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2일 수요일

2017.5.16 シャネル社長が「豊洲移転」に異議唱える理由 샤넬 사장이 ‘토요스 이전’에 이의를 제기하는 이유


제목의 선정성은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스포츠 신문이나 경제전문지나...

 

シャネル社長「豊洲移転」異議唱える理由
샤넬 사장이 토요스 이전 이의를 제기하는 이유

TOYOKEIZAI ONLINE 5/16() 8:00

シャネル社長が「豊洲移転」に異議唱える理由

 

築地外国人観光客人気場所(撮影:梅谷 秀司)
츠기지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있는 장소다 (촬용:우메타니 히데지)


築地市場の移転問題がくすぶっている。昨年11月に豊洲市場への移転が延期されて以降、「豊洲移転案」に加えて、「築地再整備案」が浮上し、今月には築地市場の土壌汚染調査も始まった。
츠키지 시장 이전 문제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작년 11월에 토요스 시장으로 이전이 연기된 이후, ‘토요스이전안豊洲移転案 더해서 츠키지재정비안築地再整備案 부상하고, 이번 달에는 츠키지 시장의 토양오염조사도 시작됐다.

最終的には、双方の案を吟味したうえで、小池百合子東京都知事が判断する見通しだが、こうした中、「築地再整備案」を強く推すのが、シャネル日本法人社長でフランス人のリシャール・コラス氏である。在日フランス大使館やジバンシィなどの勤務を経て、1985年にシャネル日本法人に入社した同氏の日本在住歴は40年以上。現在は鎌倉に住み、鎌倉市国際親善大使を務めるなど、フランス人きっての日本通としても知られる。
최종적으로는 쌍방의 안을 검토한 다음에, 코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토오쿄오토 지사가 판단할 예정이지만, 그런 가운데 츠키지재정비안 강하게 미는 이가 샤넬 일본법인 사장인 프랑스인 리샤르 콜라스Richard Collasse씨다. 주일 프랑스대사관과 지방시Givenchy 근무 등을 거쳐, 1985년에 샤넬 일본 법인에 입사한 사람은 일본 거주 경력이 40 이상. 현재는 카마쿠라에 살면서, 카마쿠라 국제친선대사를 맡고 있는 , 프랑스 인으로서 일본통으로도 알려져 있다.

そのコラス氏が何年も胸を痛めているのが、東京、あるいは、日本のドラスチックな変わりようである。都内随所で再開発が行われ、昔から人々に親しまれてきた建物が壊され、そこに息づいていた人々の暮らしが消えていく――。こうした中、同じく古い歴史を持つ国、フランスの出身であるコラス氏は積極的に東京という街の「保存」を求めて声をあげている。最近は築地市場の保存に関心を示しているコラス氏に話を聞いた。
이런 콜라스 씨가 년이나 가슴아파하는 것이 토오쿄오, , 일본의 드래스틱drastic 변화인 듯하다. 도내 여기저기서 재개발이 이루어지고, 예전부터 사람들에게 익숙해진 건물이 파괴되고, 이에 살던 사람의 생활이 사라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마찬가지로 오랜 역사를 가진 나라, 프랑스 출신인 콜라스 씨는 적극적으로 토오쿄오라는 동네의 보존 요구하는 목소리를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츠키지 시장의 보존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콜라스 씨에게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ギンザシックスにも異議を唱えた 긴자 시쿠스Ginza6에도 이의를 제기했다
 ――なぜ築地市場の保存に関心を寄せているのですか。
  ―― 츠키지 시장의 보존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겁니까?

