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2017.10.11 「一人ぼっち」で過ごす定年退職者の哀愁、午前中の図書館、カフェ、ジム… ‘외톨이’로 지내는 정년 퇴직자의 애수, 오전의 도서관, 카페, gym…

거의 한달 만에 8편입니다. 나이 먹어도 혼자 놀지 않기, 혼자 놀아도 궁상 떨지 말고 멋지게 놀기


DIAMOND ONLINE 2017.10.11

「一人ぼっち」で過ごす定年退職者の哀愁、午前中の図書館、カフェ、ジム
외톨이 지내는 정년 퇴직자의 애수, 오전의 도서관, 카페, gym…

楠木 新:ビジネス書作家쿠스노키 아라타 : 비즈니스 서적 작가


写真はイメージです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定年後、人はどこで何をするのか。新たな仕事や、これといって趣味を持たない人は、どうやって時間をやり過ごすのか。フィールドワークを通して、定年退職者が多く集う場所がわかった。そして、そこにいる多くの人がみな「一人ぼっち」だった。ビジネス書作家 楠木 新)
정년 , 사람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 걸까? 새로운 일이나 이렇다 취미가 없는 사람은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필드 워크를 통해서 정년퇴직자가 많이 모이는 장소를 알아냈다. 그런데 거기 있는 많은 사람들이 모두 외톨이였다. (비즈니스 서적 작가 쿠스노키 아라타)

図書館目撃した小競 도서관에서 목격한 승강이

 私は2年半前に、60歳で定年退職してからどこの組織にも属さずに過ごしてきた、「毎日が日曜日」状態である。
나는 2 전에 60세로 정년퇴직을 하고부터 어느 조직에도 속하지 않고 지내온매일 매일이 일요일상태다.

 『定年後』(中公新書刊)を執筆する前に、定年退職者は普段はどのように活動しているのだろうかと考えた。しかし資料などでは実態がわかるものはなかったので自分で動き始めた。
定年後teinengou’(츄우고오신쇼 ) 집필하기 전에 정년퇴직자는 보통은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 생각을 했다. 그러나 자료 등에는 실태를 있는 것이 없어서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まずは地元の図書館を訪れた。朝10時の開館前に行くとすでに78人の男性が玄関前にある椅子に座って待っていた。60代、70代とおぼしき男性ばかりだった。もちろん定年退職者ばかりとは言えないが、60代と思われる男性たちは私の目には元会社員であるように見えた。
우선은 동네 도서관을 찾았다. 아침 10 개관 전에 가면 이미 7~8명의 남자들이 현관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온통 60, 70대로 보이는 남자들이다. 물론 죄다 정년퇴직자라고 수는 없지만, 60대로 생각되는 남자들은 눈에는 전직 회사원인 보였다.

 10時になって扉が開くと、全員が新聞コーナーに行く。全国紙とスポーツ新聞を合わせると人数分はあるので各自一紙ずつ手に持って読み始める。
10시가 되고 문이 열리자, 전원이 신문 코너로 간다. 전국지와 스포츠 신문을 합치면 사람 수만큼은 되니까 각자 신문 하나씩을 손에 들고 읽기 시작한다.

 一人の男性が経済新聞を長く読んでいたので、待っていた人が「もう少し早く読んでくれないか」と話しかけると、男性は株価のページを読んでいた手をとめて「順番だから仕方がないだろう」と言い返して軽い小競り合いになった。館内に一瞬緊張感が走ったがそのまま収まった。
남자 하나가 경제신문을 오래 읽고 있었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던 사람이 조금 빨리 읽어 주실래요라고 말을 걸자 남자는 주식 페이지를 읽던 손을 멈추고 순서니까 방법이 없을 텐데요?’ 라고 대답을 작은 승강이가 벌어졌다. 도서관 내에 일순 긴장이 흘렀지만 그대로 잦아 들었다.

