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フェイン中毒、5年で101人搬送 若者中心に乱用?
카페인 중독, 5년 간 101명 이송 젊은이 중심으로 남용?
카페인 중독, 5년 간 101명 이송 젊은이 중심으로 남용?
阿部彰芳 아베
아키요시
カフェインを含む主な製品や飲料 카페인이 들어 있는 주요 제품과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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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방지약
(제3종의약품) |
한 알 당 카페인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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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1그램 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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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메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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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밀리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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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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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다론모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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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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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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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깨는 드링크(청량음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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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우쿄우타하
(50밀리리터) |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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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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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샤키
(100밀리리터)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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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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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드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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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에너지
(355밀리리터) |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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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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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185밀리리터)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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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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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음료 (200밀리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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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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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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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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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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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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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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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양은 제품에 부착된 문서, 성분표, 일본식품표준성분표2015년판에 따름)
カフェインを多く含んだ眠気防止の薬や清涼飲料による中毒で、2011年度からの5年間に少なくとも101人が病院に運ばれ、うち3人は死亡したことが、日本中毒学会の実態調査でわかった。ほかにも重大事故が起きており、若者を中心に「乱用」されている可能性がある。
카페인이 많이 든 졸음 방지약이나 청량음료에 의한 중독으로, 2011년도부터 5년간 적어도 101명이 병원으로 실려가고 그 가운데 3명이 사망한 것이 일본중독학회의 실태조사로 알려졌다. 그 외에도 중대 사고가 일어나고 있어,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카페인이 많이 든 졸음 방지약이나 청량음료에 의한 중독으로, 2011년도부터 5년간 적어도 101명이 병원으로 실려가고 그 가운데 3명이 사망한 것이 일본중독학회의 실태조사로 알려졌다. 그 외에도 중대 사고가 일어나고 있어,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カフェインは興奮作用があり、短時間に大量摂取すると吐き気、心拍数の増加、興奮などの中毒症状が現れる。個人差が大きいが、成人では1グラム以上で症状が出る可能性が指摘されている。
카페인은 흥분작용이 있어, 단시간에 대량 섭취하면 구토, 심박수 증가, 흥분 등의 중독 증상이 나타난다. 개인차가 크지만, 성인으로는 1그램 이상에 증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카페인은 흥분작용이 있어, 단시간에 대량 섭취하면 구토, 심박수 증가, 흥분 등의 중독 증상이 나타난다. 개인차가 크지만, 성인으로는 1그램 이상에 증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文部科学省の日本食品標準成分表によると、コーヒーには100ミリリットル当たり0・06グラム、煎茶には同0・02グラム。広く使われている市販の眠気防止薬には1錠0・1グラムほど含まれ、かぜ薬や若者を中心に人気の炭酸飲料「エナジードリンク」にも使われている。
문부과학성의 일본식품표준성분표시에 따르면, 커피는 100밀리리터 당 0.06그램, 달인 차煎茶 는 0.02그램. 널리 사용되고 있는 시판 졸음 방지약에는 한 알에 0.1그램 정도가 들어 있고, 감기약이나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인기인 탄산음료 ‘에너지드링크’에도 사용되고 있다.
문부과학성의 일본식품표준성분표시에 따르면, 커피는 100밀리리터 당 0.06그램, 달인 차煎茶 는 0.02그램. 널리 사용되고 있는 시판 졸음 방지약에는 한 알에 0.1그램 정도가 들어 있고, 감기약이나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인기인 탄산음료 ‘에너지드링크’에도 사용되고 있다.
深夜勤務に就いていた九州の20代男性が、エナジードリンクとカフェイン製剤を一緒に飲み過ぎて死亡する事故が15年に報告された。その後も、急性中毒で病院に運ばれるケースが相次ぎ、学会が初めて実態調査した。
심야근무로 일하던 큐우슈우의 20대 남성이 에너지 드링크와 카페인 제재를 함께 너무 많이 마셔서 사망하는 사고가 2015년에 보고되었다. 그 뒤에도 급성중독으로 병원에 보내지는 케이스가 잇달아, 학회가 처음으로 실태를 조사했다.
