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2017.7.12 エスカレーターの“片側空け”は非常識か 에스컬레이터의 ‘한쪽 비우기’는 비상식일까?


일본에 이런 말이 있죠. 빨간 불도 함께 건너면 무섭지 않다. 아울러 모두가 건넌다면 빨간 불이라도 멈춰 있을 없을 것입니다.


DIAMOND ONLINE 2017.7.12 

エスカレーターの“片側空非常識
에스컬레이터의 한쪽 비우기 비상식일까?

写真:ダイヤモンド・オンライン 사진 다이아몬드 온라인

● 間違って浸透してしまったマナーの代表例
잘못 침투해 버린 매너의 대표적인

 世の中にはさまざまなマナーや常識があるが、なかには間違って浸透してしまったものも存在する。その最たる例が、エスカレーターの“片側空け”の文化であろう。
세상에는 여러가지 매너와 상식이 있지만, 가운데는 잘못 침투해 버린 것도 존재한다. 으뜸인 예가 에스컬레이터의 한쪽 비우기문화다.

 周知の通り、エスカレーターに乗る際は、左側に寄り、右側を空ける(関西などでは逆に、右側に寄り、左側を空ける)ことが常識になっている。しかし、誰もが当たり前にやっているこの慣例が、実は間違っているということをご存じだろうか。
주지하는 대로, 에스컬레이터를 때는 왼쪽에 모여 서고 오른쪽을 비우는(칸사이 등에서는 거꾸로, 오른쪽에 모여 서고 왼쪽을 비우는) 것이 상직이 되어 있다. 그러나, 누구나가 당연하다고 하고 있는 이런 관례가 실은 틀렸다고 하는 아시고들 계실지.

 そもそも、なぜ片側に寄るのかというと、急いでいる人が空いている側を歩行できるようにしようと配慮するためだ。立ち止まってエスカレーターに乗りたい人は片側に寄って手すりに掴まり、そうでない人は空いている側を歩いて登り下りする。そんな光景は、日本全国どこに行っても見慣れたものになっている。そうすることによってスムーズな通行が可能になると、多くの人が信じ切っているように思う。
당초에 한쪽에 모여서는 거냐 라고 하면, 서두르는 사람들이 비어 있는 쪽을 걸어갈 있도록 배려하기 위해서다. 에스컬레이터를 멈춰 서서 타고 싶은 사람은 한쪽으로 서서 손잡이를 잡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비어 있는 쪽을 걸어서 올라가거나 내려간다. 그런 광경은 일본 전국 어디에서 일어나더라도 보기에 익숙한 것이 되어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스무스한 통행이 가능해진다고 많은 사람들은 끝까지 믿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ところがそれに反し、鉄道各社や関連団体は、エスカレーターの歩行禁止を呼びかけているのだ。「片側を空けて、片側で歩行する」というこれまでの誤った慣例を改めて、しっかり立ち止まり、手すりにつかまって乗ることを推奨しているのである。
그러나 그에 반대로, 철도회사나 관련 단체는 에스컬레이터의 보행금지를 호소하고 있다. ‘한쪽을 비워두고, 한쪽으로 보행한다라는 지금까지의 틀린 관례를 고쳐서, 우뚝 멈춰 서서, 손잡이를 잡고 것을 장려하고 있는 거다.

 えっ? エスカレーターって歩いたらいけないの? と驚いた人もいるだろう。実は、そうなのだ。片側を空けて、歩行者を通すことが都会的で大人のマナーだと思い込んでいた人にとっては、衝撃的な事実だろうが、事実は“歩行NG”なのである。
? 에스컬레이터란 걸어가면 안된다고? 라고 놀라는 사람도 있을 거다. 실은 그렇다. 쪽을 비워서 보행자를 지나가게 하는 것이 도회적이고 성인의 매너다 라는 생각에 빠져 있는 사람으로서는 충격적인 사실일 테지만, 실은 보행NG’ 거다.

● なぜ、歩行やベビーカーはNGなのか
, 보행이나 유모차는 NG 걸까?

 では、なぜエスカレーターの“片側空け”や“歩行”が誤りなのだろうか。日本エレベーター協会によると、「すり抜けざまに他の利用者や荷物と接触して、思わぬ事故を引き起こすことがある」ことが主な理由だという。バランスを崩して転倒すると、ほかの利用者を巻き込む大きな事故にも発展しかねない。さらに、同じく安全上の理由から、ベビーカーでエスカレーターを利用することも、原則禁止としている。
그렇다면, 에스컬레이터의 한쪽 비우기 보행 틀린 걸까? 일본 엘리베이터 협회에 의하면, ‘스쳐 지나쳐 빠져 나가다가 다른 이용자나 짐과 접촉하고, 생각하지 못한 사고를 불러 일으키는 일이 있다 것이 주된 이유라고 한다. 밸런스가 무너져 쓰러지면 다른 이용자를 말려 들게 하는 사고로도 발전할 지도 모른다. 게다가, 역시 안전상의 이유에서 유모차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것도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また、「片側に寄ら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ルールにより、不自由を強いられる人もいる。例えば、左手を怪我している人や障害がある人は、左側に寄る関東地域などのルールだと、手すりをしっかりと掴むことができずに危険なのだ。実際に、各団体は、毎年のように啓発イベントを行い、“間違ったマナー”の是正を試みている。
또한, ‘한쪽으로 몰려 있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룰에 따라 부자유를 강요받는 사람도 있다. 예를 들면, 왼손을 다친 사람이나 장애가 있는 사람은, 왼쪽에 몰려 서는 칸토우지역 등의 룰로 라면 손잡이를 잡을 수가 없어 위험한 거다. 실제로 단체는 거의 매년 계몽 이벤트를 하며 틀린 매너 시정을 시험하고 있다.

