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로
영어공부하기!
문법에는 강하다는
우리나라 사람들이나
일본 사람들이나
가장 많이
틀리면서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수number 이야기입니다.
言い方ひとつで大違い!フルーツと英語の話
말투 하나로 큰 차이! 프루츠와 영어 이야기
sをつけるかどうかで大混乱? s를 붙이는 것과 붙이지 않는 것에서 대혼란?
箱田 勝良 : 英会話イーオン TOEIC満点教師
하코다 카츠요시 : 영어회화 AEON TOEIC 만점 강사
TOYOKEIZAI ONLINE 2017年11月01日
말투 하나로 큰 차이! 프루츠와 영어 이야기
sをつけるかどうかで大混乱? s를 붙이는 것과 붙이지 않는 것에서 대혼란?
箱田 勝良 : 英会話イーオン TOEIC満点教師
하코다 카츠요시 : 영어회화 AEON TOEIC 만점 강사
TOYOKEIZAI ONLINE 2017年11月01日
食べ方によって表現が変わります(写真:oksix / PIXTA)
먹는 방법에 따라 표현이 바뀝니다(사진:oksix / PIXTA)
먹는 방법에 따라 표현이 바뀝니다(사진:oksix / PIXTA)
近年、四季があいまいになってきた気がするのは筆者だけでしょうか。特に春や秋のほどよい気温の季節がやけに短くないですか?
최근, 4계절이 모호해진 생각이 드는 것은 필자뿐인가요? 특히 봄이나 가을의 기온이 적당한 계절이 되게 짧지 않습니까?
최근, 4계절이 모호해진 생각이 드는 것은 필자뿐인가요? 특히 봄이나 가을의 기온이 적당한 계절이 되게 짧지 않습니까?
今年も「つかの間の秋」になるのかどうかはわかりませんが、先週、ある企業で研修生のハナコさんが秋の味覚、ナシとザクロを筆者に持ってきてくれました。These are for your wife. (奥様にあげてください)と言われたので、Why are they not for me? (なんで私にではないの?)と聞くと、そこには答えず、「えーと」と悩んでから日本語で「ザクロって英語でなんて言うんですか?」とハナコさん。
올해도 ‘순간의 가을’이 될 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지난주 어느 기업에서 수강생인 하나코 씨가 가을의 미각 배와 석류를 필자에게 가져다 주었습니다. These are for your wife. (사모님께 드리세요*)라는 얘기를 듣고, Why are they not for me? (왜 저는 없죠?)
* 이하 괄호 안의 번역은 영문이 아니라 원문의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긴 것입니다. 영문 번역은 읽으면서 직접 해 보시기를… - 옮긴이
올해도 ‘순간의 가을’이 될 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지난주 어느 기업에서 수강생인 하나코 씨가 가을의 미각 배와 석류를 필자에게 가져다 주었습니다. These are for your wife. (사모님께 드리세요*)라는 얘기를 듣고, Why are they not for me? (왜 저는 없죠?)
* 이하 괄호 안의 번역은 영문이 아니라 원문의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긴 것입니다. 영문 번역은 읽으면서 직접 해 보시기를… - 옮긴이
このやりとりから、この日はフルーツの話のまま研修に突入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이런 대화에서 오늘은 프루츠* 이야기 그대로 수업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 フルーツ/furutsu/는 프루츠로, 果物/kudamono/는 과일로 옮겼습니다. – 옮긴이
이런 대화에서 오늘은 프루츠* 이야기 그대로 수업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 フルーツ/furutsu/는 프루츠로, 果物/kudamono/는 과일로 옮겼습니다. – 옮긴이
秋のフルーツは難題!ザクロ、カキ、イチジク、アケビ
가을의 프루츠는 난제! 석류, 감, 무화과, 으름
가을의 프루츠는 난제! 석류, 감, 무화과, 으름
英語でザクロはpomegranate/ˈpɑməˌgrænɪt/と言うのですが、長くて発音が難しいかもしれませんね。「パムグレネットゥ」のような感じで言ってください。昔のフランス語のpomme(リンゴ)+grenate(種の多い)が語源のようです。「種の多いリンゴ」なんて面白いですよね。実際に種がたくさん入ってますもんね。
영어로 석류는 pomegranate/ˈpɑməˌgrænɪt/라고 합니다만, 길고 발음이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파무구레넷투’같은 느낌으로 하세요. 옛날 프랑스어 pomme(사과)+grenate(씨가 많음)이 어원인 듯합니다. ‘씨가 많은 사과’라니 재미있죠? 실제로 씨가 많이 들어 있으니까요.
