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1일8시간근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日何時間働くべきか?8時間労働の歴史から考える
하루 몇시간 근무를 해야할까? 8시간 노동의 역사에서부터 생각한다
オーストラリア メルボルンで掲げられた横断幕。(Wikipediaより)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내걸린 플래카드 (Wikipedia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내걸린 플래카드 (Wikipedia에서)
前回は、「週5日勤務・週休2日制」が世界と日本に定着していった歴史を振り返りました。本記事では、「8時間労働」の歴史的背景を振り返り、それが果たして今の私たちに合った労働時間なのか、考えてみたいと思います。
지난 회는 ‘주5일근무주휴2일제’가 세계와 일본에 정착한 역사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본 기사에서는 ‘8시간노동’의 역사적 배경을 되돌아 보고. 그게 과연 지금의 우리들에게 맞는 근로시간일지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지난 회는 ‘주5일근무주휴2일제’가 세계와 일본에 정착한 역사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본 기사에서는 ‘8시간노동’의 역사적 배경을 되돌아 보고. 그게 과연 지금의 우리들에게 맞는 근로시간일지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8時間労働」の歴史
‘8시간 노동’의 역사
‘8시간 노동’의 역사
200年前、初めて「8時間労働」が提唱される
200년 전 처음으로 ‘8시간노동’이 제창되다
200년 전 처음으로 ‘8시간노동’이 제창되다
「8時間労働」を初めて提唱したのは、今からちょうど200年前の1817年、イギリスの実業家であり社会活動家であるロバート・オーウェンだと言われています。
‘8시간노동’을 처음으로 제창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딱 200년전인 1817년, 영국의 실업가이자 사회활동가인 로버트 오웬Robert Owen이라고 합니다.
‘8시간노동’을 처음으로 제창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딱 200년전인 1817년, 영국의 실업가이자 사회활동가인 로버트 오웬Robert Owen이라고 합니다.
当時は産業革命のまっただ中で、幼い子どもを含む工場労働者が1日に10~16時間も働いていました。妻の父から引き継いだ紡績工場を経営していたオーウェンはこのような状況をよしとせず、労働者の住環境を整備したり、子どもたちのために世界初の幼稚園を作ったりしました。そして、1810年には自分の工場で10時間労働性を取り入れ、1817年には8時間労働を目標として「仕事に8時間を、休息に8時間を、やりたいことに8時間を」というスローガンを作ったのです。
당시는 산업혁명의 한복판에서 어린 아이를 포함해서 공장노동자가 하루에 10~16시간이나 일을 했습니다. 장인으로부터 인수한 방적공장을 경영한 오웬은 이러한 상황이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노동자의 거주환경을 정비하거나, 아이들을 위해 세계최초의 유치원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1810년에는 자신의 공장에 10시간 노동성을 도입하고, 1817년에는 8시간 노동을 목표로 해서 ‘일에 8시간을, 휴식에 8시간을, 하고 싶은 것 8시간을’이라는 슬로건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당시는 산업혁명의 한복판에서 어린 아이를 포함해서 공장노동자가 하루에 10~16시간이나 일을 했습니다. 장인으로부터 인수한 방적공장을 경영한 오웬은 이러한 상황이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노동자의 거주환경을 정비하거나, 아이들을 위해 세계최초의 유치원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1810년에는 자신의 공장에 10시간 노동성을 도입하고, 1817년에는 8시간 노동을 목표로 해서 ‘일에 8시간을, 휴식에 8시간을, 하고 싶은 것 8시간을’이라는 슬로건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このスローガンは他国にも伝わり、オーストラリアでは1856年、初めて「8時間労働」を求める労働者のデモが行われました。
이런 슬로건은 다른 나라에도 전해져서,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1856년, 처음으로 ‘8시간 노동’을 요구하는 노동자의 데모가 있었습니다.
이런 슬로건은 다른 나라에도 전해져서,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1856년, 처음으로 ‘8시간 노동’을 요구하는 노동자의 데모가 있었습니다.
