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2일 수요일

2017.3.26 外食産業やスーパー、営業時間なぜ短縮? 외식산업과 슈퍼마켓, 영업시간 왜 단축?

일전의 편의점 기사에서도 한번 등장했던 이야기입니다만,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겼던 편의점과 식당의 24시간 영업과 지금까지의 과도한 서비스들과 하나 헤어져야 때가 되었습니다.
 

外食産業やスーパー、営業時間なぜ短縮? 「意地でも24時間続ける」業界
외식산업과 슈퍼마켓, 영업시간 단축? 고집으로라도 24시간 계속하는업계는?


NIKKEI STYLE 3/26() 16:10

 飲食店や小売店で営業時間を短縮する例が増えているようね。24時間営業するお店は年々増えていたような印象があるけれど、なぜいま営業時間を短くするのかな。営業時間の短縮の動きについて、長谷川由布子さん(44)と伊藤利花さん(53)が田中陽編集委員に聞いた。
음식점과 소매점에서 영업시간을 단축하는 예가 늘고 있는 듯하다. 24시간 영업하는 가게는 해마다 늘고 있는 듯한 인상이 있지만, 지금 영업시간을 줄이는 걸까? 영업시간 단축 움직임에 대해, 하세가와 유우코 (44) 이토우 리카 (53) 타나카 요우 편집위원에게 물었다.



24時間営業」を見直す企業が増えているそうですね。
‘24시간영업 재검토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듯하네요.
 「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のロイヤルホストは今年1月、24時間営業を完全にやめました。『ガスト』や『ジョナサン』などのファミレスを手掛けるすかいらーくは24時間営業の店舗を大幅に減らして原則、深夜2時に閉店します。日本マクドナルドも24時間営業店舗らしています
패밀리 레스토랑인 로야루 호스토Royal Host 금년 1, 24시간 영업을 완전히 그만 두었습니다. ‘가스토Gusto’ 죠나산Jonathan’등의 화미레스Family Restaurant 운영하는 스카이 라쿠Sky Lark 24시간 영업 점포를 대폭 줄여서 원칙적으로 심야 2시에 폐점합니다. 일본 마쿠도나루도McDonald’s 24시간 영업 점포를 줄이고 있습니다

 「営業時間を短縮しているのは外食産業だけではありません。大手スーパーでも24時間営業を見直す動きが広がっています。24時間営業のスーパー店舗数は1990年代後半以降、増加が続いていましたが、2014年の統計では07年に比べて減少しました。ファッションビルを運営するルミネは稼ぎ頭の新宿店(東京)を含む約8割の店舗で閉店時間を30分早めます。宅配便大手のヤマト運輸正午から午後2までの時間帯指定配達中止など、配達時間短縮検討めています
영업시간을 단축하고 있는 것은 외식산업만이 아닙니다. 대형 수퍼도 24시간영업을 재검토하는 움직임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24시간 영업 수퍼 점포수는 1990년대 후반 이래, 증가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만, 2014 통계로는 2007년에 비해서 감소했습니다. 패션 빌딩을 운영하는 루미네Lumine 가장 많은 수익을 내는 신쥬쿠점(토오쿄오) 포함해 80% 점포에 폐점시간을 30 당깁니다. 택배 대기업 야마토운수는 정오부터 오후2시까지 시간대 지정 배달 중지 , 배달 시간을 단축을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소비자의 니즈는 변화하고 있다
패밀리 레스토랑·수퍼편의점·인터넷 판매 생활패턴도 예전과는 바뀌었지”,”거의
24
시간 영업 수퍼 점포소는 피크시에 비해 감소

빨간 직선 : 식품, 의류, 주거 전문 수퍼(왼쪽 ), 노란 직선 종합 수퍼(GMS 오른쪽 )
출처 : 2012년은 경제 센서스, 외는 상업통계
24時間営業のスーパーは減少中 24시간 영업 수퍼는 감소

