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중에 가장 보기 흉한 쓰레기가 음식물 쓰레기 잔반, 테이블 매너 중에 최악의 매너가 음식을 남기는 게 아닐까요? (중국 사람들은 반대라고 합니다만…)
お花見や宴会で全国に拡がる「食べきり運動」の発祥はあの市だった
꽃놀이와 연회에서 전국으로 확대되는 ‘다 먹기 운동’의 발상은 그 도시였다.
꽃놀이와 연회에서 전국으로 확대되는 ‘다 먹기 운동’의 발상은 그 도시였다.
(ペイレスイメージズ/アフロ)페이리스 이미지/AFRO
春は異動や新生活に伴い、歓送迎会が多い時期だ。ここ数年、首都圏では3月に咲き、4月には散ってしまうことが多かった桜も、今年は4月の入学式シーズンに満開となっている。私も先日、打合せの帰りに王子駅までバスに乗っていたら、音無親水公園のあたりに人だかりが見えた。駅を降りて歩いて行ってみると、有名な卵焼きのお店には数十人の行列ができており、満開の桜のもと、缶チューハイを片手に楽しむ人たちがたくさん集まっていた。
봄은 이동과 신생활과 함께, 환송영회가 많은 시기다. 요 몇 년, 수도권에서는 3월에 피고, 4월에 떨어져 버리는 일이 많았던 사쿠라도 금년은 4월의 입학식 시즌에 만개가 되어 있다. 나도 전일 약속에서 돌아오는 길에 오오지Oji역까지 버스를 탔더니, 오토나시신스이코우엔 Otonashishinsui Kouen근처에 사람들이 엄청 보였다. 역에 내려서 걸어 가면서 보면, 유명한 달걀말이 집에는 수 십 명의 행렬이 되어 있고, 만개한 사쿠라 아래, 캔 츄우하이*를 한 손에 들고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다.
* 일본 증류주인 쇼우츄우焼酎를 소다수로 희석한 주류 – 옮긴이
봄은 이동과 신생활과 함께, 환송영회가 많은 시기다. 요 몇 년, 수도권에서는 3월에 피고, 4월에 떨어져 버리는 일이 많았던 사쿠라도 금년은 4월의 입학식 시즌에 만개가 되어 있다. 나도 전일 약속에서 돌아오는 길에 오오지Oji역까지 버스를 탔더니, 오토나시신스이코우엔 Otonashishinsui Kouen근처에 사람들이 엄청 보였다. 역에 내려서 걸어 가면서 보면, 유명한 달걀말이 집에는 수 십 명의 행렬이 되어 있고, 만개한 사쿠라 아래, 캔 츄우하이*를 한 손에 들고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다.
* 일본 증류주인 쇼우츄우焼酎를 소다수로 희석한 주류 – 옮긴이
東京・音無親水公園で咲く満開の桜(東京都北区、2017年4月4日著者撮影)
토오쿄오 오토나시신스이토우엔에 핀 만개한 사쿠라 (토오쿄오 키타쿠, 2017년 4월4일 저자 촬영)
토오쿄오 오토나시신스이토우엔에 핀 만개한 사쿠라 (토오쿄오 키타쿠, 2017년 4월4일 저자 촬영)
私が取り組んでいる「食品ロス」という社会的課題。食品ロスとは「まだ充分食べられるにも関わらず、賞味期限接近など、さまざまな理由で捨てられる運命にある食品」を指す。日本全体では年間632万トン。東京都民が一年間食べる量に匹敵する。その半分は家庭から、残り半分が事業者から発生する。事業者由来のうちでも発生率が多いのが「宴会」である。平成27年度の発生率を見てみると、飲食店や結婚披露宴と比べても、「宴会」の食べ残し率が高くなっている。
내가 씨름하고 있는 ‘식품로스loss’라는 사회적 문제. 식품로스란 ‘아직 충분이 먹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식품의 권장소비기한* 접근 등 여러가지 이유로 버려질 운명에 있는 식품’을 가리킨다. 일본 전체에서는 연간 632만톤. 토오쿄오 도민이 1년간 먹을 량에 필적한다. 그 절반은 가정에서, 남은 절반은 사업자로부터 발생한다. 사업자에게서 나오는 것 가운데 발생률이 높은 것이 ‘연회’다. 2015년도에 발생률을 보면, 음식점과 결혼 피로연 등과 비교해도, ‘연회’의 먹다 남기는 비율이 높다.
