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2017.10.25 「将来に興味がない」高校生に語るべき"言葉" ‘장래에 흥미가 없는’고등학생에게 해줘야 할 ‘말’


혹시 고등학생 자녀나 조카를 두신 분들을 위해라고 생각을 하고 읽기 시작했습니다만...


「将来興味がない」高校生るべき"言葉"
장래에 흥미가 없는고등학생에게 해줘야

ばかりっても意味がない 꿈만 얘기해도 의미가 없다

井上 洋市朗 : カイラボ代表取締役 이노우에 요우이치로우 : 카이라보 대표이사

TOYOKEIZAI ONLINE 20171025

困難えるへのキャリア教育はどうえばいいのでしょうか(写真 : Graphs / PIXTA
곤란을 안고 있는 아이에게 커리어 교육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사진 : Graphs / PIXTA

高校生「夢」ばかりっていないか
고등학생에게 얘기하는 아닐까

高校生に向けたキャリア教育の現場では「夢を持とう」「目標を持とう」といったメッセージを前面に押し出しているタイプのものが多くあります。確かに夢を持つのはいいことです。でも、キャリア教育はそれだけで十分なのでしょうか。
고등학생에 대한 커리어 교육 현장에서는꿈을 가져라’ ‘목표를 가져라라는 메시지를 전면에 들이미는 타입인 것이 많습니다. 확실히 꿈을 갖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커리어 교육은 그것만으로 충분할까요?

筆者は5年ほど前から全国各地の高校に出向き、高校生向けのキャリア教育の授業を行っています。多くは偏差値3040台の高校や定時制高校、近年設置が増えている昼夜間定時制高校も多く含まれています。学校によっては中学時代に不登校を経験した生徒を多く受け入れているところもあります。こうした学校の生徒には困難を抱える子がいま少なくありません。
필자는 5 정도 전부터 전국 각지의 고등학교에 나가 고등학생 대상 커리어 교육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수는 편차치 30~40대의 고등학교나 정시제 고등학교, 최근에 설치가 늘고 있는 주야간정시제 고등학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학교에 따라서는 중학교 시절 등교 거부를 경험한 학생도 많이 받아 들이는 곳도 있습니다. 이런 학교 학생에게는 곤란을 안고 있는 아이가 적지 않습니다.
* 일본에서 편차치偏差値hensachi(standard score) 통상 학력편차치를 말하는데요. 정규분포에서 평균 50, 표준편차 10으로 (고등)학교의 레벨을 점수(T score)화한 것입니다. 따라서, 편차치 30이면 -2σ, 하위 2% = 100 98, 편차치 40이면 -1σ, 하위 16% = 100 84등이 됩니다. 거꾸로 편차치 70이면 상위 2% = 토오쿄오 대학 + 쿄오토 대학 + 오오사카 대학
한편, 정시제定時制 고등학교는 정시제 과정이 설치된 학교를 말하는데요. 정시제란 전일제全日制 대비되는 개념으로굳이 따지자면 통신제通信制 있기는 합니다만 - 특정 시간대 또는 특정 계절에 수업을 하는 학제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또는 일반적으로), 야간 시간대에 수업을 하는 야간 학교를 의미합니다. 영어로 part-time school 또는 night school/course라고 하는 편이 이해하기 쉬울 모르겠습니다. 토오쿄오에 살던 동네에 토오쿄오 도립都立 미타三田 고등학교가 있는데요, 정시제 폐지를 마치 자랑거리인 교문 밖에 붙인 기억이 납니다. – 옮긴이

