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CAST NEWS 2017/1/18 18:27
* 원래 기사는 2016.5.18자입니다.
実際のところ、寿司のマナーとして「最初に食べるべきネタ」などあるのだろうか。今回J-CASTニュースは、『ミシュランガイド東京』で1つ星を獲得した寿司店の職人をはじめ、複数の専門家に話を聞いた。
실제로 스시 매너로 '맨 처음에 먹어야 하는 네타'라는 게 있을까? 이번 J-CAST 뉴스는, '미쉬랭 가이드 토우쿄우'에서 별 하나를 획득한 스시집 장인을 시작으로 여러 전문가에게 이야기를 들어봤다.
실제로 스시 매너로 '맨 처음에 먹어야 하는 네타'라는 게 있을까? 이번 J-CAST 뉴스는, '미쉬랭 가이드 토우쿄우'에서 별 하나를 획득한 스시집 장인을 시작으로 여러 전문가에게 이야기를 들어봤다.
「いきなりマグロじゃ脂で味が判らなくなる」?
"바로 마구로를 집는다면 기름기 때문에 맛을 알 수가 없게 된다?
"바로 마구로를 집는다면 기름기 때문에 맛을 알 수가 없게 된다?
「最初に食べる寿司ネタ」をめぐる議論が勃発したのは、2016年5月18日朝にネット掲示板「2ちゃんねる」に立った『回転すしで最初に取るネタで育ちが分かる』と題したスレッドがきっかけだ。
‘맨 처음 먹는 스시 네타’를 둘러싸고 논의가 발발된 건 2016년 5월 19일 아침 인터넷 게시판 '2챈널'에 오른 '회전초밥집에서 처음으로 집는 네타로 어떻게 자란 지를 알 수 있다'라는 제목의 글이 계기다.
‘맨 처음 먹는 스시 네타’를 둘러싸고 논의가 발발된 건 2016년 5월 19일 아침 인터넷 게시판 '2챈널'에 오른 '회전초밥집에서 처음으로 집는 네타로 어떻게 자란 지를 알 수 있다'라는 제목의 글이 계기다.
このスレッドを立てた投稿者は、本文には「いか」という2文字しか書き込んでいない。だが、この一言を発端に、多くのネットユーザーが「えんがわ一択だろ」「通は玉子から」などと、「自分が最初に食べている寿司ネタ」を続々と書き込み始めたのだ。
이 글을 올린 사람은 본분에 '이카いか[오징어의 몸통 부위, 다리는 下足geso – 옮긴이]'라는 두 글자 밖에는 써 넣지 않았다. 그러나, 이 한마디를 발단으로, 많은 네티즌이 '엔가와えんがわ[지느러미살 – 옮긴이]을 골라야지', '(스시)통은 계란말이부터' 등 ' 자신이 처음 먹는 스시 네타'를 속속 써 올리기 시작했다.
이 글을 올린 사람은 본분에 '이카いか[오징어의 몸통 부위, 다리는 下足geso – 옮긴이]'라는 두 글자 밖에는 써 넣지 않았다. 그러나, 이 한마디를 발단으로, 많은 네티즌이 '엔가와えんがわ[지느러미살 – 옮긴이]을 골라야지', '(스시)통은 계란말이부터' 등 ' 자신이 처음 먹는 스시 네타'를 속속 써 올리기 시작했다.
実は、似たような議論は、これまでも定期的にネット上で話題を集めていた。過去にツイッターやネット掲示板に寄せられた「寿司を食べる順番」についての投稿をみると、
실은 비슷한 의론은 지금까지도 정기적으로 인터넷 상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에 트위터나 인터넷 게시판에 모였던 '스시를 먹는 순서'에 대한 게시글을 보면,
실은 비슷한 의론은 지금까지도 정기적으로 인터넷 상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에 트위터나 인터넷 게시판에 모였던 '스시를 먹는 순서'에 대한 게시글을 보면,
“「寿司は白身から頼むのがマナーだろ いきなりマグロじゃ脂で味が判らなくなる」
"스시는 흰살부터 주문하는 게 매너지. 갑자기 마구로 라면 기름기 때문에 맛을 알 수가 없게 된다.
"스시는 흰살부터 주문하는 게 매너지. 갑자기 마구로 라면 기름기 때문에 맛을 알 수가 없게 된다.