アメリカでは1886年5月1日、シカゴを中心に労働者達が8時間労働制を要求する大規模なストライキを行い、これが「メーデー(労働者の日)」の起源となっています。
미국에서는 1886년 5월 1일, 시카고의 중심에서 노동자들이 8시간노동제를 요구하는 대규모 스트라이크가 있었고 이것이 ‘메이데이(노동자의 날)’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1886년 5월 1일, 시카고의 중심에서 노동자들이 8시간노동제를 요구하는 대규모 스트라이크가 있었고 이것이 ‘메이데이(노동자의 날)’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100年前、ロシアで初めて法制化。国際条約にも
100년전, 러시아에서 처음으로 법제화. 국제조약으로도
100년전, 러시아에서 처음으로 법제화. 국제조약으로도
このように、「8時間労働」を求める動きは世界各地で起きていたのですが、法律として最初に定めたのは、ロバート・オーウェンがスローガンを作ってから100年後、1917年のロシア革命で誕生したロシア・ソビエト連邦社会主義共和国でした。
이와 같이, ‘8시간노동’을 요구하는 움직임은 세계각지에서 일어난 것입니다만, 법률로서 최초로 정해진 것은 로버트 오웬이 슬로건을 만들고서부터 100년뒤, 1917년의 러시아혁명으로 탄생한 러시아 소비에트연방사회주의공화국입니다.
이와 같이, ‘8시간노동’을 요구하는 움직임은 세계각지에서 일어난 것입니다만, 법률로서 최초로 정해진 것은 로버트 오웬이 슬로건을 만들고서부터 100년뒤, 1917년의 러시아혁명으로 탄생한 러시아 소비에트연방사회주의공화국입니다.
続いて1919年に国際労働機関(ILO)が「労働時間を1日8時間かつ1週48時間に制限する」という第1号条約を採択し、これが国際的なルールとして確立しました。
이어서 1919년 국제노동기구(ILO*)이 ‘노동시간을 1일8시간에 아울러 1주48시간으로 제한한다’는 제1호조약을 채택해서, 그것이 국제적인 룰로 확립되었습니다.
* 우리나라가 겨우 1991년에야 정식으로 가입한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의 일본어는 ‘국제노동기관’입니다만, 우리말 번역인 국제노동기구로 옮깁니다 –옮긴이
이어서 1919년 국제노동기구(ILO*)이 ‘노동시간을 1일8시간에 아울러 1주48시간으로 제한한다’는 제1호조약을 채택해서, 그것이 국제적인 룰로 확립되었습니다.
* 우리나라가 겨우 1991년에야 정식으로 가입한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의 일본어는 ‘국제노동기관’입니다만, 우리말 번역인 국제노동기구로 옮깁니다 –옮긴이
日本では1919年に川崎造船所で初めて導入
일본에서는 1919년에 카와사키 조선소에서 처음으로 도입
일본에서는 1919년에 카와사키 조선소에서 처음으로 도입
このILO条約の第1号を、日本は批准していません。理由は、時間外労働の上限規制がないことが条約の内容に抵触するためだと言われています。
이런 ILO 조약 제1호를 일본은 비준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시간외 노동의 상한 규제가 없는 것이 조약의 내용에 저촉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ILO 조약 제1호를 일본은 비준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시간외 노동의 상한 규제가 없는 것이 조약의 내용에 저촉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しかし民間レベルでは、ILOの条約ができたのと同じ1919年に、神戸の川崎造船所(現在の川崎重工)にて「8時間労働制」が導入されました。工場労働者たちが労働条件の改善を求めてサボタージュ争議を行い、会社側はこれを解決するため、従来の10時間から8時間に、動労時間の短縮を提示したのです。現在神戸のハーバーランドには、これを記念した「8時間労働発祥之地」という碑が建てられています。
그러나 민간 레벨에서는 ILO의 조약이 나온 것과 같은 1919년에 코오베의 카와사키 조선소(현재의 카와사키 중공업)에서 ‘8시간노동제’가 도입되었습니다. 공장노동자들이 노동조건의 개선을 요구하며 사보타지 쟁의에 들어가고, 회사측은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종래의 10시간에서 8시간으로, 노동*시간 단축을 제시했습니다. 현재 코오베의 하바란도Harbor Land에는 이를 기념한 ‘8시간노동발상지’라는 비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 원문의 ‘動労’는 오타! 매우 신기합니다. 일본어 자판에서는 프로그램 상 이런 오타가 나올 수가 없는데요...
