わかりにくさや違和感にはすべて理由がある
이해하기 쉬운 것과 위화감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
이해하기 쉬운 것과 위화감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
TOYOKEIZAI
ONLINE 2017年10月02日
人とビジネスを動かすのは言葉だ。わかりやすく論理的な書き方・話し方ができていますか?(写真:T-STUDIO/アフロ)
사람과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것은 말이다. 알기 쉽고 논리적으로 쓰는 방법 말하는 방법이 가능합니까?(사진 : T-STUDIO/AFRO) *
* 사진 안은 비즈니스에 효과가 있다! ‘글쓰기 방법’ ‘말하기 방법’ 새로 배우는 국어 능력 – 옮긴이
사람과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것은 말이다. 알기 쉽고 논리적으로 쓰는 방법 말하는 방법이 가능합니까?(사진 : T-STUDIO/AFRO) *
* 사진 안은 비즈니스에 효과가 있다! ‘글쓰기 방법’ ‘말하기 방법’ 새로 배우는 국어 능력 – 옮긴이
当世のビジネスパーソンは忙しい。仕事に追われるだけでなく、英語に会計、ITスキルなどを学び、自身に付加価値をつけることに余念がない。だがそういった意欲にあふれた人でも、おろそかにしがちなスキルがある。国語=日本語である。
현대의 비즈니스 퍼슨은 바쁘다. 일에 쫓기는 것 만이 아니라 영어에 회계, IT스킬 등을 배워 자신의 부가가치를 더하는 일에 여념이 없다. 그러나 그런 의욕에 넘치는 사람에게도 소홀히 하기 쉬운 스킬이 있다. 국어 = 일본어다.
현대의 비즈니스 퍼슨은 바쁘다. 일에 쫓기는 것 만이 아니라 영어에 회계, IT스킬 등을 배워 자신의 부가가치를 더하는 일에 여념이 없다. 그러나 그런 의욕에 넘치는 사람에게도 소홀히 하기 쉬운 스킬이 있다. 국어 = 일본어다.
活字離れといわれる昨今だが、ビジネスにおける言葉の重要性は決して小さくなっていない。メールやSNSのような、文章コミュニケーションツールはいまや業務に不可欠。企画書やプレゼンテーションで、受け手に主旨をずばりと理解してもらうにも、言葉の力が必要だ。にもかかわらず、「わかる」「説得力がある」日本語を学ぶ機会というのは、ほとんどない。
작금은 탈脫활자라고 하지만 비즈니스에 있어 말의 중요성은 결코 작아지지 않는다. 메일이나 SNS에 의한 문장 커뮤니케이션 툴은 바야흐로 업무에 불가결. 기획서나 프레젠테이션, 받아들이는 쪽에 주된 논점主旨을 정통으로 이해시키기 위해서도 말의 힘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아들을) 수 있고’ ‘설득력이 있는’ 일본어*를 배울 기회란 거의 없다.
* 우리에게는 일본어라고 쓰면 국어 = 모국어에 대비되는 뭔가 외국어처럼 보일 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그냥 국가대표라고 하는데 비해 일본은 마치 남의 나라 선수단처럼 Samurai BLue사카일본대표サッカー日本代表’라고 하죠. - 옮긴이
작금은 탈脫활자라고 하지만 비즈니스에 있어 말의 중요성은 결코 작아지지 않는다. 메일이나 SNS에 의한 문장 커뮤니케이션 툴은 바야흐로 업무에 불가결. 기획서나 프레젠테이션, 받아들이는 쪽에 주된 논점主旨을 정통으로 이해시키기 위해서도 말의 힘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아들을) 수 있고’ ‘설득력이 있는’ 일본어*를 배울 기회란 거의 없다.
