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2017.7.21 夏の「酷暑」は年々悪化!スパコンが予測した恐ろしい未来 여름 ‘혹서’는 매년 악화! 수퍼컴퓨터가 예측한 무서운 미래

비가 와서 서울의 최고 기온이 섭씨 30 남짓이었습니다만, 어제는 연중 가장 더운 날이라는 대서大暑였습니다.


DIAMOND ONLINE 2017.7.21

「酷暑」年々悪化!スパコンが予測したろしい未来
여름 혹서 매년 악화! 수퍼컴퓨터가 예측한 무서운 미래

鈴木貴博:百年コンサルティング代表

「酷暑」がもたらす未来とは10年以上前に予測されていた
혹서 가져올 미래는 10 이상 전에 예측됐다

日本の夏は明らかに暑くなっている。もはや猛暑というより酷暑だ。こうなることを10年以上にスパコンは予測していた
일본의 여름은 분명히 더워지고 있다. 벌써 맹서라기 보다도 혹서다. 실은 이렇게 것을 10 이상도 전에 수퍼컴퓨터는 예측했다.

 今回は、猛暑ならぬ「酷暑」についての話をする。昔話から始めると、私が社会人になった1985年頃、クライアントに会うときは夏もウールのスーツにネクタイ姿が当たり前だった。2005年に始まったクールビズでは、お役所の掛け声は「ノーネクタイ・ノージャケット」になったが、それでも最初の数年はネクタイだけ外してスーツの上下で過ごすのが、私の周囲の大企業では通例だった。
이번 회는, 맹서가 아니라 혹서 대해 이야기한다. 옛날 이야기부터 시작하면, 내가 사회인이 1985년경, 클라이언트와 만났을 때는 여름도 수트와 넥타이 차림이 당연했다. 2005년에 시작된 쿨비즈에서는 관공서의 구호가 넥타이 재킷 되었지만, 그래도 최초의 년은 넥타이만 풀고 수트 상하의로 지냈던 것이 주위 대기업의 통례였다.

 そして今では、夏はポロシャツにチノパンで大企業を訪問してもそれほど不自然ではなくなった。そうなってみて改めて振り返ると、不思議なのは2005年まで「なぜ、スーツにネクタイで夏を過ごしていても平気だったのか?」ということである。
그리고 지금은 여름은 폴로 셔츠에 치노 팬츠로 대기업을 방문해도 그다지 부자연스럽지는 않게 되었다. 그렇게 되어서 보니 새삼 되돌아 보면, 이상한 2005년까지 , 수트에 넥타이로 여름을 보내고도 예사였던 걸까?’하는 것이다.

 理由は単純である。明らかに今ほど暑くなかったのだ。暑い夏はヒートアイランド現象と地球温暖化がもたらしている。前者は20世紀後半から問題になっていたが、後者が効いてきたのはここ10年くらいのことだ。
이유는 간단하다. 분명히 지금 정도 덥지 않았던 거다. 더운 여름은 히트 아일랜드heat island현상과 지구온난화가 가져왔다. 전자는 20세기 후반부터 문제가 되었지만, 후자가 효과가 나타난 것은 최근 10 정도의 일이다.

 実際、2005年頃には「地球シミュレータ」という、日本が世界に誇るスーパーコンピュータによる地球温暖化のシミュレーションが、頻繁にドキュメンタリー番組で放送された。それによれば、世界中で二酸化炭素をかなりの努力で削減したとしても、今後東京の夏が涼しくなることはないということだった。
실제로 2005년경에는 지구시뮬레이터라는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수퍼 컴퓨터에 의한 지구온난화 시뮬레이션이 빈번하게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방송됐다. 그에 따르면, 전지구적으로 이산화탄소를 엄청난 노력으로 삭감했다고 해도, 향후 토오쿄오의 여름이 시원해 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거였다.