영어로 석류는 pomegranate/ˈpɑməˌgrænɪt/라고 합니다만, 길고 발음이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파무구레넷투’같은 느낌으로 하세요. 옛날 프랑스어 pomme(사과)+grenate(씨가 많음)이 어원인 듯합니다. ‘씨가 많은 사과’라니 재미있죠? 실제로 씨가 많이 들어 있으니까요.
ハナコさんに教えると、何度かpomegranate、pomegranateと発音練習してからPomegranates are good for women.(ザクロは女性によい)と説明してくれました。ああ、だから「奥様に」だったのですね。「特に種がよい」と言うのですが、ザクロの種って食べますか? 筆者はスイカの種のようにプップッと吐き出しますが……。
하나코 씨에게 가르쳐 주니 몇 번이나 발음 연습을 하면서 Pomegranates are good for women.(석류는 여자에게 좋아)라고 설명을 해 줬습니다. 아아, 그러니까 ‘사모님께’였던 거군요. ‘특히 씨가 좋아요’ 라고 합니다만, 석류의 씨 란 거 먹어요? 필자는 수박의 씨처럼 퉤퉤 뱉어 냅니다만…
하나코 씨에게 가르쳐 주니 몇 번이나 발음 연습을 하면서 Pomegranates are good for women.(석류는 여자에게 좋아)라고 설명을 해 줬습니다. 아아, 그러니까 ‘사모님께’였던 거군요. ‘특히 씨가 좋아요’ 라고 합니다만, 석류의 씨 란 거 먹어요? 필자는 수박의 씨처럼 퉤퉤 뱉어 냅니다만…
すると、それを聞いていたカナコさんが、The other day, I saw…(そういえば、この前見かけたんですが……)と言葉を詰まらせてから、「イチジクはなんて言うんですか?」と聞いてきました。イチジクも秋のフルーツですよね。英語でイチジクはfig/fɪg/ 「フィグ」と言います。よく聞き取れなかったのか、タロウさんがwig?(かつら?)と驚いた顔をすると、クラスメートたちが口をそろえてfig!と叫んでいました。
그러자, 그 얘기를 들은 하나코 씨가 The other day, I saw…(그러시다니, 요 전에 본 적이 있습니다만……)라고 얘기를 맺고서, ‘무화과는 뭐라고 해요?’ 라고 물어 왔습니다. 무화과도 가을 프루츠네요. 영어로 무화과는 fig/fɪg/ 「휘구」라고 합니다. 잘 못 알아 들었는지, 타로우 씨가 wig? (가발?)라며 놀란 얼굴을 하자, 클래스메이트들이 입을 모아 fig! 라고 소릴 쳤습니다.
그러자, 그 얘기를 들은 하나코 씨가 The other day, I saw…(그러시다니, 요 전에 본 적이 있습니다만……)라고 얘기를 맺고서, ‘무화과는 뭐라고 해요?’ 라고 물어 왔습니다. 무화과도 가을 프루츠네요. 영어로 무화과는 fig/fɪg/ 「휘구」라고 합니다. 잘 못 알아 들었는지, 타로우 씨가 wig? (가발?)라며 놀란 얼굴을 하자, 클래스메이트들이 입을 모아 fig! 라고 소릴 쳤습니다.
タロウさん、バツが悪く話をそらそうとしたのか、イチジクのことは無視してHow about “kaki”?(「カキ」は?)と聞くのでpersimmon/pɚˈsɪmən/「プースィムン」と答えると、possum?(フクロネズミ?)と、また聞き間違えていました。
타로우 씨, 겸연쩍게 이야기를 딴 데로 돌리려고 했는지, 무화과는 무시하고 How about “kaki”?(‘카키’는?)이라고 물어서 persimmon/pɚˈsɪmən/「파아씨몬」 이라고 답하자, possum?(주머니쥐?)라고 또 잘못 알아 들었습니다.
타로우 씨, 겸연쩍게 이야기를 딴 데로 돌리려고 했는지, 무화과는 무시하고 How about “kaki”?(‘카키’는?)이라고 물어서 persimmon/pɚˈsɪmən/「파아씨몬」 이라고 답하자, possum?(주머니쥐?)라고 또 잘못 알아 들었습니다.
pomegranate ザクロ 석류
fig イチジク 무화과
persimmon カキ 감
fig イチジク 무화과
persimmon カキ 감
確かに秋のフルーツは、パッと英語で思いつかないものばかりですね。もちろんapples(リンゴ)やgrapes(ブドウ)のように、みんながよく知っているものもありますけど。
확실히 가을 프루츠는 탁 하고 영어로 생각나지 않는 것 투성이네요. 물론 apples(사과)나 grapes(포도)처럼 모두들 잘 알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만.
