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MOND
ONLINE 2017.10.13
中国人観光客「成熟層」はここまでマニアックに日本を楽しんでいる
중국인 관광객 ‘성숙층’은 여기까지 매니악하게 일본을 즐기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 ‘성숙층’은 여기까지 매니악하게 일본을 즐기고 있다
혹카이도 후라노. 웅대한 자연을 중국인도 동경한다 (사진은 모두 저자의 친구인 남자 제공)
中国の大型連休、国慶節が終了した。しかし、大型連休以外に、ゆっくり日本を楽しむプチ富裕層が増えている。彼らは日本が大好きで、旅先では日本人以上に詳しい知識や蘊蓄をSNSで披露している。(ジャーナリスト 中島 恵)
중국의 대형 연휴, 국경절이 끝났다. 그러나 대형 연휴 이외에 여유 있게 일본을 즐기는 쁘티 부유층이 늘어나고 있다. 그들은 일본을 매우 좋아해서 여행목적지로는 일본 사람 이상으로 자세한 지식이나 오래 쌓인 지식蘊蓄을 SNS에 공개하고 있다. (저널리스트 나카시마 메구미)
중국의 대형 연휴, 국경절이 끝났다. 그러나 대형 연휴 이외에 여유 있게 일본을 즐기는 쁘티 부유층이 늘어나고 있다. 그들은 일본을 매우 좋아해서 여행목적지로는 일본 사람 이상으로 자세한 지식이나 오래 쌓인 지식蘊蓄을 SNS에 공개하고 있다. (저널리스트 나카시마 메구미)
大型連休を外してゆっくりと旅を楽しむプチ富裕層
대형 연휴를 피해 여유 있게 여행을 즐기는 쁘띠 부유층
대형 연휴를 피해 여유 있게 여행을 즐기는 쁘띠 부유층
「もうすぐ京都と東京に遊びに行く予定なんです。東京では『星のや東京』に泊まって、根津美術館の展示を見たり、友人が事前に予約しておいてくれたフラワーアレンジメントの1日教室に通って、銀座に懐石料理を食べに行く予定です。もし時間があったら高尾山にも登ってみようかな」
‘곧 쿄오토와 토오쿄오에 놀라 갈 예정입니다. 토오묘오에서는 호시노야 토오쿄오에 머물고, 네츠 미술관 전시를 보거나, 친구가 사전에 예약해 둔 후라와 아렌지멘토flower arrangement*의 하루짜리 수업을 듣고, 긴자Ginza에서 카이세키 요리를 먹으러 갈 예정입니다. 혹시 시간이 있으면 타카오산에도 올라 볼까요’
* 유럽풍의 현대적인 꽃꽂이 class입니다 - 옮긴이
‘곧 쿄오토와 토오쿄오에 놀라 갈 예정입니다. 토오묘오에서는 호시노야 토오쿄오에 머물고, 네츠 미술관 전시를 보거나, 친구가 사전에 예약해 둔 후라와 아렌지멘토flower arrangement*의 하루짜리 수업을 듣고, 긴자Ginza에서 카이세키 요리를 먹으러 갈 예정입니다. 혹시 시간이 있으면 타카오산에도 올라 볼까요’
* 유럽풍의 현대적인 꽃꽂이 class입니다 - 옮긴이
中国の大型連休、国慶節(今年は10月1日~8日)には約7万人の中国人が海外旅行に繰り出し、日本はタイに続き人気ナンバー2だったという。だが、連休が終わった翌日、北京在住のOLの友人からこんなメッセージが送られてきた。わざわざ連休後を狙って、ゆっくりと日本を旅しようという中国人のプチ富裕層が増えている――。
중국의 대형 연휴, 꾸어칭지에(금년 10월 1일~8일)에는 약 7만명의 중국인이 해외여행을 다시 떠났고, 일본에는 타이에 이어 인기 넘버 2였다고 한다. 그러나, 연휴가 끝난 다음날, 베이징 거주 OL인 친구가 이런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일부러 연휴 다음을 노리고 여유 있게 일본을 여행 하자는 중국인 쁘띠 부유층이 늘어나고 있다-.
중국의 대형 연휴, 꾸어칭지에(금년 10월 1일~8일)에는 약 7만명의 중국인이 해외여행을 다시 떠났고, 일본에는 타이에 이어 인기 넘버 2였다고 한다. 그러나, 연휴가 끝난 다음날, 베이징 거주 OL인 친구가 이런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일부러 연휴 다음을 노리고 여유 있게 일본을 여행 하자는 중국인 쁘띠 부유층이 늘어나고 있다-.