** 아마도 Harborland Park을 의미하는 듯합니다. 아주 작은 공원인데요. 사진에서 비석 뒤로 보이는 곳이 바로 카와사키 중공업 조선소입니다. – 옮긴이
그러나 민간 레벨에서는 ILO의 조약이 나온 것과 같은 1919년에 코오베의 카와사키 조선소(현재의 카와사키 중공업)에서 ‘8시간노동제’가 도입되었습니다. 공장노동자들이 노동조건의 개선을 요구하며 사보타지 쟁의에 들어가고, 회사측은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종래의 10시간에서 8시간으로, 노동*시간 단축을 제시했습니다. 현재 코오베의 하바란도Harbor Land에는 이를 기념한 ‘8시간노동발상지’라는 비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 원문의 ‘動労’는 오타! 매우 신기합니다. 일본어 자판에서는 프로그램 상 이런 오타가 나올 수가 없는데요...
** 아마도 Harborland Park을 의미하는 듯합니다. 아주 작은 공원인데요. 사진에서 비석 뒤로 보이는 곳이 바로 카와사키 중공업 조선소입니다. – 옮긴이
70年前、日本でも「8時間労働」が法制化
70년전, 일본에서도 ‘8시간노동’이 법제화
70년전, 일본에서도 ‘8시간노동’이 법제화
1947年の労働基準法施行により、日本でも「8時間労働」が法制化されました。その当時は週休1日が通常だったため、週あたりの労働時間は48時間と定められ、1987年に、週休2日を前提に週当たり40時間と改正されました。
1947년의 노동기준법 시행에 따라, 일본에도 ‘8시간노동’이 법제화되었습니다.* 그 당시는 주휴1일이 통상이었기 때문에, 주당 노동시간은 48시간으로 정해졌고 1987년에 주휴2일을 전제로 주당 40시간으로 개정되었습니다.**
* 우리나라는 1953년 근로기준법 제정으로 8시간근무제가 도입되었습니다.
** 우리나라는 2004년7월1일자로 시행되었습니다. 지난 기사 참고. – 옮긴이
1947년의 노동기준법 시행에 따라, 일본에도 ‘8시간노동’이 법제화되었습니다.* 그 당시는 주휴1일이 통상이었기 때문에, 주당 노동시간은 48시간으로 정해졌고 1987년에 주휴2일을 전제로 주당 40시간으로 개정되었습니다.**
* 우리나라는 1953년 근로기준법 제정으로 8시간근무제가 도입되었습니다.
** 우리나라는 2004년7월1일자로 시행되었습니다. 지난 기사 참고. – 옮긴이
「8時間労働という当たり前」を見直す動き
‘8시간노동이라는 당연함’의 개정 움직임
‘8시간노동이라는 당연함’의 개정 움직임
歴史を振り返ると、初めて「8時間労働」というコンセプトが生まれてから200年、日本の法律に定められてから70年が経っているのです。
역사를 돌이켜보면, 처음으로 ‘8시간노동’이라는 컨셉이 태어난 지 200년, 일본 법률로 정해지고 70년이 지났습니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처음으로 ‘8시간노동’이라는 컨셉이 태어난 지 200년, 일본 법률로 정해지고 70년이 지났습니다.
200年前の産業革命に対し、今はインターネット、人工知能(AI)やロボットなどが仕事や生活に大きな変化をもたらす「第4次産業革命」の時代だと言われています。仕事の内容や働き方は大きく変わっているはずで、「8時間労働という当たり前」を見直しても良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200년 전 산업혁명에 대해, 지금은 인터넷, 인공지능(AI)과 로봇 등이 일과 생활을 큰 변화를 가져오는 ‘제4차산업혁명’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의 내용과 일하는 방식은 크게 변했을 터, ‘8시간노동이라는 당연함’을 개정해도 좋지않을까요?
200년 전 산업혁명에 대해, 지금은 인터넷, 인공지능(AI)과 로봇 등이 일과 생활을 큰 변화를 가져오는 ‘제4차산업혁명’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의 내용과 일하는 방식은 크게 변했을 터, ‘8시간노동이라는 당연함’을 개정해도 좋지않을까요?