 しかし、“片側空け”や“歩行”が誤りという認識は、広く浸透しているとは言えない。日本エレベーター協会が2016年度に実施した調査によると、エスカレーターを歩行してしまったことがある人は83.9%。4年前の2012年度は85.8%でわずかに減少はしているものの、ほとんど利用者の意識に変化はないと言っていいだろう。
그러나 한쪽 비우기 보행 틀렸다는 인식은 널리 침투해 있다고는 말할 없다. 일본엘리베이터협회가 2016년도에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에스컬레이터를 걸어 적이 있는 사람은 83.9%, 4년전인 2012년에는 85.6% 조금 감소했지만 대부분의 이용자의 의식에 변화는 없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 わかっていてもやめられないエスカレーターでの歩行
알고 있어도 그만 없는 에스컬레이터의 보행
 一方で、人やカバンなどにぶつかり、危険と感じたことがあると回答した人は57.2%に及んでいて、半数以上が「歩行は危険」という意識を持っている。さらに、エスカレーターを歩行していて、人とぶつかったことがある人は27.5%、実際に怪我をしたことがある人も3.5%いることがわかっている。危険だとわかっていながら、ついつい“片側空け”や“歩行”をしてしまうというのが実態にあった感覚であろう。
한편, 사람이나 가방 등에 부딪거나, 위험하다고 느낀 적이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57.2% 이르고 있고, 반수 이상이 보행은 위험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에스컬레이터를 보행하다가 사람과 부딪힌 일이 있는 사람은 27.5%, 실제로 다친 적이 있는 사람도 3.5%이라는 것이 알려졌다. 위험하다고 알고있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한쪽 비우기 보행 버린다는 실태에 맞는 감각일 거다.

 ここにマナーや常識の難しさがある。いけないことだとわかっていたとしても、ほとんどの人が“片側空け”や“歩行”を行っている以上、それに従わなければ実際の通行に支障が出てしまう。仮に関東で右側に寄り、手すりをつかまっていたら、急いで歩行しようとする利用者との間でトラブルに発展してしまう可能性があるだろう。「横に広がって乗っているなんて、歩行する人の邪魔だ」と言われかねない。
여기서 매너나 상식의 어려움이 있다. 하면 안된다고 알고 있다고 해도, 대부분의 사람이 한쪽 비우기 보행 하고 있는 이상, 그에 따르지 않으면 실제 통행에 지장이 나와 버린다. 예를 들어, 칸토우에서 오른쪽으로 몰려 서서, 손잡이를 잡고 있으면, 서둘러서 보행하려고 하는 이용자와의 사이에 트러블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을 거다. ‘옆으로 퍼져서 타고 있으니까, 보행하는 사람에게는 방해다라는 소리를 들을 지도 모른다.

 前出の調査によると、69.1%の人が、エスカレーターの歩行はやめたほうがいいと回答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いまだにやめられないのは、一つにはすでに指摘した「他の人の常識が変わらないまま、自分だけ正しいルールを守ってしまうと、実際の通行に支障が出たり、トラブルになってしまったりする」ということがある。つまりこの問題は、全員が一斉にルールを守るようにならない限り、解決が難しいのだ。本気で浸透させたいのならば、それこそ罰則規定でも設けて、周知していくしか手はないのかもしれない。
앞서 나온 조사에 따르면, 69.1% 사람들이 에스컬레이터 보행은 그만두었으면 좋겠다고 답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그만두지 못하는 것은, 한가지로는 이미 지적한 다른 사람들의 상식이 바뀌지 않은 , 자신만이 바른 룰을 지켜버리면, 실제의 통행에 지장이 생기거나, 트러블이 되어 버리거나 한다 것이다. 결국 문제는 전원이 일제히 룰을 지키는 걸로 되지 안는 , 해결은 어려운 거다. 정말로 침투시키고 싶은 거라면, 그거야 말로 법칙규정으로도 설정하고, 주지시킬 밖에 방법이 없는 것일 지도 모른다.