* 우리에게는 일본어라고 쓰면 국어 = 모국어에 대비되는 뭔가 외국어처럼 보일 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그냥 국가대표라고 하는데 비해 일본은 마치 남의 나라 선수단처럼 Samurai BLue사카일본대표サッカー日本代表’라고 하죠. - 옮긴이
『週刊東洋経済』は10月2日発売号(10月7日号)で「学び直し
国語力 ビジネスに効く!『書き方』『話し方』」を特集。わかりやすく論理的な書き方・話し方を網羅している。スキルは何でも、全体を要素に分解し、より効果が高い要素を繰り返し練習することで学べる。大人が国語を学び直す場合も、同様だ。文章を1文の単位に分解し、よりわかりやすい文を書けるようにすることが不可欠だ。
‘슈우칸 토오요오케이자이’는 10얼2일 발매 호(10월7일 호)에서 ‘다시 배우는 국어능력 비즈니스에 효과가 있다! “글쓰기 능력” “말하기 능력”’을 특집. 알기 쉽고 논리적인 글쓰기 능력・말하기 능력을 망라하고 있다. 스킬은 무엇이든지 전체를 요소로 분해해서, 더욱 효과가 높은 요소를 반복해서 연습함으로써 배운다. 어른이 국어를 다시 배울 때도 마찬가지다. 문장을 한 문장 단위로 분해해서 더욱 알기 쉬운 글을 쓰도록 하는 것이 불가결하다.
‘슈우칸 토오요오케이자이’는 10얼2일 발매 호(10월7일 호)에서 ‘다시 배우는 국어능력 비즈니스에 효과가 있다! “글쓰기 능력” “말하기 능력”’을 특집. 알기 쉽고 논리적인 글쓰기 능력・말하기 능력을 망라하고 있다. 스킬은 무엇이든지 전체를 요소로 분해해서, 더욱 효과가 높은 요소를 반복해서 연습함으로써 배운다. 어른이 국어를 다시 배울 때도 마찬가지다. 문장을 한 문장 단위로 분해해서 더욱 알기 쉬운 글을 쓰도록 하는 것이 불가결하다.
典型的な悪文の4例から学ぼう
전형적인 서투르고 이해하기 어려운 글의 네 가지 예로부터 배운다
전형적인 서투르고 이해하기 어려운 글의 네 가지 예로부터 배운다
『週刊東洋経済』10月2日発売号(10月7日号)の特集は「学び直し 国語力 ビジネスに効く!『書き方』『話し方』」です。書影をクリックするとアマゾンのサイトにジャンプします
‘슈우칸 토오요오케이자이’는 10얼2일 발매 호(10월7일 호)의 특집은 ‘다시 배우는 국어능력 비즈니스에 효과가 있다! ‘글쓰기 능력’ ‘말하기 능력’’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아마존으로 점프합니다.
‘슈우칸 토오요오케이자이’는 10얼2일 발매 호(10월7일 호)의 특집은 ‘다시 배우는 국어능력 비즈니스에 효과가 있다! ‘글쓰기 능력’ ‘말하기 능력’’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아마존으로 점프합니다.
以下の4つはすべて、典型的な悪文だ。何が問題で、どう直すべきなのか、指摘できるだろうか?
이하의 네 가지는 모두 전형적으로 서투르고 이해하기 어려운 악문이다. 뭐가 문제고 어떻게 고쳐야 하는 건지 지적해 볼까요?
이하의 네 가지는 모두 전형적으로 서투르고 이해하기 어려운 악문이다. 뭐가 문제고 어떻게 고쳐야 하는 건지 지적해 볼까요?
(1)アナウンサーだった東氏のよき伴侶である聡子夫人は、岡田氏の長年の飲み友達でもあるらしい。
아나운서였던 아즈마 씨의 좋은 반려자 사토코 부인은 오카다 씨의 오랜 술 친구이기도 한 모양이다.
아나운서였던 아즈마 씨의 좋은 반려자 사토코 부인은 오카다 씨의 오랜 술 친구이기도 한 모양이다.
(2)田中が私の親友の西野に私がいらだつほど大嫌いな駒井を紹介した。
타나카가 내 친구 니시노에게 내가 짜증이 날만큼 엄청 싫어하는 코마이를 소개했다.
타나카가 내 친구 니시노에게 내가 짜증이 날만큼 엄청 싫어하는 코마이를 소개했다.
(3)新サービスはインターネット上で話題となったうえ、実際に導入した先からも好評を博したことにより、前年度比15%増の売り上げを期待している。
새로운 서비스는 인터넷 상에 화제가 된 결과, 실제로 도입되기 전부터도 호평을 떨침에 따라 전년비 15%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서비스는 인터넷 상에 화제가 된 결과, 실제로 도입되기 전부터도 호평을 떨침에 따라 전년비 15%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4)日本の原油輸入は8割以上が長期契約となっており、中東ドバイ原油の平均価格を基準に決められる契約形態が大部分である。
일본의 원유 수입은 80% 이상이 장기계약으로 되어 있어 중동의 두바이 원유 평균가격을 기준으로 결정되는 계약 형태가 대부분이다.