スウェーデンの「6時間労働制」実験
스웨덴의 ‘6시간노동제’ 실험
스웨덴의 ‘6시간노동제’ 실험
実際、労働時間を短縮する試みも始まっています。例えばスウェーデンでは、IT系ベンチャー企業やトヨタの自動車工場など、すでに6時間労働制を定着させている企業もあるとのこと。
실제,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실험도 시작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스웨덴에서는 IT 업계 벤처 기업과 토요타의 자동차 공장 등, 이미 6시간 노동제를 정착시킨 기업도 있다는 것.
실제,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실험도 시작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스웨덴에서는 IT 업계 벤처 기업과 토요타의 자동차 공장 등, 이미 6시간 노동제를 정착시킨 기업도 있다는 것.
国としてもその効果を見極めようと、ある介護施設では、6時間労働の実験を、自治体主導で2年間行いました。その結果、8時間勤務の看護師と比べ、6時間勤務の看護師は健康状態が改善された他、ストレスが減って注意力が高まり、入居者を慰めたり歌ったり踊ったりゲームをしたりといった活動が増えるなど、良い効果が見られたそうです。(参考:1日6時間勤務、健康も生産性も向上か スウェーデンで実践 (CNN))
국가로서도 그 효과를 확인하자고 해서, 어떤 간병시설에서는 6시간노동의 실험을 지자체 주도로 2년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8시간 근무 간호사에 비해, 6시간 근무 간호사는 건강상태가 개선된 것 외에, 스트레스가 줄어 주의력이 높아지고, 시설에 들와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거나 게임을 하거나 하는 활동이 늘어나는 등, 좋은 결과가 보였다고 합니다. (참고: 1일 6시간 근무, 건강도 생산성도 향상될까 스웨덴에서 실험(CNN)
국가로서도 그 효과를 확인하자고 해서, 어떤 간병시설에서는 6시간노동의 실험을 지자체 주도로 2년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8시간 근무 간호사에 비해, 6시간 근무 간호사는 건강상태가 개선된 것 외에, 스트레스가 줄어 주의력이 높아지고, 시설에 들와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거나 게임을 하거나 하는 활동이 늘어나는 등, 좋은 결과가 보였다고 합니다. (참고: 1일 6시간 근무, 건강도 생산성도 향상될까 스웨덴에서 실험(CNN)
一人あたりの労働時間を減らすにはその分多く雇う必要があり、コストが増大するため、この介護施設での実験は終了しました。でも、この実験では6時間労働でも給料は以前のままだったようです。時間短縮の分、給料も減らすことが受け入れられれば、結果は違ったかもしれません。
1인당 노동시간을 줄이는 데는 그 만큼의 많이 고용을 해야 하므로, 코스트가 증대되기 때문에, 이 간병시설에서의 실험은 종료했습니다. 그러나, 그 실험에서는 6시간 노동으로도 급여는 이전 그대로였던 듯합니다. 시간을 단축한 만큼, 급여도 줄이는 것이 받아들여진다면, 결과는 달랐을 지도 모릅니다.
1인당 노동시간을 줄이는 데는 그 만큼의 많이 고용을 해야 하므로, 코스트가 증대되기 때문에, 이 간병시설에서의 실험은 종료했습니다. 그러나, 그 실험에서는 6시간 노동으로도 급여는 이전 그대로였던 듯합니다. 시간을 단축한 만큼, 급여도 줄이는 것이 받아들여진다면, 결과는 달랐을 지도 모릅니다.
スタートトゥデイの「ろくじろう」
스타아토 투데이Start Today의 ‘로쿠지로우’
스타아토 투데이Start Today의 ‘로쿠지로우’
日本では、ファッション通販サイト「ZOZOTOWN」を運営するスタートトゥデイが、「6時間労働制」を取り入れています。基本給は8時間分のまま、仕事が早く終われば6時間で帰って良い、という画期的な制度です。
일본에서는 패션 통판 사이트 ‘ZOZOTOWN’을 운영하는 스타아토 투데이가 ‘6시간노동제’를 도입했습니다. 기본급은 8시간분 그대로로, 일이 일찍 끝나면 6시간에 돌아도 좋다는 획기적인 제도입니다.
일본에서는 패션 통판 사이트 ‘ZOZOTOWN’을 운영하는 스타아토 투데이가 ‘6시간노동제’를 도입했습니다. 기본급은 8시간분 그대로로, 일이 일찍 끝나면 6시간에 돌아도 좋다는 획기적인 제도입니다.
