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MOND ONLINE 2017.11.8
定年退職者が居場所と孤独に戸惑うのは日本も米国も同じ
정년퇴직자가 있을 자리와 고독으로 망설이는 건 일본이나 미국이나 마찬가지
정년퇴직자가 있을 자리와 고독으로 망설이는 건 일본이나 미국이나 마찬가지
60歳からの「黄金の15年」をどう生きるか
60세부터 ‘황금의 15년’을 어떻게 살까
60세부터 ‘황금의 15년’을 어떻게 살까
「定年後」の生活は、必ずしも事前に思い描いたようには運ばない。試行錯誤をしながらも、最後に戻るところは、「誰かの役に立つこと」、「自らの家族のところに戻ること」。2本の米国映画を題材に、あるべき定年後を考えてみよう。(ビジネス書作家 楠木 新)
‘정년 이후’의 생활은 반드시 사전에 그리고 생각했던 것 같이는 돌아가가지 않는다. 시행착오를 하면서도, 최후에 돌아오는 것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것’, ‘자기 가족이 있는 곳으로 돌아오는 것’. 두 편의 미국 영화를 소재로 그렇게 되어야 마땅할 정년 이후를 생각 보자. (비즈니스 서적 작가 쿠스노키 아라타)
‘정년 이후’의 생활은 반드시 사전에 그리고 생각했던 것 같이는 돌아가가지 않는다. 시행착오를 하면서도, 최후에 돌아오는 것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것’, ‘자기 가족이 있는 곳으로 돌아오는 것’. 두 편의 미국 영화를 소재로 그렇게 되어야 마땅할 정년 이후를 생각 보자. (비즈니스 서적 작가 쿠스노키 아라타)
米国の男性定年退職者も大変
미국 남성 정년퇴직자도 큰일
미국 남성 정년퇴직자도 큰일
『アバウト・シュミット』(2002年制作)という米国映画をご存じだろうか。名優ジャック・ニコルソンが演じる主人公シュミットが、保険会社の部長代理で定年退職日の終業を迎えるのがオープニングである。彼は60代半ばである。
‘어바웃 슈미트About Schumidt’(2002년 제작)이라는 미국 영화를 아시는 지. 명배우 잭 니컬슨이 연기하는 주인공 슈미트가 보험회사의 부장 대리로 정년퇴직일에 업무 종료를 맞이하는 것이 오프닝이다. 그는 60대 중반이다.
‘어바웃 슈미트About Schumidt’(2002년 제작)이라는 미국 영화를 아시는 지. 명배우 잭 니컬슨이 연기하는 주인공 슈미트가 보험회사의 부장 대리로 정년퇴직일에 업무 종료를 맞이하는 것이 오프닝이다. 그는 60대 중반이다.
その夜、彼のハッピーリタイアメントを祝う会がレストランで盛大に行われる。妻と一緒にメインの席に座り、昔からの友人や仕事の後任者からスピーチを受ける。後任者は「いつでも会社に遊びに来てくれ」と言い、引き続き仕事の指導もお願いしたいと述べる。
그날 밤, 그의 해피 리타이어먼트를 축하하는 모임이 레스토랑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집사람과 함께 메인 석에 앉아 옛날부터의 친구들이나 업무 후임자들로부터 스피치를 받는다. 후임자는 ‘언제라도 회사에 놀러 와 줘요’ 라며 인수한 업무 지도를 청하고 싶다고 얘기한다.
그날 밤, 그의 해피 리타이어먼트를 축하하는 모임이 레스토랑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집사람과 함께 메인 석에 앉아 옛날부터의 친구들이나 업무 후임자들로부터 스피치를 받는다. 후임자는 ‘언제라도 회사에 놀러 와 줘요’ 라며 인수한 업무 지도를 청하고 싶다고 얘기한다.
彼は妻と、今は離れて暮らす娘との三人家族で、仕事一筋だったまじめな男だ。会社中心の生活リズムが染みついていたせいか退職後は手持ち無沙汰になる日々が続いた。
그의 처와 지금은 따로 사는 딸, 세 명 가족으로 업무 외길이었던 성실한 남자다. 회사 중심의 생활 리듬이 몸에 배어 있어서인지 퇴직 이후에는 할 일이 없어 따분해 진 나날이 이어진다.
그의 처와 지금은 따로 사는 딸, 세 명 가족으로 업무 외길이었던 성실한 남자다. 회사 중심의 생활 리듬이 몸에 배어 있어서인지 퇴직 이후에는 할 일이 없어 따분해 진 나날이 이어진다.