* 원문의 賞味期限은 best before에 가깝습니다. 원래는 이 날짜가 지나도 먹고 탈은 나지 않지만 맛은 보장 못한다는 뜻인데, 실제로는 유통기한으로 받아들여집니다 – 옮긴이
내가 씨름하고 있는 ‘식품로스loss’라는 사회적 문제. 식품로스란 ‘아직 충분이 먹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식품의 권장소비기한* 접근 등 여러가지 이유로 버려질 운명에 있는 식품’을 가리킨다. 일본 전체에서는 연간 632만톤. 토오쿄오 도민이 1년간 먹을 량에 필적한다. 그 절반은 가정에서, 남은 절반은 사업자로부터 발생한다. 사업자에게서 나오는 것 가운데 발생률이 높은 것이 ‘연회’다. 2015년도에 발생률을 보면, 음식점과 결혼 피로연 등과 비교해도, ‘연회’의 먹다 남기는 비율이 높다.
* 원문의 賞味期限은 best before에 가깝습니다. 원래는 이 날짜가 지나도 먹고 탈은 나지 않지만 맛은 보장 못한다는 뜻인데, 실제로는 유통기한으로 받아들여집니다 – 옮긴이
외식의 잔반량. 막대그래프의 맨 오른쪽 ‘연회’가 가장 높다.* (%, 2015년도, 일본 농림수산성nourinsuisanshou 자료에서)
* 그래프는 왼쪽으로부터 식당/레스토랑, 결혼피로연, 연회 - 옮긴이
その宴会の食べ残しをなんとかして減らそう、ということで、長野県松本市の菅谷昭市長が「会が始まってからの30分間は席について食事を食べよう」と提案し、松本市として決めた。それが発展して、松本市は「30・10(さんまるいちまる)運動」を始めた。宴会の、最初の30分間は席で食事を楽しみ、最後の10分間は席に戻って食事を食べきる、というものである。これが長野県で始まった、というのは、私としては納得できる。長野県小県(ちいさがた)郡での披露宴に出席したとき、「カンパーイ!」と発声が終わるやいなや、新郎新婦はじめ、新郎新婦の関係者がみな席を立ち、お酌してまわり始めたのである。もちろん、長野県の中でも差はあるのだろうが、それまで目にしたことのない光景だったので、かなり驚いた。最初に食べないでお酌して廻っていれば、当然、席に置かれた食事は残ることになる。
그 연회의 먹다 남긴 것[이하 잔반 – 옮긴이]을 어떻게 해서든 줄이자고 하는 것으로, 나가노 켄 마츠모토 시의 스게노야 아키라 시장이 ‘모임이 시작되어서부터 30분간은 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합시다’고 제한하고, 마츠모토 시로서 정했다. 그게 발전해서, 마츠모토 시는 ‘30・10(さんまるいちまるsanmaru・ichimaru)운동’을 시작했다. 연회의 최초 30분간은 자리에서 식사를 즐기고, 최후의 10분간은 자리에 돌아와서 식사를 다 먹는다 라는 것이다. 이게 나가노켄에서 시작했다 고 하는 것은 나로서는 납득할 수 있다. 나가노켄 치이사가타 쿤에서의 피로연에 참석했을 때, ‘캄파이! 라는 목소리가 끝나자 마자, 신랑신부를 시작으로 신랑신부 측 관계자가 모두 자리를 일어나, 돌아다니며 술 따르기를 시작한 것이다. 물론, 나가노켄 안에서도 차이는 있겠지만,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광경이어서, 매우 놀랐다. 처음에 먹지를 않고 돌아다니며 술을 따르고 있어, 당연히 자리에 놓인 식사는 남는 것이 된다.
