ、サクランボ。鮮やかな赤色に輝く果実は、食べてしまうのがもったいないほど美しい。そんなサクランボの産地といえば、国内生産量の70%以上を誇る山形県。なかでも山々に囲まれた村山地方は、春夏秋冬がはっきりとした盆地特有の気候によってサクランボが美味しく育つ。我々はまさにサクランボの“旬”を迎えた村山地方を訪れた。
일본의 여름을 색칠하는 과일의 하나, 사쿠람보. 선명한 빨간색으로 빛나는 과실은 먹어버리는 것이 아까울 정도로 아름답다. 그런 사쿠람보의 산지라고 하면 국내생산량의 70% 이상을 자랑하는 야마가타 . 중에서도 산들로 둘러 싸인 무라야마 지방[무라야마지역은 미야기현과 인접한 동부 내륙 분지입니다. – 옮긴이] 춘하추동이 또렷한 분지 특유의 기후로 인해 사쿠람보가 맛있게 자란다. 우리들은 정확하게 사쿠람보의 season[ 일본어 발음은 /shun/입니다 옮긴이]’ 맞이한 무라야마 지방을 찾았다.

たっぷりと太陽がサクランボをくする
담뿍 내리 쬐는 태양이 사쿠람보를 빨갛게 만든다.

サクランボ農園が密集している村山地方では、サクランボの収穫時期が近づくと、町のいたるところに背の高いビニールハウスが連なっているのを目にすることができる。中をのぞいてみると、真っ赤な実をたっぷりと付けたサクランボの木が、今か今かと収穫の時を待っているように見える。
사쿠람보 농원이 밀집해 있는 무라야마 지방에는 사쿠람보의 수확시기가 가까워지면 마을의 어디를 가나 키가 비닐하우스가 연이어 있는 것을 있다. 안을 훔쳐보니 새빨간 과실이 잔뜩 사쿠람보 나무가 지금이냐 지금이냐 하며 수확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果樹栽培が盛んな村山地方は、四方を山々に囲まれた、山形盆地を中心とした地域。水はけのいい土壌や豊かな水源はもちろん、美味しいサクランボが育つ最大の理由は、“気温”と“日差し”という2つの条件が揃っていること。村山地方の気温は、昼夜の温度差が大きく、春夏秋冬の年間を通した気温変化もメリハリが効いている。昼間はたっぷりと太陽の光が降り注ぎ、日が落ちると涼しくなるので、養分が実の中にキュッと閉じ込められ、美味しいサクランボが出来上がるのだ。
과수 재배가 성한 무라야마 지방은 사방을 산들로 둘러 싸인 야마가타 분지를 중심으로 지역. 빠짐이 좋은 토양이나 풍부한 수원은 물론, 맛있는 사쿠람보가 자라는 최대의 이유는 기온 일조라는 두가지의 조건이 갖춰져 있는 . 무라야마지방의 기온은 주야의 온도차가 크고, 춘하추동의 연간을 통으로 기온 변화도 조이고 풀어주는 것이 효과를 내고 있다. 낮에는 풍부하게 태양 빛이 내리 쪼이고, 해가 떨어지면 서늘해 져서, 양분이 과실 속으로 꾹꾹 들어차서 맛있는 사쿠람보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昼間の時間が一番長くなる夏至の頃、村山地方のサクランボ農家はまさに収穫のピークを迎えていた。
시간이 가장 길어지는 하지夏至 , 무라야마 지방의 사쿠람보 농가는 수확의 피크를 맞고 있다.

1しいサクランボ農家
1 가장 바쁜 사쿠람보 농가의 여름

50年間サクランボを作っているベテラン・柴田静江さんの果樹園は、いまやサクランボの代名詞ともいえる「佐藤錦」発祥の地として知られる山形県東根市にある。
50년간 사쿠람보를 만들고 있는 베테랑 시바타 시즈에 씨의 과수원은 바야흐로 사쿠람보의 대명사라고도 하는 사토우니시키 발상지로 알려져 있는 야마가타 히가시네 시에 있다.