休業日を増やす例もあるようですね。
휴업일을 늘리는 예도 있는 듯해요
 「三越伊勢丹ホールディングスは15年まで、正月は元日のみ営業を休み、12日に初売りをしていましたが、昨年から一部の店舗を除いて初売りを1日遅らせ13日としました。今年12店舗やしました。今後はさらに13休業することや28のみけている定休日やすことも検討しています
미츠코시-이세탄 홀딩스는 2015년까지, 1월은 1일만 영업을 쉬고, 12일에 (영업) 개시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작년부터 일부 점포를 제외하고 (영업) 개시를 하루 늦춰서 13일로 했습니다. 금년은 12일에 점포를 늘였습니다. 향후는 나아가 1 3일도 휴업하는 것과, 2월과 8월에만 두고 있는 정기 휴일을 늘이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なぜ営業時間を短縮したり休業日を増やしたりするのですか。
영업시간을 단축하거나 휴업일을 늘이거나 하는 걸까요?
 「一つは、消費者の行動の変化があります。これまで小売業外食産業、サービス20世紀型のビジネスモデルの延長、営業時間くすることによってげをやそうとしてきましたがそうしたビジネスモデルが通用しなくなっているのです
하나는 소비자의 행동에 변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소매업과 외식산업, 서비스업은 20세기형 비즈니스 모텔의 연장으로, 영업시간을 길게 하는 것으로 매출을 늘이자고 해왔습니다만, 그랬던 비즈니스모델이 통용되지 않게 겁니다.

 「少子高齢化の進展やインターネットの普及に伴って、夜中に店舗で買い物をしたり、ファミレスやファストフード店でたむろしたりする若者が減り、朝型の生活を送る高齢者が増えました。一方で24時間営業の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がコーヒーの販売に力を入れ、店内で飲食できるスペースを設ける店を増やしているほか、総菜の品ぞろえも充実させています。そのため、外食産業食品スーパーがってきた需要一部んでいるもあります
저출산 고령화의 전개와 인터넷의 보급에 더불어, 심야에 점포로 물건을 사러 오거나,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패스트푸드점에 모이거나 하는 젊은이들이 줄고, 아침형 생활을 보내는 노령자가 늘었습니다. 한편 24시간 영업 편의점이 커피 판매에 힘을 기울이고, 점포 내에서 먹을 있는 스페이스를 설치하는 가게가 늘고 있는 이외에, 반찬류의 구색을 충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외식산업과 식품 수퍼가 담당했던 수요의 일부를 집어먹는 면도 있습니다.’
 「もう一つ見逃せないのが、働く人たちの労働環境を改善しようという働き方改革です。人手不足で従業員を十分に確保するのが難しくなっている一方で、長時間労働に対する風当たりは強くなっています。人材を確保するためにも労働環境の改善が欠かせません。そこで営業時間くしたり休業日やしたりして、従業員満足度めようとしています
하나 보아 넘길 없는 것이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하자고 하는 일하는 방식의 개혁입니다. 일손 부족으로 종업원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어려워 지는 한편, 장시간 노동에 대한 비난이 강해졌습니다. 인력을 확보하기위해서도 노동환경의 개선을 빠뜨릴 없습니다. 그래서 영업시간을 줄이거나 휴업일을 늘림으로써 종업원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고 있습니다.’

こうした動きは今後も広がりますか。
이런 움직임은 향후에도 확대될까요?
 「検討する企業が増えることは間違いありません。ただしコンビニ業界だけはにかじりついてでも24時間営業けようとするでしょう
검토하는 기업이 느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편의점 업계만은 세상 없어도* 24시간 영업을 이어가자고 하는 듯합니다
* 石に齧り付いても 문자 그대로는 돌에 붙어서도인데 어떠한 어려움을 무릅쓰고라도라는 의미입니다. ‘ 위에서도 3년이면 돌이 따뜻해진다라는 일본 속담에서 유추된 말이라고 합니다. – 옮긴이