 日本の文化とイメージを保たなければいけないからです。築地市場が壊されようとしている今、自分の考えについて話すことが自分の義務だと考えています。私は「ギンザシックス」の当初の計画に対しても異議を唱えたことがあります。
일본의 문화와 이미지를 보존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츠키지 시장이 부숴질 듯한 지금,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것이 자신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긴자 시쿠스Ginza Six’* 당초 계획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한 적이 있습니다.
* 지난 20, 긴자6쵸우메의 예전 마츠자카야 백화점 자리에 문을 초현대식 쇼핑몰입니다. 쿠사마 야요이 유명 작가의 작품들이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 옮긴이

 当初、ギンザシックスは今よりも大規模な施設になる予定で、これによって銀座のパワフルかつ繊細な魅力が破壊されると思ったからです。これによって、ギンザシックスはより適正な大きさに縮小されたのだと思います。同様に、築地市場を移転すれば、銀座だけでなく、東京、さらには日本のイメージを破壊しかねないと考えています。築地を移転するなんて、ノートルダム大聖堂をパリからリヨンに移すのと同じくらいバカげています。
당초, 긴자 시쿠스는 지급보다도 대규모 시설이 예정으로, 이로 인해 긴자의 파워풀하고 섬세한 매력이 파괴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긴자 시쿠스는 더욱 적정한 크기로 출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츠키지 시장을 이전하면, 긴자만이 아이라 토오쿄오, 나아가 일본의 이미지를 파괴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츠키지를 이전한다는 , 노트르담Notre-Dame 대성당을 파리에서 리용Lyon으로 옮기는 것과 같이 바보 같은 일입니다.

なぜ築地市場肩入れするのか
츠키지 시장에 가세를 하는 건가?

 ――築地にそこまで肩を入れる理由は。
――츠키지에 정도로 가세를 하는 이유는

 築地が日本や東京にとってまさしくある種の「ブランド」だからです。築地は日本でも特に有名であり、すべての料理人にとって聖地のような場所です。こうした認識から、国内外から非常に多くの観光客が訪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実際、築地への訪問は忘れられない体験となります。
츠키지가 일본과 토오쿄오에게는 틀림없이 일종의 브랜드이기 때문입니다. 츠키지는 일본에도 특히 유명하고, 모든 요리사들에게는 성지와 같은 장소입니다. 이런 인식에서 국내외로부터 엄청나게 많은 관광객이 찾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츠키지 방문은 잊을 없는 체험이 됩니다.

 また、築地には多くの日本的な価値があります。築地は日本という国を最高の形で、なおかつ「生」で見せることができる場所なのです。技術、品質へのこだわり、伝統、人々の絆、味覚、美学――そうしたものがあそこには詰まっているのです。
또한, 츠키지에는 많은 일본적인 가치가 있습니다. 츠키지는 일본이라는 나라를 최고의 모습으로, 이에 더해 날로보여줄 있는 장소입니다. 기술, 품질에 대한 고집, 전통, 사람들의 유대, 미각, 미학 이런 것이 그곳에는 담겨 있습니다.

■ 高級店庶民混在している魅力 고급 가게와 서민 가게가 혼재하고 있는 매력

 築地がなくなってしまえば、誰にとってもいいことはありません。日本はいま、「日本の食を体験したい」と考えている観光客を増やそうという取り組みをしています。そんなときに築地を移転するなんて、こんなひどい間違いはほかにありません。
츠키지가 없어져 버리면, 누구에게 있어서도 좋을 것이 없습니다. 일본은 지금 일본의 먹을 거리를 체험하고 싶다 생각하고 있는 관광객을 늘이자고 하는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때에 츠키지를 이전한다는 , 이런 엄청난 잘못이 따로 없습니다.

 ――しかし、そもそも銀座のような高級エリアに魚市場があるのは場違いなのでは。
――그러나, 원래 긴자와 같은 고급 에리어에 어시장이 있는 장소가 어울리지 않는

 築地市場は、多くの銀座のレストランの質にとってのカギです。築地市場で働く人たちとの日々の対話がその質の高い料理を生み出しているのです。また、あなたが言うところの「高級エリア」、つまり銀座は、昔からおカネの余裕がある人も、そうでない人も楽しめる場所です。実際、銀座には高級な店と庶民的な店が混在している。銀座では、1000円ですし1皿食べることもできれば、100万円で奥さんにダイヤモンドを買ってあげることもできる。
츠키지 시장은 많은 긴자 레스토랑의 질에 있어서의 열쇠입니다. 츠키지 시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매일의 대화가 질이 좋은 요리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겁니다. , 말씀하신 대로 고급 에리어결국 긴자는 예전부터 돈의 여유가 있는 사람들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즐길 있는 장소입니다. 실제로 긴자에는 고급 가게와 서민적인 가게가 혼재해 있어요. 긴자에는 1,000엔에 스시 접시를 먹을 있다면, 100만엔에 부인에게 다이아몬드를 수도 있습니다