확실히 가을 프루츠는 탁 하고 영어로 생각나지 않는 것 투성이네요. 물론 apples(사과)나 grapes(포도)처럼 모두들 잘 알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만.
本気か悪のりかはわかりませんが、今度はジロウさんがWhat do you call “akebi” in English?(アケビは英語でなんて言うんですか?)と質問してきました。筆者は、米国でも英国でもアケビを見たことがないので、なんと言うのかわかりませんでした。たぶん、米英にはアケビはないと思います。
진심인지 덩달아 장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에는 지로우 씨가 What do you call “akebi” in English? (아케비는 영어로 뭐라고 합니까?)라고 질문을 해 왔습니다. 필자는 미국에서도 영국에서도 아케비를 본 적이 없어서 뭐라고 얘기해야 할 지 몰랐습니다. 아마도 영국이나 미국에는 아케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인지 덩달아 장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에는 지로우 씨가 What do you call “akebi” in English? (아케비는 영어로 뭐라고 합니까?)라고 질문을 해 왔습니다. 필자는 미국에서도 영국에서도 아케비를 본 적이 없어서 뭐라고 얘기해야 할 지 몰랐습니다. 아마도 영국이나 미국에는 아케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後で調べたら、akebiaとかakebiと言うみたいです。ただ残念なことに、これらの単語を言っても、そもそもアケビを知らないネーティブには通じないでしょう。ネーティブどころか、タロウさんとカナコさんは、「アケビって見たことない」と言っていました。確かに、最近見かけないですね。子どもの頃、筆者の田舎では山になっていたのを覚えていますが……。タロウさんにいたっては「ザクロって初めて見た!」と、筆者がもらったザクロを興味深そうに360°グルグルとまわしながら、まじまじと眺めていました。Have you seen a fig?(イチジクは見たことあるの?)と彼に聞くと、上の空でうなずきながら、ザクロに夢中。
나중에 찾아보니 akebia라든가akebi라고 하나 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런 단어들을 얘기봐야 원래 아케비를 모르는 네이티브에게는 통하지 않겠죠. 네이티브는커녕 타로우 씨나 카나고 씨는 ‘아케비란 거 본 적이 없어’ 라고 했습니다. 확실히 최근 본적이 없네요. 어릴 적 필자의 시골에는 산 같았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타로우 씨에게 이르러서는 ‘석류란 거 처음 봤네!’라며, 필자가 가져온 석류을 흥미 깊은 듯 360° 뱅글뱅글 돌려가면서, 찬찬히 쳐다 봤습니다. Have you seen a fig? (무화과는 본 적 있는 거야?)라며 그에게 물으니, 하늘에 대고 고개를 끄덕이며, 석류에 몰두.
나중에 찾아보니 akebia라든가akebi라고 하나 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런 단어들을 얘기봐야 원래 아케비를 모르는 네이티브에게는 통하지 않겠죠. 네이티브는커녕 타로우 씨나 카나고 씨는 ‘아케비란 거 본 적이 없어’ 라고 했습니다. 확실히 최근 본적이 없네요. 어릴 적 필자의 시골에는 산 같았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타로우 씨에게 이르러서는 ‘석류란 거 처음 봤네!’라며, 필자가 가져온 석류을 흥미 깊은 듯 360° 뱅글뱅글 돌려가면서, 찬찬히 쳐다 봤습니다. Have you seen a fig? (무화과는 본 적 있는 거야?)라며 그에게 물으니, 하늘에 대고 고개를 끄덕이며, 석류에 몰두.
それはそうと、ハナコさんにThen the pears are for me, right?(じゃあ、ナシのほうは私へのプレゼントでいいよね?)と言ったら、仕方なさそうな顔でSure.(どうぞ)と言われてしまいました。スーパーでザクロを見つけて、珍しいので買ってきてくれたようなのですが、「ナシはオマケで買ってきたのだから、そっちは先生でいいです」って。かしこまりました、私はオマケで十分です(笑)。
그건 그렇고, 하나코 씨에게 Then the pears are for me, right?(그러면, 배는 제게 프레젠트해도 괜찮죠?)라고 하자, 별 수 없다는 얼굴로 Sure.(그러세요)라고 얘길 했다. 수퍼에서 석류가 눈에 띄어, 드물기 때문에 사온 듯하지만, ‘배는 덤으로 사온 거니까, 그건 선생님이 드셔도 돼요’ 라고. 알겠습니다, 저는 덤으로 충분합니다(웃음).