 地元の図書館と比較する意味で、日比谷図書文化館の開館時間前にも行ってみた。10時の開館時間には27人が列をなしていたが、定年退職者と思しき人は半数もいなかった。
동네 도서관과 비교하는 의미에서 히비야 도서문화관* 개관 시간 전에도 봤다. 10 개관 시간에는 27명이 줄을 지어 있었지만, 정년퇴직자로 보이는 사람은 반도 되지 않았다.
* 110 토오쿄오 시립市立도서관으로 문을 열어 현재는 치요다千代田 구립区立 도서관으로 히비야日比谷 공원公園 서쪽 끄트머리에 있는데요 바로 옆에 밴드 등의 야외공연으로 유명한 히비야 공원 대음악당이 있어서 주말에는 매우 소란스럽습니다. - 옮긴이

 開館と同時に新聞コーナーに行ったのは6人だけだった。受験や資格試験の勉強のために来ている人が多くて、間もなくすると、眺めのよい窓際の席はテキストをひろげる若い人でいっぱいになった。同じ図書館でも場所によって風景は異なるのである。
개관과 동시에 신문 코너로 6명뿐이었다. 수험이나 자격시험 공부를 위해서 있는 사람이 많아, 금방 전망이 좋은 창가 자리는 텍스트를 펴는 젊은이로 가득해졌다. 같은 도서관에도 장소에 따라 모습은 달랐다.

 一方、ハローワークの利用者は高齢者が多いわけではない。定年退職者と思しき人はパソコン画面を少し見てすぐに帰る人が目に付く。失業保険の受給要件を満たすために来ている人が多いそうだ。
한편, 하로우와아쿠HelloWork 이용자는 고령자가 많은 아니다. 정년퇴직자로 보이는 사람은 PC 화면을 잠깐 보고 돌아가는 사람이 눈에 띈다. 실업보험 수급요건을 채우기 위해서 사람이 많은 듯하다.

 平日の大型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では高齢の男性の姿が目立つ。
평일 대형 쇼핑센터에는 고령 남자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休日とは違って広々としたスペースは閑散としており、午前中にゆったりとしたソファーに座っているのはほとんどが高齢の男性だ。住宅地にある喫茶店にも定年退職したと思われる人は少なくない。子どもたちを連れたママ友のグループとは違って、一人で新聞や週刊誌を読んでいる人が多い。
휴일과는 달리 넓디 넓은 스페이스는 한산해서 오전 중에 넉넉한 소파에 앉아 있는 거의가 고령의 남자들이다. 주택지에 있는 다방*에도 정년퇴직을 걸로 보이는 사람들이 적지않다. 아이들은 데리고 있는 엄마들 친구 그룹과는 달리 혼자서 신문이나 주간지를 읽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 喫茶店kissaten 또는 줄여서 喫茶kissa 문자 그대로라면 찻집 또는 다방인데요. 토마토 소스에 약간의 소시지와 양파만으로 버무린 일제 파스타인 이탈리아의 나폴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 나폴리탄이라는 스파게티가 킷사의 대표 메뉴일 정도로 스낵과 식사가 가능합니다. 당초 킷사는 단순 가열 이외의 조리가 불가능한 대다수의 업소는 킷사텐 영업허가가 아닌 카페를 위한 음식점영업허가를 받는 같습니다. 카페와 구별이 어려운데요, 카페가 세련된 셀프서비스의 이미지라면 킷사는 80년대 이전의 분위기에 종업원이 식음료를 자리에 가져다 주는 차이 정도랄까요. – 옮긴이

スポーツクラブは大繁盛 스포츠 클럽은 대번성

 住宅地に近いターミナル駅にあるスポーツクラブは、開館の9時には長い行列ができる。男性、女性を問わず高齢者が並ぶ姿は壮観でもある。私もこのクラブに加入して通ってみた。すると、午前中は見事なまでに高齢者が中心である。
주택지에 가까운 터미널 역에 있는 스포츠 클럽은 개관 시간인 9시에는 행렬이 늘어 선다. 남자, 여자 불문하고 고령자가 늘어선 모습이 장관이기도 하다. 나도 클럽에 가입해서 다녀 봤다. 해보니, 오전 중에는 대단할 만큼 마치 고령자가 중심이다.

 私は定年退職するまでは、スポーツクラブは勤務時間後に汗を流す場所かと思っていたが、認識を改めさせられた。
나는 정년퇴직을 때까지 스포츠 클럽은 근무시간 뒤에 땀을 흘리는 장소라고 생각했던 인식을 고치게 되었다.

 昼間であれば何回使っても定額のコースがあり、朝から夕刻近くまでクラブで過ごしている人もいる。サウナや浴場もあるので「昼食を持ち込めば本当にゆっくり過ごせる」という男性定年退職者もいたのである。
낮에 라면 번이나 사용해도 써도 정액인 코스가 있어서 아침부터 해질 무렵 가까이까지 클럽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도 있다. 사우나나 욕탕도 있어서 점심을 들고 들어오면 정말로 여유 있게 보낼 있다 남자 정년퇴직자도 있었다.

