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대 추녀ブスbusu의 고장라는 오명이 있습니다만…
1万円台で行ける国内おすすめひとり旅
1만엔대로 갈 수 있는 국내 추천 나 홀로 여행
1만엔대로 갈 수 있는 국내 추천 나 홀로 여행
Asahishinbun
Digital 2017年12月7日
* 애꾸눈에 한때 천하(라고 쓰지만 일본 전국)를 자기 것으로 삼으려는 야망을 가졌던 센다이 번藩의 초대 번주藩主로 임진왜란 때 조선으로 군사를 이끌고 건너와 진주성 전투 등에 참전했고, 남해안에 왜성을 축성하기도 했습니다. – 옮긴이
* 규우탕 = 소牛gyuu + tongue舌. 舌를 일본어 shita로 읽지 않습니다. – 옮긴이
ずんだ餅も食べたい。仙台駅構内の「ずんだ茶寮」はさまざまなずんだスイーツが食べられる(写真はイメージ) (c)仙台市観光課
즌다모치*도 먹고 싶다. 센다이 역 구내의 ‘ずんだ茶寮Zundacharyou’는 다양한 즌다 스위츠를 먹을 수 있다 (사진은 이미지) (c)센다이시 관광과
* 즌다는 위의 사진 왼쪽 위편에 보이는 에다마메枝豆 즉, 다 여물지 않은 콩大豆을 이겨 페이스트paste 상태로 만든 것으로 후쿠시마, 미야기, 이와테 지방의 향토 요리인데요, 생각만큼 비린내는 나지 않습니다. 소금을 아주 살짝 얹는 것도 괜찮은데, 취향에 따라서는 설탕을 잔뜩 넣어 먹기도 합니다. 찹쌀떡, 즉 모치餅에 이걸 얹은 것이 즌다모치ずんだ餅입니다. – 옮긴이
冬の風物詩、光のページェント (c)仙台市観光課
겨울의 풍물시, 히카리노 패전트 (c)센다이시 관광과
겨울의 풍물시, 히카리노 패전트 (c)센다이시 관광과
さて、今回からは、ひとり旅で、かつできる限り節約しつつ遠くに行きたい、という方におすすめの旅先をご紹介していこう。
그런데, 이번 회부터는 혼자 떠나는 여행, 그러면서도 될 수 있으면 절약을 하면서도 멀리 갔으면 하는 분들에게 추천 목적지를 소개해 가자.
그런데, 이번 회부터는 혼자 떠나는 여행, 그러면서도 될 수 있으면 절약을 하면서도 멀리 갔으면 하는 분들에게 추천 목적지를 소개해 가자.
東京発着で、想定予算は1万円台。夜行バスや電車を組み合わせて使えば意外とどこまでも行ける。
토오쿄오 착발로 예산은 1만엔대. 야간 버스나 전차를 조합시켜 이용하면 의외의 장소에까지 갈 수 있다.
토오쿄오 착발로 예산은 1만엔대. 야간 버스나 전차를 조합시켜 이용하면 의외의 장소에까지 갈 수 있다.
第一回は、杜(もり)の都・仙台だ。
1회는 숲(모리)의 도시* 센다이다.
* ’숲의 도시’는 무성한 가로수가 많기 때문에 붙은 별명입니다. 가로수가 하나(거의) 없는 콘크리트로 만든 ‘현대’ 도시 오오사카와 대조적입니다. – 옮긴이
1회는 숲(모리)의 도시* 센다이다.