그건 그렇고, 하나코 씨에게 Then the pears are for me, right?(그러면, 배는 제게 프레젠트해도 괜찮죠?)라고 하자, 별 수 없다는 얼굴로 Sure.(그러세요)라고 얘길 했다. 수퍼에서 석류가 눈에 띄어, 드물기 때문에 사온 듯하지만, ‘배는 덤으로 사온 거니까, 그건 선생님이 드셔도 돼요’ 라고. 알겠습니다, 저는 덤으로 충분합니다(웃음).
食べ方によって表現が変わる?!
먹는 방법에 따라 표현이 바뀐다?!
먹는 방법에 따라 표현이 바뀐다?!
フルーツ談義で盛り上がっているうちに、研修開始時間をとっくに過ぎていたことに気づいた筆者と研修生。せっかくフルーツの話をしていたので、Favorite fruit(大好きな果物)という話題でウォーミングアップをすることに。ペアになって好きな果物の話をしてもらいました。
프루츠 이야기로 분위가 무르익는 가운데 수업시간 개시를 벌써 지났다는 걸 알게 된 필자와 수강생. 기왕 프루츠 이야기를 했으니까, Favorite fruit (좋아하는 과일) 이라는 화제로 워밍업을 하기로. 페어를 지어 좋아하는 과일 이야기를 하게 했습니다.
프루츠 이야기로 분위가 무르익는 가운데 수업시간 개시를 벌써 지났다는 걸 알게 된 필자와 수강생. 기왕 프루츠 이야기를 했으니까, Favorite fruit (좋아하는 과일) 이라는 화제로 워밍업을 하기로. 페어를 지어 좋아하는 과일 이야기를 하게 했습니다.
I like ~.と言うときには、基本的に数えられる名詞は複数にすると学校では習いましたよね。それでも間違えてしまう方が多いのですが、こんな笑い話は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か。
I like ~. 이라고 얘길 할 때는 기본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명사는 복수로 하는 걸로 학교에서는 배웠죠? 그래도 틀리는 일이 많습니다만, 이런 우스개는 들어본 적 있습니까?
I like ~. 이라고 얘길 할 때는 기본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명사는 복수로 하는 걸로 학교에서는 배웠죠? 그래도 틀리는 일이 많습니다만, 이런 우스개는 들어본 적 있습니까?
動物の話をしているときにI like dogs.(イヌが好きです)と言うべきところで、I like dog. と言ってしまうと、「イヌ」が不可算名詞になり、「イヌの肉」が連想されて「イヌを食べるのが好きです」のように聞こえてしまいます。
동물 이야기를 할 때 I like dogs. (개가 좋아요)라고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I like dog. 라고 말해 버리면, ‘개’가 불가산명사가 되어 ‘개고기’가 연상되고 ‘개를 먹는 게 좋아요’처럼 들립니다.
동물 이야기를 할 때 I like dogs. (개가 좋아요)라고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I like dog. 라고 말해 버리면, ‘개’가 불가산명사가 되어 ‘개고기’가 연상되고 ‘개를 먹는 게 좋아요’처럼 들립니다.
I
like dogs. (イヌが好きです 개가 좋아요)
I like dog. (イヌ肉が好きです 개고기가 좋아요)
I like dog. (イヌ肉が好きです 개고기가 좋아요)
研修生たちはこれをきちんと理解していたようで、しっかりと複数形を使って好きな果物の話をしていました。こんな声が聞こえてきました。
수강생들은 이걸 정확히 이해한 듯, 확실하게 복수형을 써서 좋아하는 과일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런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수강생들은 이걸 정확히 이해한 듯, 확실하게 복수형을 써서 좋아하는 과일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런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 I like grapes. (ブドウが好きです 포도가 좋아요)
○ I like apples. (リンゴが好きです 사과가 좋아요)
△ I like melons.
○ I like strawberries. (イチゴが好きです 딸기가 좋아요)
○ I like apples. (リンゴが好きです 사과가 좋아요)
△ I like melons.
○ I like strawberries. (イチゴが好きです 딸기가 좋아요)
「メロンが好き」なジロウさんも、みんなと同じようにI like melons.と言っていました。ですが実はこれ、間違いなのです。いや、間違いと言うと言いすぎかもしれませんが、通常ネーティブは、
‘멜론이 좋아’는 지로우 씨도 다른 모두들과 같이 I like melons.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실을 이거 틀린 겁니다. 아니, 틀렸다고 하면 심한 말일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통상 네이티브들은,
‘멜론이 좋아’는 지로우 씨도 다른 모두들과 같이 I like melons.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실을 이거 틀린 겁니다. 아니, 틀렸다고 하면 심한 말일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통상 네이티브들은,
○ I like melon. (メロンが好きです 멜론이 좋아)
と言います。
라고 합니다.