심야근무로 일하던 큐우슈우의 20대 남성이 에너지 드링크와 카페인 제재를 함께 너무 많이 마셔서 사망하는 사고가 2015년에 보고되었다. 그 뒤에도 급성중독으로 병원에 보내지는 케이스가 잇달아, 학회가 처음으로 실태를 조사했다.
調査に協力した全国の38救急医療施設に搬送され、カフェイン中毒と分かったケースを集計した。患者は11年度10人、12年度5人だったが、13年度は24人に急増。15年度は37人だった。計101人中97人は眠気防止薬を使っており、7人が心停止、うち3人が死亡。心停止した人はいずれもカフェインを6グラム以上取っていた。エナジードリンクだけの中毒は4人だった。患者の年齢の中央値は25歳で、18歳以下が16人いた。
조사에 협력한 전국 38개 구급의료시설로 이송되어 카페인중독임이 알려진 케이스를 집계했다. 환자는 2011년도 10명, 2012년도 5명이었지만, 2013년도는 24명으로 급증. 2015년도는 37명이 되었다. 계101명 중 97명은 졸음방지약을 썼고, 7명이 심정지, 그 가운데 3명이 사망. 심정지인 사람은 모두 카페인을 6그램 이상 섭취했다. 에너지 드링크만의 중독은 4명이었다. 중독 연령의 중앙값median은 25세로 18세 이하가 16명이었다.
조사에 협력한 전국 38개 구급의료시설로 이송되어 카페인중독임이 알려진 케이스를 집계했다. 환자는 2011년도 10명, 2012년도 5명이었지만, 2013년도는 24명으로 급증. 2015년도는 37명이 되었다. 계101명 중 97명은 졸음방지약을 썼고, 7명이 심정지, 그 가운데 3명이 사망. 심정지인 사람은 모두 카페인을 6그램 이상 섭취했다. 에너지 드링크만의 중독은 4명이었다. 중독 연령의 중앙값median은 25세로 18세 이하가 16명이었다.
調査した埼玉医科大の上條吉人教授は「激しい嘔吐(おうと)や動悸(どうき)で非常に苦しむ 症例が多い。自殺目的の過量服用もあるが、眠気覚ましのために乱用しているケースもある」と指摘する。
조사를 실시한 사이타마 의과대학의 카미죠 요시히토 교수는 ‘격렬한 구토(outo)로 매우 괴로운 케이스가 많다. 자살 목적의 과다 복용도 있지만, 졸음을 깨려고 활용하는 케이스도 있다’고 지적한다.
조사를 실시한 사이타마 의과대학의 카미죠 요시히토 교수는 ‘격렬한 구토(outo)로 매우 괴로운 케이스가 많다. 자살 목적의 과다 복용도 있지만, 졸음을 깨려고 활용하는 케이스도 있다’고 지적한다.
調査対象のケースに含まれなかった重大事故も各地で起きている。長野赤十字病院救命救急センター(長野市)には14年の1年間だけで、20~30代の3人が救急搬送された。いずれも自殺目的で眠気防止薬を大量に飲んでおり、命は助かったが、心停止になりかけた患者もいた。
조사대상 케이스에 포함된 중대사고도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다. 나가노 적십자병원 구명구습센터(나가노시)에는 2014년 단 1년간에 20~30대 3명이 구급 이송되었다. 모두 자살 목적으로 졸음방지약을 다량으로 마셨고, 목숨은 건졌지만 심정지가 될 뻔한 환자도 있었다.
조사대상 케이스에 포함된 중대사고도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다. 나가노 적십자병원 구명구습센터(나가노시)에는 2014년 단 1년간에 20~30대 3명이 구급 이송되었다. 모두 자살 목적으로 졸음방지약을 다량으로 마셨고, 목숨은 건졌지만 심정지가 될 뻔한 환자도 있었다.