卒業後の進路も多様です。半数以上が大学進学する学校もあれば、多くがアルバイトやフリーターなどの非正規社員としての就職という学校もあります。外国籍の生徒や、生活保護家庭、児童養護施設から通っている生徒も少なくありません。定時制高校でも昼間にフルタイムで働いている生徒は少なく、学力、コミュニケーション能力などさまざまな事情で普通科高校には通えなかった生徒が多くを占めています。
졸업 진로도 다양합니다. 과반수 이상이 대학에 진학하는 학교도 있는가 하면, 다수가 아르바이트나 후리타* 비정규 사원으로 취직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외국 국적 학생이나 생활보호가정, 아동양호시설에서부터 다니고 있는 학생도 적지 않습니다. 정시제고등학교에서도 주간에 풀타임으로 일을 하고 있는 학생도 적지 않고, 커뮤니케이션 능력 다양한 사정에서 일반계普通科 고등학교에는 다니기 어려운 학생이 다수를 점하고 있습니다.
* 흔히 줄여서 바이토バイト라고 부르는 아르바이트나 free Arbeiter 줄여서 부르는 후리타나 비정규직 단시간 노동자입니다만, 굳이 구별을 하자면 아루바이토/바이토는 학생, 후리타는 학생이 아닌 젊은이입니다. 아울러 파아토part(timer) 주부로 노동자의 신분(?) 따라 나뉩니다. – 옮긴이

こういった高校でのキャリア教育は、一筋縄ではいきません。近年、高校生向けのキャリア教育が増えていますが、主流は高校生が将来の夢や職業を考えるタイプのものです。「夢を持とう」「やりたいことを見つけよう」「わくわくする未来をつくろう」。そんな言葉とともに語られるキャリア教育を私は「未来設計型キャリア教育」と呼んでいます。やりたいことがたくさんある高校生や、将来に対して漠然とした不安と期待を抱く高校生には非常に有効な手段だと思います。
이런 고등학교에서의 커리어 교육은 하나가 아닙니다. 최근 고등학생 대상의 커리어 교육이 늘고 있습니다만, 주류는 고등학생이 장래의 꿈이나 직업을 생각하는 타입의 것들입니다. ‘꿈을 가져라’ ‘하고싶은 것을 찾아라’ ‘두근두근한 미래를 만들어라이런 말과 함께 이야기하는 커리어 교육을 저는미래 설계형 커리어 교육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많은 고등학생이나 장래에 대해서 막연한 불안과 기대를 품고 있는 고등학생에게는 대단히 유효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一方、将来の具体的なリスクを考えることもキャリア教育には必要です。国立教育政策研究所は「自分の将来の生き方や進路についてホームルームなどの時間で指導してほしかったこと」というアンケートを実施しており、上位3つは以下のとおりです。
한편 미래의 구체적인 리스크를 생각하는 것도 커리어 교육에는 필요합니다. 국립교육정책연구소는자신이 미래에 살아가는 방법이나 진로에 대해서 홈룸 등의 시간에 지도를 했으면 이라는 앙케이트를 실시했더니. 상위 3개는 이하와 같습니다.

1「自分個性適性(向き・不向える学習」(29.9%
1  자신의 개성이나 적성(맞는지맞자 않는지) 생각하는 학습’ (29.9%)
2「社会人職業人としての常識やマナー」(26.5%
2   사회인직장인으로서의 상식이나 매너’ (26.5%)
3「就職後離職失業など、将来起こり人生上リスクへの対応」(23.1%)
3   취직 이직실직 , 장래 일어날 있는 인생의 여러 리스크에 대한 대응’(23.1%)

1位が先に述べた「未来設計型キャリア教育」です。2位は面接指導やマナー研修などが含まれると思います。どちらも、社会の中で働いていくことを前提とした内容です。
1위가 앞서 이야기한미래 설계형 커리어 교육입니다. 2위는 면접 지도나 매너 교육 등이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것이나 사회 속에서 일을 해가는 것을 전제로 내용입니다.

一方で、3位の「就職後の離職・失業など、将来起こり得る人生上の諸リスクへの対応」は「もし失業したら」など、明るい未来とは限らないことを前提に行われる内容であり、上位2つのキャリア教育とは趣が異なります。
한편, 3위의취직 이직실직 , 장래 일어날 있는 인생의 여러 리스크에 대한 대응혹시 실직을 하면 밝은 미래와는 한하지 않는 일을 전제로 일어나는 내용으로 상위 2개의 커리어 교육과는 취지가 다릅니다.

