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2일 수요일

2017.6.30 (連載:池上彰の新聞ななめ読み) 改憲めぐる首相発言 記事に透ける近さと熱 개헌을 둘러싼 수상 발언 기사에서 들여다 보이는 가까움과 뜨거움



금요일 기사입니다만, 어제 토오쿄오 도의회 선거결과와 관련해서



連載:池上彰新聞ななめ 연재 : 아케가미 아키라의 신문 비스듬히 읽기

改憲めぐる首相発言 記事けるさと
개헌을 둘러싼 수상 발언 기사에서 들여다보이는* 가까움과 뜨거움

* 透けるsukeru’ 들여다 보이는' 또는 '비쳐 보이는으로 해석을 해도, 틈이 벌어지는으로 해석을 해도 둘 다 재미있습니다. – 옮긴이

Asahishinbun Digital 20176300500


憲法改正について発言した安倍晋三首相を報じる各紙
헌법 개정에 대해 발언한 아베 신죠 수상을도하는 신문

安倍晋三首相は6月24日、自民党としての憲法改正案を年内に提出したいという考えを明らかにしました。翌日の毎日新聞朝刊には、次のような記事が掲載されています。
아베 신죠 수상은 624, 지민토우[自民党이하 자민당옮긴이]으로서의 헌법개정안을 연내에 제출한다는 생각을 분명히 했습니다. 다음날 마이니치심붕 조간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安倍晋三首相(自民党総裁)は24日、神戸市で講演し、憲法改正について「臨時国会が終わる前に、衆参両院の憲法審査会に自民党案を提出したい」と述べ、秋から年内までを想定する臨時国会の会期中に、党改憲案を提出する方針を示した。首相同党案提出時期明言したのはめて
아베 신죠 수상(자민당 총재) 24 코오베시의 강연에서, 헌법개정에 대해임시국회가 끝나기 전에 슈우산衆参 양원의 헌법심사회에서 자민당을 제하고자 한다라고 밝혀, 가을부터 연말까지를 상정하는 임시국회의 회기 중에, 당의 개헌안을 제출한다는 방침을 표했다. 수상이 당의 제출 시기를 명언한 것은 처음

 「自民党総裁」という肩書がついています。首相ではなく自民党総裁としての発言だったからでしょう。
자민당 총재라는 직함이 붙어 있습니다. 수상으로서가 아닌 자민당 총재로서의 발언이었기 때문이겠죠.

 この発言について、記事は、〈学校法人「加計(かけ)学園」問題や「共謀罪」法を巡る強引な国会運営を受け、安倍内閣の支持率は急落。7月2日投票の東京都議選で敗北すれば党内外の異論が勢いづく可能性もあり、議論が首相の思惑通りに進むかは不透明だ〉と分析しています。
발언에 대해서, 기사는학교법인카케(Kake) 학원문제나공모죄법을 둘러싼 강제적인 국회운영[ 영향] 받아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급락. 7 2일이 투표인 토오쿄오 도의원선거에서 패배한다면, 내외의 이견이 세를 이룰 가능성도 있고, 논의가 수상의 생각대로 진행될지는 불투명하다라고 분석하고 있다.

    

 この講演は神戸市で行われたそうですが、どんな会合だったのか、記事には書かれていません。日経新聞も「神戸市内で講演し」とだけ書いています。では、読売はどうか。
강연은 코오베시에서 열린 듯합니다만, 어떤 모임이었는지 기사에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닛케이심붕도코오베 시내에서 강연을 하면서라고만 쓰고 있습니다. 그러면 요미우리는 어떨까?

 毎日も日経も1面に掲載していますが、扱いは大きくありません。ところが読売は1面トップの大きな扱いです。
마이니치도 닛케이도 1면에 게재하고 있습니다만, 크게 다루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요미우리는 1 탑에서 크게 다루고 있습니다.

 〈安倍首相(自民党総裁)は24日、神戸市内のホテルで講演し、憲法改正について「来たるべき臨時国会が終わる前に、衆参の憲法審査会に、自民党の案を提出したい」と述べた。臨時国会今秋開会想定されており、改正案年内国会提出するえを表明したものだ
아베 수상(자민당 당수) 24, 코오베 시내의 호텔에서 강연을 하면서, 헌법개정에 대해다가올 임시국회가 끝나기 전에 슈우산[상하원 - 옮긴이] 헌법심사회에 자민당의 안을 제출했으면 한다 말했다. 임시국회는 가을에 개회가 상정되어 있어, 개정안을 연내에 국회에 제출한다는 생각을 표명한 것이다

 首相から「読売新聞を熟読してください」と言われるだけあって、首相の発言を詳細に報じ、別の面に「講演の要旨」もまとめられています。
수상으로부터요미우리심붕을 숙독하세요라고 이야기를 뿐이라, 수상의 발언을 상세하게 보도하며, 다른 면에서강연의 요지 정리하고 있습니다.