兵庫県ではここ数年に50代男性と20代女性が死亡。男性は睡眠時無呼吸症候群の持病があり、女性は睡眠障害で睡眠薬を飲んでいた。ともに日中の強い眠気のために市販のカフェイン製品を常用していたという。兵庫医科大の西尾元・主任教授(法医学)は「カフェイン中毒死は臓器に異常はみられず、解剖で原因はわからない。特定には血液検査が必要だが実施されないことも多く、見逃しもあるのではないか」と話す。(阿部彰芳)
효우고우켄에서는 지금까지 수년간 50대 남자와 20대 여자가 사망. 남자는 수면시 무호흡증후군인 지병이 있었고, 여자는 수면장애로 수면제를 먹었다. 모두 낮에 강한 졸음으로 시판 카페인제품을 상용하고 있었다고 한다. 효우고우 의과대학의 니시오모토 주임교수(법의학)은 카페인 중독은 장기에 이상은 보이지 않고, 해부로 원인을 알 수 없다. (사인을) 특정하는 데는 혈액검사가 필요하지만 시설이 되어 있지 않은 곳이 많아, 모르고 넘어가는 일이 많지 않을까’라고 한다. (아베 아키요시)
효우고우켄에서는 지금까지 수년간 50대 남자와 20대 여자가 사망. 남자는 수면시 무호흡증후군인 지병이 있었고, 여자는 수면장애로 수면제를 먹었다. 모두 낮에 강한 졸음으로 시판 카페인제품을 상용하고 있었다고 한다. 효우고우 의과대학의 니시오모토 주임교수(법의학)은 카페인 중독은 장기에 이상은 보이지 않고, 해부로 원인을 알 수 없다. (사인을) 특정하는 데는 혈액검사가 필요하지만 시설이 되어 있지 않은 곳이 많아, 모르고 넘어가는 일이 많지 않을까’라고 한다. (아베 아키요시)
若者を中心に増えているカフェイン中毒。医師や一般の人から中毒に関する相談を受ける日本中毒情報センターによると、原因の一つになっている眠気防止薬の相談は2006~15年に計112件。16年は41件あった。大半は10~20代で、自殺や自傷目的が多いが、誤用や乱用のケースもある。
젊은이를 중심으로 늘고 있는 카페인 중독. 의사와 일반인들로부터 중독에 관한 상담을 받은 일본중독정보센터에 따르면, 원인은 하나가 된 졸음방지약 상담은 2006~15년에 합계 112건. 2016녕은 41건이었다. 대부분은 10~20대로, 자살이나 자해 목적이 많았지만, 오용이나 활용 케이스도 있다.
젊은이를 중심으로 늘고 있는 카페인 중독. 의사와 일반인들로부터 중독에 관한 상담을 받은 일본중독정보센터에 따르면, 원인은 하나가 된 졸음방지약 상담은 2006~15년에 합계 112건. 2016녕은 41건이었다. 대부분은 10~20대로, 자살이나 자해 목적이 많았지만, 오용이나 활용 케이스도 있다.
国立精神・神経医療研究センターの松本俊彦・薬物依存研究部長は「エナジードリンクでカフェインの効果に出合い、より効率的に強い効果を求めて眠気防止薬を手に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指摘する。
국립 정신/신경의료연구센터의 마츠모토 토시히코 약물의존연구부장은 ‘에너지트링크로 카페인의 효과와 만나, 더욱 효율적으로 강한 효과를 찾아 졸음방지약에 손을 대는 것은 아닐까’라고 지적한다.
국립 정신/신경의료연구센터의 마츠모토 토시히코 약물의존연구부장은 ‘에너지트링크로 카페인의 효과와 만나, 더욱 효율적으로 강한 효과를 찾아 졸음방지약에 손을 대는 것은 아닐까’라고 지적한다.
コーヒーと同程度のカフェインがあるエナジードリンクは、各社がここ数年、急速に販売を広げ、自動販売機でも売っている。眠気防止薬も薬局やインターネットで簡単に手に入り、よく売られているある錠剤は1箱(24錠)数百円、全体だと2・4グラムのカフェインが入っている。
커피와 같은 정도의 카페인이 있는 에너지 드링크는 각 사가 최근 수년, 급속하게 판매를 넓혀, 자판기에서도 팔고 있다. 졸음방지약도 약국이나 인터넷에서 간단히 손에 넣을 수 있고, 흔히 팔리고 있는 어떤 알약은 1상자(24알) 수 백엔, 전체라면 2.4그램의 카페인이 들어 있다.