그 연회의 먹다 남긴 것[이하 잔반 – 옮긴이]을 어떻게 해서든 줄이자고 하는 것으로, 나가노 켄 마츠모토 시의 스게노야 아키라 시장이 ‘모임이 시작되어서부터 30분간은 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합시다’고 제한하고, 마츠모토 시로서 정했다. 그게 발전해서, 마츠모토 시는 ‘30・10(さんまるいちまるsanmaru・ichimaru)운동’을 시작했다. 연회의 최초 30분간은 자리에서 식사를 즐기고, 최후의 10분간은 자리에 돌아와서 식사를 다 먹는다 라는 것이다. 이게 나가노켄에서 시작했다 고 하는 것은 나로서는 납득할 수 있다. 나가노켄 치이사가타 쿤에서의 피로연에 참석했을 때, ‘캄파이! 라는 목소리가 끝나자 마자, 신랑신부를 시작으로 신랑신부 측 관계자가 모두 자리를 일어나, 돌아다니며 술 따르기를 시작한 것이다. 물론, 나가노켄 안에서도 차이는 있겠지만,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광경이어서, 매우 놀랐다. 처음에 먹지를 않고 돌아다니며 술을 따르고 있어, 당연히 자리에 놓인 식사는 남는 것이 된다.
長野県松本市の「30・10(さんまるいちまる)運動」を初めて知ったのは、2012年頃だっただろうか。かなり早かったと記憶している。消費者庁での「食品ロス削減」の意見交換会には、長野県松本市の職員、羽田野雅司さんが毎回参加していたので、そのときかもしれない。国(省庁)が主催する会議に、地方の市区町村の職員の方が呼ばれているということは、それだけ、その地域の活動が注目すべき事例だからだと思った。実際、お話を伺ってみて、積極的に食品ロス削減に取り組む姿勢に大変刺激を受けた。
나가노켄 마츠모토시의 ‘30・10(さんまるいちまるsanmaru・ichimaru)운동’을 처음으로 안 것은 2012년경이었을까. 상당히 일찍이었다고 기억하고 있다. 소비자청의 ‘식품로스삭감’ 의견교환모임에는 나가노켄 마츠모토시 직원인 하네다노 마사시 씨가 매회 참석하고 있어서 그 때였을 지도 모른다. 나라(소비자청)이 주최하는 회의에 지방의 시구정촌市区町村[일본의 기초공공단체, 즉 기초 행정 단위입니다 – 옮긴이] 직원이 불려와 있는 것은 그것만으로 그 지역의 활동이 주목해야할 사례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이야기를 물어보고 적극적으로 식품로스삭감에 몰두하는 자세로 대단히 자극을 받았다.
나가노켄 마츠모토시의 ‘30・10(さんまるいちまるsanmaru・ichimaru)운동’을 처음으로 안 것은 2012년경이었을까. 상당히 일찍이었다고 기억하고 있다. 소비자청의 ‘식품로스삭감’ 의견교환모임에는 나가노켄 마츠모토시 직원인 하네다노 마사시 씨가 매회 참석하고 있어서 그 때였을 지도 모른다. 나라(소비자청)이 주최하는 회의에 지방의 시구정촌市区町村[일본의 기초공공단체, 즉 기초 행정 단위입니다 – 옮긴이] 직원이 불려와 있는 것은 그것만으로 그 지역의 활동이 주목해야할 사례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이야기를 물어보고 적극적으로 식품로스삭감에 몰두하는 자세로 대단히 자극을 받았다.
長野県松本市が制作している30・10(さんまるいちまる)運動のコースター(長野県松本市の公式サイトより)
나가노켄 마츠모토시가 제작한 30・10(sanmaru・ichimaru)운동 잔 받침 (나가노켄 마츠모토시 공식사이트에서)
나가노켄 마츠모토시가 제작한 30・10(sanmaru・ichimaru)운동 잔 받침 (나가노켄 마츠모토시 공식사이트에서)
その後、しばらくすると、「30・10(さんまるいちまる)運動」は、九州の佐賀市など、全国にじわじわと拡がっていった。ひとつの地方都市が始めたものにしては、素晴らしい波及力である。
그 다음, 잠시 있으니 ‘30・10(sanmaru・ichimaru)운동‘은 큐우슈우의 사가 시 등 전국으로 점점 확대되어갔다. 하나의 지방 도시가 시작한 것으로서는 대단한 파급력이다.
그 다음, 잠시 있으니 ‘30・10(sanmaru・ichimaru)운동‘은 큐우슈우의 사가 시 등 전국으로 점점 확대되어갔다. 하나의 지방 도시가 시작한 것으로서는 대단한 파급력이다.