家では部屋で横になってリモコンをパチパチしてチャンネルを変える姿がスクリーンに現れる。これは日本でも米国でも変わらないようだ。
집에서는 방에 누워 리모컨을 틱틱 거리며 채널을 바꾸는 모습이 스크린에 나타난다. 이건 일본에서나 미국에서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집에서는 방에 누워 리모컨을 틱틱 거리며 채널을 바꾸는 모습이 스크린에 나타난다. 이건 일본에서나 미국에서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退職後にシュミットが会社に立ち寄ると、「いつでも来てくれ」と言っていた後任者は忙しいからと嫌がる態度を見せる。また自分が作成した引継ぎ書類がダンボール箱に入れられたまま放置されていることを知ってショックを受ける。
퇴직 후에 슈미트가 회사에 찾아가니 ‘언제든지 와줘’ 라고 했던 후임자는 바빠서 라며 싫어하는 태도를 보인다. 아직 자신이 작성한 인계 서류가 블록 박스에 든 채 방치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쇼크를 받는다.
퇴직 후에 슈미트가 회사에 찾아가니 ‘언제든지 와줘’ 라고 했던 후임자는 바빠서 라며 싫어하는 태도를 보인다. 아직 자신이 작성한 인계 서류가 블록 박스에 든 채 방치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쇼크를 받는다.
退職して何もすることがなかったからか、彼はテレビコマーシャルでアフリカの子どもたちを援助するプログラムを知り、6歳の少年ンドゥグの養父になって彼に手紙を書くようになる。
퇴직해서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어졌기 때문에, 그는 텔레비전 CF에서 아프리카의 아이들을 원조하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고, 6살짜리 은두구Ndugu*의 양아버지가 되어 그에게 편지를 쓰게 된다.
* Ndugu가 혹시 알렉산터 페인Alexander Payne 감독의 이스터 에그easter egg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CF의 배경인 탄자니아에서 ndugu는 사람 이름이 아니라 sir/ma’am과 같은 경칭 또는 형제, 자매, 사촌 같은 의미입니다. 베트남어의 anh이나 chi처럼… - 옮긴이
퇴직해서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어졌기 때문에, 그는 텔레비전 CF에서 아프리카의 아이들을 원조하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고, 6살짜리 은두구Ndugu*의 양아버지가 되어 그에게 편지를 쓰게 된다.
* Ndugu가 혹시 알렉산터 페인Alexander Payne 감독의 이스터 에그easter egg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CF의 배경인 탄자니아에서 ndugu는 사람 이름이 아니라 sir/ma’am과 같은 경칭 또는 형제, 자매, 사촌 같은 의미입니다. 베트남어의 anh이나 chi처럼… - 옮긴이
間もなくして妻が急死してしまう。妻の手紙を整理していて彼女と親友が過去に不倫をしていたことを知り、親友に対して怒りをぶちまける。その後、彼は家で一人ぼっちになって食事の片付けもせずに無気力な日々を過ごす。
바로 집사람이 급사해버린다. 집사람의 편지를 정리하면서 그녀와 자신의 친구가 과거에 불륜을 저지른 것을 알게 되어 친구에 대해서 분노를 쏟아 낸다. 그 뒤 그는 집에서 외톨이가 되어 먹은 걸 치우지도 않고 무기력한 나날을 보낸다.
바로 집사람이 급사해버린다. 집사람의 편지를 정리하면서 그녀와 자신의 친구가 과거에 불륜을 저지른 것을 알게 되어 친구에 대해서 분노를 쏟아 낸다. 그 뒤 그는 집에서 외톨이가 되어 먹은 걸 치우지도 않고 무기력한 나날을 보낸다.
シュミット自身もこれではいけないと思い、「人生は短い。無駄に過ごすわけにはいかない」と自ら車を運転して旅に出る。自分が生まれた土地や通った大学にも行ってみるが、過去のいい思い出が蘇ることはなく、逆に厳しい現実が次々とシュミットを襲う。
슈미트 자신도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인생은 짧다, 허투루 보낼 일이 아니다’ 라며 스스로 차를 운전해서 여행을 나선다. 자신이 태어난 동네나 다녔던 대학에도 가 보지만, 과거에 좋았던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냉엄한 현실이 계속해서 슈미트를 덮친다.