일본의 원유 수입은 80% 이상이 장기계약으로 되어 있어 중동의 두바이 원유 평균가격을 기준으로 결정되는 계약 형태가 대부분이다.
(1)の文が抱えている問題は、文章の意味がふたとおりに解釈できることだ。アナウンサーだったのが東氏なのか、聡子夫人なのか判然としないのだ。もしアナウンサーが東氏なら、「アナウンサーだった東氏の、」と読点(、)を入れる、聡子夫人なら「東氏のよき伴侶で、アナウンサーだった聡子夫人」と語順を入れ替え、さらに読点を加える必要がある。
(1)의 문장이 안고 있는 문제는 문장의 의미가 두 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것이다. 아나운서였던 것이 아즈마 씨인지, 사토코 부인인지 분명치 않은 거다. 혹시 아나운서가 아즈마 씨라면 ‘아나운서였던 아즈마 씨의’에 쉼표(,)을 넣고, 사토코 씨라면 ‘아즈마씨의 좋은 반려자로 아나운서였던 사토코 부인’으로 어순을 바꿔 넣고 다시 쉼표를 더할 필요가 있다.*
* 원문 그대로를 우리말로 옮기면 ‘아나운서였던 아즈마 씨의 좋은 반려자인 사토코 부인은’이 되어 ‘사코토 부인 = 아나운서’ 로 보기는 어렵고 ‘아즈마 씨 = 전직 아나운서’로만 읽히네요. 일부러 ‘인である’의 번역을 생략했습니다. 한편, 일본어 문장에 쉼표読点/touten/가 ‘쓸데없이’ 많은 것은 일본어에 띠어 쓰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언어학자 세종대왕도 못한 띄어쓰기를 도입해 한글의 차원을 높여 주신 Homer Bezaleel Hulbert 박사님께 감사를… - 옮긴이
(1)의 문장이 안고 있는 문제는 문장의 의미가 두 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것이다. 아나운서였던 것이 아즈마 씨인지, 사토코 부인인지 분명치 않은 거다. 혹시 아나운서가 아즈마 씨라면 ‘아나운서였던 아즈마 씨의’에 쉼표(,)을 넣고, 사토코 씨라면 ‘아즈마씨의 좋은 반려자로 아나운서였던 사토코 부인’으로 어순을 바꿔 넣고 다시 쉼표를 더할 필요가 있다.*
* 원문 그대로를 우리말로 옮기면 ‘아나운서였던 아즈마 씨의 좋은 반려자인 사토코 부인은’이 되어 ‘사코토 부인 = 아나운서’ 로 보기는 어렵고 ‘아즈마 씨 = 전직 아나운서’로만 읽히네요. 일부러 ‘인である’의 번역을 생략했습니다. 한편, 일본어 문장에 쉼표読点/touten/가 ‘쓸데없이’ 많은 것은 일본어에 띠어 쓰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언어학자 세종대왕도 못한 띄어쓰기를 도입해 한글의 차원을 높여 주신 Homer Bezaleel Hulbert 박사님께 감사를… - 옮긴이
アナウンサーだったのが聡子夫人だった場合の理想例は以下のとおりだ。
아나운서였던 것이 사토코 부인이었다는 경우의 이상적인 예는 아래와 같다.
아나운서였던 것이 사토코 부인이었다는 경우의 이상적인 예는 아래와 같다.
(1の理想例)東氏のよき伴侶で、アナウンサーだった聡子夫人は、岡田氏の長年の飲み友達でもあるらしい。
(1의 이상적인 예) 아즈마 씨의 좋은 반려자로 아나운서였던 사토코 부인은 오카다 씨의 오랜 술 친구이기도 한 모양이다.
(1의 이상적인 예) 아즈마 씨의 좋은 반려자로 아나운서였던 사토코 부인은 오카다 씨의 오랜 술 친구이기도 한 모양이다.
(2)の文の問題は、語順に違和感があることだ。日本語は英語や中国語に比べ、語順があいまいだ。だが、だからといって何でもいいわけでは、もちろんない。パッと聞いてわかりやすい語順のルールがあるのだ。理想的な語順については、ジャーナリストの本多勝一氏がロングセラー書の『日本語の作文技術』の中で明快かつ鋭い分析を披露している。
(2)번 문장의 문제는 어순에 위화감이 있다는 것이다. 일본어는 영어나 중국어에 비해서 어순이 애매*하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좋다는 것은 물론 아니다. 딱 들어서 악기 쉬운 어순의 룰이 있는 거다. 이상적인 어순에 해해서는 저널리스트인 혼다 카츠이치 씨가 롱 셀러** 인 ‘일본어 작문기술’ 에서 명쾌하고도 날카로운 분석을 공개하고 있다.