    

 この記事も「神戸市内のホテルで講演し」となっているだけですが、2面には講演の様子がカラー写真で掲載されています。背景に「産經新聞社」という文字が見えます。産経新聞主催の講演会なのでしょうか。なまじ文字が見えているだけに知りたくなります。読者に不親切です。
기사도코오베시의 호텔에서 강연을 하며라고 되어 있을 뿐입니다만, 2면에는 강연의 모습이 컬러 사진으로 게재되어 있습니다. 배경에산케이심붕샤라는 문자가 보입니다. 산케이심붕 주최 강연회였을까요. 굳이 문자가 보이는 만으로 알고 싶어집니다. 독자에게 불친절입니다.

 ところが、朝日新聞を読むと、どのような講演会だったのか、はっきりします。
그러나, 아사히심붕을 읽으면, 어떤 강연회였는지 확실합니다.

 〈産経新聞の主張に賛同する任意団体「神戸『正論』懇話会」主催の講演会で語った〉と明記しているからです。
산케이심붕의 주장에 찬동하는 임의 단체코오베세이론간담회주최의 강연회에서 이야기했다라고 명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4日は東京都議会議員選挙の告示の翌日。告示の翌日ということは前からわかっていたでしょうが、自民党の候補者の応援ではなく、こちらの講演会出席を優先したのです。安倍首相がいかに産経新聞を大事に思っているかがわかります。
24일은 토오쿄오 도의회 의원선거 고지 다음날. 고지 다음날이라는 것은 전부터 알고 있었겠습니다만, 자민당 후보자의 응원이 아니라, 이쪽의 강연회 출석을 우선한 것입니다. 아베 수상이 아무래도 산케이심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있습니다.

 首相の改憲をめぐる発言が、どこでなされたかも大事な情報。読売などは他の新聞社が関係しているので主催者名を伏せたのでしょうか。
수상의 개헌을 둘러싼 발언이 어디에서 이루어졌는지도 중요한 정보. 요미우리 등은 다른 신문사가 관계하고 있어 주최자명을 감추는 걸까요?

    

 では、産経新聞を見ましょう。1面トップの大きな扱いです。
그러면, 산케이심붕을 보죠. 1 탑으로 크게 다루고 있습니다.

 〈安倍晋三首相(自民党総裁)24日、神戸市神戸ポートピアホテルでかれた神戸「正論」懇話会設立記念特別講演会、憲法改正について「来るべき(秋)臨時国会わる衆参憲法審査会自民党(改憲)案提出したい、来年通常国会衆参両院3分2超賛同憲法改正発議目指意向表明した
아베 신죠 수상(자민당 총재) 24, 코오베시의 코오베 포토피아 호텔Kobe Portopia Hotel에서 열린 코오베세이론正論간담회의 설립 기념특별강영회에서, 헌법개정에 대해다가올 (가을) 임시국회가 끝나기 전에 슈우산 헌법심사회에서 자민당의 (개헌)안을 제출하고자 한다 말하며, 연내의 통상국회에서 슈우산 양원에서 3분의 2 찬성을 얻어 헌법개정 발의를 노린다는 의향을 표명했다.

 「通常国会で衆参両院で」と、「で」の連続とは、プロの新聞記者が書いたとは思えない文章ですが、記事の中でこう書きます。
통상국회에서 슈우산衆参 양원에서라는에서de’ 연발은, 프로 신문기자가 썼다고는 생각할 없는 문장입니다만, 기사 가운데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首相がここまで決意したのは、加計学園問題若手議員不祥事などで、内閣支持率急落する中、憲法改正という自民党党是げることで、保守勢力奮起、結集びかけたいとのいがある
수상이 정도까지 강하게 결의를 표시한 것은카케 학원문제나 젊은 의원의 불상사 등으로, 내각지지율이 급락하는 가운데, 헌법개정이라는 자민당의 당시를 내거는 것으로, 보수 세력의 분발을 촉구하고, 결집을 부르려고 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なるほど。安倍首相の思いを代弁してくれています。毎日新聞の分析が冷静だったのに対し、こちらはずいぶんと熱が込められています。自社の関連行事に首相が足を運んでくれた。そんな感謝の気持ちもにじんでいるように思えます。
과연. 아베 수상의 생각을 대변해주고 있습니다. 마이니치의 분석이 냉정했던 것에 대해, 이쪽은 매우 열기가 들어 있습니다. 자사의 관련 행사에 수상이 발걸음을 주어, 그런 감사의 기분도 배어 있다고 생각할 있습니다.