 以前、利用者の意見を掲示するボードに、「スポーツクラブだと思って入会したのに、ここは養老院なのか」と批判する意見が書かれた用紙が貼られていたことがあった。それに対して、クラブ側は「この施設はいろいろな世代の人に利用してもらうものです」と回答をしていたのを覚えている。こんな意見はわざわざオープンにしなくても良いと思ったが、批判する意見を書いた女性の気持ちは分からないでもなかった。
이전에 이용자의 의견을 게시하는 보드에 스포츠 클럽이라고 생각해서 가입했는데 여기가 양노원인가라는 비판의 의견이 쓰인 용지가 붙어 있었던 적도 있다. 이에 대해서 클럽 측은 시설은 여러 세대의 사람들이 사용하고 계십니다.’라고 답변 것을 기억한다. 이런 의견은 일부러 오픈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지만 비판의 의견을 여자의 기분도 모르는 것은 아니었다.

都心のカフェで 定点観測 도심의 카페 정점관측

 大阪市の中心部にある決まった場所から行き交う人を何日も眺めていると、それらしき人は多くはないが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ただ時間は大体限られている。
오오사카 중심부에 어느 정해진 자리에서 오가는 사람들을 일이나 바라보고 있으면, 그럴듯한 사람은 많지 않은 것을 확인할 있다. 단지 시간은 대체로 한정되어 있다.

 朝のラッシュアワーが終わって午前10時位になると、街中では人の流れは極端に少なくなる。その頃から明確な目的なく歩いている人の姿がやや目立つようになる。午前中にはそうした人を目にするが、午後になると行き交う人が多くなってもうわからなくなる。
아침 러쉬 아워가 끝나고 오전 10 정도가 되면, 사람들의 흐름은 극단적으로 적어 진다. 무렵부터 명확한 목적이 없이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약간 눈에 띄는 듯해진다. 오전 중에는 그런 사람들이 보이지만, 오후가 되면 오가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없게 된다.

 もちろん外見から定年退職者かどうかは確定できないが、長く勤め人をしていたかどうかはなんとなく雰囲気でわかる。私も定年退職者なので同じにおいがするのだ。
물론 외견으로부터 정년퇴직자인지 아닌지는 확정할 없지만, 오래 일을 사람인지 아닌지는 뭔가 분위기로 있다. 나도 정년퇴직자라서 같은 냄새가 나는 거다.

 外見の特徴は、リュックまたはショルダーバッグを肩にかけて、靴はウォーキングシューズか運動靴を履いている人が多い。ビジネスかどうかの区分は靴が一番見分けやすい。
외견의 특징은 배낭 또는 숄더백을 어깨에 걸고, 신발은 워킹 슈즈나 운동화를 신고 있는 사람이 많다. 비즈니스인지 아닌지의 구분은 신발이 가장 알아 보기 쉽다.

 喫茶店に入った時に思わず靴を見る癖がついた。手提げのカバンを持っていないことも一つの特徴だ。手提げのカバンはビジネス用なのだ。帽子をかぶっている人も少なくない。
킷사텐에 들어가서는 생각없이 신발을 보는 버릇이 있다. 손에 드는 가방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손에 드는 가방은 비즈니스 용인 거다. 모자를 쓰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다.

 その他の定点の観測地点として、喫茶店・カフェなどを中心にした。それ以外では映画館、カラオケ店、証券会社や(信託)銀行窓口、書店、百貨店、スーパー銭湯などもまわってみた。
다른 정점 관측* 지점으로서 킷사텐카페 등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이외에는 영화관, 카라오케, 증권사나 (신탁)은행창구, 서점, 백화점, 스우파아 센토우** 등도 돌아다녀 봤다.
* 定点観測 문자 그대로 같은 장소定点에서 날씨나 교통량 등을 측정하는 것을 말한답니다.
** Super sentou 대형super 대중목욕탕銭湯sentou인데요, 우리나라의 찜질방 수준은 아닙니다만, 보통은 타타미가 깔린 휴게공간 (물론 식당) 딸린 시설입니다. 보통은 700 정도로 일반 센토우와 같은데요 - 어차피 음식 장사가 목적이므로 - 실내복을 포함해서 3,000 가까운 요금을 받는 곳도 있습니다. – 옮긴이

 大手ハンバーガーショップの午前中は年配男性の一人客が多かった。おそらくたった100円でコーヒーが飲めて、一人の時間を過ごせるからだろう。席と席との間が狭いので、声をかけるには適している。
대형 햄버거 샵의 오전 중에는 나이 자신 남성 1 고객이 많았다. 아마도 100엔에 커피를 마실 있고 혼자인 시간을 보낼 있기 때문일 거다. 좌석과 좌석 사이가 좁아서 말을 거는 데도 적합하다.