筆者が全国各地の高校で実施している授業は、まさにそうしたリスクを考えてもらう「就職後の離職・失業など、将来起こり得る人生上の諸リスクへの対応」に関する授業です。これを「予防型キャリア教育」と呼んでいます。
필자가 전국 각지의 고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수업은 바로 그런 리스크를 생각하게 하는취직 이직실직 , 장래 일어날 있는 인생의 여러 리스크에 대한 대응 관한 수업입니다. 이걸예방형 커리어 교육이라고 부릅니다.

リスク要素生徒たちに必要予防型キャリア教育
리스크 요소가 많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예방형 커리어 교육

定時制高校などの中には、入学してから卒業までの間に半数近くが退学や留年をする学校もあります。また、卒業後の進路において半数近くが非正規労働者やフリーター、無職などの学校も存在します。自然と若年無業や貧困層の予備軍を多く抱えているのがこういった学校です。
정시제 고등학교 가운데는 입학을 해서 졸업까지의 사이에 반수 가까이가 퇴학이나 유급을 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또한, 졸업 진로에 있어서 반수 가까이가 비정규직 노동자나 후리타, 무직 등인 학교도 존재합니다. 자연히 청년실업이나 빈곤층의 예비군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이런 학교입니다.

筆者は認定NPO法人育て上げネットが実施する金銭基礎教育プログラム「MoneyConnection®」で高校生向けの授業を担当しています。これは、新生銀行グループと育て上げネットが共同開発した「予防型」のプログラムです。「おカネと仕事」「将来の仕事と生活」について、カードなどを使って人生をシミュレーションしながら、現実を1つひとつ知ってもらいます。
필자는 인정 NPO법인 げネットsodateag.net’ 실시하는 금전기초교육 프로그램MoneyConnection®에서 고등학생 대상 수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신세이 은행 그룹新生銀行ググループShinseiginko Group 소다테넷토げネットsodateag.net 공동 개발한예방형프로그램입니다. ‘돈과 ’ ‘장래의 일과 생활 대해서 카드 등을 사용해 인생을 시뮬레이션하면서 현실을 하나씩 하나씩 알게 합니다.

たとえば、あるときの授業の様子をご紹介します。
예를 들면, 어떤 수업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フリーターかよ、マジ終わった」「よっしゃ!正社員」
후리타냐, 완전 끝짱이다’ ‘앗싸! 정사원

「働き方カード」と書かれたカードをひいた生徒たちが、自分の手元のカードを見て思い思いの言葉を口にします。中には無言の生徒や、興味がなさそうな生徒もちらほら。
일하기 카드라고 쓰인 카드를 뽑은 학생들이 자신의 손에 카드를 보고서 제각각 얘길 합니다. 가운데는 말이 없는 학생이나 흥미가 없어 보이는 학생도 드문드문.

次は「月収カード」。
다음은월수 카드

!? 15万なんかじゃやってけないし。」「うぉー! 100万だ!!」
!? 15 라니 수가 없잖아’ ‘와우! 100만이닷!!’

それまでは肘をつき、つまらなそうにしていた生徒が、100万円のカードをひいた瞬間、二カッと笑顔になって周囲の友達に見せびらかすこともあります。
때까지 팔꿈치를 괴고 별거 없어 하는 하던 학생이 100만엔 카드를 뽑는 순간, 히쭉 미소를 지어 주위의 친구들에게 자랑스럽게 내보이는 일도 있습니다.