このような現象は、以前の記事(「中国人訪日客の「春節の爆買い」が減った意外な理由」)でも紹介した通りで、その傾向はますます広がり、分散化、多様化、成熟化の傾向に拍車がかかっている。
이런 현상은, 이전의 기사(‘일본을 찾는 중국인의 ‘춘절 싹쓸이’가 줄어든 이외의 이유’)에서도 소개한 것처럼, 그 경향은 점점 확대되고, 분산화, 다양화, 성숙화의 경향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이전의 기사(‘일본을 찾는 중국인의 ‘춘절 싹쓸이’가 줄어든 이외의 이유’)에서도 소개한 것처럼, 그 경향은 점점 확대되고, 분산화, 다양화, 성숙화의 경향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だから、こんなメッセージがきても最近はちっとも驚かなくなったが、それだけではない。昨今では旅の質がグンとアップし、日本について日本人でも知らないような「蘊蓄(うんちく)」を語り、強いこだわりを持つ「旅の達人」が急速に増えてきたのだ。
그러나, 이런 메시지가 와도 최근에는 조금도 놀라지 않게 되었지만 그것만은 아니다. 작금에는 여행의 질이 부쩍 올라서, 일본에 대해서 일본 사람도 모를 것 같은 ‘온축(蘊蓄 unchiku)를 이야기며, 강한 욕심을 가진 ‘여행의 달인’이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는 거다.
그러나, 이런 메시지가 와도 최근에는 조금도 놀라지 않게 되었지만 그것만은 아니다. 작금에는 여행의 질이 부쩍 올라서, 일본에 대해서 일본 사람도 모를 것 같은 ‘온축(蘊蓄 unchiku)를 이야기며, 강한 욕심을 가진 ‘여행의 달인’이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는 거다.
いわゆるカリスマブロガーのような、旅することを半分仕事にしていたり、何かを宣伝したりする有名人ではない。ごく普通の中国人だ。その知識量の多さと探求心の旺盛さに、日本人の私でさえもびっくりしている。
소위 파워 블로거charisma blogger 와 같은 여행하는 것을 반은 일로 하거나, 무언가를 선전하거나 하는 유명인은 아니다. 극히 보통의 중국 사람이다. 그 지식량의 크기와 탐구심의 왕성함에 일본 사람인 나조차도 놀라고 있다.
소위 파워 블로거charisma blogger 와 같은 여행하는 것을 반은 일로 하거나, 무언가를 선전하거나 하는 유명인은 아니다. 극히 보통의 중국 사람이다. 그 지식량의 크기와 탐구심의 왕성함에 일본 사람인 나조차도 놀라고 있다.
旅の記録をSNSに投稿
여행기록을 SNS에 올리고
知識やうんちくがとにかく凄い! 지식이 대단하다!
知識やうんちくがとにかく凄い! 지식이 대단하다!
「この知識量は凄い……」
‘이 지식량은 엄청나다…’
‘이 지식량은 엄청나다…’
上海出身の男性(39歳)がSNSに旅の記録をアップするたびに、私は夢中になって読むようになった。彼は昨年9月から1年間、仕事のため日本に滞在していたが、その間の旅行は3泊以上のやや長めの旅行だけでなんと19回。彼が日本全国を歩いて書いたSNSの旅日記には、こだわりや蘊蓄が散りばめられていたからだ。
샹하이 출신인 남자(39세)가 SNS에 여행 기록을 업로드 할 때 마다, 나는 정신이 팔려서 읽으려고 하게 된다. 그는 작년 9월부터 1년간, 일을 위해 일본에 체재했지만, 그 기간 여행은 3박 이상으로 조금 긴 여행만으로 무려 19회. 그가 일본 전국을 걸어서 쓴 SNS의 여행일기에는 코다와리나 운치쿠가 박혀있기 때문이다.
샹하이 출신인 남자(39세)가 SNS에 여행 기록을 업로드 할 때 마다, 나는 정신이 팔려서 읽으려고 하게 된다. 그는 작년 9월부터 1년간, 일을 위해 일본에 체재했지만, 그 기간 여행은 3박 이상으로 조금 긴 여행만으로 무려 19회. 그가 일본 전국을 걸어서 쓴 SNS의 여행일기에는 코다와리나 운치쿠가 박혀있기 때문이다.
小津安二郎が愛した「茅ヶ崎館」 오즈 야스지로가 사랑했던 ‘치가사키칸’
「小津安二郎が定宿にしていた旅館『茅ヶ崎館』。趣のある部屋を見せてもらい感動した。まるで古い日本映画のワンシーンにタイムスリップしたかのようだ」
‘오즈 야스지로가 단골로 묶었던 료오칸 ‘치가사키칸’. 정취가 있는 방을 보여줘서 감동했다. 아마도 오래된 일본 영화의 한 장면one scene에 타입 슬립time-slip한 것 같다’
‘오즈 야스지로가 단골로 묶었던 료오칸 ‘치가사키칸’. 정취가 있는 방을 보여줘서 감동했다. 아마도 오래된 일본 영화의 한 장면one scene에 타입 슬립time-slip한 것 같다’
日本映画の巨匠、小津安二郎が名作『晩春』や『東京物語』の脚本を執筆したといわれるお気に入りの部屋や旅館の調度品などを撮影し、SNSにコメントをつけていた。一見すると地味な投稿だが、さりげなく蘊蓄も披露されている。
일본 영화의 거장, 오즈 야스지로가 명작 ‘만슌’이나 ‘토오코오모노카타리’의 각본을 집필했다는 이야기가 있는 마음에 드는 방이나 료오칸의 집기류를 촬영해서 SNS에 커멘트를 달고 있다. 한번 보면 특이할 것 없는 게재이지만 은근히 운치쿠도 공개하고 있다.