라고 합니다.
なぜかというと、メロンはふつう丸ごとひとつ食べることはないので、「切り分けた」イメージが強いのです。ですから、食品としては不可算名詞(数えられない名詞)で扱うんです。以前話した、a chickenとchickenの違いと同じイメージですね。ですから、I like melons.と言うと、文法的には間違っていないのですが、「丸ごとメロンを何個も食べる」ようなニュアンスになってしまいます。
왜냐고 하면, 멜론은 보통 한 통을 다 먹는 일은 없고 ‘노나서 자른’ 이미지가 강합니다. 그러므로, 식품으로서는 불가산명사(셀 수 없는 명사)로 취급합니다. 전에 얘기한 a chicken 과 chicken의 차이*와 같은 이미지입니다. 그러므로 I like melons. 라고 하면, 문법적으로는 틀린 게 아닙니다만, ‘통째로 한통의 멜론을 몇 개나 먹는다’같은 뉘앙스가 되어 버립니다.
* A dog과 dog의 차이와 같은 얘깁니다. 중학교 때 배우셨겠지만, A chicken은 가산명사로 살아 있는 닭 한 마리, chicken은 불가산명사로 닭고기. I had a chicken.은 (전에) 닭 한 마리 길렀어. vs. I had chicken. (점심에) 닭 먹었어. 그리고 a를 붙일 수 있다면 당연히 복수로 chickens도 가능하죠. 무리해서 chickens가 여러 종류나 브랜드의 닭고기를 가리킨다면 할말이 없습니다만… Lobster, tuna, onion… 같은 식자재가 다 똑같습니다. – 옮긴이
왜냐고 하면, 멜론은 보통 한 통을 다 먹는 일은 없고 ‘노나서 자른’ 이미지가 강합니다. 그러므로, 식품으로서는 불가산명사(셀 수 없는 명사)로 취급합니다. 전에 얘기한 a chicken 과 chicken의 차이*와 같은 이미지입니다. 그러므로 I like melons. 라고 하면, 문법적으로는 틀린 게 아닙니다만, ‘통째로 한통의 멜론을 몇 개나 먹는다’같은 뉘앙스가 되어 버립니다.
* A dog과 dog의 차이와 같은 얘깁니다. 중학교 때 배우셨겠지만, A chicken은 가산명사로 살아 있는 닭 한 마리, chicken은 불가산명사로 닭고기. I had a chicken.은 (전에) 닭 한 마리 길렀어. vs. I had chicken. (점심에) 닭 먹었어. 그리고 a를 붙일 수 있다면 당연히 복수로 chickens도 가능하죠. 무리해서 chickens가 여러 종류나 브랜드의 닭고기를 가리킨다면 할말이 없습니다만… Lobster, tuna, onion… 같은 식자재가 다 똑같습니다. – 옮긴이
また、スラングでmelonsは女性の胸のこと(特に大きめなもの)を表すので、まったく違う話をしているようにも聞こえてしまいます。男性のみなさんは、女性に向かってI like melons.なんて言ったら、「セクハラ!」と言われてしまうかもしれませんので注意しましょう。
또한 슬랭으로 melons는 여자의 가슴(특히 큰)을 말하므로,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 남자들 여러분은 여자를 향해 I like melons. 라고 하면 ‘세쿠하라sexual harassment!’라는 소릴 듣게 될지도 모르니까 주의합시다. *
* 쑥스럽기도 하고, 이 얘기를 꺼내는 게 ‘세쿠하라’ 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얘기가 나온 김에, 뒤에 나오는 과일 mango의 발음은 /mæŋou/입니다. 일본어로도 マンゴ―라고 쓰고 맨 끝에 장음부호 ‘―’가 보이죠? 이걸 짧게 /maŋo/로 발음하면 vagina라는 말이 됩니다. 큰일 나겠죠? 일본 남자들도 이 과일을 입에 올릴 때는 한번 멈칫하고 나서 일부러 /~gou/라고 발음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아무리 이 과일을 얘기해도 상대가 못 알아 듣더라는 분! 아마도 첫 음절의 모음 /æ/나 /a/의 차이가 아니라 두번째 음절을 /o/로 짧게 발음을 해서 그랬을 겁니다. - 옮긴이
또한 슬랭으로 melons는 여자의 가슴(특히 큰)을 말하므로,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 남자들 여러분은 여자를 향해 I like melons. 라고 하면 ‘세쿠하라sexual harassment!’라는 소릴 듣게 될지도 모르니까 주의합시다. *
* 쑥스럽기도 하고, 이 얘기를 꺼내는 게 ‘세쿠하라’ 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얘기가 나온 김에, 뒤에 나오는 과일 mango의 발음은 /mæŋou/입니다. 일본어로도 マンゴ―라고 쓰고 맨 끝에 장음부호 ‘―’가 보이죠? 이걸 짧게 /maŋo/로 발음하면 vagina라는 말이 됩니다. 큰일 나겠죠? 일본 남자들도 이 과일을 입에 올릴 때는 한번 멈칫하고 나서 일부러 /~gou/라고 발음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아무리 이 과일을 얘기해도 상대가 못 알아 듣더라는 분! 아마도 첫 음절의 모음 /æ/나 /a/의 차이가 아니라 두번째 음절을 /o/로 짧게 발음을 해서 그랬을 겁니다. - 옮긴이
△ I like melons. (メロンを何個も丸ごと食べるのが好きです 멜론을 몇 통이나
통째로 먹는 게
좋아요.)