この授業では「進路選択をこうすべき」と上から目線で教えることはしません。高校生たちにも本人なりの考えがあり、反発されてしまう可能性があるからです。それよりも、「現実を知ったうえで、どうするかを考えるのはあなたたち次第」というメッセージのほうがずっと効果的です。
수업에서는진로 선택을 이렇게 해야한다라는 위에서부터의 시선에서 가르치는 것은 하지 않습니다. 고등학생 들에게도 본인 나름의 생각이 있어, 반발을 해버릴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보다도현실을 알고 나서,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는 것은 너네들あなた* 나름이라는 메시지가 훨씬 효과적입니다.
* あなたanata 그대로 우리말의당신 해당해서 전근대 사회에서 부인이 남편에게, 거꾸로 남편은 부인을 あんたanta라고 불렀는데요. 회사에서 상사가 부하에게아나타라고 부르면 뉘앙스는 우리말의당신 똑같이 뭔가 냉기가 느껴집니다. 한편, 엄마가 자녀를아나타라고 부르는 경우를 TV 드라마 등에서 보곤 합니다. 인터넷에는 외할머니도 엄마를 그렇게 부른다며 무리가 없다는 의견들입니다만, 어떤 일본 사람은 그런차가운호칭을 자기 자식에게 쓰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 옮긴이

たとえば、職業が「フリーター」、「月収100万円」のカードをひく生徒が必ず出るようにしたうえで、クラス全体に向けて次のような説明をします。
예를 들면 직업이후리타’, ‘월수 100만엔 카드를 뽑는 학생이 반드시 나오도록 하고 나서, 클래스 전체에 ego 다음과 같이 설명을 합니다.

「フリーターで時給1000円の場合、寝ずに働いても月収100万円は不可能。アルバイトだとたくさんけばたくさんおカネをもらえるとっているもいるかもしれないけど、働ける時間にはりがあるよね
후리타로 시급 1,000엔인 경우, 자지 않고 일해도 월수 100만엔은 불가능. 아르바이트라면 많이 일을 하면 많은 돈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몰라도, 일할 있는 시간은 한정되었다고

高卒の場合、フルタイムの正社員よりも、夜勤などで長時間アルバイトをするほうが稼げることもあります。短期的な金銭だけを考えると、正社員が必ずしもいいとは限りませんが、労働時間についても知ってもらうことで、高校卒業後の進路を考えてもらうきっかけとしています。
고졸의 경우, 타임 정규직보다도 야근 등으로 장시간 아르바이트를 하는 쪽이 돈벌이가 되는 일도 있습니다. 단기적인 금전만을 생각하면 정사원이 반드시 좋다고는 단정할 없지만 노동시간에 대해서도 알게 함으로써 고등학교 졸업 후의 진로를 생각하게 하는 계기로 하고 있습니다.

生徒たちは、働き方の違いについてもあまり詳しくは知りません。そこで、先に紹介したようなカードを使用しながら、正社員、派遣社員、フリーターなどの違いを説明します。その際、どの働き方が良い悪いという言い方はせず、生徒自身が判断するための余白を残します。考える余地を与えることで、生徒に「将来を決めるのは君たち自身だよ」というメッセージを伝えているのです。
학생들은 일하는 방식이 다른 데에 대해서도 자세히 모릅니다. 그래서, 앞에 소개한 같은 카드를 사용하면서, 정사원, 파견사원, 후리타 등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그럴 , 어떤 일하는 방식이 좋다 나쁘다는 식으로는 말하지 않고, 학생 자신이 판단하기 위한 여백을 남겨둡니다. 생각할 여지를 남겨둠으로써 학생들에게장래를 결정하는 것은 너희들 자신이라고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겁니다.