* ’숲의 도시’는 무성한 가로수가 많기 때문에 붙은 별명입니다. 가로수가 하나(거의) 없는 콘크리트로 만든 ‘현대’ 도시 오오사카와 대조적입니다. – 옮긴이
夜行バスで東京から仙台までは6時間程度、平日は片道3000円程度から。新幹線だと1時間半から2時間程度、通常料金で1万円程度。往復新幹線を使うなら1泊くらいはしないともったいない気がするが、往路夜行バス、復路新幹線というルートにすれば身体も比較的ラクだしお財布にも優しい。1万円台で旅の費用をおさめるなら、往復交通費を除いた6000円程度が食費や観光の費用になる。ちなみに仙台市内の移動の足は、地下鉄と観光路線バス「るーぷる仙台」乗り放題の1日パス900円がお得だ。
야간 버스로 토오쿄오에서 센다이까지는 6시간 정도, 평일은 편도 3,000엔 정도부터. 신칸센이라면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정도, 통상요금으로 1만엔 정도. 왕복 신칸센을 이용한다면 1박 정도는 하지 않으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가는 길은 야간 버스, 오는 길은 신칸센이라는 루트로 하면 몸도 비교적 편안하고 지갑에도 부담이 적다. 1만엔대로 여행 비용을 커버한다면, 왕복 교통비를 빼고 6,000엔 정도가 식비나 관광 비용이 된다. 아울러 센다이 시내의 이동 수단은 지하철과 관광노선버스 ‘るーぷる仙台Rupuru Sendai’ 자유탑승 일일 패스 900엔이 득템.
야간 버스로 토오쿄오에서 센다이까지는 6시간 정도, 평일은 편도 3,000엔 정도부터. 신칸센이라면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정도, 통상요금으로 1만엔 정도. 왕복 신칸센을 이용한다면 1박 정도는 하지 않으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가는 길은 야간 버스, 오는 길은 신칸센이라는 루트로 하면 몸도 비교적 편안하고 지갑에도 부담이 적다. 1만엔대로 여행 비용을 커버한다면, 왕복 교통비를 빼고 6,000엔 정도가 식비나 관광 비용이 된다. 아울러 센다이 시내의 이동 수단은 지하철과 관광노선버스 ‘るーぷる仙台Rupuru Sendai’ 자유탑승 일일 패스 900엔이 득템.
散策のスタート、あるいは締めくくりは「仙台朝市」がおすすめ。朝市といいながら朝8時ごろから夕方6時近くまで開いているローカルな市場で、仙台駅すぐの立地。三陸の海の幸、仙台の地野菜や果物などの生鮮食料品はもちろん、笹かまぼこなど加工食品のお土産も調達できる。食堂や惣菜(そうざい)も充実しており、なかでも甘みがあってほくほくの「じゃがじゃがコロッケ」は人気の市場グルメだ。
산책의 스타트, 또는 마무리는 ‘센다이 아침시장朝市asaichi’이 추천. 아침시장이라고 하지만 아침 8시경부터 저녁 6시부근까지 열고 있는 로컬 시장으로 센다이 역에서 금방인 입지. 산리쿠三陸*의 해산물, 센다이의 동네 야채나 과일 등 신선식품은 물론, 카사사마보코** 등 가공식품 토산품도 조달할 수 있다. 식당이나 반찬(소우자이)도 충실하고 그 가운데서도 단 맛이 있어서 어쩔 줄 모르는 ‘쟈가쟈가 코록케***’는 인기 시장 구르메다.
* 三陸Sanrikusms 센다이가 속한 미야기宮城 현이 아니라 그 북쪽 이와테岩手 현의 해안지방을 말합니다. - 옮긴이
** 笹かまぼこKasakamaboko는 조릿대笹kasa 모양으로 납작하고 갸름하게 만든 어묵Kamaboko를 말하며 불에 구운 자국이 특징인데요, 센다이의 특산품입니다.
*** 일본의 코록케コロッケ에는 돼지고기를 넣지만 원래 프랑스의 croquette은 감자jagaimo만으로 만들죠? 마치 ‘무깍두기’ 라고 하는 느낌이랄까요? 일본어에서 감자를 쟈가이모라고 하는 것은 네델란드 사람들이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서 가져왔기 때문에 붙은 이름입니다. – 옮긴이
산책의 스타트, 또는 마무리는 ‘센다이 아침시장朝市asaichi’이 추천. 아침시장이라고 하지만 아침 8시경부터 저녁 6시부근까지 열고 있는 로컬 시장으로 센다이 역에서 금방인 입지. 산리쿠三陸*의 해산물, 센다이의 동네 야채나 과일 등 신선식품은 물론, 카사사마보코** 등 가공식품 토산품도 조달할 수 있다. 식당이나 반찬(소우자이)도 충실하고 그 가운데서도 단 맛이 있어서 어쩔 줄 모르는 ‘쟈가쟈가 코록케***’는 인기 시장 구르메다.