 「十数年前、一部の大手コンビニチェーンが実験的に一部店舗で24時間営業をやめたところ、売り上げが激減してすぐに24時間営業に戻したことがあります。四十数年前のコンビニ創業の頃は24時間営業は多くなかったのですが、地方で24時間営業をしたところ、昼間の売上高も大幅に伸びました。いつでもあいている安心感が顧客をひき付けているのです。また来店客が少ない深夜の時間帯に品ぞろえの補充や清掃などをすることで効率経営しています。コンビニが社会的なインフラになったこともきいでしょう
십년 , 일부 대기업 편의점 체인이 실험적으로 일부 점포에서 24시간 영업을 그만두었는데, 매출이 격감해서 24시간 영업으로 되돌아온 일이 있습니다. 40여년 전의 편의점 창업 무렵은 24시간 영업은 많지 않았습니다만, 지방에서 24시간 영업을 했더니 주간의 매출도 대폭으로 늘었습니다. 언제나 열려 있다는 안심이 고객을 끌어 들이는 겁니다. 내점객이 적은 심야시간대에 상품 구색을 보충하고 청소 등을 하는 등으로 효율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편의점이 사회적인 인프라가 것도 크겠죠.’
 「企業側きとともに、私たち生活者、本当年中無休24時間営業必要なのか、便利になりすぎた日本らしをすときに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
기업측의 움직임과 함께, 우리들의 생활자도 정말로 연중무휴로 24시간영업이 필요한 걸까, 지나치게 편리해져 버린 현재의 일본의 삶을 고쳐 생각할 때에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ちょっとウンチク 終夜営業、規制撤廃拡大 조금 박식 : 철야 영업, 규제철폐로 확대
日本における24時間営業の代表格は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と思われがちだが先駆者は飲食店だった。1952年(昭和27年)に牛丼店の吉野家が築地店で開始。その後、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が70年代に追随した。スーパーなど大型店が終夜営業を90年代後半までしなかったのは、大規模小売店舗法という規制があったからだ。同法は閉店時刻、年間休業日数にも規制をかけ長く終夜営業を認めなかった。
일본에 24시간 영업의 대표격은 편의점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선구자는 음식점이었다. 1952(쇼와27) 규우동 가게인 요시노야Yoshinoya 츠키지 점에서 개시. 그후, 패밀리 레스토랑이 70년대에 뒤를 따랐다. 수퍼 대형점이 철야 영업을 90년대 후반까지 하지 않았던 것은, 대규모 소매점포법이라는 규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법은 폐점 시각, 년간 휴업일수에도 규제를 걸어 오랫동안 철야 영업을 인정하지 않았다. 
2000年に同法が廃止され大規模小売店舗立地法に変わったことで終夜営業は広がった。しかしすでに深夜の市場をコンビニが固めたことで大型店で終夜営業が軌道に乗っている店舗や地域は限定される。人手不足も重なり終夜営業見直しは当然の帰結でもある。
2000년에 법이 철폐되어 대규모소매점포입지법으로 바뀌어서 철야영업이 확대되었다. 그러나 심야 시장을 편의점이 굳혀서 대형점포에서 심야영업이 궤도를 타고 있는 점포와 지역은 한정되었다. 일손 부족도 겹쳐 철야영업 재검토는 당연한 귀결이기도 하다.