企業「普通大人」情報こそ高校生たちに必要
기업에서 일하는보통 어른 정보야말로 고등학생들에게 필요

仕事や働くことをイメージしにくい生徒たちであっても、具体例を示すと「こんな将来は嫌だ」「こんなふうだったらいい」という反応は示してくれます。たとえば、職業や月収などをカードで決めると「フリーター、月収15万、40歳、独身」というステータスになることがあります。そうすると、ほぼすべての生徒が「うわ、終わった」とか「マジ、無理」という発言をしながら、上記のような状態に否定的な反応を示します。
직업이나 일을 하는 것을 이미지화하기 어려운 학생들이라도, 구체적인 예를 보여주면이런 미래는 싫다’ ‘이런 식이겠네라는 반응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면, 직업이나 월수 등을 카드로 정하는후리타, 월수 15, 40, 독신이라는 스테이터스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거의 모든 학생이, 끝났어라든가완전, 무리라는 얘기를 하면서 위와 같은 상태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一方で「正社員、月収100万、32歳、子ども2人、マイホーム」というステータスになると、手元のカードを周囲の友達に見せびらかしたり、「俺、勝ち組だから」と喜びだしたり、うれしそうな反応を見せてくれます。将来のことをイメージはできなくても、どんな状況になるとうれしいのか、うれしくないのかの判断はつくのです。これだけでも生徒たちにとっては大きな前進です。
한편정사원, 월수 100, 32, 자녀 , 마이 이라는 스테이터스가 되면, 손에 카드를 주위의 친구들에게 보여주거나, ‘, 위너니까라고 즐거워하거나, 기쁜 듯한 반응을 보여 줍니다. 장래의 직업을 이미지화할 없더라도, 어떤 상황이 되면 기쁜 건지, 기쁘지 않은 건지의 판단을 짓는 겁니다. 이것만으로도 학생들로서는 진전입니다.

さらに具体的に将来の仕事をイメージしてもらうために、筆者は授業の最後に自分自身の体験談や失敗談を話しています。給料のよさだけで会社を選んだら体を壊したこと、正社員を辞めた後にフリーターをしていたら貯金が130円になったこと、20代のうちに学生・正社員・派遣社員・フリーターを全部経験したことなど。カードゲームの説明以上に生徒たちが真剣に聞いてくれるのは私の失敗談です。
게다가 구체적으로 미래의 직업을 이미지화하게 하기 위해, 필자는 수업의 마지막에 스스로 자신의 체험담이나 실패담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급여가 좋다는 점만으로 회사를 골라서 몸을 상하게 , 정사원을 그만 후리타를 하면서 저축이 130만엔이 , 20대에 학생정사원파견사원후리타를 전부 경험한 . 카드게임의 설명 이상으로 학생들이 진지하게 들어 것은 저의 실패담입니다.

働くことがイメージしにくく、若年無業や貧困のリスクが高い生徒たちにとっては、働く大人のちょっとした日常や失敗談さえも新鮮に聞こえるのだと思います。だからこそ、この記事を読んでいる皆さんにもぜひ、自身の体験談、失敗談を若者たちに語ってほしいと思うのです。
일을 하는 것이 이미지화하기 힘들고, 청년실업이나 빈곤의 리스크가 높은 학생들로서는, 일을 하는 어른들의 약간의 일상이나 실패담조차도 신선하게 들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기사를 읽는 여러분들도 자신의 체험담, 실패담을 젊은이들에게 이야기 해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高校生すことはビジネスにおいてもメリットが
고등학생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은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메리트가

高校生の実態の話から少し話がそれますが、高校生に授業をするという貴重な経験を多くのビジネスパーソンの方々にもしていただきたいと感じています。
고등학생의 실태 이야기로부터 조금 이야기가 벗어납니다만, 고등학생에게 수업을 한다는 귀중한 체험을 다수의 비즈니스 퍼슨 여러분들도 주시기를 바라고 싶은 생각입니다.