ろくじろうとは「6時間労働制」というスタートトゥデイ独自の取り組みです。8時間労働が当たり前という常識を見直し、働きすぎな日本人に新しい働き方を提案することを目的に実施しています。
ただ「6時間で帰宅していい」ということではなく、短い時間でも生産性を落とさず効率よく自事(シゴト)をすることが必要とされます。チーム全員が6時間でシゴトを終えることができればみんなで15:00に帰宅し、終わらない人がいた場合は全員で助け合ってシゴトを終わらせてから帰宅しています。
로쿠지로우* 라는 건 ‘6시간노동제’라는 스타토 투데이 독자 시스템입니다. 8시간노동이 당연하다는 상식을 고쳐서, 일을 너무하는 일본인에게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6시간에 귀가해도 좋다’는 것이 아니고, 짧은 시간에도 생산성을 떨어뜨리지 않고 효율 좋게 자기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팀 전원이 6시간에 ‘시고토’를 끝낼 수 있다면 모두 15:00에 귀가하고, 끝나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경우에는 전원이 도와서 ‘시고토’를 끝낸 다음에 귀가합니다.
* 아마도 6시간 근무의 六/roku/과 male first name인 次郎/jiro/를 더한 신조어로 추정합니다
** 자기일 自事의 발음은 jigoto와 shigoto 두가지로 읽을 수 있겠지만, 아마도, 업무仕事와 발음이 같은 후자가 아닐까 합니다. – 옮긴이
出典:スタートトゥデイ 採用情報 福利厚生・制度
출전: 스타토 투데이 채용정보 복리후생・제도
로쿠지로우* 라는 건 ‘6시간노동제’라는 스타토 투데이 독자 시스템입니다. 8시간노동이 당연하다는 상식을 고쳐서, 일을 너무하는 일본인에게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6시간에 귀가해도 좋다’는 것이 아니고, 짧은 시간에도 생산성을 떨어뜨리지 않고 효율 좋게 자기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팀 전원이 6시간에 ‘시고토’를 끝낼 수 있다면 모두 15:00에 귀가하고, 끝나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경우에는 전원이 도와서 ‘시고토’를 끝낸 다음에 귀가합니다.
* 아마도 6시간 근무의 六/roku/과 male first name인 次郎/jiro/를 더한 신조어로 추정합니다
** 자기일 自事의 발음은 jigoto와 shigoto 두가지로 읽을 수 있겠지만, 아마도, 업무仕事와 발음이 같은 후자가 아닐까 합니다. – 옮긴이
出典:スタートトゥデイ 採用情報 福利厚生・制度
출전: 스타토 투데이 채용정보 복리후생・제도
これにより、社員の労働時間削減や生産性向上という結果が出ているそうです。
이에 따라 직원의 노동시간 삭감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결과가 나오는 듯 합니다.
이에 따라 직원의 노동시간 삭감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결과가 나오는 듯 합니다.
私達の労働時間はどう変わっていく?
우리들의 노동시간은 어떻게 변해 갈까?
우리들의 노동시간은 어떻게 변해 갈까?
「8時間労働」を全面的に取りやめるという会社はまだまだ少ないものの、日本では、実態としてパートタイム労働者が増えています。
‘8시간노동’을 전면 중단한다는 회사는 아직 숫자가 적고, 일본에서는 실태로서 파트 타이머 노동자가 늘고 있습니다.
‘8시간노동’을 전면 중단한다는 회사는 아직 숫자가 적고, 일본에서는 실태로서 파트 타이머 노동자가 늘고 있습니다.
政府が発表した「労働力調査」の集計を見ると、全労働者に占める非正規雇用者の割合は年々増加しており、2016年は37.5%。その全てが短時間で働いて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非正規の職に就いた理由について27.2%の人が「自分の都合のよい時間に働きたいから」と答えていることから、毎日8時間、残業も入れるとそれ以上働くのではない形を求めている人が多いことが分かります。(参考:労働力調査(詳細集計)平成28年(2016年)平均(速報))
정부가 발표한 ‘노동력조사’의 집계를 보면, 전 노동자에서 비정규 고용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고, 2016년에는 37%. 그 모두가 단시간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비정규 직에 취업한 이유에 대해서는 27.2%의 사람들이 ‘자신의 사정에 맞는 시간에 일하고 싶어서’ 라고 답한 데서, 매일 8시간, 잔업을 넣어서도 그 이상 일하지 않는 형태를 요구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노동력조사’의 집계를 보면, 전 노동자에서 비정규 고용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고, 2016년에는 37%. 그 모두가 단시간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비정규 직에 취업한 이유에 대해서는 27.2%의 사람들이 ‘자신의 사정에 맞는 시간에 일하고 싶어서’ 라고 답한 데서, 매일 8시간, 잔업을 넣어서도 그 이상 일하지 않는 형태를 요구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림3 연령 계급별 임원을 뺀 고용자에서 차지하는 비정규 직원/종업원의 비율 추이
주) 비율은 연령계급별 ‘정규직원・종업원’과 ‘비정규직원・종업원’의 합계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보여준다.
