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2일 수요일

2017.3.26 「魚民」モンテローザが進める大量閉店の真相 ‘우오타미’ 몬테로자가 진행하는 대량 폐점의 진상


배가 기울고 있다고 것까지는 아닙니다만, 경쟁자들의 움직임에 역행하면서 외형성장에 매진하던 이자카야 맹주의 실태를 밝히는 기사입니다.


 


魚民」モンテローザが進める大量閉店の真相


우오타미몬테로자가 진행하는 대량 폐점의 진상

 

TOYOKEIZAI ONLINE 3/26() 5:00

「魚民」モンテローザが進める大量閉店の真相

「魚民」千歳烏山北口駅前店は閉店したが、同じビルの「山内農場」は営業を続けている
우오타미치토세도리야마키타구치에키마에텐은 폐점했지만 같은 건물의 야마우치노우조우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

 「魚民」「笑笑」「白木屋」などを展開する居酒屋最大手モンテローザが大量閉店に踏み切っていたことが東洋経済の取材でわかった。
우오타미’, ‘와라와라’, ‘시로키야등을 열고 있는 이자카야 대기업 몬테로자Monteroza 대량 폐점을 단행했음이 토우요우케이자이의 취재로 알려졌다.

 同社が採用サイトやウエブサイトで公表している総店舗数を集計したところ、201612月末には2119店だったものが20171月末に2044店、同2月末で2017店と約100店ほど減少した。
회사의 채용사이트와 웹사이트에 공표되어 있는 점포수를 집계한 , 201612 말에는 2,119 점포였던 것이 2017 1 말에는 2,044 점포, 2 말에 2,017 점포로 100 점포 정도 감소했다.

 会社側は「閉店した店舗数や業態の詳細は公表していない」という。その理由を「ホームページには店舗検索機能がある」と説明している。検索すれば当該店舗があるのか、ないのか、わかるので、公表する必要はないと考えているようだ。そのため、大規模な店舗減少にもかかわらず、いつ、どこで、どういった業態を閉めたのかは不明なままだ。
회사 측은 폐점한 점포수와 업태의 상세는 공표하지 않는다 한다. 이류를 홈페이지에는 점포검색기능이 있다 설명하고 있다. 검색하면 해당 점포가 있는지 없는지 있으므로, 공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나 보다. 그래서, 대규모인 점포 감소임에도 불구하고, 언제, 어디서, 어떤 업태를 닫은 지는 없는 그대로이다.

■ 閉店理由“人手不足” 폐점의 이유는 일손 부족

 記者が調べたところ、東京都町田市にあった成瀬駅北口の「魚民」など4店舗が1月下旬に閉店した。
기자가 조사한 , 토오쿄오 마치다 시에 있는 나루세에키 기타구치의 우오타미 4 점포가 1 하순에 폐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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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成瀬駅近隣のビルにはかつて、「魚民」や「千年の宴」など4業態が入居していた。1月下旬に退店しており、現在その痕跡は残っていない(記者撮影)

JR 나루세에키 인근의 건물에는 전에 우오미 센넨노우타게 4 업태가 입점해 있었다. 1 하순에 퇴점해서, 현재 흔적은 남아 있지 않다. (기자 촬영)

 正確な時期は不明だが、恵比寿駅前の「目利きの銀次」など3店舗も今年に入って閉店。香港といった海外エリアでも閉鎖が進んでいるようだ。
정확한 시기는 불명이지만, 에비스 앞의 메키키노긴지 3 점포도 금년 들어 폐점. 홍콩이라는 해외 지역에도 폐쇄가 진행되고 있는 듯하다.

 大量閉店に踏み切った理由を会社側は「人手不足のため、労働環境を改善させる必要があった」と説明する。外食業界は拘束時間が長く、給与も低く、労働環境が悪いというイメージが定着している。
대량 폐점을 단행한 이유를 회사측은 일손 부족 때문, 노동 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설명한다. 외식 업계는 구속 시간[우리나라에서는 구속이 형사소송법상의 용어로 사법기관에 의한 행위만 통용되므로… ‘붙어있는 시간으로 옮기는 것이 자연스럽겠습니다 옮긴이] 길고, 급여는 적고, 노동환경이 나쁘다는 이미지가 정착되어 있다.