슈미트 자신도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인생은 짧다, 허투루 보낼 일이 아니다’ 라며 스스로 차를 운전해서 여행을 나선다. 자신이 태어난 동네나 다녔던 대학에도 가 보지만, 과거에 좋았던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냉엄한 현실이 계속해서 슈미트를 덮친다.
さらに、一人娘の婚約相手の実家を訪ねてみると、婚約者本人もその家族もどうみても彼にはまともにはみえない。娘に結婚をやめるように諭すが全く耳を貸さない。シュミットは結婚式で心にもないスピーチを終えると、すぐにトイレにかけ込み、自らの怒りを鎮めるのがやっとだった。
게다가, 외동딸의 약혼 상대의 친가를 방문해 보니, 약혼자 본인이나 그 가족이나 아무리 봐도 그에게는 정상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딸에게 결혼을 포기하도록 훈계를 하지만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슈미트는 결혼식에 마음에도 없는 스피치를 끝내고 바로 화장실로 들어가 스스로의 분노를 간신히 억눌렀다.
게다가, 외동딸의 약혼 상대의 친가를 방문해 보니, 약혼자 본인이나 그 가족이나 아무리 봐도 그에게는 정상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딸에게 결혼을 포기하도록 훈계를 하지만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슈미트는 결혼식에 마음에도 없는 스피치를 끝내고 바로 화장실로 들어가 스스로의 분노를 간신히 억눌렀다.
結婚式を終えて帰宅したシュミットは留守中に届いていたチャリティ団体からの手紙を見つける。その中にンドゥグが描いた太陽の下で手をつなぐ人の絵があった。それを見た彼は思わず涙を流してしまうのがラストシーンだ。
결혼식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온 슈미트는 집을 비운 동안 도착한 자선charity 단체로부터의 편지를 발견했다. 그 가운데는 은두구가 그린 태양 아래에서 손을 잡고 있는 사람의 그림이 있었다. 그걸 본 그는 생각지도 않게 눈물을 흘리는 것이 라스트 신이다.
결혼식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온 슈미트는 집을 비운 동안 도착한 자선charity 단체로부터의 편지를 발견했다. 그 가운데는 은두구가 그린 태양 아래에서 손을 잡고 있는 사람의 그림이 있었다. 그걸 본 그는 생각지도 않게 눈물을 흘리는 것이 라스트 신이다.
この映画は、シュミットの日常の姿を淡々と描きながら、彼の戸惑いと孤独を見事に描いている。ジャック・ニコルソンの演技力には舌を巻く。日本ではここまでリアルに定年後を扱っている作品はないだろう。
이 영화는 슈미트의 일상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리면서 그의 당황과 고독을 멋지게 그리고 있다. 잭 니컬슨의 연기력은 혀를 내두르게 된다. 일본에서는 이렇게까지 리얼하게 정년 이후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 없을 것이다.
이 영화는 슈미트의 일상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리면서 그의 당황과 고독을 멋지게 그리고 있다. 잭 니컬슨의 연기력은 혀를 내두르게 된다. 일본에서는 이렇게까지 리얼하게 정년 이후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 없을 것이다.
最後の場面は感動的ではあるが、一人になったシュミットに対して新たな助け船は出ない。自分自身で人とのつながりを築い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を暗示しており、後味にも厳しさが残る作品になっている。
최후의 장면은 감동적이지만, 혼자가 된 슈미트에 대해 새로운 구조선이 나오지 않는다. 자기 스스로 남과의 관계를 구축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어, 뒷맛도 냉엄함이 남는 작품이다.
최후의 장면은 감동적이지만, 혼자가 된 슈미트에 대해 새로운 구조선이 나오지 않는다. 자기 스스로 남과의 관계를 구축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어, 뒷맛도 냉엄함이 남는 작품이다.
私は10年以上前にこの映画を見ていたが、自身が定年退職したうえで改めて鑑賞すると、すべての場面でシュミットと自分を置き換えてみることができた。
나는 10년 이상 이전에 이 영화를 보았지만, 자신이 정년 퇴직을 하고 나서 다시 감상을 하니, 모든 장면에서 슈미트와 자신을 바꿔 넣어 볼 수 있었다.
나는 10년 이상 이전에 이 영화를 보았지만, 자신이 정년 퇴직을 하고 나서 다시 감상을 하니, 모든 장면에서 슈미트와 자신을 바꿔 넣어 볼 수 있었다.
