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2일 수요일

2017.5.30 出雲大社の「正式な読み方」に突如、注目 「いづもたいしゃ」ではなく... 出雲大社의 ‘정식 읽는 방법’에 돌연, 주목 ‘이즈모타이샤’가 아니고…


나라 글자도 제대로 읽는 일본 사람들


出雲大社「正式方」突如、注目 「いづもたいしゃではなく...
出雲大社 정식 읽는 방법 돌연, 주목 이즈모타이샤 아니고

J-CASTニュース J-CAST NEWS 5/30() 18:41



出雲大社しい…(画像しまね観光ナビ」公式サイトより
出雲大社 바르게 읽는 방법은…(화면은 시마네관광나비공식 사이트에서)


 全国から多くの参拝客が集まる「出雲大社」(島根県出雲市)の正式な読み方は、「いづもたいしゃ」ではなかった――。そんな指摘がツイッターに寄せられ、「全然知らなかった」などと反響を呼んでいる。
전국에서 많은 참배객이 모여드는 「出雲大社」(시마네島根 이즈모出雲 ) 정식 읽기 방법은 이즈모타이샤 아니었다…. 그런 지적이 트위터에 올라와서, ‘전혀 몰랐네라는 반향을 부르고 있다.

 では、出雲大社の「正式な読み方」とは何なのか。J-CASTニュースが2017530日、出雲大社の担当者に話を聞くと「正式には、『いづもおおやしろ』と読みます」と話した。
그러면, 「出雲大社」 정식으로 읽는 방법 뭘까? J-CASE 뉴스가 2017 530 「出雲大社」 담당자에게 이야기를 물어보니 정식으로는 이즈모오오야시로라고 읽습니다라고 했다.

■「ずっと『いづもたいしゃ』だと...내내 이즈모타이샤라고…’

 出雲大社の「読み方」が話題になったのは、あるツイッターユーザーが511日、
「出雲大社」 읽기 방법이 화제가 것은 어떤 트위터 유저가 511,

  「出雲大社の読み方は『いずもたいしゃ』じゃなくて『いづもおおやしろ』だぞ」
「出雲大社 읽는 방법은 이즈모타이샤 아니라 이즈모오오야지로라니까

と指摘したのがきっかけだ。この投稿複数のネットメディアで紹介されるとツイッターやネット掲示板には
라고 지적한 것이 계기다. 게시물이 다수의 인터넷미디어에 소개되자 트위터와 인터넷의 게시판에는,

  「全然知らなかった」
 전혀 몰랐다

  「ずっと『いづもたいしゃ』だと思っていました...
 내내 이즈모타이샤라고 생각했어요

  「長年人間やってきて今初めてった事実衝撃」
오래 살면서도 이제 처음으로 알게 사실에 충격

などと「初めて知った」との反響が相次いで上がった。
라는 처음 알았다라는 방향이 이어져 올라왔다.

 確かに、出雲大社の公式ウェブサイトのアドレスは「izumooyashiro.or.jp」。サイト上の「よくあるご質問」ページでも、「一般的には『いづもたいしゃ』と申しておりますが、正式には『いづもおおやしろ』です」と説明されている。
확실히, 出雲大社 공식 웹사이트의 어드레스는izumooyashiro.or.jp. 사이트 상의 자주 하는 질문페이지에도, ‘일반적으로 이즈모타이샤라고하십니다만, 공식적으로는 이즈모오오야시로입니다.’ 라고 설명되어 있다.

 では、「いづもたいしゃ」と読むことは「間違い」なのだろうか。出雲大社担当者530取材
그러면, ‘이즈모타이샤라고 읽는 것은 틀린걸까? 出雲大社 담당자는 5 30 취재에 대해서,

  「正式な読み方ではありませんが、決して間違いではありません。実際、私たちも電話での応対などの場合では、呼びやすいいづもたいしゃという使場合もあります
정식으로 읽는 방법은 아닙니다만, 틀린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저희들도 전화로 응대를 하거나 하는 경우에는 부르기 쉽게 이즈모타이샤라는 읽기 방법을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と話す。ただ、式典など正式な場では、必ず「いづもおおやしろ」と読んでいるという。
라고 한다. 그러나, 의식 정식인 자리에서는 반드시 이즈모오오야시로라고 읽고 있다고 한다.