「マグロから食うなんて寿司屋のオヤジに怒られるぞ 下手したら出入り禁止になる」
"마구로부터 먹으면 스시집의 주인에게 혼날 걸. 하수 짓을 하면 출입금지된다"
"마구로부터 먹으면 스시집의 주인에게 혼날 걸. 하수 짓을 하면 출입금지된다"
「寿司屋の腕は玉子やかんぴょうじゃ解らん コハダでレベルが解る」
"스시집의 기술은 계란말이나 캄표우かんぴょう[박고지 – 옮긴이]가 아니면 모르는 기다.* 코하다コハダ [전어 새끼 – 옮긴이]로 레벨을 알 수 있다"
* 解らんwakaran은 解らないwakaranai의 칸사이 사투리입니다. - 옮긴이
"스시집의 기술은 계란말이나 캄표우かんぴょう[박고지 – 옮긴이]가 아니면 모르는 기다.* 코하다コハダ [전어 새끼 – 옮긴이]로 레벨을 알 수 있다"
* 解らんwakaran은 解らないwakaranai의 칸사이 사투리입니다. - 옮긴이
などと、自らの「こだわり」を主張する声が目立つ。だがその一方で「寿司を食べる順番に決まりなんてない」「好きなものを好きな順番で食べればいい」といった冷静な意見も少なくない。
라는 등, 자신의 '코다와리[제 취향 또는 고집 – 옮긴이]’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눈에 띄다. 그러나 그런 한편 "스시를 먹는 순서는 정해져 있지 않다",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순서대로 먹으면 된다"라는 냉정한 의견도 적지 않다.
라는 등, 자신의 '코다와리[제 취향 또는 고집 – 옮긴이]’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눈에 띄다. 그러나 그런 한편 "스시를 먹는 순서는 정해져 있지 않다",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순서대로 먹으면 된다"라는 냉정한 의견도 적지 않다.
『ミシュラン』寿司店職人の考えは...
'미쉬랭' 스시집 장인의 생각은...
'미쉬랭' 스시집 장인의 생각은...
では逆に、寿司職人の側から見て「客に最初に食べて欲しいネタ」はあるのだろうか。
그러면 거꾸로, 스시 장인 쪽에서 봐서 '손님이 맨 처음 먹기를 바라는 네타'는 있을까?
그러면 거꾸로, 스시 장인 쪽에서 봐서 '손님이 맨 처음 먹기를 바라는 네타'는 있을까?
寿司職人の養成学校「東京すしアカデミー」の校長は、5月18日のJ-CASTニュースの取材に、寿司を食べる順番に「決まりはないでしょう」と一言。続けて、同校では「お客様の食べたい順番でお出しするように教育しています」とも話した。
스시 장인 양성학교 '토우쿄우 스시 아카데미'의 교장은 5월18일 J-CAST 뉴스 취재에, 스시를 먹는 순서는 '정해진 건 없겠죠' 라고 한마디. 이어, 이 학교에서는 '손님이 먹고 싶어하는 순서대로 내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스시 장인 양성학교 '토우쿄우 스시 아카데미'의 교장은 5월18일 J-CAST 뉴스 취재에, 스시를 먹는 순서는 '정해진 건 없겠죠' 라고 한마디. 이어, 이 학교에서는 '손님이 먹고 싶어하는 순서대로 내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だが、職人にネタの順番を任せて注文した場合には、一般的に「味の淡泊なネタ」を先に出すケースが多いという。その理由については、
하지만, 장인에게 네타의 순서를 맡겨 주문을 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맛이 담백한 네타'를 먼저 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 이유에 관해서는,
하지만, 장인에게 네타의 순서를 맡겨 주문을 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맛이 담백한 네타'를 먼저 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 이유에 관해서는,
“「大トロやアナゴなど、脂がよく乗ったネタや味の濃いネタを先に食べてしまうと、ヒラメやタイといった味の淡泊な白身魚が、『どこかもの足りなく』感じてしまうため、そうした順番で出す職人が多いのでしょう」
"오오토로大トロ[참치 뱃살 – 옮긴이]이나 아나고アナゴ[붕장어 – 옮긴이] 등 기름기가 잘 올라있는 네타나 맛이 풍부한 네타를 먼저 먹어 버리면, 광어나 도미 같은 맛이 담백한 흰 살 생선이 '뭔가 맛이 모자라게' 느껴져 버리기 때문에, 그런 순서로 내는 장인이 많은 거겠죠."
"오오토로大トロ[참치 뱃살 – 옮긴이]이나 아나고アナゴ[붕장어 – 옮긴이] 등 기름기가 잘 올라있는 네타나 맛이 풍부한 네타를 먼저 먹어 버리면, 광어나 도미 같은 맛이 담백한 흰 살 생선이 '뭔가 맛이 모자라게' 느껴져 버리기 때문에, 그런 순서로 내는 장인이 많은 거겠죠."
と説明した。
라고 설명했다.
라고 설명했다.