「最高の人生の見つけ方」
‘최고의 인생을 찾는 법’
‘최고의 인생을 찾는 법’
面白いことに、偶然であろうが、名優ジャック・ニコルソンは別の映画で定年後に対処すべきヒントを示している。
재미있게, 우연인지, 명배우 잭 니컬슨은 다른 영화에 정년 이후에 대처 해야할 힌트를 보여주고 있다.
재미있게, 우연인지, 명배우 잭 니컬슨은 다른 영화에 정년 이후에 대처 해야할 힌트를 보여주고 있다.
映画『最高の人生の見つけ方』(2007年制作)は、大金持ちの実業家(ジャック・ニコルソン)と、勤勉実直に生きてきた自動車修理工(モーガン・フリーマン)が、入院先の病院で知り合い、ともに余命6ヵ月であると宣告されるストーリーで、病室で意気投合した二人は、残された時間でやりたいことをすべてやりつくすために病院を脱出する。
영화 ‘최고의 일생을 찾는 법*’(2007년 제작)은, 큰 부자인 실업가(잭 니컬슨)과 근면 성실하게 인생을 살아온 자동차 수리공(모건 프리먼)이 입원 중인 병원에서 서로 알게 되어 둘 다 여명 6개월임을 선고 받는 스토리로, 병실에서 의기투합한 두 사람은 남은 시간에 하고 싶은 것을 전부 다 해보기 위해 병원을 탈출한다.
* 이 끔찍하고 황당한 일본어 제목이 너무나 당황스러울 테지만 바로 영화 The Bucket List입니다. 그런데요 bucket list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나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bucket list는 kick the bucket에서 온 말입니다. 목 매달아 자살할 때 또는 타살을 당할 때 발아래 있는 bucket을 차 버리고 버둥대는 모양이 연상되죠? 말하자면 ‘너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해 보고 싶은 게 뭐냐?’ 라는 얘기쟎아요. – 옮긴이
영화 ‘최고의 일생을 찾는 법*’(2007년 제작)은, 큰 부자인 실업가(잭 니컬슨)과 근면 성실하게 인생을 살아온 자동차 수리공(모건 프리먼)이 입원 중인 병원에서 서로 알게 되어 둘 다 여명 6개월임을 선고 받는 스토리로, 병실에서 의기투합한 두 사람은 남은 시간에 하고 싶은 것을 전부 다 해보기 위해 병원을 탈출한다.
* 이 끔찍하고 황당한 일본어 제목이 너무나 당황스러울 테지만 바로 영화 The Bucket List입니다. 그런데요 bucket list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나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bucket list는 kick the bucket에서 온 말입니다. 목 매달아 자살할 때 또는 타살을 당할 때 발아래 있는 bucket을 차 버리고 버둥대는 모양이 연상되죠? 말하자면 ‘너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해 보고 싶은 게 뭐냐?’ 라는 얘기쟎아요. – 옮긴이
二人は「やりたいことリスト(棺桶リスト)」を作成し、実にさまざまなことに挑戦する。専用ジェット機をチャーターして、インドのタージマハル、エジプトのピラミッド、ヒマラヤ山脈などの世界旅行を楽しみ、高級料理を食べ歩き、レーシングカーで競争したり、スカイダイビングで空を舞ったりもする。その中で二人は互いにかけがえのない友情を育む。
두 사람은 ‘하고 싶은 것 리스트(관coffin 리스트)’를 작성해서, 실제로 여러가지 일에 도전한다. 전용 제트기를 전세charter 내서, 인도의 타지마할, 이집트의 피라미드, 히말라야산맥 등 세계여행을 즐기고, 고급 요리를 걸어 다니면서 먹고, 레이싱 카로 경주를 하거나, 스카이다이빙으로 하늘을 이리저리 날거나 한다. 그 가운데 두 사람은 서로에게 둘도 없는 우정을 키운다.
두 사람은 ‘하고 싶은 것 리스트(관coffin 리스트)’를 작성해서, 실제로 여러가지 일에 도전한다. 전용 제트기를 전세charter 내서, 인도의 타지마할, 이집트의 피라미드, 히말라야산맥 등 세계여행을 즐기고, 고급 요리를 걸어 다니면서 먹고, 레이싱 카로 경주를 하거나, 스카이다이빙으로 하늘을 이리저리 날거나 한다. 그 가운데 두 사람은 서로에게 둘도 없는 우정을 키운다.