일본 영화의 거장, 오즈 야스지로가 명작 ‘만슌’이나 ‘토오코오모노카타리’의 각본을 집필했다는 이야기가 있는 마음에 드는 방이나 료오칸의 집기류를 촬영해서 SNS에 커멘트를 달고 있다. 한번 보면 특이할 것 없는 게재이지만 은근히 운치쿠도 공개하고 있다.
例えば、小津はよくスタッフや俳優たちにお手製のすき焼きをふるまったそうだが、何度も同じ部屋ですき焼きをしたせいで、天井には黒い油染みがついている。その貴重な写真も添えて説明をしているのだ。
예를 들면, 오즈는 자주 스탭이나 배우에게 수제 스키야키를 대접한 듯한데, 몇 번이나 같은 방에서 스키야키를 해서 천정에는 검은 기름때가 들러 붙어 있다. 그 귀중한 사진도 붙여서 설명을 하는 거다.
예를 들면, 오즈는 자주 스탭이나 배우에게 수제 스키야키를 대접한 듯한데, 몇 번이나 같은 방에서 스키야키를 해서 천정에는 검은 기름때가 들러 붙어 있다. 그 귀중한 사진도 붙여서 설명을 하는 거다.
思わず「へぇ~」と唸らされる。
무심결에 ‘헤에~’라는 탄성이 나왔다.
무심결에 ‘헤에~’라는 탄성이 나왔다.
広島の車両倉庫 히로시마의 차량 창고
広島を訪れた時には路面電車の車庫に入ってみた時の様子を詳細に紹介している。「ちょっとした鉄ちゃん」を自認する彼。中国では車庫の見学はできないので、ワクワクしたそうだ。車両に愛着を持って呼びかけたり、引退する車両に労いの言葉を掛けたりするのは日本人ならでは。
히로시마를 찾았을 때에는 노면 전차 차고에 들어가봤을 때의 모습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좀 하는 철도광ちょっとした鉄ちゃん’을 자인하는 그. 중국에서는 차고 견학은 불가능하므로 두근두근 설렜나 보다.
히로시마를 찾았을 때에는 노면 전차 차고에 들어가봤을 때의 모습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좀 하는 철도광ちょっとした鉄ちゃん’을 자인하는 그. 중국에서는 차고 견학은 불가능하므로 두근두근 설렜나 보다.
だから、車庫で整然と並ぶ車両に興奮したそうだ。こんなところはまるで日本人のようだが、北海道でも鉄道の旅を楽しんだ。各地を旅してみて初めて、日本には廃線になったり、廃線の危機に喘いでいる鉄道が多いことを知り、「少し寂しい気持ちになった」と心情も吐露している。
그래서 차고에서 정연하게 늘어서 있는 차량에 흥분을 한 모양이다. 이런 데는 마치 일본 사람 같지만, 혹카이도에서도 철도 여행을 즐겼다. 각지를 여행해 보고서야 비로소 일본에는 폐선이 되거나 폐선의 위기에 허덕이고 있는 철도가 많다는 것을 알고, ‘조금 쓸쓸한 기분이 되었다’고 심정을 토로하고 있다.
그래서 차고에서 정연하게 늘어서 있는 차량에 흥분을 한 모양이다. 이런 데는 마치 일본 사람 같지만, 혹카이도에서도 철도 여행을 즐겼다. 각지를 여행해 보고서야 비로소 일본에는 폐선이 되거나 폐선의 위기에 허덕이고 있는 철도가 많다는 것을 알고, ‘조금 쓸쓸한 기분이 되었다’고 심정을 토로하고 있다.
『北の国から』の大ファンで「泥のついた1万円札」のエピソードも披露
‘북쪽의 나라에서’의 대 팬으로 ‘흙 묻은 만엔 짜리’의 에피소드를 공개
‘북쪽의 나라에서’의 대 팬으로 ‘흙 묻은 만엔 짜리’의 에피소드를 공개
京都の舞鶴から船で北海道に渡り、ほぼ全土を回った。夫婦ともども日本のテレビドラマ『北の国から』の大ファンで、富良野では有名な花畑や観光スポットだけでなく、ドラマのロケ地巡りをしたり、キタキツネの写真もアップした。
쿄오토의 마이즈루에서 배로 혹카이도로 건너가, 거의 전 지역을 돌았다. 부부가 모두 일본의 텔레비전 드라마 ‘북쪽의 나라에서北の国からKitanokunikara’의 대 팬으로 후라노에서는 유명한 꽃밭이나 관광지만이 아니라, 드라마 로케지 순례를 하거나 북방여우キタキツネkitakitune의 사진도 업로드했다.
쿄오토의 마이즈루에서 배로 혹카이도로 건너가, 거의 전 지역을 돌았다. 부부가 모두 일본의 텔레비전 드라마 ‘북쪽의 나라에서北の国からKitanokunikara’의 대 팬으로 후라노에서는 유명한 꽃밭이나 관광지만이 아니라, 드라마 로케지 순례를 하거나 북방여우キタキツネkitakitune의 사진도 업로드했다.