メロンに限らず「大きいフルーツが好き」と言うときには、sを付けずに不可算名詞で言うのが自然です。
멜론에 한하지 않고 ‘크기가 큰 프루츠가 좋다’ 라고 할 때는, s를 붙이지 않고 불가산명사로 말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멜론에 한하지 않고 ‘크기가 큰 프루츠가 좋다’ 라고 할 때는, s를 붙이지 않고 불가산명사로 말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I
like melon. (メロンが好きです 멜론이 좋아요)
I like watermelon. (スイカが好きです 수박suika이 좋아요)
I like pineapple. (パイナップルが好きです 파인애플이 좋아요)
I like watermelon. (スイカが好きです 수박suika이 좋아요)
I like pineapple. (パイナップルが好きです 파인애플이 좋아요)
境界線を求めて…
경계선을 찾아서…
경계선을 찾아서…
するとカナコさんから「素朴な疑問なのですが……」と質問されたのが、どの大きさの果物からsが付かなくなるのかということ。考えたこともありませんでした……。確かに中間にあるものは、丸ごと食べる人もあれば、切って食べるのが当然という人もあって、その個人差が微妙かもしれませんね。orangesやapplesは明らかにsを付けますが、mango、grapefruitあたりはどちらでもいけそうです。
그러자 카나코 씨에게서 ‘소박한 질문입니다만……’이라며 질문을 받았습니다만, 어느 정도 크기의 과일부터 s가 붙지 않게 되는 걸까요 라는… 생각해 본 적도 없습니다만……. 확실히 중간에 어떤 것은 통째로 먹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잘라서 먹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서, 그 개인차가 미묘할 지도 모르겠네요. oranges나 apples는 확실히 s를 붙이지만, mango, grapefruit 정도는 어느 쪽이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러자 카나코 씨에게서 ‘소박한 질문입니다만……’이라며 질문을 받았습니다만, 어느 정도 크기의 과일부터 s가 붙지 않게 되는 걸까요 라는… 생각해 본 적도 없습니다만……. 확실히 중간에 어떤 것은 통째로 먹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잘라서 먹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서, 그 개인차가 미묘할 지도 모르겠네요. oranges나 apples는 확실히 s를 붙이지만, mango, grapefruit 정도는 어느 쪽이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とりあえず「中くらいの大きさのフルーツはsを付けても付けなくても、どちらでもOKだと思う」と答えました。ただ、筆者も確信まではなかったので宿題にさせてもらって、オフィスに戻ってから同僚のジョンに聞いてみました。
일단 ‘중간 정도 크기의 프루츠는 s를 붙이거나, 붙이지 않거나 어느 쪽이나 OK라고 생각한다’고 답을 했습니다. 그러나, 필자도 확신까지는 없었기 때문에 숙제로 하고, 오피스에 돌아와서 동료인 죤에게 물어 봤습니다.
일단 ‘중간 정도 크기의 프루츠는 s를 붙이거나, 붙이지 않거나 어느 쪽이나 OK라고 생각한다’고 답을 했습니다. 그러나, 필자도 확신까지는 없었기 때문에 숙제로 하고, 오피스에 돌아와서 동료인 죤에게 물어 봤습니다.