今月から、青森県八戸市が市内のホテルや結婚式場で30・10(さんまるいちまる)運動を始めたという記事もあった。
이번 달부터, 아오모리켄 하치노헤시가 시내의 호텔과 결혼식장에서 30・10(sanmaru・ichimaru)운동을 시작한다는 기사도 있다.
이번 달부터, 아오모리켄 하치노헤시가 시내의 호텔과 결혼식장에서 30・10(sanmaru・ichimaru)운동을 시작한다는 기사도 있다.
愛媛県松山市は、9年連続で一般ごみの排出量が全国最小だったが、飲食店からの食べ残しで、全国一位の座を東京都八王子市に明け渡した。そんなことも背景にあるのか、愛媛県では県内の飲食店50店舗を指定し、食べ残しがなかった客に料金割引などのサービスを進めるよう、提案している(読売新聞 2017年4月4日付)。
에히메켄 마츠야마 시는 9년 연속해서 일반쓰레기 배출량 전국 최소였지만, 음식점에서 나오는 잔반으로 전국1위의 자리는 토오쿄오토 하치오오지시로 밝혀졌다. 그런 것도 배경이 되는 것일까, 에히메 현에서는 현 내의 음식점 50개 점포를 지정해서, 잔반이 없는 손님에게 요금할인 등 서비스를 촉진하도록 제안하고 있다(요미우리신붕 2017년4월4일자)
에히메켄 마츠야마 시는 9년 연속해서 일반쓰레기 배출량 전국 최소였지만, 음식점에서 나오는 잔반으로 전국1위의 자리는 토오쿄오토 하치오오지시로 밝혀졌다. 그런 것도 배경이 되는 것일까, 에히메 현에서는 현 내의 음식점 50개 점포를 지정해서, 잔반이 없는 손님에게 요금할인 등 서비스를 촉진하도록 제안하고 있다(요미우리신붕 2017년4월4일자)
富山県では、食品ロス削減検討委員会が知事に宴会食べ残し削減を提言している(チューリップテレビより)。
토야마 현에서는 식품로스삭감검토위원회가 지사에게 연회에서 잔반 삭감을 제언하고 있다(츄우리푸 테레비tulip television에 따름)
토야마 현에서는 식품로스삭감검토위원회가 지사에게 연회에서 잔반 삭감을 제언하고 있다(츄우리푸 테레비tulip television에 따름)
2016年2月と5月、食品ロスを含めたごみの削減に積極的に取り組む京都市を取材した。京都市は、ごみ半減プランを制定し、2000年度に81.5万トンあったゴミの量を、2015年度には44.0万トンまで、半分近くも削減している。2015年10月にはしまつのこころ条例を施行している。
2016년2월과 5월, 식품 로스를 포함한 쓰레기 삭감에 적극적으로 몰두하는 쿄오토오시를 취재했다. 쿄오토오시는 쓰레기반감플랜을 제정하고, 2000년도에 81.5만톤이었던 쓰레기의 량을 2015년도에는 44.0만톤까지 절반 가까이 삭감했다. 2015년 10월에는 ‘시마츠노 코코로 조오레이[문자로 그대로 옮기면 매듭의 마음 조례입니다 – 옮긴이]를 시행했다.
2016년2월과 5월, 식품 로스를 포함한 쓰레기 삭감에 적극적으로 몰두하는 쿄오토오시를 취재했다. 쿄오토오시는 쓰레기반감플랜을 제정하고, 2000년도에 81.5만톤이었던 쓰레기의 량을 2015년도에는 44.0만톤까지 절반 가까이 삭감했다. 2015년 10월에는 ‘시마츠노 코코로 조오레이[문자로 그대로 옮기면 매듭의 마음 조례입니다 – 옮긴이]를 시행했다.
京都市で渡された資料を見ると、「30・10(サーティ・テン)運動」と書いてあった。京都市長が登壇されたシンポジウムの資料を見ても、「サーティ・テン運動」と書いてある。伺ってみると、長野県松本市の「30・10(さんまるいちまる)」を参考にした、とのことだった。
쿄오토오시에서 건네 받은 자료를 보면, ‘30・10(사티・텐thirty・ten) 운동’이라고 써 있다. 쿄오토오 시장이 등단한 심포지움의 자료를 보아도 ‘사티・텐 운동’이라고 쓰여 있다. 물어보니, 나가노켄 마츠모토시의 30・10sanmaru・ichimaru를 참고로 했다라는 것이다.