(編集委員 田中陽 편집위원 타나카 요우


우선 기사 머리에 나온 하세가와 유우코 (44) 이토우 리카 (53) 분은 대체 어딜 가셨을까요? 아마도 굵은 글자로 마디와 끄트머리의 너무나 편리해져 버린 현재의 일본의 생활 운운이 그녀들의 발언이겠죠? 두주 전의 석간 기사 일부를 재구성했다고 하는데 일본에서 가장 판매부수가 많고 가장 영향력이 있는 Nikkei日本経済新聞 기사로서는 편집이 너무나 무성의합니다.
아무튼 저출산, 고령화, 일손 부족, 편의점의 증가 등이 일본의 뒤를 따라가고 있고, 인터넷 상거래는 일본을 훨씬 앞서고 있는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서비스가 하나씩 줄어들 것임을 예상할 있습니다. 한편으로, 심야족인 젊은이들이 줄어들고, 아침형 인간인 노인들- 여년 전부터 밝은 밤에 밤들이 노니던 한국사람들이 나이가 든다고 아침형 인간으로 죄다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늘어간다면, 심야 영업을 단축하고 가게 개점 시간을 한두 시간 앞당겨 대응해야 하겠죠. 누가 가게 문을 것인가가 여전히 문제이겠습니다만
철야 영업을 하는(하던) 대표업종으로 화미레스를 들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소설 아후타 타쿠 After Dark에서 마리와 타카하시가 자정을 넘긴 시간에 만난 곳이 스카이 라쿠Sky Lark? 대한항공 토오쿄오 사택 사시는 분들도 근처의 데니즈Denny’s에서도 무한 리필 커피 한잔으로 무더운 여름 밤을 새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오오사카 사택 근처의 로야루 호스토Royal Host 마찬가지입니다만
화미레스는 이런 서양풍의 식당만 있는 것이 아니어서, 아래 리스트에서 유메앙과 시오야, 하나야요헤이, 샤부샤부돈테이는 일식, 바미얀은 중화요리, 죠리파스타와 그라체 가든즈, 사이제리야는 파스타와 핏자, 토마토 안도 아소시에이츠와 빅쿠리 동키는 함바그hamburg steak, 화미루 양식 + 일식이 특징입니다.
한편 많은 전국구 화미레스는 다섯 대기업의 브랜드입니다. 가스토gusto, 바미얀barmiyan, 유메앙夢庵, 그라체 가든즈grazie gardens, 토마토 안도 아소시에이츠Tomato & Assosiates Corporation, 시오야藍屋, 죠나산Jonathan 스카이 라쿠Sky Lark; 코코스COCO’S, 빅구 보이Big Boy, 죠리 파스타Jolly Pasta, 하나야요헤이華屋与兵衛 젠쇼우 그룹Zensho Group; 데니즈Denny’s, 화미루Famil 세븐 안도 아이 호루딩구스7&i Holdings; 로야루 호스토Royal Host, 카우보이 카조쿠Cowboy家族, 시즈라Sizzler 로야루 호루딩구스Royal Holdings; 그리고 스테키 하우스 훠쿠스Steak House Volks, 스테키노 Steakのどん, 샤부샤부돈테이しゃぶしゃぶどん 요시노야 호루딩구스Yoshinoya Holdings 브랜드입니다. 빅쿠리 동키びっくりDonkey 사이제리야Saizeriya 전국구 입니다.
외에도 수도 없이 많은 지역구 브랜드가 있어서 지방 사람들은 지역에 가서야 가게가 전국구가 아니라 자기 고장에서만 번성한 브랜드란 알고는 놀라는 일이 많습니다.
한자야 그렇다고 치고, 일본어( 가까운 발음 표기) 알파벳을 비교해 보면 경악할 지경입니다. 어차피 화미레스도 화미리 레스토랑Family Restaurant 이라는 소위 일제영어和製英語Japlish/Janglish 또는 Japanglish/Japenglish이고, 그나마도 단어의 앞쪽 음절씩을 잘라 붙여서 만든 겁니다. 영어로는 family style restaurant라고 해야겠죠.
화미레스는 보통 객단가가 1,500~2,000 정도로 저렴합니다만, 사이제리아, 바미얀 등은 500~1,000 정도로 초저가입니다. 그만큼 음식의 질도…[냉동포장 공장제조 + 전자레인지 점포 가열] 이런 화미레스는 주문에서부터 음식이 나오는 걸리는 시간이 3 이상인 점에서 패스트푸드점과 구분됩니다.
기사 말미에서 편집위원 타나카 씨도 언급했습니다만, 오래 기사에서도 한번 등장했던 것처럼 일본에도 골목상권보호 위한 영업규제법이 있었는데, 결국은 법을 통한 통제라는 보이는 손이 아니라 시장원리라는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 참가자의 자율적이고도 합리적인 판단을 이끌어 낸다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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