綺麗に整備された果樹園に入ってみると、どの枝にも弾けんばかりに膨らんだ真っ赤なサクランボがぶら下がっていた。収穫間近の佐藤錦を摘んで「食べてみて」と渡してくれる静江さん。口にすると中から甘酸っぱい果汁がたっぷりと溢れ出し、そのみずみずしさと味わいの濃さに驚いた。
말끔하게 정비된 과수원에 들어가 보면, 어떤 가지에나 잔뜩 여물어 부푼 새빨간 사쿠람보가 주렁주렁 늘어뜨려져 있다. 수확이 아주 가까운 사토우니시키 따서 먹어봐라며 건네주는 시즈에 . 입에 넣으니 속에서부터 신맛 나는 과즙이 가득 넘쳐 나고, 수분 가득함과 맛의 풍부함에 놀랐다.

67月上旬にかけての収穫時期は、サクランボ農家にとって1年で最もハードな時期だ。収穫作業は朝4時から始まり昼まで続く。さらに午後からは箱詰めと発送作業が待っている。
6~7 상순에 걸친 수확 시기는 사쿠람보 농가로서는 1 가장 하드한 시기다. 수확 작업은 아침 4시에서부터 시작해서 낮까지 이어진다. 오후에서부터는 상자에 담기와 발송 작업이 기다리고 있다.

「サクランボは朝早くに採らないとダメ。日が昇って気温が上がってくると、うるみ(実が柔らかくなること)が出て食感が悪くなってしまうからね。収穫のタイミングも大事で、放っておくと実の色が黒くなりすぎてしまう。一番美味しい時を見極めないといけないの」。
사쿠람보는 아침 일찍 따지 않으면 안돼. 해가 뜨고 기온이 올라가면, 물러져서(과실이 부드럽게 되는 [사전적으로 うるみ[urumi] 축축/촉촉해지다라는 의미입니다옮긴이]) 나와서 식감이 나빠져 버리니까요. 수확 타이밍이 중요해서, 놓쳐버리면 과실의 색이 너무 까매져 버려. 가장 맛있을 때를 눈으로 보고 정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静江さんは慣れた動きでサクランボを手摘みしながら、腰に付けた籠に放り込んでいく。「サクランボのことは大好きだけっどよ、この時期はしんどいわ!」と静江さんは山形弁で話しながら笑った。
시즈에 씨는 익은 움직임으로 사쿠람보를 손으로 따면서, 허리에 바구니에 넣어 간다. ‘사쿠람보란 좋기만 하지만, 시기는 죽겄어!’ 라고 시즈에 씨는 야마카타 사투리로 얘기를 하면서 웃었다.

次に訪れた山形市の「蔵王園」は、山の中でサクランボを栽培している。山肌に沿って連なる畑は風通しが良く、春先にサクランボの花の天敵となる霜を防ぎやすいのだそう。
다음으로 찾은 야마가타 시의 자오우엔Zaouen’ 중에서 사쿠람보를 재배하고 있다. 표면을 따라 연이은 밭은 통풍이 좋아, 초봄에 사쿠람보 꽃의 천적이 되는 서리를 막기 쉽다고 한다.

「サクランボ作りは人間を育てるのと一緒です。太陽を浴びないと実が育たないし、高温が続きすぎると傷みやすくなる。また雨に当たると実が割れてしまうので、梅雨に入る前の5月頃にビニール屋根を張るんです。屋根の高さは7mほどもあり、危険な作業ですが、美味しいサクランボを作るためには不可欠な作業。自分が作ったものを“美味しい”と言ってもらえることが、やっぱりうれしいですね」と話すのは、代表取締役の山口浩司さん。
사쿠람보 만들기는 인간을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태양을 쬐지 않으면 과실이 자라지 않고, 고온이 너무 이어지면 상하기 쉽게 돼요. 비를 맞으면 과실이 갈라져 버려서, 장마에 들기 전인 5월경에 비닐 지붕을 치는 거예요. 지붕 높이는 7m정도나 되어서 위험한 작업입니다만, 맛있는 사쿠람보를 만들기 위해서는 불가결한 작업. 내가 만든 맛있다 주는 것이 역시나 기쁜 거죠라고 대표이사 야마구치 히로시 씨는 애기한다.