 2005年当時は、最高気温が30℃を超える真夏日は、東京では7月中旬から8月末までの時期に限られていた。それが21世紀を通じて見ると、夏は6月中旬から9月末までの100日間と年々長くなっていく。
2005 당시는, 최고기온이 섭씨 30도가 넘는 한여름 날이 토오쿄오에서는 7 중순부터 8월말까지의 시기에 한정되어 있었다. 그러던 것이21세기를 통틀어 보면 여름은 6 중순부터 9월까지의 100일간으로 매년 길어지고 있다.

 また当時、東京の最高気温は、毎年8月に30℃から32℃の間というのが相場だった。これが2020年までには毎年35℃を超えるようになると、シミュレータでは予測されていた。
당시 토오쿄오의 최고기온은 매년 8월에 섭씨 30도에서 섭씨 32 사이라는 통념이었다. 그러던 것이 2020년까지는 섭씨 35도가 넘게 듯하다고 시뮬레이터에서는 예측되고 있다.

 実際にその後どうなったかというと、2010年以降、最高気温が33℃を超える年が続いたのだが、2014年に気象庁が観測場所を移転して、データが不連続になった。そして不思議なことに、新しい観測場所では今年まで、東京の最高気温が32℃を超えることはなかった。
실제로 다음 어떻게 되었냐고 하면, 2010 이후 최고 기온이 섭씨 33도가 넘는 해가 이어졌지만, 2014 기상청이 관측 장소를 이전해서 데이터가 불연속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상한 것이 새로운 관측장소에서는 올해까지 토오쿄오의 최고기온이 섭씨 32도가 넘는 일이 없었다.

 勘繰ると、節電政策を打ち出していた政権に対する何らかの忖度が働いたのかもしれない。しかし、ついに新しい観測場所でも、今年7月に最高気温が32℃を超えた。やはり、日本は確実に暑くなっているのだ。
억측을 하면, 절전 정책에 돋을 새긴[우리의 시쳇말로는 방점을 찍은 될까요? – 옮긴이] 정권에 대해 무언가로부터의 헤아림[忖度촌탁 - 옮긴이] 작동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결국 새로운 관측장소에서도 올해 7월에 최고기온이 섭씨 32도를 넘었다. 역시나 일본은 확실히 더워지고 있는 거다.

 まだ先の話ではあるが、2070年頃には40℃を超える年が出現し、東京にも災害規模の熱波が到来するようになると言われる。ちなみにその頃の東京では、1月に紅葉を迎えた後、冬がないまま春を迎える。そして、ゴールデンウィークから10月末まで1年の半分が夏になる。温暖化はそこまで行くと予想されているのだ。
아직 앞의 이야기이지만, 2070년경에는 섭씨 40도가 넘는 해가 나오고, 토오쿄오에도 재해 수준의 열파가 도래할 것이라는 이야기다. 아울러 때쯤 토오쿄오에서는 1월에 단풍을 맞은 다음 겨울이 없이 그대로 봄을 맞는다. 그리고 골든 위크에서 10월말까지 1년의 절반이 여름이 된다. 온난화가 거기까지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거다.

恐ろしいシミュレーションに現実が近づいてきてしまった
무서운 시뮬레이션에 현실이 다가가버렸다.

 このようなシミュレーションの精度はかなり高い。にもかかわらず、最近、地球シミュレータが報道に登場することがあまりなくなってきたように思える。先ほど気象庁のデータについて「忖度」という言葉を使ったが、地球温暖化については、報道に関する何らかの自主規制が本当にあるのではないかと思えるフシがあるのだ。
이런 시뮬레이션의 정확도는 상당히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지구시뮬레이터가 보도에 등장하는 일이 거의 없어진 생각된다. 앞에서 기상청의 데이터에 관해 촌탁이라는 말을 썼지만, 지구온난화에 대해서는 보도에 관한 무언가로부터의 자율규제가 정말로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될 부분이 있는 거다.