쿄오토오시에서 건네 받은 자료를 보면, ‘30・10(사티・텐thirty・ten) 운동’이라고 써 있다. 쿄오토오 시장이 등단한 심포지움의 자료를 보아도 ‘사티・텐 운동’이라고 쓰여 있다. 물어보니, 나가노켄 마츠모토시의 30・10sanmaru・ichimaru를 참고로 했다라는 것이다.
4月5日付で配信された毎日新聞の記事、<宴会>「食べ残しゼロ」に…啓発へ自治体が全国ネットを見てみると、どうやら、地域によって呼び方が違うようである。
4월5일자로 배포된 마이니치심붕의 기사 <연회> ‘잔반 제로’에… 계발하기로 지자체가 전국 네트를 보면, 어찌했든 지역에 따라 부르는 방법이 다른 듯하다.
4월5일자로 배포된 마이니치심붕의 기사 <연회> ‘잔반 제로’에… 계발하기로 지자체가 전국 네트를 보면, 어찌했든 지역에 따라 부르는 방법이 다른 듯하다.
長野県の駒ケ根市は「駒ヶ根20・10(ニーマルイチマル)運動」
나가노켄의 코마가네시는 ‘코마가네 20・10(nimaru・ichimaru) 운동’
나가노켄의 코마가네시는 ‘코마가네 20・10(nimaru・ichimaru) 운동’
山口県下関市は「宴は一期一礼(15・10)」
야마구치켄 시모노세키시는 ‘잔치는 이치고이치레이ichigoichirei(15・10)’*
* 일본어로 일생일대의 기회라는 의미의 一期一会ichigoichie와 발음의 유사성에서 나온 발상인 듯 합니다 – 옮긴이
야마구치켄 시모노세키시는 ‘잔치는 이치고이치레이ichigoichirei(15・10)’*
* 일본어로 일생일대의 기회라는 의미의 一期一会ichigoichie와 발음의 유사성에서 나온 발상인 듯 합니다 – 옮긴이
北海道札幌市は「ニコッと(2510)スマイル宴(うたげ)」
혹카이도 삽포로시는 ‘니콧토(2510) 스마일 잔치(우타게)’ *
* nikko는 히쭉히쭉 웃는 모양(=smile)의 의태어로, 2510 ni-go-to와의 발음의 유사성에서 나온 발상이 듯합니다. – 옮긴이
혹카이도 삽포로시는 ‘니콧토(2510) 스마일 잔치(우타게)’ *
* nikko는 히쭉히쭉 웃는 모양(=smile)의 의태어로, 2510 ni-go-to와의 발음의 유사성에서 나온 발상이 듯합니다. – 옮긴이
千葉県館山市のホームページに説明は書いていないが、名産の「苺(イチゴ)」に引っ掛けたのではないだろうか。
치바 켄 타테야마시 의 홈페이지에 설명은 적혀있지 않지만, 명산인 ‘딸기(ichigo)’를 연관시킨 것이 아닐까?
치바 켄 타테야마시 의 홈페이지에 설명은 적혀있지 않지만, 명산인 ‘딸기(ichigo)’를 연관시킨 것이 아닐까?
神奈川県横浜市は、毎月10日と30日は家庭の冷蔵庫を整理する日として冷蔵庫10(イーオ)30(ミーオ)運動を展開している。
카나가와켄 요코하마시는 매월 10일과 30일은 가정의 냉장고를 정리하는 날로서 냉장고10(io)30(mio)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1・2・3…10의 우리말 한・두・세…열에 해당하는 일본어가 i・fu・mi…to입니다 – 옮긴이
카나가와켄 요코하마시는 매월 10일과 30일은 가정의 냉장고를 정리하는 날로서 냉장고10(io)30(mio)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1・2・3…10의 우리말 한・두・세…열에 해당하는 일본어가 i・fu・mi…to입니다 – 옮긴이
埼玉県は食べきりタイムと称して、宴会の最後の15分間に食べきることを奨励している。
사이타마켄은 ‘다 먹기 타임’이라고 이름해서 연회의 마지막 15분간에 다 먹는 것을 장려하고 있다.