「分社」場合いづもたいしゃ분사 경우에는 이즈모타이샤

 だが、茨城県笠間市にある「常陸国 出雲大社」の正式な読み方は、「ひたちのくに いづもたいしゃ」。この神社は1992年、島根県の出雲大社の「分社」として創建。その後、20149月に本社から「独立」し、単独の宗教法人となった。
그러나, 이바라키 카사마 시에 있는 「常陸国 出雲大社」 정식으로 읽는 방법은 히타치노쿠니 이즈모타이샤’. 신사는 1992 시마네 出雲大社 분사 창건. 2014 9 본사로부터 립해서 독자적인 종교법인이 되었다.

 なぜ、こちらの場合は正式名称も「いづもたいしゃ」なのだろうか。「常陸国 出雲大社」高橋正重(ただしげ)権宮司取材
, 여기의 경우는 정식 명칭도 이즈모타이샤일까. 히타치노쿠니 이즈모타이샤의 타카하시 타다시게(Tadashige) 권궁사権宮司* 취재에 대해.
* 신사의 신관神官. 일본의 관직명에 붙으면 추가적인, 임시의 라는 뜻이랍니다옮긴이

  「そもそも、『大社(おおやしろ)』という言葉は、島根県(出雲市)の出雲大社だけを指すものです。なので、私どもだけではなく、島根県出雲大社から『分社』した神社はすべて、『おおやしろではなくたいしゃむのです
원래 『大社(오오야시로)』라는 말은, 시마네 (이즈모 ) 出雲大社만을 가리키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만이 아니라, 시마네 현의 出雲大社에서 분사 신사는 모두, ‘오오야시로 아니라 타이샤라고 읽는 겁니다.’

説明した
라고 설명했다.


우선 사진과 함께 적혀 있는 글을 번역해 보면


出雲大社 Izumotaisha

인연을 맺어주는 「大国主大神 (오오쿠니누시노오오카미) 유명한 出雲大社. 매년 神在月(음력 10) 경이 되면 일본 각지의 여러 신들이 出雲大社 모여, 남녀의 인연만이 아니라, 각지의 여러가지 맺는「神議(kamubakari/회의) 거행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즈모 지방에서는 「神無月kaminazuki 신재월神在月kamiarizuki이라고 부릅니다. 매년 많은 참배객이 찾아와 인연이 맺어지는 장소로 인기 스포트입니다.

본전은 「大社造Oyashirozukuri라고 불리는 일본 최고oldest 신사 건축 양식으로 세워져,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신사의 기록 社伝 따르면, 태고에 出雲大社 본전 높이는 97m, 헤이안平安시대에는 현재의 두배에 해당하는 48m였다고 합니다. 2000년에는 사전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직경 3m 되는 거대한 신주인 「宇豆柱(uzubashira)」 경내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신락전에는 일본 최고의 「大注連縄Oshinunawa, 금줄(무게 5t) 있어, 出雲大社 참배도 입구부터 남쪽으로 600m 정도 내려오면, 일본 최대의 토리이大鳥居 있습니다.


금줄인 大注連縄 토리이大鳥居 사진입니다.




제목을 보니 자존심 강한 동네 주민인 시마네 사람들도 잘못 알고 있네요! 우선 大社 소리로 읽으면 taisha이고, 뜻으로 읽으면 크다의 /oo/, 신을 모신 집이란 뜻으로 /yashiro/ 됩니다. 그런데 taisha 일반명사이고 ooyashiro 出雲大社 고유명사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즈모오오야시로는 소위 3 신사는 아니지만, 거의 진궁神宮Jingu 급에 맞먹는 타이샤大社로는 유일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요즘은 자칭 타이샤가 군데 생겼다고도 합니다.