커피와 같은 정도의 카페인이 있는 에너지 드링크는 각 사가 최근 수년, 급속하게 판매를 넓혀, 자판기에서도 팔고 있다. 졸음방지약도 약국이나 인터넷에서 간단히 손에 넣을 수 있고, 흔히 팔리고 있는 어떤 알약은 1상자(24알) 수 백엔, 전체라면 2.4그램의 카페인이 들어 있다.
眠気防止薬は1錠あたりのカフェイン量の上限が規制されておらず、市販薬の中では副作用などのリスクが最も少ない区分の「第3類」だ。第3類は、日常生活に支障を来す程度ではないが、副作用などで体に不調を起こす恐れがあるとされ、医薬品の中では比較的安全と捉えられている。
졸음방지약은 한 알의 카페인 양에 상한이 규제되어 있지 않고, 일반의약품(시판약) 가운데는 부작용 등의 리스크가 가장 적은 구분인 ‘제3류’다. 제3류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가져오는 정도는 아니지만, 부작용 등으로 몸의 컨디션 이상이 나타날 우려가 있다고 하여, 의약품 중에서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받아들여지고 있다.
졸음방지약은 한 알의 카페인 양에 상한이 규제되어 있지 않고, 일반의약품(시판약) 가운데는 부작용 등의 리스크가 가장 적은 구분인 ‘제3류’다. 제3류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가져오는 정도는 아니지만, 부작용 등으로 몸의 컨디션 이상이 나타날 우려가 있다고 하여, 의약품 중에서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받아들여지고 있다.
埼玉医科大の上條吉人教授は「カフェインの取り過ぎで重篤な状態になることが十分認識されていない。過量摂取につながりやすい眠気防止薬は1回に買える上限を決めるといった販売制限も検討するべきだ」と語る。
사이타마 의과대학의 카미죠 요시히토 교수는 ‘카페인의 과다 섭취로 위독한 상태가 되는 일이 충분히 인식되고 있지 않다. 과량섭취로이어지기 쉬운 졸음방지약은 1회 판매의 상한을 정한 판매 제한도 검토하여야 한다’고 한다.
사이타마 의과대학의 카미죠 요시히토 교수는 ‘카페인의 과다 섭취로 위독한 상태가 되는 일이 충분히 인식되고 있지 않다. 과량섭취로이어지기 쉬운 졸음방지약은 1회 판매의 상한을 정한 판매 제한도 검토하여야 한다’고 한다.
- メーカーの表示は? 메이커의 표시는
眠気防止薬メーカーの一つは、「用法用量を必ず守って使用することが重要。引き続き、薬局薬店を通じて適正使用に関する情報提供に努めていく」としている。一方、コンビニなどで売られている眠気防止ドリンクは「清涼飲料水」にあたるが、「メガシャキ」や「強強打破」は容器に「1日当たり1本」を目安として自主的に表示している。エナジードリンクも清涼飲料水だが、「レッドブル」や「モンスターエナジー」はカフェインに敏感な人への注意はあるが、量の目安は示されていない。
졸음방지 약 메이커의 한 군데는 ‘용법용량을 반드시 시켜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 이어서, 약국약방을 통해 적정 사용에 관한 정보 제공에 힘써 가겠다’고 한다. 한편, 편의점 등에서 팔리는 졸음방지 드링크는 ‘청량음료수’에 해당하지만, ‘메가샤키’나 ‘쿄우쿄우타하’는 용기에 ‘하루에 한 병’을 로 되어 있어 자율적으로 표시하고 있다. 에너지 드링크도 청량음료수지만,’레드 불’이나 ‘몬스터 에너지’는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에 대한 주의는 있지만, 용량 기준은 표시되어 있지 않다.