* 품사도 ‘애매한’ 중국어는 고립어니까 어순이 생명이라 더 얘기할 것도 없고요, 그것보다는 발달했지만 순서가 바뀌면 부분적으로라도 형태가 바뀌어야 하거나 정해진 틀 안에서만 말을 해야 하는(성문종학영어의 성/수/격/인칭/시제/상/태/법… 기억나시죠?) 굴절어인 영어에 비해 교착어인 우리말이나 일본어가 조사와 어미 덕분에 얼마나 어순이 자유롭고 문장이 시적인데 어순이 애매하다고까지 하는 건 좀… (자학이 아닌가요?), 기사에서 지적하는 문장 내의 수식어/피수식어 관계는 TOEFL 의 grammar part 에서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내용이죠?
** long-seller라고 쓰면 native English speaker가 굳이 알아보지 못할 것은 아닙니다만, 일본에서 만든 소위 일제 영어입니다. Steady seller가 더 자연스럽죠? – 옮긴이
(2)번 문장의 문제는 어순에 위화감이 있다는 것이다. 일본어는 영어나 중국어에 비해서 어순이 애매*하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좋다는 것은 물론 아니다. 딱 들어서 악기 쉬운 어순의 룰이 있는 거다. 이상적인 어순에 해해서는 저널리스트인 혼다 카츠이치 씨가 롱 셀러** 인 ‘일본어 작문기술’ 에서 명쾌하고도 날카로운 분석을 공개하고 있다.
* 품사도 ‘애매한’ 중국어는 고립어니까 어순이 생명이라 더 얘기할 것도 없고요, 그것보다는 발달했지만 순서가 바뀌면 부분적으로라도 형태가 바뀌어야 하거나 정해진 틀 안에서만 말을 해야 하는(성문종학영어의 성/수/격/인칭/시제/상/태/법… 기억나시죠?) 굴절어인 영어에 비해 교착어인 우리말이나 일본어가 조사와 어미 덕분에 얼마나 어순이 자유롭고 문장이 시적인데 어순이 애매하다고까지 하는 건 좀… (자학이 아닌가요?), 기사에서 지적하는 문장 내의 수식어/피수식어 관계는 TOEFL 의 grammar part 에서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내용이죠?
** long-seller라고 쓰면 native English speaker가 굳이 알아보지 못할 것은 아닙니다만, 일본에서 만든 소위 일제 영어입니다. Steady seller가 더 자연스럽죠? – 옮긴이
長い修飾語はなるべく前に
긴 수식어는 될 수 있는 대로 앞에
긴 수식어는 될 수 있는 대로 앞에
詳細は実際に読んでいただきたいが、この例文に関しては、「長い修飾語(私がいらだつほど大嫌いな)を文中に置いている」のが問題。長い修飾語はなるべく前に持ってくるのがよいので、この文を「私がいらだつほど大嫌いな駒井を」で始めるのが理想的。また文書であれば、「駒井を」の後に読点を打つとより読みやすいだろう。理想例は以下のとおりだ。
상세한 것은 [아마도 ‘잡지를 사서’ – 옮긴이] 실제로 읽어 주시기를 바라지만, 이 예문에 관해서는 ‘긴 수식어(내가 짜증이 날만큼 아주 싫어하는)를 문장 가운데 두고 있다’는 것이 문제. 긴 수식어는 될 수 있으면 앞으로 가져오는 것이 좋으므로, 이 문장을 ‘내가 짜증이 날만큼 아주 싫어하는 코마이를’로 시작하는 것이 이상적. 또한 문서라면 ‘코마이를’의 뒤에 쉼표를 찍으면 더욱 읽기 쉬울 것이다. 이상적인 예는 아래와 같다.