秋にはラ・フランスや、「伊豆錦」という自慢の巨峰の収穫も控えていて忙しさは続くが、「自分で作って、自分で売る」ことへの喜びを日々感じているそうだ。
가을에는 프랑스La France[서양배pear – 옮긴이] 이즈니시키라는 자랑거리 거봉 수확도 준비하고 있어 바쁜 계속이지만 내가 만들고, 내가 판다 대한 기쁨을 매일매일 느끼고 있다고 한다.

一瞬ってしまうサクランボの“旬”わう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는 사쿠람보 맛보자

夏の訪れを告げるサクランボの“旬”はとても短く、露地物の収穫期間は1年のうち6月上旬〜7月中旬のみ。あっという間に“旬”が過ぎてしまうので、逃さないようにしたい。品種によって出回る時期が少しずつ異なり、それぞれ味わいや食感も違うので、食べ比べるのも愉しい。
여름이 찾아 왔음을 알리는 사쿠람보 아주 짧아서 노지 것의 수확 기간은 1 가운데 6 상순~7월중순 . 눈깜짝할 새에 지나가버리므로, 날려 버리고 싶지 않다. 품종에 따라 나도는 시기가 조금씩 다르고 제각각 맛이나 식감도 다르므로 비교해서 먹어보는 것도 즐겁다.

「佐藤錦」は、6月中旬〜6月下旬が“旬”。果肉は柔らかくジューシーでみずみずしく、甘味と酸味のバランスが良いさわやかな味わいは夏の暑さを癒やしてくれる。
사토우니시키 6 중순~6 하순이 ’. 과육은 부드럽고 쥬우시juicy하고 수분이 많으며, 맛과 맛의 밸런스가 좋은 상쾌한 맛은 여름의 더위를 치유해 준다.

また、近年注目を集めているのが、「佐藤錦」と「天香錦」を交配させて誕生した「紅秀峰(べにしゅうほう)」という品種。7月上旬と少し遅めから出回る晩生品種で、糖度20度以上と甘味が強く粒も大きい。「佐藤錦」よりも少し濃い色合いで、果肉が硬めで日持ちがするので贈答品としても人気だ。
또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사토우니시키 텐코우니시키 교배시켜 탄생한 베니슈우호우(Benishuuhou)’라는 품종. 7 상순과 조금 늦어서부터 나도는 만생품종으로 당도 20 이상으로 단맛이 강하고 알도 굵다. ‘사토우니시키보다도 조금 짙은 색으로 과육이 단단한 편으로 오래가서 선물로도 인기다.

サクランボはそのまま生で食べるのが一番美味しい果物。さらに収穫してから23日以内に食べるのが理想なので、美味しく味わうなら産地で新鮮なサクランボを食べるのがベストだ。道の駅や直売所はもちろん、サクランボ狩りを実施している果樹園なら、採れたてのサクランボを食べることができる。
사쿠람보는 그대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는 과일. 더욱이 수확해서부터 2~3 내에 먹는 것이 이상적이므로 맛있게 먹는다면 산지에서 신선한 사쿠람보를 먹는 베스트다. 미치노에키* 직매장은 물론, 사쿠람보 따기를 하고 있는 과수원이라면, 바로 사쿠람보를 먹을 있다.
* 지방자치단체가 국도변에 설치해서 농산물 지역 특산물과 지역 별미 음식 등을 파는 주차장 편의시설이 달린 휴게소입니다 옮긴이