사이타마켄은 ‘다 먹기 타임’이라고 이름해서 연회의 마지막 15분간에 다 먹는 것을 장려하고 있다.
いろいろな呼び名があるが、「さんまるいちまる」という呼びやすさは、ここまで拡がった要因の一つではないか。
여러가지 부르는 이름이 있지만, ‘sanmaruichimaru’라고 부르기 쉬운 점은 여기까지 확대된 요인의 하나가 아닐까?
여러가지 부르는 이름이 있지만, ‘sanmaruichimaru’라고 부르기 쉬운 점은 여기까지 확대된 요인의 하나가 아닐까?
私が大学卒業後、最初に勤めたライオン株式会社では、毎年6月4日に、歯を大切にする取り組みをおこなっている。そのひとつが、80歳まで20本の歯を残そうという「8020(ハチマルニイマル)運動」である。今では8020推進財団も設立されている。これも呼びやすさ、覚えやすさがキーポイントになっている。たとえ歯のお手入れに関心の薄い人でも、頭の片隅に残りやすい。
내가 대학 졸업 후, 처음으로 일을 한 라이온주식회사*에서는, 매년6월4일에 치아를 소중히 하는 운동을 행하고 있다. 그 하나가 80세까지 20개의 치아를 남기자 하고 하는 ‘8020(hachimarunimaru)운동’이다.** 지금은 8020추진재단도 설립되어 있다. 이것도 부르기 쉬움, 외기 쉬움이 키 포인트가 되었다. 예를 들어 치아 관리에 관심이 희박한 사람에게도 머리 한 구석에 남기 쉽다.
* 국내에 ‘비트’, ‘식물나라’, ’아이! 깨끗해’ 등을 시판 중인 CJ의 기술 도입 회사인 바로 그 일본 LION입니다.
** 애경의 2080치약이 떠오릅니다. 일본 후생성과 일본치과의사회의 8020운동 시작이 1989년, 2080치약이 발매가 1999년이니까요… - 옮긴이
내가 대학 졸업 후, 처음으로 일을 한 라이온주식회사*에서는, 매년6월4일에 치아를 소중히 하는 운동을 행하고 있다. 그 하나가 80세까지 20개의 치아를 남기자 하고 하는 ‘8020(hachimarunimaru)운동’이다.** 지금은 8020추진재단도 설립되어 있다. 이것도 부르기 쉬움, 외기 쉬움이 키 포인트가 되었다. 예를 들어 치아 관리에 관심이 희박한 사람에게도 머리 한 구석에 남기 쉽다.
* 국내에 ‘비트’, ‘식물나라’, ’아이! 깨끗해’ 등을 시판 중인 CJ의 기술 도입 회사인 바로 그 일본 LION입니다.
** 애경의 2080치약이 떠오릅니다. 일본 후생성과 일본치과의사회의 8020운동 시작이 1989년, 2080치약이 발매가 1999년이니까요… - 옮긴이
2017年2月2日、参議院議員会館へ伺って、食品ロス削減についての提言をおこなったとき、環境省の方から「どうぞ」とPOPをいただいた。「30・10(さんまるいちまる)」の三角柱のPOPだった。「合コンバージョン」ほか、6種類あるそうだ。
2017년 2월2일, 상기인参議院[일본의 상원에 해당하는 참의원 – 옮긴이] 의원회관을 찾아, 식품로스삭감에 대한 제언을 했을 때, 환경성環境省Kankyoushou 관계자 분이 ‘자! (여기)douzou’ 라며 POP를 주셨다. ‘30・10(sanmaru・ichimaru)’의 삼각 기둥 POP였다. ‘미팅 버젼’ 외 6종류가 있는 듯하다.
2017년 2월2일, 상기인参議院[일본의 상원에 해당하는 참의원 – 옮긴이] 의원회관을 찾아, 식품로스삭감에 대한 제언을 했을 때, 환경성環境省Kankyoushou 관계자 분이 ‘자! (여기)douzou’ 라며 POP를 주셨다. ‘30・10(sanmaru・ichimaru)’의 삼각 기둥 POP였다. ‘미팅 버젼’ 외 6종류가 있는 듯하다.