北海道・富良野の花畑。ドラマのロケ地としても人気がある
혹카이도 후라노의 꽃밭. 드라마 로케지로서도 인기가 있다
これらの富良野の美しい風景写真や動画を載せつつ、ドラマの中で俳優の吉岡秀隆が演じる主人公の黒板純が、田中邦衛演じる父親の黒板五郎からもらった泥のついた1万円札の説明も詳しく書いている。日本人ならかなり多くの人に通じる「感動的なドラマのエピソード」の一つだが、そのワンシーンに中国人も同じように熱い涙を流している。「日本通」ぶりも、ついにここまできているのか、と驚かされた。
이들 후라노의 아름다운 풍경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면서 드라마 속의 배우인 요시오카 히데타카가 연기를 한 주인공 쿠로이타 쥰이 타나카 쿠니에가 연기하는 부친 쿠로이타 고로우로부터 받은 진흙 묻은 1만엔 지폐의 설명도 자세하게 쓰고 있다. 일본 사람이라면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통하는 ‘감동적인 드라마 에피소드’의 하나이지만, 그 한 장면one scene에 중국 사람도 똑같이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일본통nihontsuu/인 만큼이나 드디어 여기까지 왔나 하고 놀라게 됐다.
이들 후라노의 아름다운 풍경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면서 드라마 속의 배우인 요시오카 히데타카가 연기를 한 주인공 쿠로이타 쥰이 타나카 쿠니에가 연기하는 부친 쿠로이타 고로우로부터 받은 진흙 묻은 1만엔 지폐의 설명도 자세하게 쓰고 있다. 일본 사람이라면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통하는 ‘감동적인 드라마 에피소드’의 하나이지만, 그 한 장면one scene에 중국 사람도 똑같이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일본통nihontsuu/인 만큼이나 드디어 여기까지 왔나 하고 놀라게 됐다.
しかし、そんなマニアックな情報を語るかと思えば、東京・神保町の古書街を訪れたときには、中国とゆかりがある内山書店の看板を撮影し、内山書店と中国との歴史もSNSで発信していた(内山書店は日本人の内山完造が1917年に上海で開いた書店。日中文化人のサロン的存在だった。現在は中国関連書籍の専門店として神保町に店を構えている)。
그러나, 그런 매니아 같은 정보를 이야기하나라고 생각하면, 토오쿄오 진보우쵸우의 고서거리를 찾을 때는 중국과 연고가 있는 우치야마쇼우텐의 간판을 활영하고, 우치야마쇼우텐과 중국과의 역사도 SNS에 올리고 있다(우치야마쇼우텐은 일본인 우치야마 칸조우가 1917년에 샹하이에서 연 서점. 일본과 중국 문화인의 살롱적인 존재였다. 현재는 중국관련 서적 전문점으로 진보우쵸에 가게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그런 매니아 같은 정보를 이야기하나라고 생각하면, 토오쿄오 진보우쵸우의 고서거리를 찾을 때는 중국과 연고가 있는 우치야마쇼우텐의 간판을 활영하고, 우치야마쇼우텐과 중국과의 역사도 SNS에 올리고 있다(우치야마쇼우텐은 일본인 우치야마 칸조우가 1917년에 샹하이에서 연 서점. 일본과 중국 문화인의 살롱적인 존재였다. 현재는 중국관련 서적 전문점으로 진보우쵸에 가게를 갖추고 있다).
神戸の孫文記念館「移情閣」を訪れる中国人も多い
코오베의 쑨원기념관Sonbun Kinenkan* ‘이칭끄어Yiquinge’를 찾는 중국인도 많다
また、神戸では孫文記念館である「移情閣」に中国から旅行に来ていた家族とともに訪れ、孫文と日本人との交流に「中国人として感動した」とも綴っている。
또한 코오베의 쑨원기념관에 있는 ‘이칭끄어’을 중국에서 여행으로 온 가족과 함께 찾아서 쑨원과 일본인과의 교류로 ‘중국인으로서 감동했다’고도 적고 있다
* 일본에 귀화한 화교 거상 呉錦堂Wu Jintang의 별장으로 1915년에 지어져 현존하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건물이며, 코오베의 서쪽 끝 아와지시마淡路島로 건너가는 아카시明石 대교 끝 해변에 이전되어 남아 있는데요, 1984년에 코오베 시가 쑨원기념관으로 개관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8각의 중국식 누각이 이칭끄어입니다.