上山市にある「川口観光果樹園」は、自家製堆肥を使った土作りにこだわる果樹園。ここでは毎年6月下旬〜7月初めまでの期間限定で、広い果樹園の一部を使って観光客向けのサクランボ狩りを実施している。お土産用のサクランボが買える直売所もあるので、“旬”の時期にぜひ訪れたいものだ。山形の自然が育てた真っ赤なサクランボで、夏を味わってみてはいかがだろうか。
야마가타 시에 있는 카와구치 관광과수원 자체 생산 퇴비를 만들기를 고집하고 있는 과수원. 여기서는 매년 6 하순~7월초까지의 기간한정으로, 넓은 과수원의 일부를 이용해서 관광객용 사쿠람보 따기를 실시하고 있다. 선물용 사쿠람보를 있는 직매장도 있으므로 시기에 찾아 주시기 바란다. 야마가타의 자연이 키운 새빨간 사쿠람보로 여름을 맛보시는 어떠실까?
Writer : ASAKO INOUE / Photographer : RUI YAMAZAKI

사쿠람보는 일한사전에 체리cherry = 버찌로, 앵두는 유스라(우메)梅桃 나와 있는데요, 일본어 위키에는 사쿠람보의 한자를 앵두의 어원인 桜桃 표기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사쿠람보는 요즘 시장에서 보이는 검붉은 체리보다는 천도복숭아와 비슷한 색깔에 크기도 작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봐도 체리나 버찌보다는 앵두에 가까워 보입니다. 그리고 기사에 소개된 것처럼 단맛과 신맛이 강합니다. 사쿠람보는 가격도 우즈베키스탄 산은 물론이고 미국산 체리의 배가 넘습니다. 일본사람들이 사쿠람보를 얼마 귀하게 여기는 지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이렇게 정성스럽게 골라 담아서 아래처럼 초고급 상품으로 놓기도 합니다.

사쿠람보 산지로 유명한 야마가타 현이 어디에 있는지 아시는 ? 현의 모양이 입을 벌린 남자의 얼굴 같은 형태인 야마가타 현은 니이가타 현과 아키타 사이에 우리나라의 동해에 접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일본사람들 얘기로는 미인이 없는 동네랍니다그래도 뒤에 있는 미야기宮城 현보다는 낫다고, 태평양 쪽으로는 일본 3 추녀의 하나로 악명이 높은 미야기 현입니다.) 기사에 나오는 자오우Zaou 지역은 미야기 내륙입니다.

일본 10위의 면적에 계속 줄고는 있지만 인구도 10만명이나 되는데도 존재감은 글쎄요. 일본사람들도 야마가타 라면 사쿠람보 외에는막연하나마 돼지고기나 요네자와米沢 소고기 정도야마가타의 양돈업은 역사가 매우 길어서 일본사람들은 학교 수업시간에 언제가 들어본 듯한 매칭입니다. 야마가타산겐톤山形三元豚이나 요네자와산겐톤米沢三元豚 같은 산겐톤三元豚이라는 돼지고기 브랜드가 유명한데요, 특별한 아니고 3 잡종이라는 의미입니다. 참고로 유럽의 돼지고기는 4 잡종인 四元豚이라고 합니다. 한편, 소고기는 요네자와규우米沢牛 미에三重현의 마츠자카규우松阪牛, 코오베규우神戸牛 함께 3 와규우和牛라고 하는데요, 혹자는 여기에 전에 나왔던 시가滋賀 현의 오오미우시近江牛 더해서 4 와규라고 하기도 합니다. 요네자와는 야마가타의 남동부 후쿠시마와의 접경 지역입니다.

한편, 기사에 약간 언급된 포도, 양배pear 외에 맥주 원료인 hop, 그리고 농업용수가 차고 일교차가 내륙지방의 품질이 좋은데요. 츠야히메つや姫라는 브랜드 유명합니다.
온천이 좋아서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다고는 하는데요. 야마가타에는 야마가타 공항과 쇼우나이庄内 공항 곳이 있습니다만, 국제선은 운항하지 않습니다. 가까운 국제선 취항 공항은 니이가타와 센다이입니다. 아마도 외국인 관광객은 센다이를 통해서 가까운 자오우 온천을 찾는 모양입니다. 아니면 토오쿄오에서 신칸센으로 시간

쓰고 보니, 야마가타 선전을 건지 오히려 악선전을 건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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