ややもすると、陳腐な内容になりかねないストーリーであるが、ジャック・ニコルソンとモーガン・フリーマンという二人の名優のやり取りがリアリティーを出している。
자칫하면 진부한 내용이 되어버릴 수 있는 스토리지만, 잭 니컬슨과 모건 프리맨이라는 두 사람의 명배우의 치고 받는 연기가 리얼리티를 만들어 낸다.
자칫하면 진부한 내용이 되어버릴 수 있는 스토리지만, 잭 니컬슨과 모건 프리맨이라는 두 사람의 명배우의 치고 받는 연기가 리얼리티를 만들어 낸다.
そして「やりたいことリスト」をやりつくした二人が地元に帰ってくると、実業家は今までうまくいっていなかった娘の自宅を訪問して、ぎこちないながらも孫とも時間を過ごす。また「社会のために」と資産の寄付を申し出る。家族思いだった自動車修理工は、以前と同様に温かい家族の元に戻る。
그리고 ‘하고 싶은 것 리스트’를 죄다 한 두 사람이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 실업가는 지금까지 잘 못 지내온 딸의 집을 방문해서, 어색하지만 손자와 시간을 보낸다. 또 ‘사회를 위해서’ 자산 기부를 신청한다. 가족 생각을 한 자동차 수리공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따뜻한 가족 품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하고 싶은 것 리스트’를 죄다 한 두 사람이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 실업가는 지금까지 잘 못 지내온 딸의 집을 방문해서, 어색하지만 손자와 시간을 보낸다. 또 ‘사회를 위해서’ 자산 기부를 신청한다. 가족 생각을 한 자동차 수리공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따뜻한 가족 품으로 돌아온다.
残りの人生をとにかく好きなことをやり尽くそうと世界中を巡り、いろいろ行動した2人であったが、最後に戻るところは、「誰かの役に立つこと」、「自らの家族のところに戻ること」だと示していた。「大切なものは自分の足元にあるのだ」とこの映画は主張しているように私には思えたのである。
남은 인생을 어쨌든 좋아하는 것을 다 하자며 세상을 돌아다니고, 여러가지 행동을 한 두 사람이지만 마지막에 돌아오는 것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것’, ‘자신의 가족이 있는 곳으로 돌아오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중요한 것은 자기 발 밑에 있는 거다’ 라고 영화는 주장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내게는 든다.
남은 인생을 어쨌든 좋아하는 것을 다 하자며 세상을 돌아다니고, 여러가지 행동을 한 두 사람이지만 마지막에 돌아오는 것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것’, ‘자신의 가족이 있는 곳으로 돌아오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중요한 것은 자기 발 밑에 있는 거다’ 라고 영화는 주장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내게는 든다.
米国の定年後も、日本の定年後も「想定通りにはいかない」
미국의 정년 이후도 일본의 정년 이후도 ‘예상대로는 되지 않는다
미국의 정년 이후도 일본의 정년 이후도 ‘예상대로는 되지 않는다
この二編の映画を見ていると、自立して個人で生きていくスタンスが強い米国の老人の方が、より大きな孤独に耐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ないかと感じた。
이 두 편의 영화를 보고 있으면, 자립해서 개인으로 살아가는 스탠스가 강한 미국의 노인들이지만, 더욱 큰 고독을 참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느꼈다.
이 두 편의 영화를 보고 있으면, 자립해서 개인으로 살아가는 스탠스가 강한 미국의 노인들이지만, 더욱 큰 고독을 참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느꼈다.
一方で、妻や家族を頼りにしていて一人で生きていく覚悟ができていない日本の男性定年退職者は少なくない。そして彼らは自分が介護や援助をしてもらうことを前提に考えている。しかし必ずしもそうなるとは限らない。
한편, 집사람이나 가족에게 의지하고 있어 혼자서 살아갈 각오가 불가능한 일본의 남성 정년퇴직자가 적지 않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이 간병이나 도움을 받는다는 걸 전제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반드시 그렇게 된다고는 단정할 수 없다.
한편, 집사람이나 가족에게 의지하고 있어 혼자서 살아갈 각오가 불가능한 일본의 남성 정년퇴직자가 적지 않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이 간병이나 도움을 받는다는 걸 전제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반드시 그렇게 된다고는 단정할 수 없다.