쑨원은 꽝저우 봉기 좌절 후인 1985년 일본으로 망명해 토오쿄오에서 히라오카 코우타로우平岡 浩太郎의 금전적 지원을 받으며 中山 樵Nakayama Kikori 또는 高野長雄 Takano Nagao라는 이름으로 호사스럽게 지냈고, 盧 慕貞Lu Muzhen이라난 정실 처가 중국에 있었음에도, 오오츠키 카오루大月 薰라는 일본 여인과 결혼까지 했습니다. 中山Zhongshan이라는 그의 호 겸 일본 통명通名(?)은 토오쿄오의 히비야 공원 근처에 살 때 동네 큰 부잣집 문패를 보고 따와서 제 성으로 삼았는데, 고의였는지 아니었는지 몰라도 그 부자는 메이지 텐노우의 외할아버지인 나카야마 타다야스中山忠能였습니다. – 옮긴이
또한 코오베의 쑨원기념관에 있는 ‘이칭끄어’을 중국에서 여행으로 온 가족과 함께 찾아서 쑨원과 일본인과의 교류로 ‘중국인으로서 감동했다’고도 적고 있다
* 일본에 귀화한 화교 거상 呉錦堂Wu Jintang의 별장으로 1915년에 지어져 현존하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건물이며, 코오베의 서쪽 끝 아와지시마淡路島로 건너가는 아카시明石 대교 끝 해변에 이전되어 남아 있는데요, 1984년에 코오베 시가 쑨원기념관으로 개관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8각의 중국식 누각이 이칭끄어입니다.
쑨원은 꽝저우 봉기 좌절 후인 1985년 일본으로 망명해 토오쿄오에서 히라오카 코우타로우平岡 浩太郎의 금전적 지원을 받으며 中山 樵Nakayama Kikori 또는 高野長雄 Takano Nagao라는 이름으로 호사스럽게 지냈고, 盧 慕貞Lu Muzhen이라난 정실 처가 중국에 있었음에도, 오오츠키 카오루大月 薰라는 일본 여인과 결혼까지 했습니다. 中山Zhongshan이라는 그의 호 겸 일본 통명通名(?)은 토오쿄오의 히비야 공원 근처에 살 때 동네 큰 부잣집 문패를 보고 따와서 제 성으로 삼았는데, 고의였는지 아니었는지 몰라도 그 부자는 메이지 텐노우의 외할아버지인 나카야마 타다야스中山忠能였습니다. – 옮긴이
実はこの男性以外にも、日本旅行の際、中国と関わりが深い場所(例えば、魯迅が通った東北大学のキャンパスや、鑑真が建てた奈良の唐招提寺、横浜・長崎の中華街など)をわざわざ訪れる中国人は少なくない。団体ツアーで二度、三度と日本を訪れるうちに、中国との歴史的なつながりを探訪したり、歴史を研究してみたくなる中国人が多いようだ。
실은 이 남자 이외에도 일본을 여행할 때 중국과 관계가 깊은 장소(예를 들면 루 쉰Lu Xun이 다녔던 토오후쿠 대학 캠퍼스*나 감진鑑真Jian Zhen이 지은 나라奈良의 唐招提寺Toushoudaiji, 요코하마・나가사키의 차이나타운中華街Chuukagai 등)을 일부러 찾는 중국사람이 적지 않다. 단체 투어로 두 번, 세 번 일본을 찾는 가운데 중국과의 역사적 인연을 탐방하거나 역사를 연구해 보고 싶어하는 중국인이 많은 것 같다.
* 루 쉰은 국비 유학생으로 현 토오후쿠 대학의 전신인 센다이의학전문학교仙台医学専門学校에 1904년 무시험 입학 및 학비 면제 등의 혜택을 받았으나 노일전쟁 뉴스에서 중국인이 굴욕적으로 그려지는 것을 보고 중도에 퇴학하여 소설가를 직업으로 선택합니다. – 옮긴이
실은 이 남자 이외에도 일본을 여행할 때 중국과 관계가 깊은 장소(예를 들면 루 쉰Lu Xun이 다녔던 토오후쿠 대학 캠퍼스*나 감진鑑真Jian Zhen이 지은 나라奈良의 唐招提寺Toushoudaiji, 요코하마・나가사키의 차이나타운中華街Chuukagai 등)을 일부러 찾는 중국사람이 적지 않다. 단체 투어로 두 번, 세 번 일본을 찾는 가운데 중국과의 역사적 인연을 탐방하거나 역사를 연구해 보고 싶어하는 중국인이 많은 것 같다.
* 루 쉰은 국비 유학생으로 현 토오후쿠 대학의 전신인 센다이의학전문학교仙台医学専門学校에 1904년 무시험 입학 및 학비 면제 등의 혜택을 받았으나 노일전쟁 뉴스에서 중국인이 굴욕적으로 그려지는 것을 보고 중도에 퇴학하여 소설가를 직업으로 선택합니다. – 옮긴이
だが、そこでさらに一歩踏み込み、日本人も驚くような「蘊蓄」を語れる人はそう多くはない。単にその場所を訪れたというだけでなく、事前に本を読んだり、作品を鑑賞したり、広い視野を持って多角的に情報を網羅していなければできないことだからだ。私の上海の友人は間違いなく、そんな知識人であり洗練された「旅の達人」のひとりだ。
그러나 거기서 다시 한 걸음 더 들어가서 일본인도 놀랄 만한 ‘운치쿠’를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는 않다. 단순히 그 장소를 찾았다는 얘기만이 아니라, 사전에 책을 읽거나, 작품을 감상하거나, 넓은 시야를 가지고 다각적인 정보를 망라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샹하이 친구는 틀림없이 그런 지식인으로서 세련된 ‘여행의 달인’의 하나다.