「最近リタイアされたのですか?」と聞いてみると「そうです。昨年退職してときどきここに来ています」といった会話を交わすことができる。
최근 리타이어retire 하신 겁니까?’ 라고 물어 보면 그래요. 작년 퇴직해서 가끔 여기 오고 있어요라는 대회가 오갈 있다.

「この椅子だと長い時間座れないので普通の喫茶店に行くことも多い」とか「高級な店でモーニングを頼むのがゆっくりできて一番いい」という人もいた。
이런 의자라면 장시간 앉아 있을 수가 없어서 보통은 킷사텐에 가는 적도 많다라든가 고급 가게에서 모닝구* 주문하는게 여유 있게 있어서 가장 좋다 사람도 있었다.
* Morning 이렇게 읽습니다. 단순히 모닝구 코오히이 morning coffee만을 가리키기도 합니다만, 주로 전업주부들이 남편 출근과 자녀 등교 후에 동네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커피 샾에 권을 들고 가서 대체로는 비슷한 아줌마들과의 수다로 마무리됩니다만 - 커피와 토우스트, 삶은 달걀/스크램블/프라이, 베이컨 약식 continental breakfast morning set 여유 있게 즐기는 brunch 일본의 모닝구モーニング 문화입니다. - 옮긴이

 混んでいるカフェでも午前中は閑散としているので、高年齢の男性の姿をチラホラ見かける。日刊紙やスポーツ紙などを広げている人、本を読んでいる人、何もせずに煙草をくゆらせている人など、過ごし方はさまざまだ。
복잡한 카페에서도 오전 중은 한산하니까 고령 남성의 모습을 드문드문 있다. 일간지나 스포츠신문 등을 펼치고 있는 사람, 책을 읽는 사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담배를 천천히 피우는 사람 시간을 보내는 방법은 가지가지다.

ある外資系企業のカフェでは、ノートに何かをせっせ書きこんでいる60代半ばくらいの男性がいた。彼はほぼ毎日来ていた。
어떤 외국계 카페에는 노트에 뭔가를 부지런히 넣고 있는 60 중반 정도의 남자가 있다. 그는 거의 매일 오고 있다.

 たまたま隣に座ったのでわかったのだが、経済新聞の株価や為替の数値を転記していた。スマホではなくて新聞とノートで情報と格闘していたのである。
가끔 옆에 앉아서 알게 것이 경제 신문의 기사나 환율 수치를 옮겨 적고 있었다. 스마트 폰이 아니라 신문과 노트로 정보와 씨름을 했던 것이다.

 午前中は、高級な喫茶店がモーニングをやっているので退職者と思しき人を見かけることが少なくない。コーヒーのおかわりができる店もあり、ゆっくり過ごせるからだろう。
오전 중에는 고급 킷사텐이 모닝구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퇴직자로 보이는 사람을 보는 적지 않다. 커피 리필이 되는 가게도 있어서 천천히 시간을 보낼 있기 때문이다.

 こういう店では寝ることは禁止になっているのだろう。眠ってしまって店員さんに注意されて、「わかった、わかった」と言いながら、しばらくするとまた寝入ってしまうオジサンもいた。
그런 가게에서는 잠을 자는 금지되어 있을 거다. 잠이 들어 버려서 점원에게 주의를 받고 알았어, 알았어라면서 조금 지나면 다시 잠이 들어 버리는 아재도 있다.

 この人は後日も出会ったが、やはり眠っていて注意されていた。ナルコレプシー(眠り病)ではないかとか、店員さんに相手になってほしくて無理に寝ているのだろうかとか、いろいろ連想させてくれるオジサンだった。
사람은 나중에도 만났는데, 역시 잠이 들어 주의를 받았다. 나르코렙시narcolepsy (수면병) 아닌지, 점원이 상대를 해줬으면 해서 억지로 자고 있는 건지, 여러가지 연상을 하게 만든 아재였다.