* 三陸Sanrikusms 센다이가 속한 미야기宮城 현이 아니라 그 북쪽 이와테岩手 현의 해안지방을 말합니다. - 옮긴이
** 笹かまぼこKasakamaboko는 조릿대笹kasa 모양으로 납작하고 갸름하게 만든 어묵Kamaboko를 말하며 불에 구운 자국이 특징인데요, 센다이의 특산품입니다.
*** 일본의 코록케コロッケ에는 돼지고기를 넣지만 원래 프랑스의 croquette은 감자jagaimo만으로 만들죠? 마치 ‘무깍두기’ 라고 하는 느낌이랄까요? 일본어에서 감자를 쟈가이모라고 하는 것은 네델란드 사람들이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서 가져왔기 때문에 붙은 이름입니다. – 옮긴이
街全体の雰囲気をつかむなら青葉城(仙台城)へ。伊達政宗の騎馬像がある展望台からは仙台市内を一望できる。そこからは、伊達氏の足跡を訪ねて政宗の墓所・瑞鳳殿や社殿が国宝指定の大崎八幡宮などを巡ってもよいし、ひと足延ばして松島に行くのもいい。JR仙石線で仙台から松島海岸駅まで片道410円、所用40分程度。駅からは徒歩10分程度で名刹(めいさつ)・瑞巌寺に行ける。同じ仙石線で本塩釜で下車し、松島行きの遊覧船(片道1500円)で船旅を楽しむというチョイスもある。
동네 전체의 분위기를 파악한다면 아오바죠우(센다이 성)으로. 다테 마사무네의 기마상이 있는 전망대에서는 센다이 시내를 한번에 볼 수 있다. 거기서부터는 다테 씨의 족적을 찾아 마사무네의 묘소・즈이호우덴이나 본전이 국보로 지정된 오오사키 하치반구우 등을 돌아도 좋고, 한걸음 더 나아가 마츠시마*에 가는 것도 좋다. JR 센세키센으로 센다이에서 마츠시마카이간 역까지 편도 410엔, 소요 40분 정도. 역에서는 도보 10분 정도로 명찰(meisatsu) 즈이간지로 갈 수있다. 같은 센세키센으로 혼시오카마本塩釜에서 내려서 마츠시마 행 유람선(편도 1,500엔)으로 배 여행을 즐기는 쵸이스도 있다.
* 마츠시마松島는 센다이 시의 북쪽에 있는 소나무(松matsu)로 덮인 260개의 작은 섬(島shima)들로 이루어진 군도群島로 쿄오토京都의 아마노하시다테天橋立, 히로시마広島의 이츠쿠시마厳島와 함께 에도시대 초기의 주자학자 하야시 라잔林羅山이 열거한 일본 3대 절경 중 하나입니다. – 옮긴이
동네 전체의 분위기를 파악한다면 아오바죠우(센다이 성)으로. 다테 마사무네의 기마상이 있는 전망대에서는 센다이 시내를 한번에 볼 수 있다. 거기서부터는 다테 씨의 족적을 찾아 마사무네의 묘소・즈이호우덴이나 본전이 국보로 지정된 오오사키 하치반구우 등을 돌아도 좋고, 한걸음 더 나아가 마츠시마*에 가는 것도 좋다. JR 센세키센으로 센다이에서 마츠시마카이간 역까지 편도 410엔, 소요 40분 정도. 역에서는 도보 10분 정도로 명찰(meisatsu) 즈이간지로 갈 수있다. 같은 센세키센으로 혼시오카마本塩釜에서 내려서 마츠시마 행 유람선(편도 1,500엔)으로 배 여행을 즐기는 쵸이스도 있다.