 このため、「1つのビルに34店出店していたものを1店に集約するなど、1店舗当たりの従業員を増やし、負担を軽減させるのが狙い」(会社側)。労働環境を改善することで、少しでも人材を確保しやすくすることが目的のようだ。
그래서, ‘하나의 건물에 3~4개의 점포를 열던 것을 점포에 집약하는 , 점포당 종업원을 늘리고, 부담을 경감시키는 것이 목표’(회사측)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조금이라도 인력을 확보하기 쉽게 하는 것이 목표인 듯하다.

1998年以降居酒屋業界首位君臨
1998 이후는 이자카야 업계의 수위로 군림

 モンテローザは1975年創業、1983年に「白木屋」、1993年に「魚民」、1999年に「笑笑」といった業態を開発。繁華街で飲食店用ビル一棟を丸ごと借り上げることで家賃を割安にして、数階にまたがる大型店を出店するといった手法で、積極的な出店戦略を続けてきた。未上場企業ながら、1998年以降は居酒屋業界の首位に君臨している。
몬테로자가 1975 창업, 1983년에 시로키야’, 1993년에 우오미’, 1999년에 와라와라라는 업태를 개발. 번화가에 음식점용 빌딩 채를 통째로 빌려서 임대료를 비교적 싸게 해서, 층에 걸친 대형 점포를 연다는 기법으로, 적극적인 점포 개설 전략을 이어오고 있다. 미상장기업임에도 1998 이후는 이자카야 업계의 수위에 군림하고 있다.

 20025月にグループで1000店舗を達成し、20135月に居酒屋業界初となる2000店舗を達成した。外食業界で2000店を超える規模を誇るのは日本マクドナルドホールディングスやゼンショーホールディングス、すかいらーく、コロワイド、吉野家ホールディングスなど10社にも満たない。
2002 5월에 그룹으로서 1,000점포를 달성하고, 2013 5월에 이자카야업계 최초가 되는 2,000 점포를 달성했다. 외식업계어서 2,000 점포를 넘는 규모를 자랑하는 것은 일본마쿠도나루도호루딩구스McDonald’s Holdings(Japan) 젠쇼우호루딩구스 Zensho Holdings Co., Ltd., 스카이라쿠Sky Lark, 코로와이도COLOWIDE Co., Ltd., 요시노야호루딩구스Yoshinoya Holdings Co., Ltd. 10개사에도 미치지 못한다.

 主力の「魚民」で約720店を展開するほか、200店超の規模で「白木屋」「山内農場」「笑笑」を展開している。モンテローザは流行っている業態を徹底的に研究し、それを参考に出店するという手法をとってきた。こうした業態の類似性をめぐっては、過去に同業のワタミと裁判沙汰になったこともある。
주력인우오타미 720 점포를 열고 있는 외에, 200 점포가 넘는 규모로 시로키야’, ‘야마우치노우죠우’, ’와라와라 열고 있다. 몬테로자는 유행하고 있는 업태를 철저히 연구해서, 이를 참고로 점포를 개설한다는 기법을 취해 왔다. 이런 업대의 유사성을 둘러싸고는 과거에 같은 업계의 와타미Watami 뜻하지 않는 소송사건에 말린 적도 있다.

この15年間、売げはばいだった 최근 15년간 매출은 옆걸음이었다

 居酒屋業界は少子高齢化や消費者のアルコール離れといった需要の縮小や、専門店業態が人気を集め、豊富なメニューに特徴がある総合居酒屋が陳腐化するなどの環境変化に苦しんでいる。
이자카야업계는 저출산 고령화와 소비자의 알코올 이탈이라는 수요의 축소, 전문점 업태가 인기를 모아, 풍부한 메뉴에 특징이 있는 종합 이자카야가 진부화하는 등의 환경변화에 고전하고 있다.