ジョンいわく、mangoは「sを付けても付けなくてもまったく変じゃない」とのこと。grapefruitは「自分は付けないけど、誰かがsを付けて言っても『おかしい』とは思わない」とのことでした。
죤 왈, mango는 ‘s 를 붙이거나, 붙이지 않거나 전혀 이상하지 않다’라는 것. grapefruit 는 ‘자기는 안 붙이지만, 누군가가 s 를 붙여서 말해도 ‘이상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죤 왈, mango는 ‘s 를 붙이거나, 붙이지 않거나 전혀 이상하지 않다’라는 것. grapefruit 는 ‘자기는 안 붙이지만, 누군가가 s 를 붙여서 말해도 ‘이상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것이었습니다.
○ I like mangoes / mango. (マンゴ―が好きです 망고가 좋아요)
○ I like grapefruit. (グレープフルーツが好きです 그레이프프루츠가 좋아요)
△ I like grapefruits. (グレープフルーツが好きです 그레이프프루츠가 좋아요)
○ I like grapefruit. (グレープフルーツが好きです 그레이프프루츠가 좋아요)
△ I like grapefruits. (グレープフルーツが好きです 그레이프프루츠가 좋아요)
近くにいたジョージにも聞いてみたら、同意見でしたが、「grapefruitsと言うと、丸ごと食べている感じがする」と、やっぱりmelonsの印象と同じですね。だからといって、リンゴだっていつも丸ごと食べる人ばかりではないと思いますが、小さい果物は実際に「丸ごと食べるか、食べないか」は意識せずに複数形を使うのでご心配なく。
가까이 있던 죤에게도 물어보니, 같은 의견이었지만 ‘grapefruits라고 하면 통째로 먹는 느낌이 든다’니, 역시 melons의 인상과 같네요. 그렇다고 해서, 사과라고 언제나 통째로 먹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작은 과일은 실제로 ‘통째로 먹는지 먹지 않는지’는 의식하지 않고 복수를 쓰니까 걱정 마시고.
가까이 있던 죤에게도 물어보니, 같은 의견이었지만 ‘grapefruits라고 하면 통째로 먹는 느낌이 든다’니, 역시 melons의 인상과 같네요. 그렇다고 해서, 사과라고 언제나 통째로 먹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작은 과일은 실제로 ‘통째로 먹는지 먹지 않는지’는 의식하지 않고 복수를 쓰니까 걱정 마시고.
フレーバーの話のときは?
플레이버flavor 얘기를 할 때는?
플레이버flavor 얘기를 할 때는?
逆に、本来複数で言うべき果物を不可算名詞にすると、ニュアンスが変わってフレーバーの話に聞こえます。
거꾸로, 원래 복수로 말해야 하는 과일을 불가산명사로 하면, 뉘앙스가 바뀌어 플레이버 얘기로 들립니다.
거꾸로, 원래 복수로 말해야 하는 과일을 불가산명사로 하면, 뉘앙스가 바뀌어 플레이버 얘기로 들립니다.
I like apple. (リンゴ味が好きです 사과ringo 맛이 좋아요)
I like grape. (グレープ風味が好きです 그레이프 풍미가 좋아요)
Do you have blueberry? (ブルーベリー味はありますか? 블루베리 맛 있어요)
Do you have mango? (マンゴ―風味はありますか?망고 풍미 있어요*)
* 우리말로 ‘사과 맛이 좋아요’라고 하면 Do you like apple flavor?만이 아니라 These apples taste good.으로도, ‘블루베리 맛 있어요?’도 Do you have blueberry flavor?만이 아니라 Does the blueberry taste good?로 들릴 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저만 드나요? – 옮긴이
I like grape. (グレープ風味が好きです 그레이프 풍미가 좋아요)
Do you have blueberry? (ブルーベリー味はありますか? 블루베리 맛 있어요)
Do you have mango? (マンゴ―風味はありますか?망고 풍미 있어요*)
* 우리말로 ‘사과 맛이 좋아요’라고 하면 Do you like apple flavor?만이 아니라 These apples taste good.으로도, ‘블루베리 맛 있어요?’도 Do you have blueberry flavor?만이 아니라 Does the blueberry taste good?로 들릴 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저만 드나요? – 옮긴이
ぜひ覚えておいて、ジュースやキャンディ、ガムなどのフレーバーの話のときには、その果物のサイズにかかわらず不可算名詞にしましょう。
꼭 기억해 두고 주스나 캔디, 검 등의 플레이버를 이야기할 때는 그 과일의 사이즈와 상관 없이 불가산명사로 합시다.