例えば、ある地域では親や配偶者の介護をしている人たちの定期的な会合があって、互いに有効な情報を交換したり、普段の苦しい思いを共有することによって精神的な負担の軽減を図っているそうだ。その会合の世話役を担っている女性によると、参加者の3分の1は中高年の男性だそうだ。配偶者との間に年齢差があっても、亡くなったり、病に倒れる順番は決ま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
예를 들어, 어떤 지역에서는 부모나 배우자 간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정기적인 모임이 있어서, 서로 유효한 정보를 교환하거나, 일상의 힘든 기억을 공유함으로써 정신적인 부담 경감을 도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모임에서 뒷일을 담당하고 있는 여성에 따르면 참가자의 3분의 1은 중노년의 남자인 듯하다. 배우자와의 사이에 연령차가 있어도, 죽거나 병으로 쓰러지는 순서는 정해져 있을 리가 없다.
예를 들어, 어떤 지역에서는 부모나 배우자 간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정기적인 모임이 있어서, 서로 유효한 정보를 교환하거나, 일상의 힘든 기억을 공유함으로써 정신적인 부담 경감을 도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모임에서 뒷일을 담당하고 있는 여성에 따르면 참가자의 3분의 1은 중노년의 남자인 듯하다. 배우자와의 사이에 연령차가 있어도, 죽거나 병으로 쓰러지는 순서는 정해져 있을 리가 없다.
定年退職者の男性が一人で親の面倒を見ている例や、定年を目前にして妻が若年性認知症を患い、片時も目を離せない状況になって介護に努めている男性の話を聞く機会があった。「50歳の頃は、定年後は海外旅行にでも行こうと二人で話し合っていたのに、想定していなかった事態に陥った」と語っていた。私のみならず話を聞いていた男性はみな、身につまされる思いだった。
정년퇴직자 남성이 혼자서 부모 뒤치다꺼리를 하고 이는 예나 정년을 눈앞에 두고 집사람이 조발성치매를 앓아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간호에 힘쓰는 남자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50살쯤에는 정년 이후에는 해외 여행이라고 다니자고 둘이 이야기를 했는데, 예상하지 않은 사태에 빠졌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나만이 아니라 이야기를 듣던 남자들은 모두 그 불행이 자신의 일인 것처럼 생각을 했다.
정년퇴직자 남성이 혼자서 부모 뒤치다꺼리를 하고 이는 예나 정년을 눈앞에 두고 집사람이 조발성치매를 앓아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간호에 힘쓰는 남자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50살쯤에는 정년 이후에는 해외 여행이라고 다니자고 둘이 이야기를 했는데, 예상하지 않은 사태에 빠졌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나만이 아니라 이야기를 듣던 남자들은 모두 그 불행이 자신의 일인 것처럼 생각을 했다.
会合の世話役の女性に対して、「中高年の男性は、定年後を見据えてどう対応すればよいと思われますか?」と私が聞くと、「会社の仕事だけでなく地域の人ともつながりを持ち、最低限の家事ができること、普段から家族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きちんと取っておくこと」という回答が返ってきた。
모임에서 뒷일을 담당하는 여자에게 ‘중노년 남자는 정년 이후를 눈여겨 봤을 때 어떤 대응을 하면 좋다고 생각하는지?’ 라고 내가 묻자, ‘회사 일만이 아니라 지역 사람들과 관계를 자지고 최소한의 집안일이 가능할 것, 평소부터 가족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제대로 해둘 것’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모임에서 뒷일을 담당하는 여자에게 ‘중노년 남자는 정년 이후를 눈여겨 봤을 때 어떤 대응을 하면 좋다고 생각하는지?’ 라고 내가 묻자, ‘회사 일만이 아니라 지역 사람들과 관계를 자지고 최소한의 집안일이 가능할 것, 평소부터 가족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제대로 해둘 것’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米国でも日本でも、定年後に向けて準備することにはそれほど変わりはないようだ。
미국에서나 일본에서나 정년 이후를 맞이해 준비하는 데는 그다지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미국에서나 일본에서나 정년 이후를 맞이해 준비하는 데는 그다지 다르지 않은 것 같다.
(ビジネス書作家 楠木 新 비즈니스 서적
작가 쿠스노키
아라타)
그녀의
최대 히트작
Misery가
먼저 떠올라서
그럴까요,
사돈 마나님
캐시 베이츠Kathy Bates의
나체를 보는
건 워런
슈미트 못지
않게 당혹스럽고
유쾌하지 않은
일입니다만,
주말에 About Schumidt 다시 한
번 봐야겠습니다. Alexander Payne의
영화는 Nebraska나 The Descendants나 가족, 특히
아버지의 역할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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