 ◆ 東京本社発行の最終版を基にしています。
토오쿄오 본사 발행 최종판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신문사의 경향적 스펙트럼이랄까, 경쟁사의 행사에 대한 무관심 또는 냉담함 등에서 이번 기사는 특기할 만한 사항이없네요.

어제 토오쿄오 도의원회 선거 결과는 1 아베의 전망보다 심각한 대패입니다. 의석 127 가운데 토오민1st모임[도민퍼스트모임] 55, 코오메이[공명당] 23, 인터넷[당선자 야마우치 레이코시는 토오민1모임이 아닌가 합니다만…] 1 vs. 쿄오산[공산당] 19, 민신[민진당. ()민주당] 5, 기타 1 vs. 지민[자민당] 23으로, 토오민 + 코오메이 + 인터넷이 79석을 획득 과반인 훌쩍 64석을 넘겼습니다. 토오민1st모임이 우세 라는 예상을 훨씬 넘어서는 압승을 거뒀습니다. 자민당은 토오쿄오의 서초구라고 세타카야世田谷 구를 제외하고는 모든 구와 시에서 패배입니다. 그것도 이긴 아니고 3 : 2 : 3으로 비겼다고 정도.

상대가 코이케小池라는 초강적이란 점에 더해서 연립파트너인 공명당이 적으로 돌아섰기 때문에 고전은 예상이 되었지만, 이번 패배로 내년도 국민투표가 예정된 개헌과 2021년까지로 기대하고 있던 정권 연장에 빨간 불이 들어 왔습니다. ‘공모죄법의 결의 강행, 카케 학원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정권의 강경 자세에 대한 비판 하원인 슈우기인 재선의원들의 사고연발, 수상의 최측근인 이다나 토모미稲田朋美 방위상의 입방정, 오늘 아침에 사임을 표명했습니다만 시모무라 히로부미下村博文 자민당 토오쿄오 도연맹회장의 헌금 문제 자충수를 거듭한 결과라고 보고 있습니다

정권의 기강해이를 꾸짖는 엄준한 목소리다라는 평가입니다만, 지지율 하락의 가장 원인이라고 하는 젊은 의원들 문제와 관련해서, 열흘 전에 밝혀진 대형사고가 있습니다.

토오쿄오 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소위 아베 췰드런Abe Children 토요타 마유코豊田眞由子 의원의 갑질甲疾(갑질은 치료를 질병입니다) 사건인데요. 토요타 의원은 대학 시절부터 방송에 나오면서 날리던 사람입니다. 1974년생으로 아직 42세인 여인은 차안에서 56세인 정책비서에게 대머리 **… …’라고 고래고래 악다구니  일본 언론에는 절규絶叫라고 쓰고 있습니다만 일이 언론에의해 알려졌습니다. 텔레비전 방송이 밝힌 배경은 생일 카드를 잘못 보낸 일에 대한 질책이었다고요. 그런데 녹취록 이외에 전날도 파이프로 대가리를…, 딸래미 얼굴을 그냥…, 죽지 그래 가치가 없어…’ 라는 폭언이 있었고, 평소에 상습적으로 폭행을 했다고 비서는 밝혔습니다. 주간 신쬬우週刊新潮 기사가 나가자 여자는 자민당을 탈당했습니다. 사건 때문에 아베 수상이 토오쿄오 도의원 선거운동에 얼굴을 밀지 않는 아니냐는 추측도 있습니다.

그런데, 젊은 피들의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어서, 작년 초에도 미야자기 켄스케宮崎謙介 의원의 추정불륜ゲス不倫사건이 있었는데요, 출중한 외모의 미야자키 의원은  정치인로서는 최초로 육아휴직을 선언했는데, 34 먹은 젊은 여자와의 불륜이 의심을 받았었습니다. , 재작년에는 동료인 카도 히로후미門博文 의원과 길거리에서 뽀뽀 路チュー 얼짱 의원 나카카와 유코 中川郁子 정무관 사건이 있었고요. 혹카이도 출신의 무토우 타카야武藤貴也 의원은 금전 문제와 더불어 매춘(그것도 상대는 19 미성년 남자...)으로 시끄러웠던 일이 있었습니다.

지지율 하락과 선거 참패는 아베의 자신의 오만과 독선 보다도, 주위에 몰려든 미숙한 젊은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눈에 콩깍지가 씌어서 옥석을 가리지 못하는 책임이 크겠습니다만우리나라에도 아주 비슷한 일이 진행중이죠? 고려대학교와 KAIST 나왔다는 여자 얘기만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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