 銀座のアイデンティティはまさしく築地のような場所と、シャネルのビルや、歌舞伎座のような場所との間にある「緊張関係」によって生まれているのです。築地のように、銀座を銀座たらしめている場所がなくなってしまったら、どうなってしまうでしょうか。
긴자의 아이덴티티는 분명히 츠키지와 같은 장소와, 샤넬 빌딩과 카부키자歌舞伎座* 같은 장소와의 사이에 있는 긴장관계 의해 생겨나고 있는 겁니다. 츠키지와 같이 긴자를 긴자답게 하고 있는 장소가 없어져 버리면, 어떻게 되어 버리겠습니까?
* za 극장입니다 옮긴이

 ――仮に移転しなくても、このままでいいとい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
  ――혹시 이전하지 않더라도, 그대로 좋다고 이유는 없습니다

東京がパリから学べることは?
토오쿄오가 파리에서 배울 있는 것은?

 築地市場を改築する必要は確かにあります。それならすばらしい改築をしようではありませんか。現在起きている騒動を乗り越えて、築地を街の中心に据えようという大胆な建築プロジェクトを実現しようではありませんか。新しい建築は築地市場を日本の多様な食を提示する屋台村とひとつにすることもできます。
츠키지 시장을 개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멋진 개축을 있지 않겠어요? 현재 일어나고 있는 소동을 넘어서, 츠키지를 동네의 중심으로 자리잡게하는 대담한 건축 프로젝트를 실현하자는 아닐까요? 새로운 건축은 츠키지 시장을 일본의 다양한 먹을 거리를 제시하는 포장마차 촌과 하나로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きっとたくさんの料理人がこぞって出店したがるでしょう。また、世界中から若い料理人を呼べるような料理学校を建ててもいいかもしれません。日本食は現在、世界中で愛されていますからね。国際連合教育科学文化機関(UNESCO)の無形文化遺産のリストに日本食が追加されたことも忘れてはいけません。築地を正当に導くことによって、東京に住む未来の世代の人たちや世界にとって、築地が最高のレガシーとなるときがくるでしょう。
분명히 많은 요리사들이 모두 가게를 열고 싶어 하겠죠. , 해외로부터 젊은 요리사를 부를 듯한 요리학교를 세우는 것도 좋지 않겠어요. 일식은 현재, 해외에서 사랑을 받고 있으니까요. 유네스코의 무형문화유산 리스트에도 일식이 추가되어 있는 것도 잊으면 안되요. 츠키지를 정당하게 이끌어 가는 것에 따라서 토오쿄오에 사는 미래 세대의 사람들과 세계에 의해 츠키지가 최고의 레거시가 날이 겁니다.

■東京「人間的都市」になれる 토오쿄오도 인간적인 도시 있다

 ――フランス、とりわけパリは東京の参考になると思いますか。
――프랑스, 특히 파리는 토오쿄오의 참고가 거라고 생각합니까?

 もちろんだ。アーバニズムはフランスにとっては昔からの課題です。東京にはまだ、地元の人の暮らしが垣間見られる「人間的な都市」になれるチャンスがあると思う。実はこうした風景は、東アジアでは珍しくなってきているのです。市場や商店街、お祭りといったものは、日本の伝統的なライフスタイルの一部。そして、築地はまさにそのライフスタイルを具現化したものといえます。
물론입니다. 어버니즘urbanism 프랑스에게는 예전부터의 과제입니다*. 토오쿄오에는 아직 토박이들의 삶을 틈새로 살짝 엿볼 있는 인간적인 도시 찬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은 이런 풍경은 동아시아에서는 드문 것이 되어 오고 있습니다. 시장과 상점가, 마츠리라는 것은 일본의 전통적인 라이프스타일의 일부. 그리고, 츠키지는 나아가 그런 라이프 스타일을 구현한 것이라고 있습니다.
* 재미 있는 2015 자료를 기주으로 일본의 도시화율이 93.5%인데 비해 프랑스의 도시화율은 80% 밑돕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82.5%입니다 옮긴이