 ワタミやコロワイド、大庄といった大手が次々と店舗網を縮小する中、モンテローザだけが店数を増やし、いわば業界の流れに逆行していた。
와타미와 코로와이도, 오오쇼우라는 대기업이 연이어 점포망을 축소하는 가운데, 몬테로자만이 점포수를 늘여서 말하자면 업계의 흐름에 역행하고 있었다.

 ただ、モンテローザもこの15年間で店舗数だけは1000店から倍増したものの、売上高はほぼ1300億~1400億円前後と横ばいで推移している。
그러나, 몬테로자도 최근 15년간에 점포수만은 1,000 점포에서 두배로 늘었지만, 매출은 거의 1,300~1,400억엔 전후로 옆걸음을 하는 추이다.

 これはたとえば、35階の3フロアを使っていた大型店舗を業態を変えることで3分割したり、競合の多い大都市繁華街を避けて小規模な都市にも出店を進めた結果が大きい。店舗数だけは増えたが、会社全体としての売り上げの伸びはほぼ止まっていたのが実態だ。
이건 예를 들면, 3~5층의 3 층을 사용한 대형 점포를 업태를 바꾸는 것으로 3분할하거나, 경합이 많은 대도시 번화가를 피해서 소규모 도시에도 점포를 개설을 진행한 결과가 크다. 점포수만은 늘었지만, 회사 전체로서의 매출 신장은 거의 멈춰 있다는 것이 실태다.

 ここ数年は営業利益こそ黒字を保っているものの、固定資産除却損や減損特損といった要因で2期連続の最終赤字を計上。長年の取引関係があった業務用食品卸・久世から物流費高騰を理由に契約見直しを求められたところ、合意に達せず取引を終了している。
지금까지 년은 영업이익 이야말로 흑자를 지키고 있지만, 고정자산처분손과 감손특손[수익성 저하로 회수불가능한 투자로 발생하는 특별손실 옮긴이]이라는 요인으로 2 연속 최종적자를 계상. 장기간의 거래관계에 있던 사업용식품도매업체인 구제KUZE Co., Ltd.에서 높은 물류비 증가를 이유로 계약 재검토를 요구받은 ,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거래를 종료했다.

陸上部を廃止 육상부 폐지

 20168月には、十種競技で日本選手権を5連覇したこともある陸上部を20173月に廃止すると公表。同年11月には持ち株会社体制に移行してコストを圧縮しようとするなど、業績不振を思わせるような動きが散見されていた。今回の大量閉店もその延長線上にあるように見える。
2016 8월에는 10종경기로 일본선수권을 5연패한 적도 있는 육상부를 2017 3월에 폐지한다고 공표. 같은 11월에는 지주회사 체제로 이행해서 코스트를 압축하자고 하는 , 실적 부진을 생각하게 하는 움직임이 눈에 띄었다. 같은 해의 대량 폐점도 연장선상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会社側は「業績不振ではなく、あくまで店舗を集約することで従業員の負担を減らし、労働環境を改善することが目的」と説明する。
회사측은 실적 부진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점포를 집약해서 종업원의 부담을 줄이고,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한다.

 大手外食の関係者は「会社側の説明にも一理あるだろう」と理解を示す。確かに記者が確認した東京都世田谷区の千歳烏山の店舗でも、「魚民」を閉店する一方で、別フロアの「山内農場」は営業を続けていた。
대기업 외식관계자는 회사측의 설명에도 일리가 있겠다 이해를 표한다. 분명히 기자가 확인한 토오쿄오 세타가야 쿠의 치토세도리야마의 점포에도, ‘우오타미 페점하는 한편 다른 층의 야마우치노우죠우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また、同業のワタミが20153月期に100店を閉鎖した際には居酒屋事業そのものが大きな赤字だったが、モンテローザは営業利益段階では黒字を出してきている。
또한, 같은 업계의 와타미가 2015 3월에 100 점포를 폐쇄할 때는 이자카야 사업 자체가 적자였지만, 몬테로자는 영업이익 단계에서는 흑자를 내왔다.