그러나 거기서 다시 한 걸음 더 들어가서 일본인도 놀랄 만한 ‘운치쿠’를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는 않다. 단순히 그 장소를 찾았다는 얘기만이 아니라, 사전에 책을 읽거나, 작품을 감상하거나, 넓은 시야를 가지고 다각적인 정보를 망라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샹하이 친구는 틀림없이 그런 지식인으로서 세련된 ‘여행의 달인’의 하나다.
「一体どこから、こんなに豊富な知識や蘊蓄が?」と驚くが、彼によれば、妻が日本のツイッターなどから情報を仕入れているという。中国では基本的に日本のツイッターは見られないが、日本滞在中はそれらのSNSを見て最新の情報を仕入れていた。
‘대체 어디서 그런 풍부한 지식과 운치쿠가?’라고 놀라지만, 그에 의하면, 집사람이 일본 트위터 등에서 정보를 구한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기본적으로 일본 트위터는 볼 수 없지만, 일본 체재 중에는 그런 SNS를 보고 최신의 정보를 손에 넣을 수 있다.
‘대체 어디서 그런 풍부한 지식과 운치쿠가?’라고 놀라지만, 그에 의하면, 집사람이 일본 트위터 등에서 정보를 구한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기본적으로 일본 트위터는 볼 수 없지만, 일본 체재 중에는 그런 SNS를 보고 최신의 정보를 손에 넣을 수 있다.
彼自身も学者で、日本語もわかるから、情報の精度が上がるのは理解できるとしても、ここまで旅に関する文化レベルが高くなっていることに私は舌を巻き、自分の認識の古さを改めた。
그 자신도 학자이고 일본어도 하기 때문에, 정보의 정확도가 올라가는 건 이해가 가능하다고 해도 여기까지 여행에 과한 문화 레벨이 높아진 데는 나도 혀를 두르며, 자신의 오래된 지식을 새롭게 했다.
그 자신도 학자이고 일본어도 하기 때문에, 정보의 정확도가 올라가는 건 이해가 가능하다고 해도 여기까지 여행에 과한 문화 레벨이 높아진 데는 나도 혀를 두르며, 자신의 오래된 지식을 새롭게 했다.
日本食が大好きで日本料理の味を極めたい
일식이 너무 좋아서 일본요리를 다 맛보고 싶다
일식이 너무 좋아서 일본요리를 다 맛보고 싶다
一方、私が知る別の女性の友人も、やはり驚くほど深い知識を持ち合わせている。彼女の場合は料理や食材についてだ。杭州出身の女性(42歳)は会社経営者。レストランやセレクトショップなどを経営しているため、欧米にもよく買い付けなども兼ねて出かけるが、何よりも日本食が大好きで、旅行の際、日本料理の味を極めたいのだという。
한편, 내가 아는 다른 여자 친구도 역시나 놀랄 만큼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 그녀의 경우는 요리나 식재료에 대해서다. 항저우 출신의 여자(42세)는 회사 경영자. 레스토랑이나 셀렉트 샾 등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유럽이나 미주에도 자주 물건 구매들을 겸해서 가지만, 무엇보다도 일식을 아주 좋아해서, 여행을 할 때는 일본요리를 다 맛보고 싶다고 한다.
한편, 내가 아는 다른 여자 친구도 역시나 놀랄 만큼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 그녀의 경우는 요리나 식재료에 대해서다. 항저우 출신의 여자(42세)는 회사 경영자. 레스토랑이나 셀렉트 샾 등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유럽이나 미주에도 자주 물건 구매들을 겸해서 가지만, 무엇보다도 일식을 아주 좋아해서, 여행을 할 때는 일본요리를 다 맛보고 싶다고 한다.
彼女がこだわるのは出汁(だし)だ。日本料理にはかつおや昆布などの出汁が欠かせないが、本格的な出汁を求めて、東京や大阪、京都などの老舗日本料理店を食べ歩いているという。
그녀가 애착이 있는 건 국물(dashi)다. 일본 요리에는 다랑어katsuo나 다시마konbu 등의 다시가 빠질 수 없지만, 본격적인 다시를 찾아서 토오쿄오나 오오사카, 쿄오토 등의 오래된shinise 일본요리점을 돌아다닌다고 한다.
그녀가 애착이 있는 건 국물(dashi)다. 일본 요리에는 다랑어katsuo나 다시마konbu 등의 다시가 빠질 수 없지만, 본격적인 다시를 찾아서 토오쿄오나 오오사카, 쿄오토 등의 오래된shinise 일본요리점을 돌아다닌다고 한다.
彼女によれば、「有名店でなくても、出汁にこだわり、最高の出汁を使った丁寧な日本料理を出している店が日本にはごまんとある。稼ぐことが目的ではなく、お客様に喜んでもらうことが目的の小さな店…。目立たないところで丁寧な仕事をする日本人はすばらしい」と言う。
그녀에 따르면 ‘유명 가게가 아니더라도 다시를 고집하면서 최고의 다시를 쓴 반듯한 일본요리를 내고 있는 가게가 일본에는 얼마든지 있다.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손님을 즐겁게 하는 것이 목적인 작은 가게….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반듯하게 일을 하는 일본 사람들이 훌륭하다’ 라고 한다.
