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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VOGUE」芸者写真で「謝罪」騒動 日本人「これ何か問題?」
미국 ‘VOGUE’ 게이샤 사진으로 ‘사죄’ 소동 – 일본인 ‘이게 뭐가 문제?’
미국 ‘VOGUE’ 게이샤 사진으로 ‘사죄’ 소동 – 일본인 ‘이게 뭐가 문제?’
J-CASTニュース J-CAST NEWS 2/17(金) 19:51
画像は複数の人々がツイッター上に転載。批判的なコメントが目立った(画像はツイートの投稿のスクリーンショット)
사진은 여러 사람의 트위터에서 전재. 비판적인 코멘트가 눈에 띈다(사진은 트위터의 스크린 샷)
사진은 여러 사람의 트위터에서 전재. 비판적인 코멘트가 눈에 띈다(사진은 트위터의 스크린 샷)
米ファッション誌「VOGUE」に白人モデルによる芸者風の写真が掲載されたことをめぐり、本国を中心に批判が相次いでいる。これを受け、モデルを務めたカーリー・クロスさん(24)は2017年2月15日、ツイッターに謝罪コメントを掲載した。
미국 패션지 [VOGUE]에 백인 모델에 의한 게이샤 풍의 사진이 게재된 것을 둘러싸고, 본국을 중심으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모델을 맡았던 캐리 크로스 씨(24)는 2017년 2월15일, 트위터에 사과 코멘트를 게재했다.
미국 패션지 [VOGUE]에 백인 모델에 의한 게이샤 풍의 사진이 게재된 것을 둘러싸고, 본국을 중심으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모델을 맡았던 캐리 크로스 씨(24)는 2017년 2월15일, 트위터에 사과 코멘트를 게재했다.
だが、当の日本人はこの謝罪について、いまいちピンときていない様子。一体何がこれほど問題になったのか。
그러나, 정작 일본인은 이 사과에 대해, 뭔가 좀 맞지 않는 듯한 모양이다. 대체 뭐가 이 정도로 문제가 된건가?
그러나, 정작 일본인은 이 사과에 대해, 뭔가 좀 맞지 않는 듯한 모양이다. 대체 뭐가 이 정도로 문제가 된건가?
■カーリー・クロス「私のものではない文化を盗用」
캐리 크로스 ‘나의 것은 아닌 문화를 도용’
캐리 크로스 ‘나의 것은 아닌 문화를 도용’
物議を醸しているのは「VOGUE」2017年3月号に掲載された写真特集だ。米メディアの報道によると、タイトルは「Spirited
Away(神隠し)」。いずれも日本国内で撮影されたもので、日本髪風のウィッグと着物をおもわせるドレスを身につけたカーリーさんが、寺社の手水舎や四股を踏む力士などと一緒に写っている。
물의를 빚고 있는 것은 [보그] 2017년 3월호에 게재된 사진특집이다. 미국의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타이틀은 ‘Spirited Away(행방불명)’. 어쨌든 일본국내에 게재된 것으로 일본 머리 풍의 가발과 키모노를 생각케 하는 드레스를 몸에 걸친 캐리씨가 절과 신사의 손 씻는 물과 힘차게 발을 구르는 스모선수 등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물의를 빚고 있는 것은 [보그] 2017년 3월호에 게재된 사진특집이다. 미국의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타이틀은 ‘Spirited Away(행방불명)’. 어쨌든 일본국내에 게재된 것으로 일본 머리 풍의 가발과 키모노를 생각케 하는 드레스를 몸에 걸친 캐리씨가 절과 신사의 손 씻는 물과 힘차게 발을 구르는 스모선수 등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一連の写真に対してツイッター等で批判が殺到すると、カーリーさんは15日、自身のツイッターに次のような謝罪コメントを掲載した。
일련의 사진에 대해 트위터 등에 비판이 쇄도하자, 캐리씨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과 같이 사과 코멘트를 게재했다.
일련의 사진에 대해 트위터 등에 비판이 쇄도하자, 캐리씨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과 같이 사과 코멘트를 게재했다.