* 마츠시마松島는 센다이 시의 북쪽에 있는 소나무(松matsu)로 덮인 260개의 작은 섬(島shima)들로 이루어진 군도群島로 쿄오토京都의 아마노하시다테天橋立, 히로시마広島의 이츠쿠시마厳島와 함께 에도시대 초기의 주자학자 하야시 라잔林羅山이 열거한 일본 3대 절경 중 하나입니다. – 옮긴이
年末のライトアップは必見!
연말 라이트 업은 반드시 봐야!
연말 라이트 업은 반드시 봐야!
仙台で食べたいものといえば牛タン。もともとは昭和20年代、街おこしのために盛り上げたグルメだというが、いまや仙台を代表する味のひとつ。街なかにもたくさんの店舗があり、同じ牛タンでも店ごとに切り方や焼き加減などこだわりが違う。グルメに的を絞るなら、発祥の地ともいわれる『味太助』や大手『利久』『伊達の牛たん』など、味比べにチャレンジするのも面白いだろう。
센다이에서 먹고 싶은 것이라고 하면 규우탕. 원래 쇼우와 20년대*, 지역 활성화를 위해 띄웠던 구루메라고 하지만, 지금은 센다이를 대표하는 맛의 하나. 동네 가운데서도 많은 점포가 있어서, 같은 규우탕이라도 가게마다 써는 방식이나 굽기의 가감 등 고집하는 것이 다르다. 구루메로 과녁을 좁힌다면, 발상지라고 하는 ‘味太助Ajitasuke**’나 큰 가게 ‘利久Rikkyu’ ‘伊達の牛たんDatenogyuutang’ 등 맛의 비교에 도전challenge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 쇼우와 시대는 1925~1989이므로, 쇼우와 20년대는 패전 후 1945~55년의 군정시대로 일본의 전후복구기간입니다.
** 소고기에 목숨을 거는 우리 한국사람들도 좀처럼 먹지 않는 소의 혀가 현재 센다이에는 전문점만 100군데가 넘을 만큼 센다이를 대표하는 음식이 된 것은 1948년 타스케의 초대 점주 사노 케이시로佐野啓四郎가 미군이 도축해서 먹지 않고 ‘버린’ 소의 혀와 꼬리를 가지고 음식을 궁리하다가 구워서 팔기 시작한 것이 그 시초입니다. 당시 센다이에는 미군군정청GHQ이 진주해서 대량의 소고기가 소비되었습니다. 말하자면 일본판 부대고기・부대찌개인 셈입니다. - 옮긴이
센다이에서 먹고 싶은 것이라고 하면 규우탕. 원래 쇼우와 20년대*, 지역 활성화를 위해 띄웠던 구루메라고 하지만, 지금은 센다이를 대표하는 맛의 하나. 동네 가운데서도 많은 점포가 있어서, 같은 규우탕이라도 가게마다 써는 방식이나 굽기의 가감 등 고집하는 것이 다르다. 구루메로 과녁을 좁힌다면, 발상지라고 하는 ‘味太助Ajitasuke**’나 큰 가게 ‘利久Rikkyu’ ‘伊達の牛たんDatenogyuutang’ 등 맛의 비교에 도전challenge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 쇼우와 시대는 1925~1989이므로, 쇼우와 20년대는 패전 후 1945~55년의 군정시대로 일본의 전후복구기간입니다.
** 소고기에 목숨을 거는 우리 한국사람들도 좀처럼 먹지 않는 소의 혀가 현재 센다이에는 전문점만 100군데가 넘을 만큼 센다이를 대표하는 음식이 된 것은 1948년 타스케의 초대 점주 사노 케이시로佐野啓四郎가 미군이 도축해서 먹지 않고 ‘버린’ 소의 혀와 꼬리를 가지고 음식을 궁리하다가 구워서 팔기 시작한 것이 그 시초입니다. 당시 센다이에는 미군군정청GHQ이 진주해서 대량의 소고기가 소비되었습니다. 말하자면 일본판 부대고기・부대찌개인 셈입니다. - 옮긴이
散策の途中で立ち寄れる個性的なカフェも多い。五つの店舗それぞれ異なる顔をもつ、のんびりできるご当地カフェ『モーツァルト』、古本とカフェの名店『火星の庭』など、きっと気になるお店が見つかるはず。
산책 도중에 들를 수 있는 개성적인 카페도 많다. 5개의 점포 각각 다른 얼굴을 가지고 느긋하게 할 수 있는 그 지역 카페 ‘モーツァルトMozart’, 중고 서적과 카페의 유명 점 ‘火星の庭Kaseinoniwa’ 등 딱 마음에 들 가게가 눈에 띌 것.