꼭 기억해 두고 주스나 캔디, 검 등의 플레이버를 이야기할 때는 그 과일의 사이즈와 상관 없이 불가산명사로 합시다.
よほど珍しかったのか、ウォーミングアップの最中、ずっとザクロを握りしめていたタロウさん。ハナコさんがくれたザクロは2つあったので、「研修のあとで、1つタロウさんにも食べさせてあげよう」と提案すると、ハナコさんも「先生がよければぜひ」と言ってくれました。
여전히 드물었던 것인지, 워밍업 도중 내내 석류를 쥐고 있던 타로우 씨. 하나코 씨가 준 석류가 2개여서, ‘수업 뒤에 한 개 타로우 씨에게도 드시도록’ 이라고 제안을 하자, 하나코 씨도 ‘선생님이 괜찮으시면 그러시죠’ 라고 얘기해 줬습니다.
여전히 드물었던 것인지, 워밍업 도중 내내 석류를 쥐고 있던 타로우 씨. 하나코 씨가 준 석류가 2개여서, ‘수업 뒤에 한 개 타로우 씨에게도 드시도록’ 이라고 제안을 하자, 하나코 씨도 ‘선생님이 괜찮으시면 그러시죠’ 라고 얘기해 줬습니다.
研修が終わるやいなや、心待ちにしていたタロウさん I want to see the inside of the pomegranate!(ザクロの中身見てみたい)と筆者のもとにやってきました。ザクロを渡すと、うれしそうに席に戻って、どうやってむこうかと迷っています。ハナコさんが「包丁がないから、上の部分から手でむくしかないよ」と言うと、Okay!(了解!)と言ってむき始めたのですが、なかなかうまくいかずに苦戦。ようやく実が出てきて、数粒食べてから「労力に見合わない!」と文句を言っていました。
수업이 끝나자마자, 은근히 기다리고 있던 타로우 씨 I want to see the inside of the pomegranate!(석류 속이 보고 싶다)며 필자에게 왔습니다. 석류를 건네자, 기쁜 듯 자리로 돌아가서 어떻게 껍질을 벗길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나코 씨가 ‘식칼이 없으니까, 윗부분부터 손으로 깔 수 밖에 없어요’ 라고 하자, Okay!(알았어!) 라며 까기 시작했습니다만, 좀처럼 잘 되질 않아서 고전. 결국 속살이 나와서, 몇 알 먹었더니 ‘노력에 맞지 않는다!’ 며 불평을 했습니다.
수업이 끝나자마자, 은근히 기다리고 있던 타로우 씨 I want to see the inside of the pomegranate!(석류 속이 보고 싶다)며 필자에게 왔습니다. 석류를 건네자, 기쁜 듯 자리로 돌아가서 어떻게 껍질을 벗길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나코 씨가 ‘식칼이 없으니까, 윗부분부터 손으로 깔 수 밖에 없어요’ 라고 하자, Okay!(알았어!) 라며 까기 시작했습니다만, 좀처럼 잘 되질 않아서 고전. 결국 속살이 나와서, 몇 알 먹었더니 ‘노력에 맞지 않는다!’ 며 불평을 했습니다.
ほかのクラスメートも一緒につまみ始めたのですが、気づいたらみんなザクロの赤い汁がスーツに飛び散って、細かい水玉模様のようになっていました。
다른 클래스 메이트도 함께 집어 들기 시작했습니다, 쳐다 보니 모두 석류의 빨간 즙이 수트에 튀어 잔 물방울 모양처럼 되어버렸습니다.
다른 클래스 메이트도 함께 집어 들기 시작했습니다, 쳐다 보니 모두 석류의 빨간 즙이 수트에 튀어 잔 물방울 모양처럼 되어버렸습니다.
We’ve learned you’d better not eat pomegranates at
work. (職場でザクロを食べるととんでもないことになるということがわかりました)
We’ve learned you’d better not eat pomegranates at work. (직장에서 석류를 먹으면 말도 안되는 일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We’ve learned you’d better not eat pomegranates at work. (직장에서 석류를 먹으면 말도 안되는 일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문법적 수number에
대해서 갖는
여유 내지
관대함은 아마도
한국어나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들이
존대법에 대한
관대함과 유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은 독일어나
불어의 수의
복잡함이 까다롭다고
생각하고,
우리들은 일본어의
존대·겸양·정중어가 유난스럽다고
생각하죠?
이번
주는 먹는
얘기는 과일이
되었네요.
혹시, mango만 기억에
남은 건
아니죠? [끝]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