 理由は、シミュレーションに現実が追いついてきたからだと私は推測している。2005年当時は、温室効果ガスを減らすキャンペーンの一環としてシミュレーションを繰り返し、報道するのがブームだったが、その当時のシミュレーションでは、2020年以降の日本はかなり悲惨なことになることが予測されていた。その予測に現実が近づいているので、放送できなくなったのではというのが、私の勘繰りである。
이유는 시뮬레이션에 현실이 따라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나는 추측하고 있다. 2005 당시는 온실효과가스를 줄이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뮬레이션을 반복해서 보도하는 것이 붐이었지만 당시의 시뮬레이션으로는 2020 이후의 일본은 매우 비참한 꼴이 것이 예측되었다. 예측에 현실이 다가가고 있어서 방송을 없다고 하는 것이 나의 억측이다.

 当時シミュレータが予測していた2020年から2050年にかけての日本には、3つの災害がもたらされるとされていた。「巨大台風」「豪雨」そして「熱波」である。
당시 시뮬레이터가 예측한 2020년부터 2050년에 걸쳐 일본에는 3개의 재해가 다가올 것으로 이야기가 되었다. 수퍼 태풍’’호우그리고 열파.

 東京、横浜、名古屋といった大都市は熱波に見舞われ、20世紀の台湾やフィリピンと気温がそれほど変わらなくなる。熱波と連動してゲリラ豪雨などの大雨も年々増加する。それに加えて、西日本を中心に大規模な台風被害が確実に増加すると予測されていた。台風の数が年々増えるだけでなく、これまで日本を襲ったことがない巨大台風も上陸することが予測されている。
토오쿄오, 요코하마, 나고야 라는 대도시는 열파에 타격을 받아 20세기의 대만이나 필리핀의 기온과 거의 다르지 않게 된다. 열파와 연동해서 게릴라 폭우 등의 큰비도 매년 증가한다. 그에 더해서, 일본을 중심으로 대규모의 태풍 피해가 확실히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태풍의 수가 해마다 늘어나는 것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일본을 덮친 적이 없는 수퍼 태풍도 상륙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熱波、巨大台風、豪雨が続発 열파, 수퍼 태풍, 호우가 연속
これまでの常識は通用しない 지금까지의 상식은 통용되지 않는다

 振り返ってみると、当時の予測はここ数年の災害の発生状況と完全に一致している。先頃、九州と愛知を襲った集中豪雨の記憶はまだ新しい。昨年は8月に相次いで4つの台風が上陸し、猛威を振るったが、こんなことも従来はなかったことだ。
되돌아 보면, 당시의 예측은 최근 년의 재해 발생 현황과 완전히 일치하고 있다. 앞서, 큐우슈우九州 아이치愛知 덮친 집중호우의 기억은 아직 새롭다. 작년은8월에 연이어 4개의 태풍이 상륙해 맹위를 떨쳤지만, 이런 것도 종래에는 없었던 일이다.

 これらの災害も痛ましいが、実はそれ以上に熱波の犠牲者が増加していることは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夏の熱波による熱中症死は1996年から2000年頃は毎年150人から200人程度だったが、近年は毎年1000人前後と急増中。死者の4分の365歳以上の高齢者で、発生場所で多いのが住居内である。
앞으로의 재해도 참혹하지만, 실은 이상으로 열파의 희생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알려져 있지 않다. 여름의 열파에 의한 열사병 사망은 1996년부터 2000년경은 매년 150명에서 200 정도였지만, 근년에는 1,000명전후로 급증 . 사망자의 4분의 3 65 이상의 고령자로 발생 장소의 다수가 살고 있는 집안이다.

 こうした「酷暑」問題の本質は、もう後戻りできないことと、年々悪い方に向かっていくだろうということだ。
이런 혹서문제의 본질은 벌써 되돌릴 없는 일로, 해마다 나쁜 쪽으로 향해 가고 있는 같다 것이다.