 パリ中央市場(レ・アール)は、約50年前の決定により醜い商業施設に建て替えられてしまいました(現在、増築中)が、いまだったらあんな決定はしなかったでしょう。昨今、フランスでも都会の人たちは、田舎のものに価値を見いだし、つながりを求めるようになっている。実際、パリでいま最も人気が高く、不動産価格的にも価値の高い地区は、本物の市場があるようなところです。
파리 중앙시장( 알르Les Halles) 50년전의 결정에 따라 추한 상업시설로 다시 지어져 버렸습니다(현재 증축 ), 지금이라면 그런 결정은 하지 않았겠죠. 최근, 프랑스에서도 도회지 사람들은 시골 물건에 가치를 찾아내서, 유대관계를 찾자고 하고 있어요. 실제로, 파리에서 지금 인기가 높은 부동산 가격으로도 가치가 높은 지역은 진짜 시장이 있었을 듯한 곳입니다.

 いまはフランスや日本よりも経済的には後進であるタイのような国でさえ、ローカル市場を守る活動をしています。繰り返しになりますが、築地市場を商業施設やスタジアムに建て替える案は日本にとってプラスにはなりません。これは単なる安心安全だけにとどまらない、より大きな問題なのです。
지금은 프랑스나 일본보다도 경제적으로는 후진적인 타이와 같은 나라 조차도, 로컬 시장을 지키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되돌아 가게 됩니다만, 츠키지 시장을 상업시설이나 스타디움으로 다시 짓는 안은 일본에게는 플러스가 되지 않습니다. 이건 그냥 안심 안전만 머물지 않는 더욱 문제인 겁니다.

レジス・アルノー 레지스 아르노

 

제목을 보고는 UNIQLO Europe 사장을 하다가 Chanel Europe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Dr. Berndt Hauptkorn 그랬다는 알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전통의 남대문시장에 더해서 통인시장, 광장시장, 방산시장, 경동시장, 부산 자갈치시장, 깡통시장을 포함한 국제시장, 제주 동문시장, 전주 남부시장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만, 토오쿄오에는 수산물시장인 츠키지 시장뿐만 아니라 서울의 남대문시장과 아주 비슷한 우에노上野 아메요코쵸우アメ横丁 남대문시장처럼 미군[America] PX 물건을 팔면서 시작된 골목yokocho시장라서 그런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 깔끔하고 세련된 맛은 전혀 없지만 토오쿄오 사람들의 자체를 구경하러 외국인들인 몰려 오는 관광자원입니다. 여기에서는 일본에서는 좀처럼 기대하기 어려운 에누리 존재합니다.

요코쵸우 르네상스라는 말이 2016 일본의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요코쵸우는 말그대로 옆으로 통로나 골목길 피맛골을 떠올려 보시면 좁은 통로의 시장이나 선술집 촌입니다. 술집 골목이 그대로네크워크 이루고 있는 심바시新橋 칸다神田 말할 것도 없이, 신쥬쿠의 오모이데요코쵸우[いで横丁=추억의 골목], 에비스의 에비스요코쵸우恵比寿横丁, 시부야의 놈베이요코쵸우[のんべい横丁=술꾼골목], 유락쿠쵸의 붕카요쿄쵸우[文化横丁=문화골목] 등의 요코쵸우에는 일본의 젊은이들과 젊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콜라스 사장이 이야기한 포장마차 촌도 이런 맥락에서 나온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Regis Arnaud 주일 프랑스 상공회의소 기관지인 France Japan Eco 편집장이자 프랑스의 일간지 피가로Le Figago 경제주간지 샬렌쥐Challenges 토오쿄오 특파원입니다. 소설을 펴내기도 했고, 올해 초에는 영화 촬영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그간 일본 근대 건축물과 관련한 기사를 쓰기도 했고 코오치高知 지방의 전통 (사실은 토오쿄오에서 유명한) 아와오도리 파리阿波おどりパリ 프로듀스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 제목을 다는 것이나 가운데서 보이는 외국어에 가까운 외래어 사용의 현학성이나 사람도 일본사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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