상세한 것은 [아마도 ‘잡지를 사서’ – 옮긴이] 실제로 읽어 주시기를 바라지만, 이 예문에 관해서는 ‘긴 수식어(내가 짜증이 날만큼 아주 싫어하는)를 문장 가운데 두고 있다’는 것이 문제. 긴 수식어는 될 수 있으면 앞으로 가져오는 것이 좋으므로, 이 문장을 ‘내가 짜증이 날만큼 아주 싫어하는 코마이를’로 시작하는 것이 이상적. 또한 문서라면 ‘코마이를’의 뒤에 쉼표를 찍으면 더욱 읽기 쉬울 것이다. 이상적인 예는 아래와 같다.
(2の理想例)私がいらだつほど大嫌いな駒井を、田中が私の親友の西野に紹介した。
(2의 이상적인 예) 내가 짜증이 날만큼 아주 싫어하는 코마이를 타나카가 내 친구인 니시노에게 소개했다.
(2의 이상적인 예) 내가 짜증이 날만큼 아주 싫어하는 코마이를 타나카가 내 친구인 니시노에게 소개했다.
ブログやSNS、メール、報告書などを書くうえでも役立ちます(写真:naka
/ PIXTA)
블로그나 SNS, 메일, 보고서 등을 쓰는 데도 기여를 합니다 (사진:naka / PIXTA)
블로그나 SNS, 메일, 보고서 등을 쓰는 데도 기여를 합니다 (사진:naka / PIXTA)
③の問題は、主語と述語の関係がねじれていることだ。現状では、主語「新サービスは」には、「話題となった」「好評を博した」「期待している」の3つが述語だ。だが3つ目の「期待している」は、述語としてふさわしくない。ヒトではない新サービスが、何かを期待することはないからだ。
③번 문제는 주어와 술어의 관계가 뒤틀어져 있다는 거다. 현재의 상태에서는 주어 ‘새로운 서비스는’에는 ‘화제가 되었다’ ‘호평을 떨쳤다’ ‘기대하고 있다’라는 세 개가 술어다. 그러나 세 번째인 ‘기대하고 있다’는 술어로서 어울리지 않는다. 히트가 아닌 새로운 서비스가 뭔가를 기대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③번 문제는 주어와 술어의 관계가 뒤틀어져 있다는 거다. 현재의 상태에서는 주어 ‘새로운 서비스는’에는 ‘화제가 되었다’ ‘호평을 떨쳤다’ ‘기대하고 있다’라는 세 개가 술어다. 그러나 세 번째인 ‘기대하고 있다’는 술어로서 어울리지 않는다. 히트가 아닌 새로운 서비스가 뭔가를 기대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この場合は、「好評を博した。」と一度文を区切り、「これにより、売り上げは前年度比15%増が期待されている」と新たに正しい主語・述語の組み合わせを作るのがよい。理想例を示してみよう。
이 경우는 ‘호평을 떨쳤다.’라고 일단 문장을 끊고, ‘이에 따라 매출은 전년비 15%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고 새롭게 바른 주어・술어의 조합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 이상적인 예를 꺼내 봅시다.
이 경우는 ‘호평을 떨쳤다.’라고 일단 문장을 끊고, ‘이에 따라 매출은 전년비 15%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고 새롭게 바른 주어・술어의 조합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 이상적인 예를 꺼내 봅시다.
(3の理想例)新サービスはインターネット上で話題となったうえ、実際に導入した先からも好評を博した。これにより、前年度比15%増の売り上げが期待されている。
(3의 이상적인 예) 새로운 서비스는 인터넷 상에서 화재가 된 결과, 실제로 도입되기 전부터도 호평을 날리고 있다. 이에 따라, 전년비 15% 늘어난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3의 이상적인 예) 새로운 서비스는 인터넷 상에서 화재가 된 결과, 실제로 도입되기 전부터도 호평을 날리고 있다. 이에 따라, 전년비 15% 늘어난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こういった主語と述語のねじれは、会話においては頻繁に起こる。だがねじれたままの文を書き記すと、仮に意味が通じたとしても、幼稚な書き手だと受け取られる。多くの言語において、話し言葉と書き言葉は同じではない。
이런 주어와 술어의 어긋남은 대화에 있어서는 빈번하게 일어난다. 그러나 어긋난 채 문장을 적으면 마치 의미가 통하더라도 유치한 글쓰기로 받아 들여진다. 많은 언어에 있어서 하는 말spoken language과 쓰는 말written language은 같지 않다.
이런 주어와 술어의 어긋남은 대화에 있어서는 빈번하게 일어난다. 그러나 어긋난 채 문장을 적으면 마치 의미가 통하더라도 유치한 글쓰기로 받아 들여진다. 많은 언어에 있어서 하는 말spoken language과 쓰는 말written language은 같지 않다.