아무튼 우리의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웃기는 시마네 현은 2016 조사에서 일본의 47 지자체 가운데 인지도 44위로 매년 2 22 소위 타케시마의 에만 전국의, 특히 우익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시마네에서 하나 마음에 드는 있다면, 젓가락 분량의 소바를 접시씩 쌓아서 내오는 와리고 소바割子そば 정도...


시마네 현의 북부 해안지역인 이즈모라는 지명은 일본의 고대 신화 = 신토우神道 관련된 장소가 많아 은근히 국수주의적이고 극우적인 냄새가 나서 기분이 개운하지 않습니다. 2015년에 취역한 해상자위대의 호위함군함의 분류상으로는 호위함입니다만 사실상은 배의 이물bow에서 고물stern까지(전장) 갑판을 이고 있는 항공모함, 우리 해군의 독도함을 연상해 보시면… – 일본 고대 신화의 머리 여덟 달린 오로치オロチ 텐노우 집안 소위 3종신기의 하나인 쿠사나기노츠노루草薙 새긴 로고를 달아 이즈모いずも라고 명명한 것도 그렇습니다.


기사를 고른 이유는 늪과 같은 일본어의 한자 읽기 때문입니다. 일본어가 초급은 쉬운데 중급 이상이 되면 영어보다 어려워지는 이유가 존경어, 정중어, 겸양어 3종세트로 이루어진 경어와 한자라고들 하는데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경어는 일본 사람들도 매일 틀리고, 한자는 제대로 쓰기는커녕 제대로 읽지도 못하니까요. 경어는 배우고 주의를 하면 어느 정도 가능한데, 한자는 한숨이 나옵니다. 한도 끝도 없는 일본어 한자는 배우고 때때로 익혀도 즐겁기는커녕일본 텔레비전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퀴즈 프로그램이 소위 명문대 출신 똑똑한 연예인과 방송인들의 한자 읽기 쓰기 시합입니다.


특히, 지명, 인명 고유명사는 정답이 없습니다. 오오사카 사람이 토오쿄오에 올라오면 읽는 이정표가 허다합니다. 거꾸로 토오쿄오 사람이 후쿠오카에 가도 그렇습니다. 오랜 전통이 있는 이름이라서 읽지 못하는 것만도 아니어서, 오다이바에서 북동쪽으로 2~3km 정도 떨어진 매립지의 지명은 발전의 꿈을 담아 동틀 녘이란 뜻인 東雲라고 지었습니다만, 일반명사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쓰질 않아서 Shinonome라는 지명은 대부분의 일본사람들이 혀를 내두릅니다.


게다가 같은 한자를 서로 다르게 읽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다른 지명을 같은 한자로 적어 놓은 곳이 상당합니다. 三田라는 한자가 코오베 북쪽에 골프장이 많은 동네 이름은 Sanda였는데, 토오쿄오에서 살던 동네는 Mita입니다. Mita Sanda 우연히 내지는 고의로같은 한자로 쓰게 겁니다. Mita 말고 御田 美田 수도 있으니까요. 실제로 토오쿄오 三田 이전 한자는 御田였습니다.


어떤 예쁘장한 여자 아이의 이름이 한자로이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보통 moon 일본어는 つき/tsuki/입니다만, 아이의 아빠는 딸을 Luna라고 부릅니다. 한편 한때 남자 아이들 이름에 マクス/makusu/ 있었는데요 한자로는=Max라고 씁니다. 마디로 지은 사람 마음인 거죠. 이런 설명을 들은 일본사람들 입에서 나오는 감탄사가 나루호도’ (과연)입니다.



이런 고유명사는 것도 없고, 고급 일본어 시험에도 자주 등장하는 수준입니다만, 일반명사의 경우도 음독과 훈독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기도 하는데예를 들어, 家内 음독으로 /kanai/라고 읽으면 아내, 훈독으로 /yauchi/라고 읽으면 집안, 가족이라는 뜻입니다.  심지어 工夫 같은 음독이지만 /kufu-/ 읽으면 궁리, 연구라는 뜻인데 읽으면 /kofu-/ 읽으면 공사판 인부라는 뜻입니다. 환장할 노릇입니다.


죽을 때까지도 모국어의 문자를 통달할 없는 불쌍한 일본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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