● それでもエスカレーターで歩きたい人々
그럼에도 에스컬레이터에서 걸어가고 싶은 사람들

 エスカレーターのルールがいまいち浸透しないもう一つの理由は、やはり「急いでいるときに、片側を歩く需要が根強く存在していること」という事実があると思う。
에스컬레이터의 룰이 조금 침투하지 않는 하나의 이유는 역시나 서두를 때에 한쪽을 걸어가는 수요가 뿌리 깊게 존재하고 있다는 이라는 사실이 있다고 생각한다.

 読者の中にも、いけないことだとわかっていても、急いでいるときは歩行してしまう人はいるのではないか。特に駅のエスカレーターには、先を急いでいる利用者が多い。「早くしないと、電車の時間に間に合わない」と焦っている人が、歩行どころか猛ダッシュして駆け上がる姿を見ることもたびたびある。そんなときに、歩行側に立ち止まっていては、客同士のトラブルになることに加え、衝突の危険も伴う。
독자 가운데에도 안되는 걸로 알고 있지만 서두를 때는 걸어가버리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특히 역의 에스컬레이터에는 앞을 서두르는 이용자가 많다. ‘빨리 하지 않으면, 전철 시간에 맞출 없다라며 초조해 하는 사람이, 보행뿐만 아니라 (렬하게 옮긴이) 대쉬dash해서 뛰어 오르는 모습을 보는 일도 자주 있다. 그럴 , 보행 측에 멈춰 있으면, 승객들끼리 트러블이 되는 데에 더해서 충돌의 위험도 따른다.

 問題はさまざまあるが、まずは一刻も早く電車に乗ら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マインドを持たなくても済むような、ゆとりある社会を実現するべきなのかもしれない。そう考えると、この「エスカレーターの“片側空け”や“歩行”は誤った常識である」という、正しい常識が浸透するのには、まだまだ時間がかかりそうである。
문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선은 시라도 빨리 전철을 타지 않으면 안된다는 마인드를 가지지 않아도 있도록, 여유 있는 회사를 실현할 일인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하면, 이런 에스컬레이터의 한쪽 비우기 보행 잘못된 상식이다라는 바른 상식이 침투하는 것은 아직 시간이 걸릴 듯하다.

 あなたは、このB級新常識をどう感じただろうか。当連載についてご意見がある方、もしくは「こんな常識を取り上げてもらいたい」という情報をお持ちの方は、筆者のTwitterアカウントにご連絡いただきたい。すべてには返信できないが、必ず目を通したいと思う。
당신은 B 상식을 어떻게 느낄지. 연재에 있어 의견이 있는 , 또는 이런 상식 얘기를 꺼내 줬으면 좋겠다라는 정보를 가지고 있는 분은 필자의 Twitter 어카운트로 연락 주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분께 회신은 드릴 없지만, 반드시 읽을 생각입니다.

 (フリーライター 宮崎智之 free writer 미야자키 토모유키

우선 글이 장황합니다. 필자는 아직 30대인 젊은이인데, 읽다가 숨이 넘어갈 만연체글로 먹고 사는 사람이지만 결코 글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아무튼 옳다는 알지만 남들이 그렇게 하지 않으므로 옳은 일을 주장할 수도, 실행할 수도 없다는 일본 사회라서 그런 아닐 겁니다. 최근에 늘어난 일방통행 골목길을 거꾸로 달려오는 차를 마주하면 그냥 자리에 버리거나, 오른쪽으로 비켜 밖에 없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거리의 룰을 위해서영화 Gran Torino Walt Kowalski 처럼, 차에서 내려 훈계를 한마디 해줘야 하겠지만, 싸우기 싫어서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없어졌지만 예전에는 서울의 지하철에도 오른 쪽에 한쪽으로 서고 왼쪽은 비워 두자는 간판이 붙어 있었습니다. 그런 없어진 , 기사에서 언급한 대로 안전의 문제도 있습니다만, 사람들이 오른쪽에만 서면, 그쪽만 편마모가 생긴다는 기술적인 이유도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현재도 일본에서는 사람들이 보도에서 좌측 통행을 하듯이 에스컬레이터에서도 왼쪽에 서서 손잡이를 잡는 것이 전국적입니다만, 오오사카 칸사이 지역과 2011 지진 츠나미로 피해를 입은 태평양 연안의 센다이仙台만이 오른쪽에 줄로 섭니다. 그렇게 계기는 1970년의 오오사카 만국박람회인데요. 이런 국제적인 행사를 치루면서 오오사카를 국제 표준에 맞춘다는 취지로 기존은 왼쪽을 오른쪽으로 바꿨답니다. 오오사카 사람들은 이야기 합니다. ごれがインターナショナル=スタンダードやんな/gorega inta-nashonaru-sutanda-do yanna/! 이기 인터내셔널 스탠다드라꼬!’
아래 사진의 한 장은 토오쿄의 에비스 , 다른 한 장은 오오사카의 우메다 역입니다. 어떤 사진이 '인타아나쇼나루 스탄다아도' 일까요? 힌트는 사진에 '적혀' 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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