話し言葉は基本的に、その言語に囲まれて育てば誰でも使えるが、書き言葉は一定の教育を受け、実践を重ねて初めてきちんと書けるもの。起こりがちな間違いだからこそ、「教養がない」「知性に欠ける」と思われないために、注意したいポイントだ。
하는 말은 기본적으로 그 언어에 의해 둘러싸여 자라나면 누구라도 구사할 수 있지만, 쓰는 말은 일정한 교육을 받고 실천을 거듭해서 겨우 제대로 쓸 수 있는 것. 일어나기 쉬운 잘못 이야말로 ‘교양이 없다’ ‘지성에 모자란다’고 남들이 생각하기 때문에 주의했으면 하는 포인트다.
하는 말은 기본적으로 그 언어에 의해 둘러싸여 자라나면 누구라도 구사할 수 있지만, 쓰는 말은 일정한 교육을 받고 실천을 거듭해서 겨우 제대로 쓸 수 있는 것. 일어나기 쉬운 잘못 이야말로 ‘교양이 없다’ ‘지성에 모자란다’고 남들이 생각하기 때문에 주의했으면 하는 포인트다.
(4)の文は、1文に2種類の事柄についての情報が入っている「一文二意」であることが問題だ。1文にひとつの事柄だけを書く「一文一意」が望ましい。二意でも必ずしも文法的に間違っているわけでもなく、意味が通じることもある。だが、よりわかりやすい文を目指すには、二意は避けたほうがよく、三意、四意はもってのほか。「〜で」「〜しており」といった言葉を文章に多用する人は、この問題をはらみやすいので要注意だ。
(4)의 문장은 1번 문장에 두 종류의 사항에 대한 정보가 들어 있는 ‘한 문장에 두 개의 의미’인 것이 문제다. 1번 문장에 하나의 사항만을 쓰는 ‘한 문장에 한 개의 의미’가 바람직하다. 두 가지 뜻이더라도 반드시 문법적으로 틀렸다는 것이 아니고, 의미가 통하는 것도 있다. 그러나, 더욱 알기 쉬운 문장을 목표로 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의미는 피하는 것이 좋고, 세 가지 의미, 네 가지 의미는 당치도 않다. ‘~라서/이고’ ‘~라고 되어 있어서/있고’라는 말을 문장에 많이 쓰는 사람은 이 문제를 안기 쉽기 때문에 주의다.
(4)의 문장은 1번 문장에 두 종류의 사항에 대한 정보가 들어 있는 ‘한 문장에 두 개의 의미’인 것이 문제다. 1번 문장에 하나의 사항만을 쓰는 ‘한 문장에 한 개의 의미’가 바람직하다. 두 가지 뜻이더라도 반드시 문법적으로 틀렸다는 것이 아니고, 의미가 통하는 것도 있다. 그러나, 더욱 알기 쉬운 문장을 목표로 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의미는 피하는 것이 좋고, 세 가지 의미, 네 가지 의미는 당치도 않다. ‘~라서/이고’ ‘~라고 되어 있어서/있고’라는 말을 문장에 많이 쓰는 사람은 이 문제를 안기 쉽기 때문에 주의다.
この文章の場合は、「長期契約である」ことと、「平均価格を基準とした契約が多い」ことという2つの事柄に分けて、2文で構成するのが正解だ。
이 문장의 경우는 ‘장기계약이다’라는 것과 ‘평균가격을 기준으로 한 계약이 많다’라는 두 가지 사항으로 나눠서 두 문장으로 구성하는 것이 정답이다.
이 문장의 경우는 ‘장기계약이다’라는 것과 ‘평균가격을 기준으로 한 계약이 많다’라는 두 가지 사항으로 나눠서 두 문장으로 구성하는 것이 정답이다.
(理想例)日本の原油輸入は8割以上が長期契約。長期ドバイ原油の平均価格を基準とした契約が多い。
(이상적인 예) 일본의 원유 수입은 80% 이상이 장기계약. 장기 두바이 원유의 평균가격을 기준으로 한 계약이 많다.
(이상적인 예) 일본의 원유 수입은 80% 이상이 장기계약. 장기 두바이 원유의 평균가격을 기준으로 한 계약이 많다.