■「別たな成長戦略検討」별도의 새로운 성장전략도 검토

 会社側は「20183月期までこの動きを継続し、その後は再成長する計画」「別の新たな成長戦略も検討している」と説明する。ただ、同業他社が長期間に渡って閉店を余儀なくされていることを考えると、そう簡単に立て直しができる話ではないだろう。
회사측은 ‘20183월까지 이런 움직임을 계속하고 뒤는 재성장할 계획’, ‘별도의 새로운 성장전략도 검토하고 있다 설명한다. 그러나, 같은 업계의 다른 회사가 장기간에 걸쳐 부득이 폐점을 하고 있는 점을 생각하면, 그렇게 간단히 재건이 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前出の外食業界関係者も「対外的には『人手不足』としか説明できないが、本当は業績不振が要因だろう」と分析をする。
앞에 나온 외식업계 관계자도 대외적으로는 일손 부족이라고 밖에 설명할 없지만, 실제는 실적 부진이 원인이겠지라고 분석을 한다.

 ついに大量閉店に踏み切ったモンテローザ。このペースでいけばグループ総店舗数が2000店を割るのは時間の問題だ。市場縮小と人手不足という逆風にどう答えを出すのか。出店に頼った成長戦略を続けてきた同社は転換点を迎えている。
결국 대량 폐점을 단행한 몬테로자. 이런 페이스로 가면 그룹 점포수가 2,000 아래로 내려가는 것은 시간 문제다. 시작 축소와 일손 부족이라는 역풍에 어떻게 답을 것인가? 점포 개설에 의지한 성장전략을 이어온 회사는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松浦 大 마츠우라 다이

 

우선 우리말과 일본어가 같은 한자를 쓰면서도 뉘앙스가 다른 단어가 상당히 많습니다. 오늘의 기사에서는 구속, 수법, 업적 등이 그런데요, 우선 우리나라에서 구속은 형사소송법상의 용어로 사법기관이 합법적으로 개인의 자유를 유보하는 뜻으로만 쓰입니다만, 일본에서는 합법·비합법을 막론하고 일반적인 의미의 인신구속에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IS 일본인 기자를 억류한 경우에도 구속했다고 표현합니다. 기사에서는 구속을 몸이 매인다 옮겼습니다.

한편 수법은 우리말에서는 일본어에 없는 부정적인 의미가 있으므로 기법으로, 수치로 표시되는 조직의 수익과 이익의 경우는 업적이 부적합하므로, 사업상의 업적은 영업실적으로 옮겼습니다.

이자카야는 요즘 서울시내에서도 흔히 있습니다만 굳이 우리말로 옮기자면 선술집이 텐데요, 대체로 저녁의 객단가가 2,500~3,500 정도로 비교적 저렴한 곳입니다  

몬테로자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32개에 이릅니다만 대표적인 점포는 시로키야, 우오타미, 센넨노우타게, 와라와라, 쿠로마루くろ정도입니다. 조금씩 성격이 다른데요. 시로키야는 주로 저가의 닭튀김 중심, 야마우치노우죠우는 사츠마(카고시마) 닭요리, 우오타미는 어패류, 센넨노우타게는 홀이 아닌 개별실, 쿠로마루는 쇼우츄焼酎、와라와라는 저렴한 가격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경쟁업체인 젠쇼 ゼンショーホールディングス 월요일 기사에도 나왔죠? 규동 체인인 스키야 등을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이름이 재미있는 코로와이도COROWIDE 용기 (Courage)사랑 (Love)지혜 (Wisdom)결단 (Decision) 머리 글자 씩을 따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Watami 소송에 말렸다는 내용이 기사에 있습니다. 이자카야 업계의 다른 큰손인 와타미는 우오타미가 일부러 이름을 자신들과 비슷하게 지었다며 1억엔을 배상하라고 제소했습니다만, 토오쿄오 지방법원은 와타미측이 300만엔을 배상하도록 판결을 내렸습니다. 우연인지, 고의인지 이름이 비슷합니다만, 우오타미가 주력 메뉴인 우오+ 타미인데 비해 와타미和民 창업자의 이름인 와타나베 미키 渡邉美樹 에서 따온 와타Wata + M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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