그녀에 따르면 ‘유명 가게가 아니더라도 다시를 고집하면서 최고의 다시를 쓴 반듯한 일본요리를 내고 있는 가게가 일본에는 얼마든지 있다.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손님을 즐겁게 하는 것이 목적인 작은 가게….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반듯하게 일을 하는 일본 사람들이 훌륭하다’ 라고 한다.
醤油や味噌にもこだわりがあり、岐阜の飛騨高山の味噌専門店を訪れて買い求めたり、醤油もわざわざ福井まで買いに出かけたという。
간장shouyu이나 된장miso에도 고집이 있어서 키후의 히다타카야마*의 된장 전문점을 찾아서 사거 가거나, 간장도 일부러 후쿠이**까지 사러 갔다고 한다.
* 일본의 최고 산골 가운데 하나입니다. 유일한 이미지는 (눈 덥힌) 산 + 나무 … 다만, 100km 쯤 내려오면 일본 3대 온천의 하나라는 게로 온천 정도입니다. 나고야 사람들이 말하는 아이치 현의 식민지. – 옮긴이
** 후쿠이 현은 쿄오토 부와 이시카와 현, 대항항공은 여러분은 이시카와 현의 코마츠 공항으로 주 3회 모십니다, 사이에 우리나라의 동해에 면한 자그마한 현으로 일본 전국에서 손꼽히는 폭설지역입니다. – 옮긴이
간장shouyu이나 된장miso에도 고집이 있어서 키후의 히다타카야마*의 된장 전문점을 찾아서 사거 가거나, 간장도 일부러 후쿠이**까지 사러 갔다고 한다.
* 일본의 최고 산골 가운데 하나입니다. 유일한 이미지는 (눈 덥힌) 산 + 나무 … 다만, 100km 쯤 내려오면 일본 3대 온천의 하나라는 게로 온천 정도입니다. 나고야 사람들이 말하는 아이치 현의 식민지. – 옮긴이
** 후쿠이 현은 쿄오토 부와 이시카와 현, 대항항공은 여러분은 이시카와 현의 코마츠 공항으로 주 3회 모십니다, 사이에 우리나라의 동해에 면한 자그마한 현으로 일본 전국에서 손꼽히는 폭설지역입니다. – 옮긴이
東京のスーパーでは「成城石井」や「紀ノ国屋」がお気に入りだ。食品の場合、中国に持って帰れないものがあるが、ミニサイズを自分用に買い、日本に住む中国人の家で実際に調理してみるというほどのこだわり派。薬味にもこだわっていて、ネギ、ミョウガ、大葉など日本の薬味を北京の自宅のベランダで栽培し、日本で栽培するのと味の違いを比べてみたりしているという。
토오쿄오의 슈퍼마켓에는 ‘세이죠이시이’나 ‘키노쿠니야*’가 마음에 든다. 식품의 경우 중국에 가지고 가져 갈 수 없는 것도 있지만, 미니 사이즈를 자기가 쓸 것으로 사서, 일본에 사는 중국 사람 집에서 실제로 조리를 해 본다고 할 정도의 애착파. 양념에도 애착이 있어서 파葱, 묘우가茗荷, 오오바大葉 등 일본의 양념을 베이징의 자택 베란다에서 재배해서 일본에서 재배하는 것과 맛의 차이를 비교해 보거나 한다고 한다.
* 成城石井Seijo Ishi나 紀ノ国屋Kinokuniya나 역사가 100년 내외로 백화점 지하 식품 매장 수준의 대표적인 고급 슈퍼마켓입니다. 키노쿠니야는 JR Eeat 계열로 이름[키노쿠니 = 와카야마]과는 달리 토오쿄오 중심입니다. - 옮긴이
토오쿄오의 슈퍼마켓에는 ‘세이죠이시이’나 ‘키노쿠니야*’가 마음에 든다. 식품의 경우 중국에 가지고 가져 갈 수 없는 것도 있지만, 미니 사이즈를 자기가 쓸 것으로 사서, 일본에 사는 중국 사람 집에서 실제로 조리를 해 본다고 할 정도의 애착파. 양념에도 애착이 있어서 파葱, 묘우가茗荷, 오오바大葉 등 일본의 양념을 베이징의 자택 베란다에서 재배해서 일본에서 재배하는 것과 맛의 차이를 비교해 보거나 한다고 한다.