このように、「わかりにくい言葉」「違和感がある言葉」にはすべて理由がある。長年、国語は感性で学ぶ教科であり、答えが明確ではないとみられてきた。だが少なくとも、文には相当程度、正解があるのだ。このルールを多くの人が軽視しているからこそ、気づいて学び直した人には武器になる。秋から何かを学ぼうか、という意欲を持っている人はぜひ、国語もその選択肢に入れてほしい。
이에 더해서 ‘알아보기 어려운 말’’위화감이 있는 말’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 오랫동안 국어는 감성으로 배우는 교과이고, 답이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왔다. 그러나 적어도, 글에는 상당 정도 정답이 있는 거다. 이 룰을 많은 사람들이 경시하면 할수록 정신차리고 새로 배운 사람에게는 무기가 된다. 가을부터 뭔가를 배울까 라는 의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국어도 그 선택지에 넣었으면 한다.
이에 더해서 ‘알아보기 어려운 말’’위화감이 있는 말’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 오랫동안 국어는 감성으로 배우는 교과이고, 답이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왔다. 그러나 적어도, 글에는 상당 정도 정답이 있는 거다. 이 룰을 많은 사람들이 경시하면 할수록 정신차리고 새로 배운 사람에게는 무기가 된다. 가을부터 뭔가를 배울까 라는 의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국어도 그 선택지에 넣었으면 한다.
아무래도 기자가 글을 서둘러 쓴 모양입니다. 교정이 완벽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옮긴이의 일본어 또는 우리말 실력의 한계로, 나쁜 문장의 예로 든 문장은 기자가 지적한 문제점을 실감할 만큼 번역을 하기가 어렵네요. 혹시 엉성한 일본어 문장을 우리말로 너무 잘 옮긴 건가요?
한가지 더, 중반부에 ‘애매한 어순’ 운운한 부분이 마음에 계속 남습니다. 어순의 자유를 이야기하면서 생각이 난 게 Russian Reverse인데요. 영어가 굴절어의 대표적 예라고 합니다만, 같은 굴절어에서도 굴절도가 더 높은 러시아어서는 문장 안에서 각 단어의 역할이 굴절inflection으로 표시되어 도치가 되어도 문장의 의미가 바뀌지 않습니다만, 영어는 순서가 바뀌면 예를 들어 주어와 목적어가 바뀌면 주체와 객체가 전도되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되어 버립니다. 다만, 최소한의 굴절 표시로 동사의 인칭과 수가 변합니다만, 여기에 묘미가 있어서 영어 화자는 배꼽을 잡지만, 도치의 (거의) 한없는 자유를 누리는 우리말이나 일본어를 쓰는 사람에게는 겨우 코웃음 거리도 못되는 것이 교착어의 위엄이라고 하겠죠. 기껏해야 ‘모히토 가서 몰디브 한 잔 하자’는 정도일까요?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겁니다.
In America, you watch Big Brother. 미국에서는 당신이 Big Brother를 구경하고,
In Soviet Russia, Big Brother watches you! 소비에트 러시아에서는 Big brother가 당신을 감시한다.
In Soviet Russia, Big Brother watches you! 소비에트 러시아에서는 Big brother가 당신을 감시한다.
In America, you break law. 미국에서는 당신이 법을 어기고
In Soviet Russia, law breaks you! 소비에트 러시아에서는 법이 당신을 부러뜨린다.
In America, you pick government. 미국에서는 당신이 정부를 선출하고
In Soviet Russia, government picks you! 소비에트 러시아에서는 정부가 당신을 솎아낸다.
소비에트 러시아를 조롱하는 이 유명한 러시안 유머도, 영어로는 단순히 인칭에 맞춰 동사 변화(굴절)를 하고, 의미는 청자 내부에서 해석을 유도해 폭소를 유발합니다만, 우리말로는 그나마 웃기려고(유의미하도록) 친절하게도 동사를 바꿔 영어 청자의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해석 과정을 넣어서 우리말로 옮겼는데요, 그런 노력도 없다면 우리에게는 ‘무슨 소리냐?’ 라거나 ‘그래서 뭐? 하나도 안 웃겨!’ 라는 수준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첫 문장을 ‘미국에서는 당신이 빅 브라더를 보고, 소비에트 러시아에서는 빅 브라더가 당신을 본다’로 옮기면 문법적으로는 전혀 오류가 없지만 무의미하죠? 영어로만 읽고 기억하시기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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