非正規職員・従業員の割合の推移(総務省統計局労働力調査 平成28年平均(速報)
비정규직원・종업원의 비율 추이(총무성 통계국 노동력조사 2016년 평균(속보)
비정규직원・종업원의 비율 추이(총무성 통계국 노동력조사 2016년 평균(속보)
また、正社員の中にも育児や介護のために短時間勤務(時短勤務)をしている人がいます。それ以外に、「短時間正社員」といって、通常よりも短い労働時間で正社員として勤務できる制度を導入する会社も出てきています。
또한, 정사원 가운데서도 유아와 간병을 위해 단시간 근무(시단근무*)를 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이외에 ‘단시간정사원’이라고 해서 통상 보다도 짧은 근무시간에 정사원으로 근무를 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는 회사도 나오고 있습니다.
* 일본어 발음은 jitankinmu 또는 jitan이라고 합니다 – 옮긴이
또한, 정사원 가운데서도 유아와 간병을 위해 단시간 근무(시단근무*)를 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이외에 ‘단시간정사원’이라고 해서 통상 보다도 짧은 근무시간에 정사원으로 근무를 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는 회사도 나오고 있습니다.
* 일본어 발음은 jitankinmu 또는 jitan이라고 합니다 – 옮긴이
有名なところでは、洋菓子のモロゾフや、「earth music
& ecology」などのブランドを展開するクロスカンパニー、スウェーデン発の家具店イケア・ジャパンなどが、短時間で働く正社員を雇用しています。その他には医療・福祉関連など、人手不足が深刻な業界から、柔軟に働ける制度を導入する動きが始まっているようです。
유명한 곳으로는 양과자(를 만드는) 모로조후Morozoff와 ‘earth music & ecology’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쿠로스 캄파니Cross Company, 스웨덴에서 온 가구점 이케아 쟈판IKEA Japan 등이 단시간으로 일하는 정사원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의료・복지 관련 등 일손 부족이 심각한 업계로부터 유연하게 일 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는 움직임이 시작하고 있는 듯합니다.
유명한 곳으로는 양과자(를 만드는) 모로조후Morozoff와 ‘earth music & ecology’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쿠로스 캄파니Cross Company, 스웨덴에서 온 가구점 이케아 쟈판IKEA Japan 등이 단시간으로 일하는 정사원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의료・복지 관련 등 일손 부족이 심각한 업계로부터 유연하게 일 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는 움직임이 시작하고 있는 듯합니다.
これらのことから分かるのは、少子高齢化が急速に進む日本では、短時間でもいいから働き手を確保する必要が出てきているということ。みんながみんな「8時間労働」にこだわっていたら、企業も国も立ち行かなくなってしまうのです。
이런 것들로부터 알 수 있는 것은 저출산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일본에서는 단시간으로라도 좋으니까 일할 손을 확보할 필요가 나오고 있다는 것. 모두가 ‘8시간노동’을 고집하고 있다면, 기업도 국가도 꾸려나갈 수가 없게 되어버립니다.
이런 것들로부터 알 수 있는 것은 저출산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일본에서는 단시간으로라도 좋으니까 일할 손을 확보할 필요가 나오고 있다는 것. 모두가 ‘8시간노동’을 고집하고 있다면, 기업도 국가도 꾸려나갈 수가 없게 되어버립니다.