一つの市が提案し、まずは市で活動を始め、その後、同じ県の別の市に広がり、それが別の都道府県にも波及し、最後には国が率先して運動を支援するようになる・・・・まさに理想的な動きである。
하나의 도시가 제안해서 우선은 시에서 활동을 시작하고, 그 뒤에 같은 현의 다른 시로 확대되고, 이게 다른 토도후켄*으로도 파급되고, 마지막에는 나라가 솔선해서 운동을 지원하게 된다… 정말로 이상적인 움직임이다.
* 일본의 광역보통지방자치단체로 토오쿄오의 1都, 혹카이도의 1道, 오오사카와 쿄오토오의 2府, 그리고 43개 県이 있습니다 – 옮긴이
하나의 도시가 제안해서 우선은 시에서 활동을 시작하고, 그 뒤에 같은 현의 다른 시로 확대되고, 이게 다른 토도후켄*으로도 파급되고, 마지막에는 나라가 솔선해서 운동을 지원하게 된다… 정말로 이상적인 움직임이다.
* 일본의 광역보통지방자치단체로 토오쿄오의 1都, 혹카이도의 1道, 오오사카와 쿄오토오의 2府, 그리고 43개 県이 있습니다 – 옮긴이
全国200以上の自治体がつながる全国おいしい食べきり運動ネットワークも昨年2016年10月に発足した。
전국 200개 이상의 지자체가 연결되는 ‘전국 맛있는 다 먹기 운동 네트워크’도 작년 2016년 10월에 발족했다.
전국 200개 이상의 지자체가 연결되는 ‘전국 맛있는 다 먹기 운동 네트워크’도 작년 2016년 10월에 발족했다.
中国や韓国では、お客が食べきれないくらいの食事を出すのが「おもてなし」、食べ残すのが「マナー」という風潮があるらしい。中国では宴会の食べ残しが年間5,000万トンにのぼるという説もあり、2012年から2013年にかけて「中国光盤運動(食べ残し撲滅運動)」が始まった。中国光盤運動に関する報道も増え、農業部(日本の農林水産省にあたる)も、「驚くべき量(の食べ残し)。食糧節約は国家戦略上、極めて重要。政府は節約を指示すべきである」と述べている(国営新華社通信発行 時事週刊誌「瞭望」より)
중국과 한국에서는 손님이 다 먹지 못할 정도로 식사를 내는 것이 ‘손님 대접’, 먹다 남기는 것이 ‘매너’ 이라는 풍조가 있는 듯하다. 중국에서는 연회에서 먹다 남기는 것이 연간 5,000만톤에 이른다는 이야기도 있고, 2012년부터 2013년에 걸쳐 ‘中国光盤運動 zhōngguóguāngpányùndòng(잔반박멸운동)이 시작되었다. 중국광반운동에 관한 보도도 늘어, (중국) 농업부(农业部nóngyèbù 일본의 농림수산성에 해당)도 ‘놀랄만한 양(의 잔반). 식량절약은 국가 전략상 극히 중요. 정부는 절약을 지시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다. (국영 신화사Xīnhuáshè 통신 발행 시사주간지 ‘瞭望Liàowàng’에 따름)
필자인 이데이 루미 씨는 영양학 박사이며 식품로스문제연구가 및 소비생활어드바이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전
국민의 10의 1인 토오쿄오의
인구가 1년 먹을
식량이 잔반으로
버려진다는 ‘고해성사’가
글머리에 있습니다만, 손님을
맞는 주인은
손님이 다
못 먹도록
많이 차리고, 손님은
먹고 싶어도
배부른 듯
남기는 게
우리나라와 중국에서는
예의라는 지적은
이미 다
알고 있지만
창피한 생각이
듭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
일수도 있습니다만, 오래
전에 독일
교포 아이에게
들은 건데요. 서울의
외가에 가면
외할머니가 (도이췰란트 식으로) 음식
먹는 순서의
첫번째인 샐러드를
접시를 비울
새가 없이
다시 채워
주셔서, 다음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다는
얘기가 떠오릅니다. 할머니는
외손녀가 샐러드
못 먹고
죽은 귀신이
붙은 줄
아셨겠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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