산책 도중에 들를 수 있는 개성적인 카페도 많다. 5개의 점포 각각 다른 얼굴을 가지고 느긋하게 할 수 있는 그 지역 카페 ‘モーツァルトMozart’, 중고 서적과 카페의 유명 점 ‘火星の庭Kaseinoniwa’ 등 딱 마음에 들 가게가 눈에 띌 것.
と、ここまで書いてみたが、仙台のいちばんのおすすめの過ごし方は、街を気ままに歩き回ることかもしれない。緑が多く、広々した印象のある街は散策が楽しい。なかでもけやき並木が美しい定禅寺通りは、12月31日まではライトアップイベント「SENDAI光のページェント」が楽しめる。歩き疲れたら、図書館やギャラリーが入った集合ビル「せんだいメディアテーク」に立ち寄ろう。1階のカフェは21時すぎまで営業している。
라고 여기까지 써봤지만, 센다이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으로 가장 추천하는 것은 거리를 마음대로 걸어서 돌아다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녹지가 많고 널찍널찍한 인상이 있는 거리는 산포가 즐겁다. 그 가운데서도 느티나무 가로수가 아름다운 定禅寺通りJouzendoori는 12월31일까지는 라이트 업light-up이벤트 ‘SENDAI光のページェントSENDAI Higarino pageant’를 즐길 수 있다. 걷기 피곤하면, 도서관이나 갤러리가 들어있는 집합 빌딩 ‘せんだいメディアテークSendai Mediateque’에 들러보자. 1층 카페는 21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다.
라고 여기까지 써봤지만, 센다이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으로 가장 추천하는 것은 거리를 마음대로 걸어서 돌아다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녹지가 많고 널찍널찍한 인상이 있는 거리는 산포가 즐겁다. 그 가운데서도 느티나무 가로수가 아름다운 定禅寺通りJouzendoori는 12월31일까지는 라이트 업light-up이벤트 ‘SENDAI光のページェントSENDAI Higarino pageant’를 즐길 수 있다. 걷기 피곤하면, 도서관이나 갤러리가 들어있는 집합 빌딩 ‘せんだいメディアテークSendai Mediateque’에 들러보자. 1층 카페는 21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다.
토오호쿠東北 지방 유일의 제국대학인 토오호쿠 제국대학이 있었을 만큼, 오래 전부터 일본 북동부의 행정과 경제의 중심인 센다이는 사실 1600년대 본문에 나오는 다테 마사무네가 입성을 하면서부터 본격적인 도시로 성장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인구가 100만이 넘어 일본에서 11번째이며, 토오호쿠 지방에서 유일하게 지하철을 가지고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명문 토오호쿠 대학을 비롯한 많은 대학과 높은 학구열 덕분에 학도学都라는 명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에도시대에 들어서부터 중앙정부 즉, 막부幕府의 동북지방 통제 기지 내지는 거점의 역할을 수행해 온 이 도시는 수송과 병참이라는 기능 중심으로 성장해 와, 공업 생산력이 미미한 반면 소매업과 서비스 산업이 고용의 2/3를 차지할 정도인데다, 이렇다 할 대기업이 없고, 토오쿄오 본사에 대해 지점경제도시支店経済都市, 지사도시支社都市라는 불편한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2011년 3월 11일 동일본대지진東日本大震災Higashinihondaishinsai이 바로 센다이시 바로 앞바다에서 일어났고 센다이시에서만 희생자가 800명이 넘었습니다.
너무 심각했죠? 센다이는 사람들 품성이 성실한 것으로 유명합니다만, 반대로 일본 3대 추녀3大ブズ의 도시로 악명이 높습니다. 3대 추녀의 고장은 나고야, 이바라기 현의 미토水戸 그리고 센다이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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