 ゆっくりできるせいか、囲碁の手が書かれた用紙を見ながらパソコンと格闘している人や、カラオケ店にあるような分厚い歌の冊子を一ページずつめくりながらノートにメモを取っている年配の男性もいた。
여유 있게 수가 있어서 일까, 바둑의 적혀 있는 용지를 보면서 PC 씨름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카라오케 집에 있을 듯한 두툼한 책자를 페이지씩 뒤집어 가며 노트에 메모를 하는 나이 드신 남자도 있다.

 何をしているのか非常に興味が湧いたが、一つ離れたテーブルだったので話しかけ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また午前中のスーパー銭湯などでも中高年の男性が多い。
뭐를 하고 있는지 매우 흥미가 끓어 오르지만, 하나 떨어진 테이블이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수는 없었다. 오전 중의 스우파아센토우 등도 중노년 남자가 많다.

もが一人ぼっち 누구나가 외톨이

 それぞれの場所における男性定年退職者の特徴を一言で言うと、一人ぼっちだということである。午後になれば高齢者のグループがカフェなどで話している姿を見ることがあるが、それは稀なケースだ。
여러 장소에서 남자 정년퇴직자의 특징을 한마디로 하면 외톨이라는 거다. 오후가 되면 고령자 그룹이 카페 등에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는 일이 있는데 그건 희귀한 케이스이다.

カルチャースクールの講座にも行ってみたが、女性はグループでワイワイ楽しそうにおしゃべりをしているが、男性はやはり一人でいる人が多かった。
컬쳐 스쿨의 강좌에도 가봤지만, 여자는 그룹으로 와글와글 즐거운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남자들은 역시나 혼자 있는 사람이 많았다.

 もちろん一人ぼっちであることに問題があるというわけではない。一人でゆったりと時間を過ごすことが心地よい人もいるであろう。人と群れることを好まない人もいるに違いない。どちらかと言えば、私も一人が好きなのである。
물론 외톨이다 라는 것이 문제가 있다고 것은 아니다. 혼자서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기분 좋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람과 무리를 짓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는데 틀림이 없다. 어느 쪽이냐고 하면 나도 혼자가 좋다.

 ただ、定年退職者を取材した時に、私の問いに正面から答えてくれた人たちのなかには、「毎日やることがなくて困っている」、「一番自由な今が一番しんどい」、「家で居場所がない」、「暇になったのに焦る」、「嫌な上司もいないよりはマシ」などと語られることがある。なかには「このままの毎日が続くと思うと、自分の人生は何だったのかと思うときがある」とまで発言した人もいたのである。
그러나, 정년퇴직자를 취재했을 나의 물음에 정면으로 답을 사람들 가운데는 매일 일이 없어 괴롭다’, ‘가장 자유로운 지금이 가장 힘들어’, ‘집에 있을 곳이 없어’, ‘여유로워져서 조마조마하다’, ‘싫은 상사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 이야기할 있을 일이 있다. 가운데는 그대로 매일이 이어진다고 생각하면, 자신의 인생은 무엇이었나 하고 생각할 때가 있다고까지 얘기한 사람도 있었다.

 彼らの発言と住宅地や都心をまわった取材を重ね合わせてみると、在職中は組織内での上司や同僚、部下との濃密な人間関係を築い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退職後はその関係が切れてしまい、自分の居場所が見つからなく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だ。
그들의 이야기와 주택지와 도심을 취재를 거듭해 보면, 재직 중에는 조직 내에서의 상사나 동료, 부하와의 농밀한 인간관계를 구축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퇴직 후에는 관계가 끊어져 버리고, 자신의 있을 장소가 보이지 않게 된다는 얘기다.

 今まで長い間、企業社会のなかで朝から晩まで共同作業をやってきた人たちが、いきなり一人ぼっちになっては、力も意欲も湧かないのは当然であろう。
지금까지 오랫동안 기업 사회 안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공동작업을 사람들이 갑자기 외톨이가 되어서는 힘도 의욕도 끓지 않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定年退職者には、まず何よりも、他のメンバーのために何かを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義務や役割、すなわち、人との「関係をつくる」作業が求められるのではないか。
정년 퇴직자에게는 우선 무엇보다도 다른 멤버를 위해뭔가를 하지 안되는 의무나 역할, , 사람과의 관계 만들기작업이 요구되는 것은 아닐까?


지난 금요일에는 때문에 궁상을 떠는 얘기가 있었는데요. 이와 함께 나이 때문에 궁상을 떠는 일도 없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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