「これらの写真は、私のものではない文化を盗用したものでした。文化的に敏感でない撮影に参加してしまい、本当に申し訳ありません。私の目標は、常に、女性たちに力を与えインスパイアすること。今後の撮影や企画では、この使命を必ず反映していきます」
‘이 사진들은 나의 것은 아니고 문화를 도용한 것이었습니다. 문화적으로 민감하지 않은 촬영에 참가해(버려)서, 매우 죄송합니다. 제 목표는 늘 여성들에게 힘을 주어 인스파이어하는 것. 앞으로 촬영과 기획에는 이런 사명을 반드시 반영해 가겠습니다’
‘이 사진들은 나의 것은 아니고 문화를 도용한 것이었습니다. 문화적으로 민감하지 않은 촬영에 참가해(버려)서, 매우 죄송합니다. 제 목표는 늘 여성들에게 힘을 주어 인스파이어하는 것. 앞으로 촬영과 기획에는 이런 사명을 반드시 반영해 가겠습니다’
ところが、日本でこの騒動が報じられると、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
그러나, 일본에서 이런 소동이 보도되자 네티즌들은
그러나, 일본에서 이런 소동이 보도되자 네티즌들은
「これの何が問題なんだろう」
이게 뭐가 문제냐
「ただ綺麗やと思うけどなあ」 그냥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文化の盗用?日本人としてこの写真に不快感はないけど」문화 도용? 일본인으로서 이 사진에 불쾌감은 없는데
「非難している方が差別意識が強い」비난하는 분들이 차별의식이 강해요
といった声が目立った。作品群は日本文化に忠実とは言えないものの、「日本」「芸者」のイメージをデフォルメしたようなアーティスティックなビジュアルに、むしろ好印象を持った人が少なくなかったようだ。
이런 목소리가 눈에 띈다. 작품들은 일본 문화에 충실하다고는 이야기할 수 없지만, ‘일본’, ‘게이샤’의 이미지를 디포메이션하려는 듯한 아티스틱한 비쥬얼에, 마치 좋은 인상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적었던 듯하다.
이런 목소리가 눈에 띈다. 작품들은 일본 문화에 충실하다고는 이야기할 수 없지만, ‘일본’, ‘게이샤’의 이미지를 디포메이션하려는 듯한 아티스틱한 비쥬얼에, 마치 좋은 인상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적었던 듯하다.
アメリカでここまで問題視された理由は何なのか――。騒動のキーワードは、カーリーさんも謝罪していた「文化の盗用(Cultural
appropriation)」と、「ホワイトウォッシング(Whitewashing)」だ。
미국에서 지금까지 문제시되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소동의 키워드는 캐리 씨도 사죄를 했던 문화도용(cultural appropriation)과 화이트 워싱(whitewashing)이다.
미국에서 지금까지 문제시되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소동의 키워드는 캐리 씨도 사죄를 했던 문화도용(cultural appropriation)과 화이트 워싱(whitewashing)이다.
Cultural
appropriationとWhitewashing
Cultural appropriation과 Whitewashing
Cultural appropriation과 Whitewashing
「Cultural
appropriation」は、ある文化圏の人々が異なる文化を搾取的に利用すること。特に、マイノリティの文化が本来の意味や伝統を理解されないまま、娯楽的・商業的に使われる際に用いられる。「Whitewashing」は、白人以外の役柄を白人俳優が演じることを指し、多くは人種差別的な意味合いで使われる。
Cultural appropriation은 어떤 문화권의 사람들이 다른 문화를 착취적으로 이용하는 것. 특히, 마이너리티 문화가 원래의 의미와 전통을 이해되지 않은 채, 오락적/상업적으로 쓰일 때에 쓰인다. Whitewashing은 백인 이외의 역할을 백인 배우가 연기하는 것을 가리키며, 흔히 인종차별적인 의미로 사용된다.
Cultural appropriation은 어떤 문화권의 사람들이 다른 문화를 착취적으로 이용하는 것. 특히, 마이너리티 문화가 원래의 의미와 전통을 이해되지 않은 채, 오락적/상업적으로 쓰일 때에 쓰인다. Whitewashing은 백인 이외의 역할을 백인 배우가 연기하는 것을 가리키며, 흔히 인종차별적인 의미로 사용된다.
どちらも日本ではあまり馴染みのないものだが、多様な人種が暮らすアメリカ国内――ハリウッドではたびたび物議を醸す問題だ。
어떤 것이나 일본에서는 거의 익숙하지않은 것이지만, 다양한 인종이 사는 미국 국내 – 헐리우드에서는 때때로 물의를 빚는 문제다.