 そもそも、世界が地球温暖化対策にどれだけ力を入れたとしても、事態の悪化を食い止めることは難しいことがわかっている。そんな状況にもかかわらず、世界は京都議定書に続いてパリ協定も骨抜きにする方向へと動いている。
원래, 세계가 지구온난화 대책으로 어느 정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해도, 사태의 악화를 막는 일은 어렵다는 알고 있다. 그런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쿄오토오 의정서에 이어 파리 협정도 알맹이를 빼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そんなご時世に我々個人が肝に銘じるべきことは、去年までの経験則で物事を判断しないことだ。「去年の夏はこれで過ごせた」「台風が来たけどいつも通り外出してもいいだろう」というように、去年まで大丈夫だったからといって、今後も同じ行動をとることは控えたほうがいい。
이런 시대에 우리들 개인이 마음에 새겨야 것은, 작년까지의 경험치로 사물을 판단하지 않는 것이다. ‘작년 여름은 이걸로 지나갔다’ ‘태풍이 왔지만 언제나처럼 외출해도 상관없다라는 것처럼, 작년까지 괜찮았으니까 라며 향후에도 같은 행동을 취하는 일은 피하는 쪽이 좋다.

 とにかく、この暑さは年々ひどくなり、これまでになかったリスクも起きることが予測されている。それが夏の「新しい常識」だということを理解することが、何よりも重要なのだ。
어찌했든, 더위는 해마다 심해지고, 지금까지 없었던 리스크도 일어날 것이 예측되고 있다. 이것이 여름의 새로운 상식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다.

(百年コンサルティング代表 鈴木貴博 햐쿠넨 콘사루팅구 대표 스즈키 타가히로

우선 일본에서 혹서酷暑kokusho라는 표현은 최근 전부터 매스컴에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만, 기상청에서 정식을 사용하는 용어는 아닙니다. 또한, 어감상은 매서운 맹서보다 가혹한 혹서가 더워 보입니다만, 실제로는 혹서의 기준이 따로 없어서 맹서와 같은 개념으로 있습니다. 문자 상으로는 평상의 기온과 비교해서 현저하게 더운 것이 맹서입니다만, 논리적으론 평상 보다 덥다는 한겨울에도 적용할 있는 명제이지만 통상 더위 여름과 부합하는 감각이므로, 실제로 일본 기상청은 1 최고기온 섭씨35 이상인 날을 맹서일猛暑日moushobi’라고 하는데 기준이 우리나라의 혹서기와 같습니다. 따라서, 맹서 = 혹서라고 있겠습니다.  다만 우리에게는 거꾸로 맹서라는 단어가 낯설죠?

한편, 기사에서 조금 소개가 되었습니다만, 여름()夏日 이란 하루 최고기온이 25 이상, 한여름()真夏日 1 최고기온이 섭씨 30 이상인 날을 의미합니다. 기준은 우리나라와 같습니다.
기사 시작이 뭔가 일본 기상청 수퍼컴퓨터 자랑 같아 보여서 살짝 배알이그런데 그래봐야 일본에서는 실측 자료도 기상청이 알아서 헤아려(촌탁 忖度sontaku) 발표한다는 사실어쨌든 지구가 점점 더워져 가는 것은 사실이죠? 중학교 시절에 대나무의 북방한계선이 소백산맥이라고 배웠는데 새로 이사를 고등학교가 교훈에 따라 학교에 대나무를 심었길래 얼어 죽지나 안을까 걱정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만, 30여년이 지난 지금 서울에서 대나무는 그다지 드문 풍경이 아닙니다. 다만 지구온난화는 필자의 얘기대로 10~20 이전부터가 아니라 소빙하기가 끝난 17세기말부터 지속되어 온거죠. 100여년 인상주의화가들의 그림에서 보면 여름에도 three piece 정장을 차려 입고 뱃놀이 피서를 하는 모습이 그다지 더워 보이질 않습니다.

필자인 스즈키 타카히로는 햐쿠넨百年 콘사루팅구consulting 대표로, 30년의 캐리어를 자랑하는 경영전략 컨설턴트랍니다. 텔레비전의 퀴즈프로그램에서 자주 보던 얼굴입니다. 정보 분석과 업계분석에 강하고 미래 예측이나 이노베이션 분야가 전문이라는데 전략사고트레이닝이라는 시리즈는 20만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였다고 합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