この動き、今は「必要に迫られて、短時間でもOKとする」という面が大きいでしょう。でも、スウェーデンの企業やスタートトゥデイのように「生産性や従業員の幸せの向上の追求」という、一つ上のレイヤーで労働時間の短縮について考えるべきときが来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이런 움직임, 지금은 ‘필요에 쫓겨 단시간으로라도 OK라고 한다’는 면이 크겠죠. 그래도, 스웨덴의 기업과 스타아토 투데이와 같이 ‘생산성과 종업원의 행복 향상 추구’라는 한단계 위의 레이어layer에서 노동시간 단축에 관해 생각해야 할 때가 와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런 움직임, 지금은 ‘필요에 쫓겨 단시간으로라도 OK라고 한다’는 면이 크겠죠. 그래도, 스웨덴의 기업과 스타아토 투데이와 같이 ‘생산성과 종업원의 행복 향상 추구’라는 한단계 위의 레이어layer에서 노동시간 단축에 관해 생각해야 할 때가 와 있는 것은 아닐까요?
(本記事は、2017年3月に『くらしと仕事』に掲載した内容を、一部編集の上で投稿しています)
(이 기사는 2017년 3월에 ‘쿠라시토시고토’에 게재된 내용을 일부 편집해서 투고했습니다.)
어제에 이어 1일8시간근무도 ‘실업가’의 온정주의에서 시작된 제도인 건가요? 기사는 그를 장인의 대형 방적공장을 물려받은 자애로운 실업가 정도로만 소개하고 있는 듯합니다만, 산업혁명의 폐해를 비판하고, 특히 환경이 인간의 활동을 결정한다는 환경결정주의를 주장하고 실천한 사회개혁가이자 선구적인 ‘사회주의자’입니다. 기사에서도 그가 노동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거나 유치원을 설치했다는 대목에서 알아 볼 수 있습니다. 혹시 찰스 디킨스Charles Dickens 의
올리버 트위스트Oliver Twist를
바로 떠올리실 지 모르겠습니다.
기사 머리에
1919년 ILO의
8시간노동
원칙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패전
후에야 8시간노동제를 채택하게
된 데에
대한 설명이
조금 궁색해
보이는데요, 1920년대에
쓰인 프로문학
작품들을 보면
당시 일본의
– 아래
나오는 蟹工船의 한
구절 ‘거기서는 그들은
조선이나 대만의
식민지와 같이
재미있을 정도로
지독한 혹사가
이루어졌다. ’其処では、彼等は朝鮮や、台湾の殖民地と同じように、面白い程無茶な「虐使」が出来た。’라는 문장을
보면, 한반도에서는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 노동환경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코바야시
타키지小林多喜二의 ‘게가공배蟹工船kanikousen’나, 하야마 요시키葉山嘉樹 의 ‘시멘트 통 속의 편지セメント樽の中の手紙’ 등이 있습니다만, 분노를
넘어서 눈물이
없이는 읽을
수가 없습니다.
카니코오센은 혹카이도와
사할린 개척사업의
철도공사 일군을
모집한다는데 속아서
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배를
탔고, 이내
혹카이도우 주변의
차디찬 바다
위를 떠도는
공장도 아닌
배도 아닌
데에서 공원도
아닌 선원도
아닌 신분으로
밤낮없이 고된
노동과 갈취, 그리고
인간 이하의
취급, 때로는
죽음에까지 이르는, 그리고는
그대로 바다에
버려지는 폭력에
시달리는 청년들의
처참한 삶을
다룬 작품입니다. 지금도
게 잡이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
중에 하나라고
하죠?
‘시멘트 통 속의 편지’는
발전소 건설현장에서 일당
1엔
90전을
받으며 날리는
시멘트 가루에
콧구멍이 굳도록
하루 11시간을 허리도
못 펴고
콘크리트 믹서에
시멘트 붓는
작업을 하는
주인공 마츠도
요죠우가 하루
작업을 끝내고
시멘트 포대
안에서 주운
종이에 적힌
N시멘트회사
여공의 애절한
글을 읽는데요, 그
시멘트 포대를
꿰매는 일을
하는 여공이
분쇄기에 빨려
들어간 ‘애인으로 만들어진’ 시멘트를
담은 포대에
넣은 이
시멘트를 언제
어디에 누가
썼는지를 꼭
알려 달라는
‘편지’였습니다. 중학교
2학년
교과서에 나온다는
데요 아주
짧습니다. 혹시
읽어 보시고
싶은 분이
계시면 다음에
번역해 보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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