어떤 것이나 일본에서는 거의 익숙하지않은 것이지만, 다양한 인종이 사는 미국 국내 – 헐리우드에서는 때때로 물의를 빚는 문제다.
今回の件では、日本文化を独自の解釈で扱ったこと、とりわけ欧米人の持つステレオタイプな日本のイメージ=芸者をデフォルメして扱ったことは「文化の盗用」であり、日本に縁のない白人モデルであるカーリーさんを起用したことは「ホワイトウォッシング」である...と受け取られたようだ。
이번의 건은, 일본문화를 독자적으로 해석해서 쓴 것과 특히 유럽과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스테레오타입의 일본인 이미지 = 게이샤를 디포메이션해서 쓴 것은 ‘문화 도용’이며, 일본에 연이 없는 백인 모델인 캐리씨를 기용한 것은 ‘와이트 워싱’이다… 라고 받아들여진 듯하다.
이번의 건은, 일본문화를 독자적으로 해석해서 쓴 것과 특히 유럽과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스테레오타입의 일본인 이미지 = 게이샤를 디포메이션해서 쓴 것은 ‘문화 도용’이며, 일본에 연이 없는 백인 모델인 캐리씨를 기용한 것은 ‘와이트 워싱’이다… 라고 받아들여진 듯하다.
実際、米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
실제로 미국의 네티즌들은
실제로 미국의 네티즌들은
「『文化の盗用』はアジア人にも適用されるんだよ!うんざりする」
문화 도용은 아시안에게도 적용된닷! 지겹다.
문화 도용은 아시안에게도 적용된닷! 지겹다.
「なぜ白人モデルなの?世界で日本人モデルが不足してるの?」
왜 백인 모델이냐? 세상에 일본인 모델이 부족해서냐?
왜 백인 모델이냐? 세상에 일본인 모델이 부족해서냐?
と、日本とは異なる声がいくつも寄せられており、カーリーさんの謝罪もこうした批判に答えたもののようだ。
라며, 일본과는 다른 목소리가 몇 건이나 붙어있고, 캐리 씨의 사과도 이런 비판에 대한 답변이이다.
라며, 일본과는 다른 목소리가 몇 건이나 붙어있고, 캐리 씨의 사과도 이런 비판에 대한 답변이이다.
ちなみにVOGUE3月号のテーマは「多様性」。表紙を飾るのは肌の色や体型の異なる7人の女性モデルだった。米ファッションサイト「THE CUT」は、今回の騒動について次のように論評している。
더군다나, 보그3월호의 테마는 다양성.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것은 피부색과 체형이 다른 7명의 여성 모델이었다. 미국 패션 사이트 ‘THE CUT’은 이번 소동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평하고 있다.
「ヴォーグ3月号は『多様性』をテーマにしているが、そのコンセプトが実際に意味することを誤解しているようだ。1つ確かなのは、多様性を持つことは、カーリー・クロスを芸者にスタイリングすることではないということだ」(15日配信記事冒頭より)
‘보그3월호는 ‘다양성’을 테마로 하고 있지만, 그 컨셉이 실제로 의미하는 것을 오해하고 있는 듯하다. 하나 분명한 것은,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캐리 크로스를 게이샤로 스타일링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15일 송고 기사 머리에서)
더군다나, 보그3월호의 테마는 다양성.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것은 피부색과 체형이 다른 7명의 여성 모델이었다. 미국 패션 사이트 ‘THE CUT’은 이번 소동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평하고 있다.
「ヴォーグ3月号は『多様性』をテーマにしているが、そのコンセプトが実際に意味することを誤解しているようだ。1つ確かなのは、多様性を持つことは、カーリー・クロスを芸者にスタイリングすることではないということだ」(15日配信記事冒頭より)
‘보그3월호는 ‘다양성’을 테마로 하고 있지만, 그 컨셉이 실제로 의미하는 것을 오해하고 있는 듯하다. 하나 분명한 것은,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캐리 크로스를 게이샤로 스타일링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15일 송고 기사 머리에서)
도둑(?)은 제발이
저린데, 오히려
일본에서는 평소
동경하는 세계적인
패션 잡지가
늘씬한 모델을
써서 키모노를
선전해 주는
것만도 감사한데
무슨 말씀을… 우리나라라도 그렇겠죠? 한복을
입은 서양
모델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모델들도 신선하게만
보이는 건
사대주의인가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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