筆者は高校生の授業だけでなく、企業向けの研修等にも年間100件近く登壇していますが、いちばん難しいのは高校生向けの授業だと感じています。企業向け研修であれば講師は「先生」と認識されて、受講者側も素直に話を聞いてくれますし、大きな混乱はめったに起こりません。一方、高校生の授業では、生徒が講師のことを「先生」と認識したとしても、「先生が話しているから静かに聞く」習慣がないことも多々あります。権威ある資格や実績を持っている方でも高校生はそのすごさがわからないので「すごい人の話だから聞こう」とはなりません。高校生が話を聞くかどうかの判断基準は「おもしろくて、わかりやすい」ことです。
필자는 고등학생의 수업만이 아니라, 기업 대상 교육 등에도 연간 100 가까이 강단에 오르고 있습니다만, 가장 어려운 것은 고등학생 대상의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 대상 교육이라면 강사는선생님으로 인식되고, 수강자 측도 솔직하게 이야기를 들어 주어, 혼란은 특별히 일어나지 않습니다. 한편, 고등학생의 수업에서는 학생이 강사를선생님으로 인식한다고 해도선생님이 이야기하니까 조용히 듣는습관이 없는 일도 많습니다. 권위 있는 자격이나 실적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도 고등학생은 대단함을 모르기 때문에대단한 사람의 이야기니까 듣자라는 되지 않습니다. 고등학생이 이야기를 듣는지 아닌지의 판단 기준은재미있고 알기 쉬운것입니다.

仕事のことや将来のリスクといった、ともすれば堅苦しく小難しくなる内容をおもしろく、わかりやすく話すには高校生がおもしろいと思うポイントを知り、高校生にもわかりやすいというのはどんなレベルかを知る必要があります。しかも、おもしろいポイントやわかりやすいと思うポイントは学校やクラス、生徒によってさまざまです。相手の興味や理解度を把握して情報を伝えるのはビジネスの基本でもあり、コミュニケーション能力の向上にもなると私は思っています。
직업이나 장래의 리스크라는 자칫 견고하고 까다로워지는 내용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말하는 것은 고등학생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포인트임을 알고, 고등학생에게도 알기 쉽다는 어떤 레벨인지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재미있는 포인트는 학교나 클래스, 학생에 따라 다양합니다. 상대의 흥미나 이해도를 파악해서 정보를 전하는 것은 비즈니스의 기본이기도 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도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さらに、高校生の反応は素直です。おもしろければどんどんこちらの話にのめり込んできますし、授業が終わっても将来の仕事のことを話してくれます。逆につまらなければ、おしゃべりをはじめるか、寝るか、教室を出ていきます。自分が「おもしろくて、わかりやすい」伝え方をできたのかどうか、すぐにわかってしまいます。
아울러, 고등학생의 반응은 솔직합니다. 재미있으면 점점 이쪽의 이야기에 빠져들어 오고, 수업이 끝나도 장래의 직업을 이야기 해줍니다. 역으로 볼일 없으면 잡담을 시작하든지, 자든지, 교실을 나가버립니다. 자신이재미있고 알기 쉬운전달 방법을 만들어 냈는지 아닌지, 바로 있게 되어 버립니다.

会社の部下や就活生であれば、おもしろくないと思っていても態度には出さ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高校生相手ではそうはいきません。多様性のある社会が求められる中で、立場も年齢も違う人たちにメッセージを残す力を磨くことは、多くのビジネスの場面でも求められる能力だと思います。
회사의 부하나 구직자라면, 재미없다고 생각해도 태도로는 나오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만, 고등학생 상대로는 그런 없습니다. 다양성이 있는 사회가 요구되는 가운데서 입장도 연령도 다른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남기는 힘을 갈고 닦는 것은 많은 비즈니스의 장면에서도 요구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これからの日本を担う若者たちのために、実際に高校生たちと接し、サポートする大人が1人でも多く増えてくれ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이런 일본을 짊어질 젊은이들을 위해 실제로 고등학생들을 접하고, 서포트하는 어른이 사람이라도 많이 늘어 주기를 바랍니다.


오히려, 읽고 소감은역시나 가르치면서 가장 배운다.’ 입니다. 대혁명기의 프랑스를 모랄리스트이자 작가 죠세프 쥬베르Joseph Joubert 이렇게 말했습니다; Enseigner, c’est apprendre deux fois. (= To teach is to learn twice).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