졸음방지 약 메이커의 한 군데는 ‘용법용량을 반드시 시켜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 이어서, 약국약방을 통해 적정 사용에 관한 정보 제공에 힘써 가겠다’고 한다. 한편, 편의점 등에서 팔리는 졸음방지 드링크는 ‘청량음료수’에 해당하지만, ‘메가샤키’나 ‘쿄우쿄우타하’는 용기에 ‘하루에 한 병’을 로 되어 있어 자율적으로 표시하고 있다. 에너지 드링크도 청량음료수지만,’레드 불’이나 ‘몬스터 에너지’는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에 대한 주의는 있지만, 용량 기준은 표시되어 있지 않다.
1980년 초반인 중학교 시절에도 이미 우리 반 1등 이**군은 어디서 구했는지 ‘자마나’와 스피드’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대비하며 커피나 홀짝이는 우리들의 기를 죽이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혹시 드셔 보신 분 안계시죠? 요즘 아이들은 HOT6의 네 배에 달하는 카페인이 든 커피우유를 마시며 잠을 쫓는다면서요?
HOT6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요, 토오쿄오 시절에 롯데음료 지사장을 하는 선배가 HOT6 24캔 들이를 무려 5상자나 사무실로 보내준 적이 있었습니다. HOT6는 Monster나 Red Bull과는 다르다며… 아마 그 선배 얘기는 일본의 Monster와 비교해서 그렇다는 얘기였나 봅니다. 위의 표와 달리 우리나라에 시판되는 Monster는 355ml에 카페인이 100mg으로 250ml에 60mg이 든 HOT6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일본 Monster는 HOT6의 1.6배가 조금 넘고, 미국 Monster가 약 1.4배인데 비해 의외로 우리나라 Monster는 순하군요.
아무튼 일본인 직원들이 낯설어 해서 처치가 곤란하던 Monster 120캔은 어떤 분이 박스 째 번쩍 들어 자기 책상 옆에 두고 좋아라 마셔 주신 덕분에 조기 소진되었습니다. 그 분은 에너지음료를 보기만 해도 기운이 나나 봅니다.
참고로, 성인의 하루 카페인 권장섭취량은 400mg이라고 하는데요, 12온스짜리 스타벅스의 tall size나 맥도널드, 던킨 도넛의 10온스짜리 두 잔 정도에 해당하는 군요. HOT6로는 약 7캔… 카페인보다 당분이 더 걱정이지만요.
기사 끄트머리에 나오는 薬局을 약국으로 薬店을 약방으로 옮겼는데요, 우리나라의 분류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약국은 약사가 상주하며 약을 조제하는 조제실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약을 조제하는 의료용약품과 일반의약품(시판약)을 모두 취급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한편 약방은 일반의약품은 취급할 수 있지만 약사가 상주하거나 조제실이 없어 의약용약품을 취급할 수 없는 곳입니다. 거리에 처방전処方せん(箋은 어려운 글자도 아닌데 히라가나로 씁니다)이라고 써 붙인 곳이 약국이겠죠?
한편 일본에 가면 거의 꼭 이라고 할 만큼 찾게 되는 ‘도락구 스토아ドラッグストア’ 는 기본적으로는 약방을 영어drug store 식으로 표기했을 뿐 약방과 같은데요, 실제로는 슈퍼마켓의 고기나, 생선, 야채, 과일 코너를 일반의약품 선반으로 대체한 듯한 이미지입니다. 숫자도 슈퍼마켓보다 많지 않을까 합니다. 도락구 스토아 이야기가 나온 김에, 이런 도락구 스토아는 약사가 상주하는 (척하는) 곳도 있는데요, 거의 항상, 약사 부재중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도락구 스토아는 체인점 형태인데요. 마츠모토 키요시マツモト キヨシ, 코쿠민コクミン, 다이코쿠ダイコク, 웰시아Welcia 등이 전국구 체인입니다만, 상품은 비슷해도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외국인 단기체류자를 위한 TAX FREE가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고 해서 어떤 매장이 저렴하다고 하기는 힘듭니다. 특히 한참 중국인 관광객이 몰릴 때는 싹쓸이 쇼핑으로 아수라장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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