また、『ミシュランガイド東京2016』で1つ星を獲得した東京・下北沢の寿司店「福元」の職人は、「何から食べるかはお客さまの自由ではありますが・・・」と前置きした上で、
또한, "미쉬랭 가이드 토우쿄우 2016"에서 별 하나를 획득한 토우쿄우 시모기타자와의 스시집 '후쿠모토福元'의 기술자는, '어떤 것부터 먹을 지는 손님의 자유입니다만...'이라고 먼저 깔아 놓고서,
또한, "미쉬랭 가이드 토우쿄우 2016"에서 별 하나를 획득한 토우쿄우 시모기타자와의 스시집 '후쿠모토福元'의 기술자는, '어떤 것부터 먹을 지는 손님의 자유입니다만...'이라고 먼저 깔아 놓고서,
“「正直に言えば、イカや白身魚といった味の薄いネタから食べてほしい」
"솔직하게 말하면, 오징어 몸통살イカika이나 흰 살 생선 같은 맛이 옅은 네타부터 드시길 바랍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오징어 몸통살イカika이나 흰 살 생선 같은 맛이 옅은 네타부터 드시길 바랍니다."
と語る。その上で、寿司職人によって先に食べて欲しいネタには違いがあるともいい、「その店で一番自信があるネタを最初に出したいと思う職人もいる」とも続けた。
라고 한다. 그리고는, 스시 장인에 따라서 먼저 드시기를 바라는 네타는 차이가 있다며, "그 가게에서 가장 자신이 있는 네타를 가장 먼저 내고 싶어하는 장인도 있다"고 이었다.
라고 한다. 그리고는, 스시 장인에 따라서 먼저 드시기를 바라는 네타는 차이가 있다며, "그 가게에서 가장 자신이 있는 네타를 가장 먼저 내고 싶어하는 장인도 있다"고 이었다.
なお、水産食品メーカーのマルハニチロが16年3月29日に発表した『回転寿司に関する消費者の実態調査』によると、「最初に食べることが多いネタ」の1位は「サーモン」(23.1%)で、2位「マグロ(赤身)」(11.8%)、3位「ハマチ、ブリ」(6.6%)だった。
아울러, 수산식품 메이커인 마루하니치로マルハニチロ가 2016년 3월 29일에 발표한 '회전스시에 관한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맨 먼저 먹는 경우가 많은 네타"의 1위는 '연어'(23.1%)로, 2위 '마구로(아카미)')11.8%), 3위 '하마치, 부리'(6.6%)*였다.
* 赤身akami = 붉은살, ハマチhamachi = 새끼방어, ブリburi = 방어 – 옮긴이
아울러, 수산식품 메이커인 마루하니치로マルハニチロ가 2016년 3월 29일에 발표한 '회전스시에 관한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맨 먼저 먹는 경우가 많은 네타"의 1위는 '연어'(23.1%)로, 2위 '마구로(아카미)')11.8%), 3위 '하마치, 부리'(6.6%)*였다.
* 赤身akami = 붉은살, ハマチhamachi = 새끼방어, ブリburi = 방어 – 옮긴이
스시집에서 접시에 스시가
위에서 말한
먹는 순서대로
놓여 있지
않으면 참
당혹스럽습니다. ‘아무렇게나
놓인 걸
왼쪽부터 또는
중간에 하나씩
먹는 것도
참 보기
흉하지요?
스시는 뭔가 폼을
잡고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건
일본도 마찬가지인
모양입니다. 그런데
맨 아래의
실태조사를 보면, 전문가들의
의견이나 우리의
관념과는 달리
맛이 강하거나
(마구로), 기름기가
많은 (하마치, 부리, 사몬
– 일본사람들은 날로
먹는 연어를
습관적으로 사몬salmon, 그
외 연어는
살아 있는
것이나, 굽거나, 튀기거나, 절이거나, 말리거나, 전골을
하거나, 통조림으로
만들거나 샤케
또는 사케라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사몬 버거와
스모크 사몬이
예외네요.) 네타를
먼저 집네요. 가격은
아마도 마구로(아카미)나
사몬이 제일
싸고, 부리는
중상, 하마치는
최상일 테니, 가격이
요인도 아니고, 저렴한
회전스시집에 오는
사람들은 혹시나
자랄 때
제대로 못
배워서 그런
걸까요?
우리말로 참 옮기기
어려운 단어가
코다와리こだわり[拘り]입니다. 구애
拘礙 의 拘자를 쓰는데요, 우리말처럼
부정적이지 않고, 오히려
그렇게까지 해도, 하지
않아도 좋지만
‘고집스레’ 자기
주장을 한다는
긍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광동
청심원 광고에서
‘최씨
고집’라고
하던 바로
그 고집이
잘 어울리겠네요.
아울러 네타도 ‘스시 재료’라고
옮겼는데요. 원래
씨種를
의미하는 tane를
거꾸로 읽어서
만들었다는데, 개그
네타, (신문)기사
네타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국거리, 반찬거리, 얘기거리…의
’거리’가
더 어울릴지
모르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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