* 成城石井Seijo Ishi나 紀ノ国屋Kinokuniya나 역사가 100년 내외로 백화점 지하 식품 매장 수준의 대표적인 고급 슈퍼마켓입니다. 키노쿠니야는 JR Eeat 계열로 이름[키노쿠니 = 와카야마]과는 달리 토오쿄오 중심입니다. - 옮긴이
日本の器にも凝り出し産地を回る
일본의 그릇에도 몰두해서 산지를 돈다
일본의 그릇에도 몰두해서 산지를 돈다
最近では日本の器にも凝りだした。中華料理は大皿に盛りつけることが多い。おしゃれな店では小皿に取り分けてくれることが増え、皿にも凝るようになったものの、日本料理のように、料理の種類に合わせて皿の色柄やサイズなどを細かく分けることまでは行わない。だから、日本に来て「小鉢とか、焼き魚用のお皿とか、こんなにお皿の種類が多いことにびっくりした」と彼女は言う。
최근에는 일본의 그릇에도 몰두하고 있다. 중화요리는 큰 접시에 답아 내는 것이 많다. 세련된 가게에서는 작은 접시에 나눠 덜어 주는 것이 늘고, 접시에도 열중하게 되었지만, 일본 요리와 같이 요리의 종류에 맞춰 접시의 색깔이나 사이즈 등을 세세하게 나누는 데 까지는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일본에 와서 ‘작은 그릇에 담은 음식小鉢kobachi 이라든가 생선구이용 접시라든가, 이렇게 접시의 종류가 많은 일에 놀랐다.’라고 그녀는 말한다.
최근에는 일본의 그릇에도 몰두하고 있다. 중화요리는 큰 접시에 답아 내는 것이 많다. 세련된 가게에서는 작은 접시에 나눠 덜어 주는 것이 늘고, 접시에도 열중하게 되었지만, 일본 요리와 같이 요리의 종류에 맞춰 접시의 색깔이나 사이즈 등을 세세하게 나누는 데 까지는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일본에 와서 ‘작은 그릇에 담은 음식小鉢kobachi 이라든가 생선구이용 접시라든가, 이렇게 접시의 종류가 많은 일에 놀랐다.’라고 그녀는 말한다.
「どんな皿にどんな料理を盛りつけるか。どんな料理にはどんな皿が合うか、中国人はそんな繊細なことは考えてみたこともない。器の産地を回る旅だけでも、日本旅行には十分な価値があると思う」
‘어떤 접시에 어떤 요리를 담아 낼까. 어떤 요리에는 어떤 접시가 어울릴까, 중국 사람들은 그런 섬세한 것은 생각해 본 일도 없다. 그릇 산지를 도는 여행만으로도 일본여행에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접시에 어떤 요리를 담아 낼까. 어떤 요리에는 어떤 접시가 어울릴까, 중국 사람들은 그런 섬세한 것은 생각해 본 일도 없다. 그릇 산지를 도는 여행만으로도 일본여행에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そんなことを言う彼女に、逆にこちらのほうが驚かされるが、中国人の旅行はすでにこんなに高いレベルにまで到達していることを思い知らされた。
그런 얘기를 하는 그녀에게 역으로 이쪽이 놀라게 되지만, 중국 사람들의 여행은 이미 이렇게 높은 레벨까지 도달해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그런 얘기를 하는 그녀에게 역으로 이쪽이 놀라게 되지만, 중국 사람들의 여행은 이미 이렇게 높은 레벨까지 도달해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中国人の旅行といえば、日本では今も銀座を闊歩する団体旅行客を思い浮かべる人が多い。爆買いブームですっかり「ステレオタイプ化された中国人」が脳裏に焼きついているかもしれない。
중국 사람의 여행이라고 하면, 일본에는 지금도 긴자를 활보하는 단체여행객을 떠 올리는 사람이 많다. 싹쓸이 붐으로 죄다 ‘스테레오타이프화한 중국 사람들’이 뇌리에 새겨져 있을지도 모른다.
중국 사람의 여행이라고 하면, 일본에는 지금도 긴자를 활보하는 단체여행객을 떠 올리는 사람이 많다. 싹쓸이 붐으로 죄다 ‘스테레오타이프화한 중국 사람들’이 뇌리에 새겨져 있을지도 모른다.
むろん、まだそうした中国人もいるのだが、成熟層は私たちが知らない間に、こんな旅を楽しんでいる。私たち日本人が思い浮かべる「中国人像」は皆一様で、なかなか変わらないが、現実は大きく異なっている。旅行ひとつとっても、その流れはもう止められないほど変わってきているのだ。
물론, 아직 그런 중국 사람도 있지만, 성숙층은 우리들이 모르는 사이에 이런 여행을 즐기고 있다. 우리들 일본 사람들이 생각에 떠올리기 마련인 ‘중국인상中国人像’은 모두 한가지로 거의 변하지 않지만, 현실은 크게 달라져 있다. 여행 하나만 봐도 그 흐름은 이제 멈출 수 없을 만큼 변해 있는 거다.
물론, 아직 그런 중국 사람도 있지만, 성숙층은 우리들이 모르는 사이에 이런 여행을 즐기고 있다. 우리들 일본 사람들이 생각에 떠올리기 마련인 ‘중국인상中国人像’은 모두 한가지로 거의 변하지 않지만, 현실은 크게 달라져 있다. 여행 하나만 봐도 그 흐름은 이제 멈출 수 없을 만큼 변해 있는 거다.
우리나라 여행객들도 이제는 단순히 ‘주유천하’ 방식은 넘어선지 오래이고 특별한 테마를 중심으로 일본을
찾고 있습니다만, 기사에 소개된 기행 주제들도 참고가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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